네토의 논픽션
휴게소에 잠깐 들렀다.
휴게소에 들러 차에서 내리기 전 치마를 들추고 빨간 팬티를 찍었는데, 아내는 팬티 자락을 젖혀주기까지 했다. 다른 남자와의 성교를 기대하고 있는지 소음순이 부풀어 있다.
사진 찍은 후에 날씨가 덥다고 팬티를 벗은 것으로 기억한다.
휴게소에서 내렸을 때 찍은 사진의 검은 치마 속 아랫도리는 맨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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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장소에 도착했다. 다른 남자는 어느 연구소의 연구원이다. 아내보다 연하다. 대학원 시절 지도교수 요청으로 교수 부인과 쓰리섬을 경험했다고 한다. 동호인 카페에서 아내의 보지 사진을 보고 댓글을 올린 사람으로, 내가 연락을 하고 며칠의 대화 끝에 아내의 성교 상대로 결정하였다.
아내의 성교 상대를 찾는 나름대로 원칙이 있었다. 아내보다 연하이며, 자지는 보통 이상 크기이어야 하고, 대화가 통할 수 있는 남자... 등이다. 대화에서 조금이라도 여성 편력을 하는 남자라고 생각되면 배제하였다. 후에는 마사지로 서비스까지 할 수 있는 남자를 선호하였다.식당에서 다른 남자를 기다리는 중에 아내는 “그냥 그만두면 안되나"며 몇 번을 망설였다.결국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젊다 보니 인물이 좋다. 근처에 모텔을 예약하였다고 한다. 아내도 썩 마음에 드는 눈치다.모텔에서 다른 남자가 먼저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왔으며, 이어서 나와 아내가 욕실에 씻으러 들어갔다. 나는 딸을 시집 보내는 어머니처럼 아내의 온 몸을 구석구석 잘 씻어주었다.----- 중략 -----보다시피, 아내는 마치 다른 남자를 많이 경험해 본 것처럼 서슴없이 펠라치오로 시작한다. 나는 속 없이 카메라로 사진만 찍었다.
이때만 해도 한대의 카메라라 사진과 동영상을 번갈아 가면서 찍을 생각을 하지 못해서 동영상은 없다. 이 후에는 카메라를 2대 가지고 다녔다.아내가 스스럼없이 펠라치오부터 시작하는 것은 다른 남자가 아내보다 연하라 동생 같아서 조금은 마음의 부담이 덜해서 그런 것이라 여겨진다.
아내가 어렵지 않게 다른 남자와의 성교를 결정한 것은 내가 동호인 카페에 올린 아내의 보지사진 등에 대한 댓글이 아내에게 많은 자신감을 주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각설하고, 아내들은 자기 몸의 일부분만이라도 자신감이 있으면 본능대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성교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일단 시작하면 저절로 굴러간다.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펠라치오 하는 사진을 보고 나서 계속하겠다.
비번 sameplay
[출처] 네토의 논픽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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