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8
손 깍지 끼고 다정한 분위기 보이면서 자지를 빨아주고 있으니까 뒤에선 넌 창녀랑 연애하냐고 화풀이하는 것 처럼 내 구멍을 엄청 쑤셔댔어.
순간 구멍들이 예측도 안되게 번갈아 쑤셔지니까 나름대로 예쁘게 올려다보던 눈도 풀려버리고 순식간에 다시 어울리는 표정이 돼서 자지만 빨았던 것 같아.
그러고 있다가 자지 물린 애가 손 놓고 자지도 빼선 구멍 하나 남지 않았냐고 친구들 밀어내면서 내 뒷구멍에 자지를 가져다대더라고.
솔직히 고민이 많이 됐는데 주인님한테 하듯이 걸레처럼 굴기보다 남자 하나 홀릴 생각하고 앙큼한 모습 보여주면 좋아 죽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들었어.
내 뒷구멍에 자지 문지르고 있는 애한테 조용히 입 모양으로만 누나 구멍 다 따먹어줘 라고 하니까 그대로 바로 박아버리더라.
물론 애들한테 구멍 다 따먹히는건 당연한 일이었지만 나름 첫번째니까 더 좋아하는 느낌이었어.
그렇게 박히면서 또 온 몸을 만져지고 빨리니까 당연히 너무 느껴서 셀 수 없을만큼 가버렸지만 내 뒷구멍에도 정액이 차는 걸로 끝나지 않았어.
너만 쓰냐면서 달려드는 애들을 순서대로 상대해줬고 어느 순간부턴 묶어뒀던 끈까지 풀고 내 몸을 마음대로 쓰기 바빴어.
내가 도망치지 않을거란 확신이 있어서였을까?
세 구멍 동시에 박히는 경험은 진짜 너무 자극적이더라..
나 혼자 엄청 가버리면서 정액 다 받고나서야 자지가 안 서는 것 같았어.
너무 힘들었는데 자지들 마무리 청소도 해주고 바닥에 내가 질질 싼 물들이나 여기저기 떨어져있는 정액들도 핥아서 치우라길래 뭐..
엉덩이 예쁘게 치켜들고 납작 엎드려서 전부 핥았어.
이제 실컷 썼으니까 나갈 줄 알았는데 덥다고 문 좀 열자면서 또 누구는 먹을 것 좀 가져오겠다고 나가더라.
다 벗고있지만 문은 활짝 열려서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나갔던 친구가 보드게임이랑 마실거 이것저것 가져왔어.
이때도 진짜 귀여웠던게 누나 목 마르죠? 이러면서 음료수 주고 같이 보드게임 하자는거야ㅋㅋㅋㅋㅋㅋ
너네 누나 개따먹고 성노예처럼 대했으면서 심지어 이렇게 벗고있는데 왜 이렇게 덤덤하냐고 물어봤어.
이미 실컷 따먹어서 만족하기도 했고 내 말대로 성노옌데 꼴리면 또 따먹으면 되지 않냐더라.
그냥 좀 귀엽고 웃긴 상황이어서 그렇지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같이 보드게임 했어.
할리갈리 했던 것 같은데 와..남자애들 진짜 빠르더라.
물론 나한테 꼬리 박아두거나 진동기로 괴롭히면서 이길 수가 없게 만들긴 했지만..
계속 지니까 벌칙이라면서 애들한테 엉덩이도 맞고 클리도 엄청 털리고 내 몸으로 혼났던 것 같아.
실컷 놀다가 또 꼴린건지 마지막으로 박히면서 얼마 나오지도 않는 정액 빼주니까 다들 재밌었다면서 나갔어.
이대로 하루종일 창녀짓 해야되는건가 숨만 헐떡거리고 있으니까 곧 주인님이 들어오더라고.
자기가 주인인 척 하면서 카운터에 서서 꼬드길만한 애들 나 있는 방으로 넣었대.
진짜 신박하기도 하고 아무리 무인 룸카페여도 혹시 주인이 왔으면 어쩌려던걸까 괜히 쫄리더라.
주인님이 다시 옷 줘서 입으면서 있었던 일 얘기하다가 아무도 사진같은 걸 안 남기려고 한게 신기했다고 얘기하니까 스페셜 룸엔 핸드폰 반입 금지라고 받아뒀대.
그러면서 한 말이 아직은 뿌려지면 안되지 않냐더라. 아직은.
심장 덜컹하는 발언이지만 뭐..그저 감사해요 주인님말곤 할 말이 없었어.
애들이 물티슈랑 휴지로 닦아주긴 했지만 운동이라도 한 것 같은 꼴로 다시 꼬리도 달고 옷 입고 나왔어.
저녁시간이긴 했는데 좀 지쳐서 생각이 없더라고. 정액을 꽤 먹기도 했고..
그래도 주인님이 내 상태보고 오늘은 돌아가자고 해서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어.
집 가자마자 벗고 꼬리도 뽑혀서 주인님한테 뒷구멍 따먹혔지만..ㅎㅎ
주인님 성욕 풀어주고서야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평소처럼 딜도 넣고 주인님 앞에 무릎꿇었어.
주인님이 나한테 오늘 어땠냐고 묻는데 솔직하게 너무 좋았다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얘기하니까 만족스러워 보이더라.
나중에 들은건데 어디까지 따라올까 테스트 한 것도 있고 여기서 힘들다 했으면 적당히 가지고 놀다 말았을거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그 날 본능적으로 느낀게 아 이제 시작이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달까?
이미 규칙 정한 것만 봐도 섹파로만 쓰진 않을걸 알았지만 그래도 직접 당하기 전까진 그냥 섹파 하나 구하려는거 아닐까싶은 생각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런 의심 다 지워진 날이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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