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장난감이 돼버린 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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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게 대놓고 얘기한다고 봐줄 분위기는 아니었고 슬슬 순서도 헷갈리니까 당연히 벌칙은 나였어.
소주 엄청 탄 소맥 마시고 다시 하는데 이미 내 몸을 실컷 만져서 그런가 첫판에 비해 더 과감해진거 있지?
빠지지 않는건 내 옷을 계속 적시는거였고 아예 딜도까지 쑤셔주니까 그때부턴 그냥 대놓고 느끼면서 다음 사람이 가지고 놀아주길 기다리는 꼴이었어.
물론 그건 얼마 못 가서 트집 잡히고 술 마시는게 금방이었지만 말이야.
이미 가슴은 다 젖어서 꼭지 훤히 비치고 있는 꼴로 발정 나 있는데 다른 게임을 하쟤.
뭘 얼마나 더 하려고 이러는걸까 기대가 되더라고..
그때 친구가 소주병 뚜껑을 돌돌 말아서 남자들한테 주더라.
쳐서 떨어뜨리는 사람이 질싸하기 그리고 난 글라스에 정액 모으기..
왜 당연히 벌칙에 내가 쓰이는지 억울하긴 했지만 친구가 장난감 불만있어? 라고 하자마자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어.
빈 글라스 챙기고 기다리고 있는데 결과가 금방 나오는거야.
거기가 공용 화장실이라 이긴 남자랑 같이 화장실로 들어갔어.
누가 보고있나 눈치 엄청 보면서ㅋㅋㅋㅋㅋ
와 근데 그렇게 친절한척 하더니 들어가서 단 둘이 되자마자 걸레취급하는게 진짜 개꼴리더라고..
문 잠그자마자 한 발 빼게 알아서 자세를 잡으래.
팬티 내리고 딜도는 빼서 잠시 옆에 두려 했는데 신음 다 들려줄거냐고 입에 물고있으라더라.
딜도 입에 물고 변기 잡고 엉덩이 쭉 내미니까 뒤에서 지퍼 내리는 소리가 들리다가 바로 자지가 박혔어.
보지 다 젖어있는거 보곤 게임하는 내내 발정나서 주체 못했냐고 자지 박고싶어서 안달났냐고 얘기하면서 띠링 소리가 나더라.
지금까지 길들여진게 있어서 막을 생각은 없었고 박히는 와중에 찍으니까 제대로 보이게 허리 푹 숙이고 엉덩이 잘 내밀었어.
입은 신음 참으려고 딜도 열심히 물고 있었고.
그렇게 실컷 박히면서 대주고 있으니까 정액이 들어오는게 느껴지는거야.
자지 뺄테니까 컵 잘 대라길래 시키는대로 갖다 댔더니 흰색 액체가 주르륵 흘러서 담기더라.
정리하고 같이 나갈 생각이었는데 다음 사람 왔으니까 나보곤 계속 있으래.
그때 게임은 그냥 핑계고 나 따먹히게 만들 생각이었구나싶었어.
그 뒤로 난 계속 박아달라고 엉덩이 내밀고 있고 순서대로 들어와서 싸고 나갔는데 화장실처럼 쓰는 정액받이가 된 느낌이라 개꼴리더라고..
실컷 가면서 정액 채운 컵은 4분의 1쯤 차 있었고 마냥 하얗기보단 어디는 좀 누렇기도 하더라.
이제 다 받았으니까 나가려고 했는데 아직 모르니까 난 그대로 기다리고 있으래.
내 주인님들한테 물어보고 오겠다고.
공용화장실인데 이러고 있으라고해도 뭐..
쫄리지만 기다리고 있었지.
근데 한 사람당 5분~10분씩 걸리는 시간을 네 사람이 썼으니까 화장실 쓰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거 아니야?
우리랑 놀던 남자 나가고 거의 바로 모르는 남자가 들어와버리더라고..
화장실에 여자가 남자 소변기 짚고 엉덩이 내밀고 있으니까 놀라서 괜찮냐곤 하는데 박히면서 옷 올리고 꺼내둔 가슴이나 내 하반신 훑는 시선이 아직도 안 잊혀져.
내가 괜찮다고 들어오라고 하니까 손엔 정액 든 글라스 쥐고 있는거 보고 설마 하는 것 같더니 자기도 변기 좀 써도 되겠냬.
난 안 비켜주고 말만 네 쓰세요..라고 하니까 내 뒤로 와서 변기에 오줌부터 싸더라고.
위치때문에 맨엉덩이 다 보면서 싸는데 자꾸 커져서 그런지 싸다가 못 싸더라ㅋㅋ
거기서 변기는 내 역할인 것 같기도 했고 무방비하게 있는 바로 뒤에서 자지까지 꺼내도 아무 말 안하니까 뭐..
결국 그대로 자지 박혔는데 솔직히 이젠 이런 경험이 꽤 있기도 해서 그냥 그 사람 보고 변기 쓴 건 비밀로만 해달라고 했어.
물론 그 변기가 정액변기인 나였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박히고 쌀 것 같다길래 안에 싸달라고 해서 그것도 글라스에 받으니까 신기해하더라고?
받아서 어디다 쓰냐고 묻길래 나도 모르지만 대충 내가 다 마실 것 같은 예상이 돼서 나가서 나 잘 보고있으라고만 했어.
따먹어줘서 고맙다고 그 남자 자지 빨아서 청소해준건 비밀..ㅎㅎ
뭐 역시나 이 상황도 친구들이 다 예상한건지 그 남자 나가니까 들어와서 나오라고 했어.
다시 딜도 박고 옷도 정리해서 글라스 보여주니까 남자들이 양이 늘었네? 이러는거야.
따먹힌거 다 알면서 말이야.
친구가 거기에 소주를 더 부어서 한 반쯤 채우더니 나한테 주는거야.
예상은 했지만 술까지 먹일줄은 몰랐지..
정액에 소주 섞이니까 비주얼 진짜 이상하더라.
결국 받아서 마시는데 으..다시는 안 마시고싶어.
쨌든 그쯤 되니까 난 꽤 취해버려서 정신도 없고 힘들더라고..?
이미 나 따먹기도 했겠다 그제서야 나 좀 쉬게 해주고 놀다가 나왔어.
걸으면서 술도 좀 깨다가 숙소로 갔는데 문 앞에서 안 벗냐길래 살짝 반항을 해봤다..?
아니 취하기도 했고 실내여도 좀 추워서말이야..
장난같지? 벗고 쑤셔 씨발년아 라고 듣자마자 정신 번쩍 들고 진짜 후다닥 다 벗었어.
옷도 대충 바닥에 다 던져두고 그대로 누워서 다리 벌리고 쑤시니까 친구가 진작 시키는대로 잘하라고 내 몸에 침 뱉는데..
지금 생각해도 젖는 것 같아.
경멸하는 표정이나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모습이 진짜 꼴리는거 있지.
죄송해요 주인님만 반복하면서 정신 놓고 엄청 쑤셨어.
친구가 이제 됐다고 문 열고 야 들어와 라고 하는데 자연스럽게 기어서 들어가게 되더라.
물론 딜도는 박아두고 옷들은 내 입으로 물고말이야.
들어가자마자 친구들 앞에 무릎을 꿇었어.
반항했으니까 다 내 잘못인건 충분히 알고 있었으니까..
근데 처음으로 친구한테 뺨을 맞았어.
처음 맞았을 땐 아픈 것 보다 당황스럽더라고..?
얘기 침 뱉었을 때부터 조금 쎄한걸 느꼈지만 이대로면 어떻게 될지 위기감이 드는거야.
아 그 친구가 펨돔 친구였어.
지금까지 능욕한다고 분위기 상으로 인간취급도 안해주고 욕은 들었어도 때리기까지 하니까 다른 친구들도 이건 좀 심한게 아닌가싶었던건지 놀란 눈치더라고.
솔직히 친구 사이인 것도 맞으니까 이건 선을 넘었단 생각이 드는데 하..내가 미쳤지 죄송하다고만 하면서 더 때리라고 뒷짐 지고 시선만 내렸어..
내가 친구들 앞에서 얼마나 더 밑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는걸까 기대하게 되더라고.
내가 여기까지 따라오는걸 보고 그 친구도 그냥 고삐를 풀어버리더라.
화내고 욕하는거 들으면서 뺨도 몇 대 더 맞고 가슴도 맞고..
그때 분위기는 그 친구한테 교육당하는 것 같았어.
난 눈물 고여있는데 자세는 유지하고있고 다른 친구들은 당황스러워하면서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고.
뭐 어쨌든 그 친구가 그대로 양말 벗고 내 앞에 걸터앉아서 빨아. 라고 하니까 난 그대로 기어가서 두 손으로 발 들고 핥아줬지.
이딴 병신같은 년이 친구인게 부끄럽다면서 내 얼굴에 또 침 뱉는데 난 아무 말 없이 흘러내려서 친구 발에 묻는 침까지 다 핥고만 있었어.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 것도 진짜 받아들이는구나 느끼니까 다른 친구들도 붙어서 딜도 쑤셔주고 엉덩이 때리고 머리채 잡아당기면서 괴롭히더라.
그 상태로도 계속 발 핥고 있다가 친구가 떼고 팬티 벗으면서 올라오라고 손짓했어.
이때까지 내 몸을 다 바친건 익숙해도 처음으로 친구 보지 가까이서 보고 핥으려니까 어색하더라.
물론 봉사하는건 익숙하니까 그대로 허벅지 타고 올라가서 친구 치마속에 머리 넣고 다리 사이에 얼굴 파묻듯이 핥기 시작했지.
생각보다 물도 꽤 많고 신음이 들리는데 좀 신기했어.
딜도 쑤시던 친구는 ㅇㅇ이 신음 처음 들어본다고 ㅈㄴ섹시하다 이러는데 웃기더라ㅋㅋ
물론 거기서 웃었다간 큰일나니까 대화에 안 끼고 난 입으로 봉사하고 보지 대주면서 장난감 역할 충실히 했지만..ㅎㅎ
손가락도 넣어서 쑤셔가면서 클리 핥아주니까 금방 가버렸는데 나야 뭐 계속 쑤셔지느라 정신 못 차리고 가고있지만 안 혼나겠단 생각으로 버텼지.
그렇게 실컷 놀다가 슬슬 씻는 분위기가 돼서 난 마지막 순서로 씻기로 하고 친구들 다 씻을 때까지 쑤시고 있게 됐어.
샤워하는 동안 신음 끊기면 뒤진다길래 자궁구에 엄청 두드리면서 클리까지 문지르고 있었어.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아니까 스스로 미치게 하는건 쉬워도 너무 힘들었는데 바닥 다 적시면서 떨리는 손 억지로 움직일 정도 되니까 내가 씻을 차례가 오더라.
쨌든 그렇게 겨우 들어가서 씻고 나오니까 친구들이 나 안아주더라고?
나 엉청 때린 애도 엉덩이 쓰다듬어주면서 예뻐서 그런거라고 부둥부둥 해주니까 기분 좋았어.
그럴 때 항상 오버해버리는게 문제지만..
나도 솔직하게 좋았다고 벗고있을 땐 너네한테 진짜 사람도 아니고 함부로 대해도 되는 암캐년 되는거 좋다고 얘기하니까 너 지금 벗고 있네? 이러더라.
거기서 내가 지금은 아니라고 할 일은 당연히 없고 위로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건 너희가 옷 입히고싶을 때 입혀서 해줘도 된다고 했지ㅎㅎ..
[출처] 친구들의 장난감이 돼버린 썰 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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