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장난감이 돼버린 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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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을 푸는 이유는 혼자 다시 떠올리면서 꼴리는게 제일 크고 이런 짓 하는 애도 있다 알려주면서 능욕도 듣고싶은 생각이었는데 뭐..
제 썰이 구라같다고 느껴지면 그렇게 생각하세용.
딱히 아득바득 실화라고 증명하고싶은 생각이 없어서리..
쨌든 그렇게 떠들다가 잠들고나서 이틀차는 나름 평범한 여행이었어.
해 뜨는거 보자고 했는데 다 기절해버리기도 했고 일단 다들 숙취가 좀 있어서 해장도 하기 바빴지ㅋㅋ
밤에도 실컷 쑤셔지다 잠들어서 일어나는 것도 친구들이 일어나라면서 쑤셔주는거 느끼고 깼어.
약간 피젯토이같이 멍때리면서 박혀있는 딜도 쑤셔주는게 당연해져서 번갈아가면서 잡고 쑤시는거에 난 혼자 느끼고있고 친구들끼리 얘기하는게 익숙해지더라.
맛집 찾는 동안도 뭐 할지 얘기하는 동안에도 계속 느끼면서 혼자 헐떡거리고 있다가 정해지니까 슬슬 준비하라더라고.
이번에도 딜도 박고 나가고는 싶었지만 너무 젖었던 팬티가 좀 지저분해져서 그냥 치마에 스타킹만 신는 정도로 만족했어.
물론 보지나 엉덩이쪽은 친구들이 찢어버렸지만.
쨌든 나가서 해장하고 평범하게 놀았는데 다들 저녁쯤 되니까 피곤해하더라고?
나도 마찬가지긴 했고 말이야.
그래서 맥주랑 안주만 간단히 사서 들어가기로 했어.
전날 뺨 맞고 욕 처먹던때랑은 다르게 진짜 옷 입고있으니까 다른 사람으로 대해주는게 좀 재밌었어.
물론 이제 들어가게되면 다시 바뀌는 관계겠지만.
편의점에서 과자같은거 사고 또 먹고싶은건 배달 시키기로 해서 근처 편의점에 들리게 됐어.
실컷 고르다가 한 명이 소세지 두개를 가져와서 나한테 주는거야.
잘 먹지도 않으면서 골라오는게 뻔했지만 처음엔 모르는 척하면서 받았어.
가만히 들고만 있으니까 안 쑤셔박고 뭐하냐는거야.
종류가 달랐는데 하나는 그 왜 천하장사 손가락만한거랑 하나는 맥스봉 길다란거였어.
쑤셔박으래서 시키는대로 하긴 할건데 둘 다 넣냐고 물어봤더니 작은건 보지에 넣고 큰건 가슴 사이에 끼워서 지금부터 안 떨어지게 잘 모으고 있으라더라?
망설일거 없이 보지 깊숙이 넣어서 겉으로 티 안 나게 하고 옷 속에 손 넣어서 가슴사이에 끼워뒀어.
다행인지 막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가슴에 끼운게 잘 떨어지진 않았어.
어쨌든 실컷 고를거 고르다가 카운터로 가는데 시켰던 친구가 얘 도둑이라고 몸 검사 해봐라 이렇게 얘기하는거야.
알바생도 무슨 소린가 당황스러워하는게 보여서 내가 민폐니까 그러지말라고 하는데 친구는 나한테 거짓말하면 안되지 않겠냐고 오히려 나한테 뭐라 하더라고..?
알바는 계속 상황파악 못 하는 눈치였고 친구가 자기 편의점 알바 해봐서 카운터 볼 줄 안다고 창고 가서 천천히 검사해보라고 하니까 알바생이 나한테 우선 따라와보라고 했어.
창고가 바로 옆이라 staff only 써있던 문으로 따라들어가니까 문 잠그고 진짜 훔친거냐면서 자기가 직접 보기 전에 솔직하게 얘기하래.
이걸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난감한데 일단 훔친건 아니라고 해도 이미 내가 갖고있는건 사실이라 훔친 것 처럼 돼버려서 진짜 입이 안 떨어지더라.
알바생이 말 안 할거면 가방이랑 주머니 확인해보겠다면서 나보고 괜찮겠냐는거야.
난 해보라고 끄덕였지.
당연히 주머니엔 뭐가 없었으니까.
가방엔 언제 쓸지 몰라서 챙겨만 나온 딜도가 있었는데 알바생이 당황하는게 보이더라.
일단 훔친 물건은 없는게 맞으니까 그냥 장난친건가싶어 보이다가 나한테 팔을 한 번 벌려보라는거야.
무조건 떨어질게 뻔한데 걸려서 몸으로 갚든 실컷 당하든 하는게 친구 의도였을거니까 일단 쪽팔릴거 각오하고 팔을 벌렸어.
그러니까 가슴 사이에 붙은 것 처럼 끼워져있던 소세지가 점점 떼지면서 결국 툭 떨어졌는데 바닥에 소세지가 굴러가는거 보고 알바새이 진짜 훔친거였냐고 물었어.
거기선 빼도박도 못 하니까 그냥 죄송하다고 얘기하면서 비는데 솔직히 꼴리더라..
어차피 여차하면 그냥 변태라 이런 짓 한거라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만이기도 해서 긴장감은 딱히 없었는데 괜히 약점잡힌 것 같은 상황이 되니까 몰입하게 되더라고.
요즘 세상에 내가 먼저 빌미주고 허락하지 않으면 알바생이 먼저 들이대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니까 내가 그것보다 더 있을거란 의심없어질만큼 충분히 직접 찾아보셔도 괜찮다고 얘기했어.
그러니까 알겠다면서 내 몸에 어깨부터 툭툭 손 올려가면서 더듬기 시작하는데 솔직히 그걸로 충분할 리가 있나.
내가 한 번 더 얘기했어.
옷도 의심스러우시냐고. 대답은 당연히 그렇다였지.
검사해봐야하니까 벗어라 다리 벌려라 이런 전개를 원했긴 했지만 그건 야동이고 여기선 내가 먼저 선 넘고 과감해져야하는게 조금 아쉬웠어.
쨌든 그럼 옷이라도 벗어주는게 좋겠냐고 물어보면서 대답은 안 듣고 바로 티랑 치마를 벗어서 건네줬어.
스타킹만 신은 알몸 그대로 서서 가리지도 않으니까 그제서야 뭐하는 년인지 파악한 것 같더라.
이쯤 되니까 옷을 뒤져보는 시늉은 하는데 뭐가 없기도 하고 시선은 계속 나한테 있더라고?
내 옷은 대충 던져놓고 한바퀴 돌아보라길래 시키는대로 천천히 돌았어.
그냥 알몸 구경시켜주는거랑 다를거 없는 상황이었지만말이야.
그 다음 나온 말이 불편하니까 스타킹 벗고 뒤 돌아서 엉덩이를 벌려보라고 했어.
핑계로만 들리지만 오히려 좋은 거니까..ㅎ
시키는대로 스타킹도 벗고 그냥 엎드려서 엉덩이 치켜들어주니까 엉덩이를 쓰다듬어줬어.
젖어있는 것도 잘 보이게 벌려주니까 여기 숨겼네 라면서 손가락을 넣는거야.
소세지를 못 꺼내는척 헤집어대니까 신음을 안 흘릴 수가 없더라.
뭐랄까 손가락 두개 넣은 느낌?
결국 빼내긴 했지만 아쉽기도 하면서 다 들킨 꼴이니까 기대가 됐어.
여기서도 내가 쐐기를 박았지.
도둑질해서 죄송하다고 어떻게든 충분히 혼나고 반성할테니까 한 번만 봐달라고.
바로 지퍼내려가는 소리가 들리고 자지가 박혀버렸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
나 혼자 상황극하는 것 처럼 도둑질 하고 혼나는데 느끼는 암캐년이어서 죄송해요 이런 말도 하고?
박히다가 알바생이 혼나는거니까 다 상관 없는거지? 라고 넌지시 묻는거야.
그때 안에 싸고싶어서 묻는건가싶었는데 나한테 질싸는 기본이니까.
네 어떤 벌이든 다 받을게요 라고 하면서 그냥 자지만 조여줬어.
내가 일부러 조이면 다들 좀 아프다곤 하던데 그만큼 빨리 싸버리기도 했거든.
당연히 결과는 질내사정이었고 실컷 박히다가도 사정하면 자연스럽게 무릎 꿇고 자지 청소까지 해줬어.
한 번 더 하고싶었는데 아쉽게도 자지가 안 서더라ㅠ
말랑한 자지 입 안에서 굴리다가 빼고 무릎꿇은채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니까 그제서야 옷을 돌려받았어.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입고 나갔는데 친구들은 다 알고 있었겠지?
쨌든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즐기고 숙소로 돌아갔어.
물론 난 문 앞에서 벗고 들어가는데 정액이 흘러서 허벅지 안쪽이 미끌거리는게 티났고..
친구가 또 박혀서 좋았냐고 정액 샌 보지 쑤셔주니까 흥분감은 안 식어서 바로 느껴버린거있지.
박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만 반복하면서 친구 손에 가버렸어.
그 뒤로는 그냥 내가 술시중 들면서 틈만나면 손장난 당하고 딜도 쑤시는 흐름인건 당연했겠지?
배달시키고 배달 노출도 당연히 했는데 따먹히는 흐름은 아니었고 그냥 현관 앞에 딜도놓고 올라타서 허리 흔드는채로 받은 정도?
난 한 순간도 못 쉰 여행이었지만 재밌었어..ㅎㅎ
눈치보고 뺨도 맞아가면서 친구들 술시중 들었지만 난 이런 위치가 취향에 잘 맞나봐.
여행 끝나고 돌아와서는 다들 재밌었다고 또 놀러가자 약속 잡자는 얘기는 나오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
아 처음에 사진도 찍게됐다곤 했는데 딱히 글에 안 쓴 것 같아서 얘기하자면.
평범한 여행 사진에도 난 꼭지 다 튀어나와있기도 하고 벗고 있을 때 시도때도 없이 찍어대서 이때 이렇게 했다고 말 할만한게 없었어..ㅎㅎ
그럼 친구들이랑 일 생기면 또 써보고 우선은 다시 디엣썰로 돌아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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