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1

형수: “… 그런 얘기를…”
나: “언제부터 이런 취향이 생긴거예요?”
형: “회사 스트레스도 많고.. 뭔가…..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더라고…그런데 만나보면 사람을 믿을 수가 없더라고…“
이 말을 듣고 결정했어…
소라넷을 하면서 형수는 다른 남자와 경험하고 형은 이걸 즐기고…
형수의 타이트한 청바지 입은 저 야시시한 모습으로 다른 남자들의 성기를 빨고 박음질을 했다는 상상을 하니 나도 점점 흥분하고 있었어…
더구나 형은 나를 믿고 제안을 했으니 오히려 거절하면 실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리고 형수는 지속적으로 점점 발기하는 내 청바지 둔턱을 보고 있었다는 거지…
대화를 할 수록 흥분해서 자지가 골반을 타고 점점 발기했으니 난 어느정도 커졌는지 느끼고 있었고... 꺼내면서 형수의 표정을 느끼고 싶었어.
어차피 형이 제안했으니 난 손해볼게 없다는 판단이었어. 부끄러울 것도 없고….
그래서 형이 제안한대로 벨트를 풀어 드로즈에 성기 형태가 보이게 했어… 그리곤 좌측 골반으로 있던 성기를 중앙으로 옮겨 꺼냈어.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데... 내가 성기를 꺼내자 형수는 아무런 말이 없었어.
그냥 입을 가리고 눈과 동공이 상당이 커지면서 살짝 놀라면서 미소짓는 그런 표정이었어.
그리고 난 정확히 보라고 내 자지를 아래쪽으로 내리기 시작했어...
그때 맞은편에 있던 형은 "벗었어? 커? 어때?" 하면서 형수 옆으로 급하게 넘어왔어...
우리 셋은 나란히 일자로 앉아 있었고..
형은.. ."와...."
그 말에 형수는 얼굴이 뻘겋게 닳아 오르기 시작했고.. 내 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어쩔줄 몰라 하고 있어서...
솔직히 난 그때 알았어... 내가 큰편이구나...
군대를 다녀온 뒤 여자친구를 만들고 섹스를 한적은 있지만.. 자궁에 닿고 아프다는 말을 들어 그다지 섹스를 많이 즐기지 못했고.. 복학하면서 거의 여자를 못 만났거든...
처음에 세이클럽에서 40대 누님들을 만난 이유도 그런 유부녀들은 섹을 즐기기 때문에 나로서는 젊은 여성보다 만족감이 높았거든….
하여간 난 형수의 표정을 보면서 점점 더 흥분했고, 형은 형수 옆에서 내 자지를 구경하기 시작했어...
그 모습을 보고 난 부끄러워서 얼른 바지를 올렸어.. ㅎㅎㅎㅎ
그 때서야 제정신이 돌아온거지...
이렇게 셋은 흥분상태가 되었고, 횟집에서 근처 유명한 XX호텔로 향했어.
이 썰의 시리즈 (총 1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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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7 (완결)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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