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5

그 상태로 형수는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중간중간 깊이 넣으려는 시도를 했어… 내 귀두에 느껴지는 건 목젖에 가려다 마는 느낌.. 그런데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었어…
형도 이걸 보면서 엄청 흥분했어…
그리고 난 형수를 형이 바라보게 침대에 앉히고 형수 가랭이를 벌렸어…. 브라를 벗기고 한손으로 형수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로 팬티속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어….
형을 마주보고 있어서 그런지 형수는 고개를 돌렸고 난 형수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어..….
가장 흥분한 건 형이었어 ㅎㅎㅎㅎ
관전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그리고 형수를 그대로 눞히고 난 형수 가랭이 사이이에 삽입을 시도했어, 형수는 이미 흠뻑 젖어 있었거든…
형은 쇼파에 앉아서 내가 형수 보지에 삽입하는 걸 관전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어.
그리고 형수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
신음이 아니라 거의 괴성처럼 울부 짖었으니까…
들어본적 없는 이런 신음소리에 내 자지는 더 빳빳해져갔고, 아주 깊이 박아보고 싶었어..
그래서 자지를 모두 꺼낸 뒤 귀두부터 살살 넣어 끝까지 넣으려는 순간 자궁에 닿는 느낌이 들었고…
형수는 “캭~ 캭~~~~”하는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어.
형은 자위를 더 빠르게 하기 시작했고 쇼파에서 안절부절했어.
그리고 난 18cm성기로 뒤두 끝만 남기고 뺐다가 넣었다를 반복했어… 나도 일본 야동보지만 그렇게 끄적끄적되는 펌프질이 아닌 BBC나 BWC의 대물들이 펌프질 하는 그런 펌프질을 시도했어.
정말 질질~싼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애액은 넘쳐났고, 형수의 괴성은 점점 더 커져갔어.
나도 내 모든 자지를 뺐다 넣었다 이런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정말 흥분했어.
그리고 형수를 뒷치기 자세로 만들었어.
내가 형수 박아대는 모습을 관전할 수있게 형을 위해 자세를 바꾼거지…
그리고 난 일어서서 무릎을 접고 삽입을 시도했어. 내 자지가 형수의 질 속을 긁고 가도록…
“악~악~~~~아~~~~”
형수의 괴성은 너무 컸어.
호텔 복도에 쩌렁쩌렁 울리 정도였으니…
형: “어때? 좋아?”
형수: “어~ 죽을것 같아”
그동안 조용하던 형수가 타인과 섹스를 하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어.
형수: “어~ 정말 죽을것 같아.. 악~~~ 미치겟어…”
“악~~악~~~”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렇게 괴성을 지르는 여성을 만난적이 없어. 물론 야동에서도 본적이 없어.
상상 그 이상으로 괴성을 질러댔어.
형수: “악~악~~ 아 미칠것 같아~”
형: “동생이 아래도 휘어서 그래… 그래서 자극이 큰가봐~”
형의 얘기를 듣고 “아… 내가 형수 지스팟을 때리는 구나… “ 뒤로 무릎을 더 세워 위에서 내려 찍듯이 지스팟과 배쪽으로 더 긁기 시작했어.
형수: “캬악~~~캬악~~~ 악~~~~”
형수의 괴성은 정말 아무도 상상 못할거야…
그리고 또 깊이 박고 싶어서 자지를 최대한 뺐다가 깊이 삽입했고 이를 반복했어…. 자궁을 치도록 내 골반으로 엉덩으로 짝~짝~ 치면서 말이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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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7 (완결) (24) |
2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6 (12) |
3 | 2025.10.06 | 현재글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5 (12) |
4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4 (14) |
5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3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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