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3
동생의 폭탄발언 이후에 뭐라 말해야 될지 몰라서 얼타다가 너는 그럼 내가 누나랑 뭐 하는지 알고 있었냐니까 알고있었대
근데 왜 말안했냐고 하니까 굳이 말 할 이유도 없지 않았냐고..
그건글치...
그럼 형이랑 그러는건 왜 얘기안했냐고 하니까 그것도 말 할 이유 없었고 오빠가 알면 화낼거 같았다고 하더라..
여기서 웃긴건 동생이랑 누나가 서로 어디까지 했는지 얘기하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저번에 누나가 넌 왜 니동생한테 얘기안해봤냐 이게 누나가 동생이랑 이런걸로 얘길해서 당연히 나하고 동생도 서로 아는줄 알았고
저 말의 뜻은 우리 오빠도 하는데 넌 왜 안해? 이거였음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누나랑 뭔 얘길 했냐니까 그냥 별거 없었대
니오빠는 하지말란건 안한다, 안아프게 잘해준다 이정도였고 사촌형 욕을 많이 했다더라...ㅋㅋ
걘 뭐 할줄도 모르는 얘가 세게하면 다 되는줄 안다고...ㅋㅋ
동생이랑 이런 대화 이후에 한3일은 말을 안했다...
존나 어색하더라... 나중에 동생이 자기한테 화났냐고 하길래 아니 뭐 내가 너한테 화낼게 뭐 있냐고 ㅋㅋ
별일 없음 됐다고 했지
동생한텐 진짜 너한테 화난거 없고 걍 내가 미안하다 했다..
괜히 멋모르는얘 꼬드겨서 야동보다가 안좋은 경험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근데 진짜 미안했거든.. 진짜 나땜에 형한테 보지도 만지게 해주고 대딸도 해주고 했다는데
안그래도 개복치인놈이 괜히 친족간의 성추행 이런걸로 멘탈박살났을까바 걱정이다 미안하다고 하니까 동생은 그건 별로 신경안쓴다고 했는데
진짜 자기도 좀 궁금했대. 언니가 말하길 걍 제대로 잘 만지면 기분좋다. 꼴린다 라는 얘길 들었는데 첨엔 형이 살살 만지고 할때는 진짜 좋았다고 간질 거리는게 나쁘지 않았고 자기가 먼저 만지게 해준적도 있다 하더라
근데 그러고 나서 형이 방법을 모르니 무식하게 해서 그 기분좋은게 날라가고 아프기만 했을뿐이라고 함
의미없는 대화가 오고 가다가 다시 어색해져가지고 ㅋㅋ 동생이랑 좀 어색하게 지내는데 한동안은 별일 없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내가 고1이 됐을때 집이 이사를 갔는데 그전에 살던집보단 좀 작아졌는데 집이 거의 신축이여가지고 나하고 동생은 만족했다. 그 전 집이 벌레가 존나 나와서 너무 싫었거든...
대신에 작은방에 침대를 넣을 공간이 마땅치 않아가지고 어릴때처럼 동생이랑 바닥생활을 다시 하게됨ㅋㅋ
그 전 집에도 동생 침대쓰기 전엔 바닥에서 같이 잤는데 재더라 ㅋㅋㅋㅋㅋ
이번엔 그 접으면 소파되고 피면 침대되는 그런 토퍼를 바닥에 깔고 잤는데 생각보다 편했다
그와 동시에 사촌형이 재수한다고 공부해야한다고 우리한테 쓰던 컴퓨터를 줬는데 아마 고모의 입깁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해 ㅋㅋ
그전에도 컴터가 있긴 했는데 그지 같은거라서 덕분에 나하고 동생은 대만족했다 ㅋㅋ 동생을 어릴때부터 데리고 노니까 얘가 약간 겜순이가 되가지고 ㅋㅋㅋㅋ
동생이 한창 롤이랑 옵치할때 롤은 다이아, 옵치는 마스터였어 ㅋㅋ 난 게임에 재능이 1도 없어서 브론즈 실버 이럼ㅋㅋㅋ 동생이 뒤에서 겜하는거 봐주는데 옵치할때 왜 2층 자리 안잡냐, 헤드두방 맞추면 되는걸 왜 못맞추냐고 지랄한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갑자기 생긴 컴터로 서로 하고싶은 겜 하면서 지내는데 동생이 자다가 나한테 오빠 저 컴터에 야동있는거 아냐고 물어봤다
야동은 내가 다운받은게 몇개 있어서 ㅇㅇ그거 내가 받은거라고 했는데 아니 그거 말고 하면서 컴터를 키더니 사촌형이 포멧을 안하고 컴터를 줬는데 야동도 그대로 보존해서 컴터를 줬더라 ㅋㅋㅋㅋㅋㅋ
꽁꽁 숨겨논 폴더룰 동생이 찾았는데 야애니만 200개는 되는거 같았다 ㅋㅋ
존나 웃겼던게 S A B 이런 식으로 등급을 분류 해놓고 L 이라고 써저있는 폴더가 있길래 뭘까 했는데 동생이 레전드 아니냐고 ㅋㅋ 그럼 LL 은 뭘까 하니까 그건 리빙 레젼드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덕에 그 형 취향을 알게되가지고 동생이랑 간만에 야애니랄 같이 봤다 ㅋㅋ
오래본건 아니고 그냥 짧게 짧게 훅훅 넘기면서 보는데 첨에 말햇듯이 나는 살아있는 인간파 형은 애니파인데 동생이 형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야애니를 좀 좋아했다
야밤에 엄빠가 안방에서 자는데 동생이랑 컴터로 야애니 보다가 둘 다 너무 쫄려가지고 끄고 담에 보자하고 누웠는데 동생이 사촌형이랑 했던 행위? 에 대해서 얘기를 해줬다
보통 형이랑 둘이 있을때 형은 의자에 앉아있고 동생이 서있었다고 했는데 동생이 자기도 의자 가져와서 앉아서 보고 싶다고 하니까 형이 그럼 니 보지 만지기 힘들다고 서 있으라고 했다 하더라 ㅋㅋ
형은 앉아서 눈으론 야애니를 보고 오른손으론 동생 보지를 만지면서 동생한테 자기거 만져달라고 시켰다는데 항상 동생 손에 로션같은걸 듬뿍 짜서 만지게 했고
이형이 정력이 좋은건지 조루인건지 그상태로 만져주면 2~3분 안에 쌌는데 싸고나서 그상태로 계속 만지면 다시 발기되서 또 싸고 이걸 서너번 반복하고 나서 꼬추가 쪼그라 들었다고 함
그러고 항상 동생 손에다 싼거 동생한테 냄새 맡아 보라하고 서로 씻고 와서 맨날 입으로 좀만 빨아달라고 했다고 하더라 ㅋ
그거 싫다하면 삐치고 ㅋㅋ 근데 동생이 자기꺼 만져주고 딸쳐주고 하니 평소엔 동생한테 존나 잘해줬다 했다.
형이 이상한놈인지 나쁜놈인지 좋은놈인지 모르겠더라ㅋㅋ
게다가 동생 말론 사촌형 자지가 꽤나 컸다고 했다
가끔 살아있는 인간 야동을 볼때 거기에 나오는 남자들이랑 비교했을때 뒤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건 부러웠다...ㅋㅋ 난 그정돈 아니여가지고..ㅋㅋ
갑자기 동생이랑 야동보면서 동생이 물꼬를 트면서 서로 약간 경험담? 무용담에 대해서 얘길하기 시작했다.
언니가 그러던데 오빠는 머머 해줬다매? ㅇㅇ 난 누나랑 머머도 해봄
난 사촌오빠랑 이거 해봄
서로 이런 얘길 하는데 한동안 잊고있던 누나 생각이 존나 났다..
그때 누나가 생긴건 그저 그래도 진짜 잘 빨아주고 내 위에서 자기 보지 비비면서 신음소리내고 가슴도 이쁘고 해서 넘 좋았는데...
동생이랑 얘기하다가 누나 생각나서 동생잘때 딸한번 치고 자는데 그게 시발점 이였는지 동생이랑 종종 야애니를 같이 보는날이 생김
그럼 항상 그 끝은 자기전에 뭐이런거 어떻게 했냐 썰 푸는거였는데 그러다보면 난 누나 생각나서 딸치고잠
이거 반복이였다
그러다 점점 내 시선이 동생한테 가게되더라..
얘랑 한 이불에서 자다보면 의도치 않게 보게 되는 속옷들이나 그 외 다른 장면들이 꽤 많은데 얘도 워낙 어릴때부터 내가 케어를 하다보니 걍 내가 누워있건 컴터를 하건 상관 안하고 내 앞에서 옷을 훌렁훌렁 갈아 입거든?
평소엔 그런게 1도 신경 안쓰이다가 한번 눈에 띄니까 계속 보이게 되더라..
나중엔 동생 잘때 딸한번 치고와서 동생을 보는데 얘가 원피스 잠옷 같은거 입고 자는날에 옆으로 돌아누웠을때 팬티가 보이길래 팬티를 한번 슬쩍 걷어서 보기도 하고 살짝 만져서 손에 묻은 냄새 맡으면서 딸도 존나 치기도 한적도 생기기 시작함
어릴때 동생 씻길때는 못보던 털들도 있고.. 근데 차마 그 이상을 못가겠어서 그냥 슬쩍 만지고 그 냄새로 딸치는걸로 만족을 하는데
고1 겨울방학때 평소처럼 동생 보지 진짜 살짝 만지고 그 냄새 맡고 딸치고 와서 누웠는데 얘가 오빠.. 하고 불렀다
난 내가 걸렸을거란 생각은 1도 안했는데 얘가 그냥 만져.. 라고함
와...ㅋㅋㅋㅋㅋㅋㅋ 내 심장 뛰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 뛰는줄 처음 알았다 ㅋㅋㅋ
한 대여섯번을 쾅쾅쾅!!!!!! 뛰다가 내가 암말 안하니까 얘가 걍 아프지 않게 만지라고 하는데 내가 아니 미안하다 하고 자라 함ㅋㅋ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데 식은땀은 존나 나고 동생은 그려~ 하고 다시 자는데 진짜 잠을 못자겟더라..
그담날에 아침 일찍 친구네집가서 놀다가 밤늦게 피방에있다 집에와서 동생 자는거 보고 들어가고 한3일을 그랬는데 동생이 안자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동생은 나한테 밤늦게 추운데 어딜돌아다니냐 걍 빨리 집에와라 하더니 설마 내가 그거 말해서 그런거냐고 하길래 걍 존나 미안하다고 했다..
맨날 누나랑 물고빨고 하다가 안하니까 생각도 나고 너랑 그런얘기 하다가 그냥 내가 좀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동생이 괜찮다고 해줬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해 뭐 사촌오빠가 이랬으면 개지랄했을텐데 오빤 괜찮다면서 마지막에 하는 말이 오빠가 나한테 해준게 얼만데 뭘 이런걸로 그러냐고 하더라..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9 | 현재글 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3 (27) |
| 2 | 2025.10.26 | 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2 (58) |
| 3 | 2025.10.24 | 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1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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