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11
가끔헛소리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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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0:20
자기를 사장이라고 불러라고??????
왠지 모르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이렇다 저렇다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왜냐하면 나의 물건은 이미 누나의 음부에 들어가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거친 숨소리를 내며 말을 꺼냈다.
'사..장님... 사장님 아...'
누나의 볼이 붉게 변하고 눈이 나를 계속 유혹하듯 쳐다보며 'OO야 너무 좋아 그래 조금 더..'
나는 상체를 숙여 누나의 음부에 계속 박아대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귀를 핥으며 이야기 했다.
'사장님 보지가 너무 궁금했어요. 사장님 아니 OO야 너무 좋아'라고 하며 더욱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저번에 누나와 관계를 가질때와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누나의 신음 소리도 거칠어 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그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의 신음소리는 신경쓰지 않고 마치 누나의 음부를 부숴버릴 듯 더욱 강하게 삽입을 했다.
왜일까..
왜 점점 더 거칠어 지기 시작했던 것일까...
인간이란 욕망이 끝이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렇게 절정에 다다를때쯤 평소에 보던 야동처럼 누나의 음부에서 나의 물건을 빼 누나의 얼굴에 가져다 대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쾌감이 극도에 달해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였다.
그렇게 사정을 마친 뒤 한숨을 쉬며 그대로 있었는데, 갑자기 전기가 흐르듯 몸이 움찔하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상황인가 싶어 아래를 내려다보니 누나가 사정한 나의 물건을 입으로 빨며 한손은 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어루어 만지고 있었다.
이제 생각해보니 나는 엉덩이가 성감대가 맞는듯 하다.
사정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나의 물건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누나는 입으로 나의 정액을 다시 한 번 받아냈다.
정말 황홀한 기분이었다. 이전까지는 사정을 하고 나면 한참을 쉬었다가 다시 관계를 가지곤 했었는데, 사정 직후 오럴을 받는 느낌 받아본 사람은 알것이라 생각한다.
두번을 사정한 이후 몸에 힘이 풀려 누워 있었는데 다시 누나가 손으로 나의 물건을 건드리기 시작하며 입을 갖다 대었다.
도저히 이제는 견딜 수 없는 정도로 절정에 다랐던 나는 몸을 비틀며 누나의 애무를 피하기 시작했다.
누나에게는 조금만 쉬었다가 하자고 사정하듯 이야기 했고, 누나는 방긋 웃으며 말했다.
'아직 젊어서 한 번 더 해도 되지 않겠어?'
정말 섹스에 미친년 같았다..
누나의 말에 자존심이 상한 나는 누나의 몸을 입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했고, 가슴, 귀를 빨며 한손으로 음부의 튀어나온 클리토리스 부분을 만지작 거리며 손가락을 그녀의 음부에 넣었다.
엄청난 물이 흘러나와있었다.
그렇게 누나를 아쉬운대로 만족시켜주고 샤워하기 위해 일어나니 침대 시트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와.. 누나 원래 이렇게 물이 많이 나와????'
되게 신기했다. 여자의 몸에서 정액과 같은 물 또는 투명한 물이 이렇게 나온다는게 그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에게서는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샤워 후 퇴실하고 거리를 걸으며 누나가 나에게 물었다.
'너 그 사장님 정말 좋아하는거 같은데?'
나는 바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
누나와 관계를 가지며 사장님을 그렇게 외쳤는데 이상하리만큼 기분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었다.
부정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 사장님과 있었던 일들 뭐 큰 일들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적이지는 않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생각 끝에 대답했다.
'누나.. 누나 말대로 내가 사장님을 좋아하는 걸까?...'
누나가 약간 놀란 듯이 웃자고 한소린데 그렇게 인정해버리면 어떡하냐며 내 양볼을 손으로 꼬집으며 이야기 했다.
부끄러웠다. 이럴거면 왜 사람을 떠본걸까..
그렇게 누나와 헤어지고 집으로 가는길 사장님 생각이 났다.
누나와 만남을 선택해서 술마시고 섹스를 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다. 하지만, 선약을 했었다가 섹스를 위해 약속을 취소한 것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었다.
전화기를 보니 시간은 11시를 지나 12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아.... 연락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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