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16
가끔헛소리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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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2:43
이 당시만 해도 여자친구를 만나면 잠자리를 무조건 가진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나 였는데, 이상하게 그녀와는 몸을 섞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랑 좀더 깊은 스킨쉽 하고 싶어'
그녀도 내말뜻을 알아들은 듯 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날은 섹스를 하지 못했다.
그녀는 나에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고, 오늘은 일하다 온 상황이라 몸에 냄새도 난다고 하며 한사코 거절을 했다.
어쩌겠는가 강제로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알겠다고 하며 그녀와 키스를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몇일이 지나 손님으로 온 나와 비슷한 또래의 여자애가 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았고 나는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었다.
그런 모습을 그녀가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어쩌겠는가 지금은 연인이 아니라 직장이기 때문에 손님에게 웃으며 최선을 다해 답변해주는게 이익이라 생각하지 않았겠는가.
지금 생각해봐도 이 당시에는 내가 나이가 어렸기도 했지만 이상하게 여자가 많이 꼬이는 시기였던거 같다.
결국 그 여성과 따로 연락을 주고 받아 밥을 먹고 같이 데이트를 하기도 하였다.
물론 이 모든 내용은 그녀가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여성에게 연락이 왔을때 솔직히 그녀에게 저번에 손님이 따로 밥먹자고 연락이 왔다 어떻게 해야할까 라고 물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내 불쾌한 표정을 지었고 나는 아차 하는 생각에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연락 안하겠다고 했지만, 그녀는 나에게 이야기 했다.
'아니야 그래도 너는 아직 젊고, 그 친구도 너랑 또래 같아 보이던데 그래도 만나봐 나때문에 너 앞길 막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 정말 괜찮아.'라고 말이다.
의외의 대답이었다. 나는 엄청 화를 낼거라 생각하고 마음을 졸였는데 의외로 만나보라는 대답을 하기에 그녀가 나에게 더이상 마음이 없는건가? 이제 끝인건가?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에 나는 아니다 만나지 않겠다고 몇차례나 이야기 했지만 그녀는 단호하게 아니다 만나봐라 정말 괜찮다 나는 니가 그사람과 연애를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다라고 하며 오히려 나에게 응원을 해주었다.
그런 말을 계속 듣다보니 나도 그녀의 말처럼 그 여성을 만나봐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여성과 밖에서 따로 만나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데이트를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되었다.
반 강제적으로 양다리를 걸치게 된 나는 그 여성에게는 솔로라고 이야기를 하고 그녀에게는 그 여성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퇴근 후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해주곤 했었다.
물론 섹스를 했었다는 말까지 말이다.
그녀는 데이트 했다는 말을 들을때 까지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섹스를 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갑자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평소 주량이 2~3잔에 불과한 사람이 갑자기 1병 가까이를 마시기에 나는 걱정이 되었다.
결국 만취해 그녀를 업고 집으로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인사불성이 되어버려 어쩔 수 없이 모텔로 향하게 되었고 그녀를 침대에 눕혀주고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런데..
'좋았어?'라는 말이 들려왔다.
바보가 아니고서야 저말이 무슨뜻인지 알겠지만 나는 모르는척 되물었다
'뭐가?'
'그 여성과 섹스할때 좋았냐고 묻잖아'
솔직히 대답했다.
'응 나쁘진 않았어. 그런데 솔직히 모르겠어 아직 누나랑 관계를 가지지도 않았는데 그 애랑 먼저 섹스를 한 게 맞나 싶고 그래'
이 말이 끝나자 마자 술에 취한 줄 알았던 그녀가 일어나 나를 쳐다보았는데 나 몰래 울었던 것인지 눈가가 촉촉하게 젖은게 보였다.
그러면서 갑자기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브래지어와 팬티는 벗지 않고 다시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섹스 하자는 말인거 같은데 그냥 할까.. 아니면 물어볼까?...
그냥 말없이 침대로 향해 그녀 옆으로 가 누워 그녀를 끌어 안았다.
미세하게 몸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지만 이내 차분해졌다.
그녀와 입을 맞추고, 귀를 시작으로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하며 브래지어를 벗기기 시작했다.
가슴을 만져보니 정말 가슴이 크지는 않았다. 하지만 젖꼭지는 제법 볼록했다.
그녀의 가슴을 정성스레 애무하면서 한손은 음부쪽으로 옮겨 팬티위에서 클리토리스 부분을 만지려고 하니 이미 팬티가 제법 젖어 있다는 걸 느꼈고, 그녀에게 '흥분되?'라고 묻자 그녀는 쑥스럽게 '응...'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녀의 팬티를 벗긴 후 털을 시작으로 클리토리스, 음부를 입으로 정성스레 애무했다.
가슴을 애무할때까지만 해도 조용하던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제 삽입할 준비를 해야 겠다 생각한 나는 그녀에게 '내꺼도 빨아줘'라고 이야기 했다.
그녀는 약간 당황한 듯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설마 했지만 남자의 성기를 빨아본적이 없는 듯 했다.
물어보니 역시나 섹스나 애무는 처음이라는 것이었다...
그녀에게 입을 벌려 내 성기를 받아 들인 후 혀로 쭈쭈바를 먹듯이 자연스럽게 돌려보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처음에는 이빨에 성기가 닿아 아프기도 하였지만 이내 잘 빨기 시작했다.
제법 커진 성기를 이제 넣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신호를 주자 '천천히 해줘.. 처음이야...'라는 말을 하는게 아니겠는가..
나는 알겠다고 하고 천천히 귀두 끝 부분부터 그녀의 음부에 넣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부는 체형만큼이나 외소하여 삽입이 제법 쉽지 않았다.
중간뿌리까지 들어가자 그녀는 '악'이라는 소리를 지르고 매우 아파하는 듯 했다.
이전에도 밝혔지만 나는 아직 섹스를 해보지 않은 여성들과 관계를 해본경험이 있어 그녀가 고통스러워 하는게 자연스러웠다.
당연히 그 고통 뒤에 고통이 사라지고 기쁨이 따라 올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성기 전체를 삽입한 이후 바로 왕복운동을 하지는 않았다. 그녀가 적응할 시간을 주고 싶었다.
그 시간동안 나의 성기는 따뜻한 그녀의 체온으로 뒤덮히기 시작했고, 이내 진정이 된 그녀를 확인하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파하는 모습이 분명 보였다.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점점 '악'이 아닌 '흐응'으로 음성이 바뀌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끅끅 참으면서 신음을 내기도 하였다.
절정에 다다르게 되자 나는 성기를 빼 그녀의 얼굴에 가져다 댔고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다.
그녀는 처음 느껴보는 정액의 향, 맛때문인지 헛구역질을 하였고 휴지를 주자 입에 댄체로 화장실로 달려가 뱉어내는 듯 했다.
드디어 그녀를 정복했다는 생각에 황홀한 기분이 가시질 않았고 한참 뒤에 나온 그녀가 나에게 '어땟어?'라고 물었다.
나는 좋았다는 말 보다 '고마워'라고 이야기 해주었고, 그녀와 그렇게 나체로 서로를 껴안고 한참을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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