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모르는 삼촌이 9 (사진)
이세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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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3:53
점점 깊게 들어오던 자지가 뿌리끝까지 박히고
엉덩이에 부딪히는 허벅지가 느껴졌다
이모가 박고있는 아저씨에게 쪼이냐고 쫀득하냐고 물었고
아저씨는
"씨발 걸레놈 존나 맛있네요"
라고 했다
난 아저씨가 점점 앞으로 숙일수록
자지가 수평왕복에서 수직운동으로 바뀔수록
응꼬안 저릿한 부분을 자극하는게 느껴졌다
아저씨가 자신의 욕구만을 배설하기위해 허리를 흔들수록
점점 응꼬가 벌어지고 쪼이고 저릿저릿했다
아저씨가 내몸을 깔고 팔꿈치가 내 양쪽 귀에 밀착하며
목으로 나의 뒷통수를 누른체 움직이는게 느껴졌다
아저씨는 점점 절박하게 조금이라도 더 느낄려고 하고
응꼬에서 느껴지는 자지는 딱딱해져 있었다
"씨발년 걸레년"
"아저씨가 좆물 싸줄게"
"많이먹어"
"알았지?"
하시면서 자지가 벌떡벌떡 하시면서
쭉 뽑아냈다
내 부랄과 응꼬쪽에 뜨끈한 정액이 뿌려지더니
다시 자지가 한번에 뿌리끝까지 응꼬에 박아서
벌컥벌컥 사정을 하셨다
"아저씨꺼 다 먹어 응?"
"전부 응꼬로 꿀꺽 꿀꺽 삼켜"
하시면서
내가 움찔움찔 쪼이는 응꼬를 느끼셨다
말랑해진 아저씨 자지가 빠져나가고
다시 딱딱해진 자지가 밀고 들어왔는데
방금 싼 아저씨 처럼 양쪽 무릎옆에 발을 딛고 자세를 잡았다
계속해서 박으시다가
또 사정하기전 느낌이 났고
완전히 쑥 빠진다음 응꼬 입구에 정액을 발사하고 바로 뿌리끝까지 박고 사정을 이어가셨다
나도 모르게 허리가 떨리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저씨는
"씨발년 그래 걸레처럼 전부 받아네"
하면서 자지가 벌떡벌떡 하면서 사정하셨다
또다시 자지가 빠져나가고
또 다른 아저씨 자지가 비집고 들어왔다
점점 아저씨들이 박고 사정할수록
엉덩이를 치켜들고 묶여 있어서 인지
정액이 뱃속으로 묵직하게 채워지는게 느껴졌다
10번 정도까진
잘 느꼈는데
점점 잠이 쏟아져서
자다 깼다 반복했다
깼을때도 여전히 박히고 있었고
엉덩이를 나도 모르게 흔들고 있었다
주변에선
딸치는 소리
걸레년
10살짜리가 미쳤네
좆맛 잘아는 년이네
쌀때 엉덩이 흔들어서 짜낸다
명기네
하는 소리를 들었음
다시 응꼬에서
사정할려고 벌떡벌떡 거리는 자지를 느끼고
엉덩이를 최선을 다해서 흔들었고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는 비명을 지르면서
내안에 욕구를 배설했다
반쯤 잠든 상태로
계속해서 아저씨들 자지를 짜냈고
내 자지는 발기가 되었다가 죽었다가 하였다
정신이 조금이라도 들면 엉덩이를 최선을 다해서 짜냈고
잠들면 흐느적흐느적 짜냈다
쫙 하면서 엉덩이에 통증이 생기고
정신이 들면서 아저씨 정액을 받기위해
엉덩이를 흔들어서 짜내었다
아저씨들은 사정할때마다 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고
자기만의 욕구를 배설하기위해
조금의 쾌락을 더 느끼기 위해
나를 자극해 엉덩이를 흔들어서 정액을 짜내게 만들었다
계속해서 박힐땐 잠깐 졸다가
짝 하고 엉덩이를 맞으면 정신이 들어서
엉덩이를 흔들고 짜내고
욕구를 받아냈다
정신이 들때마다
응꼬안이 저릿저릿하고
바로 벌떡벌떡 하면서 사정하는 자지와
전부 짜내고 나면
물렁한 자지가 미끄덩하고 빠져나가는게 좋았다
그리고 다시 잠들면
중간과정 없이
또 벌떡벌떡 하는 자지를 맛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짜냈다
어느순간 길고 긴 아저씨들의 사정이 끝나고
응꼬에 마개가 끼워지고
엉덩이가 따듯한 수건으로 닦이는 느낌과 함께 잠들었다
푹자고 일어나니
이모랑 나 둘만 있었고
어제일은 꿈같이 느껴졌지만
응꼬에서 마개가 느껴졌다
몰래봤던 단체톡에서
30명이 모여서
총 60번 사정하기로 했던게 기억났다
가격이 싸다고 했던거
물받이가 진짜 10살인지 물어보던거
이모가 친절히 답해주던 채팅이 기억났다
난 다 좋았다
끝도없이 느껴지던 벌떡벌떡 하던 자지
내안에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더 밀어넣을려고
꽉꽉 밀어붙이던 아저씨들
빠져나가던 물렁한 자지까지
욕구배설용으로 사용당하던 느낌까지
다 좋았다
이모랑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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