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엄마 5
엄마의 휴대폰을 서서히 내려놓았다.
화면이 꺼지며 방 안이 다시 어두워지는 순간, 창문을 통해 스며드는 달빛이 엄마의 모습을 은은하게 비추었다.
달빛 아래, 엄마는 취한 채로 깊이 잠들어 있었다.
흰 블라우스는 가슴 부분이 살짝 구겨져 있었고, 단추 사이로 부드러운 살결과 브래지어 레이스가 희미하게 드러났다. 풍만한 가슴이 숨을 쉴 때마다 천천히 오르내리며 블라우스를 팽팽하게 당기고 있었다.
아래로는 하얀 치마가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가 있었고, 살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스타킹이 달빛을 받아 은은한 광택을 내고 있었다. 치마 끝자락은 구겨져 그녀의 하얗고 부드러운 허벅지 살을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었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머릿속에 역겨운 장면이 스치듯 떠올랐다.
어플에서 만난 그 늙은 새끼가 이 블라우스를 거칠게 벗기고, 엄마의 가슴을 더러운 손으로 주물럭거리는 모습.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스타킹을 찢을 듯이 내리면서 다리를 벌리게 하던 모습. 그리고 그 거무죽죽한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히는 장면까지.
“…씨발.”
분노가 한꺼번에 치밀어 올랐다.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그 늙은 새끼가 엄마를 모텔 침대에 눕히고, 이 몸을 탐하던 모습이 계속 떠올랐다. 엄마가 그 새끼에게 안겨 신음하던 모습까지.
분노가 폭발했다.
목이 메이고 눈앞이 살짝 흐려질 정도로 격렬한 질투와 증오가 솟구쳤다.
나는 한참을 서서 갈등하다가, 결국 침대 위로 올라갔다.
매트리스가 내 무게를 받아 살짝 내려앉는 순간, 엄마의 몸이 미세하게 흔들렸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었다.
죄책감이 날카롭게 올라왔지만, 나는 이를 악물고 재빨리 그것을 눌렀다.
‘…이미 그 새끼한테 당한 몸이잖아.
나는 엄마를 진심으로 아꼈어.
그 새끼처럼 그냥 이용하려는 게 아니라… 엄마를 다시 되찾는 거야.’
그렇게 스스로를 설득했다.
그 생각이 들자, 손이 조금 안정되었다
나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조심스럽게 풀었다.
손가락이 여전히 떨렸지만, 최대한 부드럽게 움직였다. 블라우스를 완전히 열고, 브래지어를 풀었다. 이어서 치마 지퍼를 내리고 천천히 아래로 끌어내렸다. 스타킹과 팬티도 조심스럽게, 하나씩 벗겼다.
이제 엄마는 완전히 알몸이 되어 내 앞에 누워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한참 동안 내려다보았다.
가슴이 복잡했다.
‘이건… 내가 엄마를 되찾는 거야.’
그렇게 다시 한 번 속으로 중얼거리며,
나는 천천히 옷을 벗고 엄마의 몸 위로 올라갔다.
피부가 닿는 순간, 그녀의 체온이 뜨겁게 전해졌다. 심장이 너무 세게 뛰어서 숨이 가빠왔다.
자지를 잡고 이미 살짝 젖어 있는 보지 입구에 끝을 댔다.
천천히 허리를 밀어 넣었다.
푹——.
자지가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강한 짜릿함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왔다.
뜨겁고 축축한 살이 내 자지를 조여왔다.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고, 안이 꿈틀거리며 빨아들이는 느낌이 강렬했다.
“…하.”
저도 모르게 숨이 새어 나왔다.
기분이 좋았다. 솔직히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 쾌감이 올라오는 것과 거의 동시에, 메스꺼운 죄책감이 목을 조여왔다.
‘내가 지금… 엄마를 박고 있구나.’
가슴이 아팠다.
그런데도 몸은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 했다. 이 모순이 나를 더 괴롭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위로, 분노가 더 세게 치밀어 올랐다.
‘이 느낌… 그 새끼도 느꼈을 거야.’
그 늙은 새끼가 이 안을 자신의 자지로 가득 채웠을 때도, 이런 뜨거운 조임을 맛봤을 거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하얗게 만들었다.
엄마의 보지가 이렇게 좋다는 걸, 그 더러운 새끼가 더럽혔다는 사실이 참을 수 없이 역겹고 짜증났다.
‘그 새끼가… 콘돔 썼을까?
아니면… 안에다 싸버렸을까?’
그 늙은 새끼의 정액이 이 안에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으로도 속이 뒤틀렸다. 그런데도 내 자지는 더 세게 꿈틀거리며 엄마의 안을 파고들고 있었다.
나를 돌봐주고, “우리 아들”이라고 불러주던 그 사람이, 지금 내 아래서 취한 채로 누워서 욕정을 받아내고 있다.
내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엄마의 몸이 리듬에 맞춰 흔들리고 있었다. 풍만한 가슴이 크게 출렁이며 위아래로 출렁거렸고, 부드러운 배가 미세하게 떨렸다. 허벅지는 내 움직임에 따라 벌어졌다 오므라들기를 반복하며, 살이 부딪히는 철썩거리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렸다.
그 광경을 보는 순간, 볼을 타고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멈추지 않고 계속 흘렀다. 시야가 흐려지고, 코가 막혀 숨쉬기까지 힘들었다.
엄마를 더럽힌 그 새끼에게, 그리고 지금 이 몸을 범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그 모든 게 너무 역겹고, 너무 슬프고, 너무 죄스러웠다.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세게 조여올 때마다, 쾌감이 척추를 타고 올라왔다.
좋은데, 동시에 엿같았다.
허리를 미친 듯이 움직일수록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더욱 세게 조여왔다.
이미 한계까지 치달은 쾌감이 아랫배 깊숙한 곳에서 폭발적으로 솟구쳤다.
“아으……!”
나는 이를 악물고 마지막으로 가장 깊숙이 찔러 넣었다.
자지가 뿌리 끝까지 박히는 순간, 극도의 쾌감이 머리끝까지 관통했다. 등줄기가 저릿저릿하고, 머릿속이 완전히 하얘졌다.
움찔. 움찔.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보지 안으로 강하게 분출되었다.
시원하게 오줌을 싸는 듯한, 그토록 강렬한 해방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한 번, 두 번, 세 번… 길게 꿈틀거리며 끝까지 짜내듯 쏟아부었다.
자지를 끝까지 깊숙이 박은 채, 엄마의 몸 위에 완전히 포개졌다.
‘이제… 그 새끼 흔적을 지웠다.’
그 생각이 들자, 쾌감이 더욱 강렬하게 밀려왔다.
이 안에 있던 그 더러운 새끼의 것을, 내가 내 정액으로 가득 채워서 덮어버렸다.
그 새끼가 더럽힌 이 보지를, 내가 다시 내 것으로 만들었다.
광기 어린 만족감이 가슴을 채웠다.
울면서도, 나는 엄마의 가장 깊은 곳에 내 씨를 끝까지 짜내듯 움찔거렸다.
“…하아, 하아……”
사정이 끝난 뒤에도 자지는 그녀 안에 깊숙이 박힌 채 꿈틀거렸다.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보지 안에 가득 고여 있는 그 축축하고 미끄러운 감촉이 자지를 타고 전해져왔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그 눈물 속에서 나는 스스로를 강하게 최면했다.
‘이제 엄마는… 다시 내 거야.’
사정이 끝난 뒤에도 나는 한참 동안 엄마의 몸 위에 포개져 있었다.
숨을 고르다 문득, 엄마의 얼굴이 가까이 다가왔다.
살짝 벌어진 붉은 입술이 달빛 아래서 축축하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입술에 뽀뽀했다.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전해지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조심스럽게 입술을 빨아들이고, 혀를 살짝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가 작게,
“…음……”
무의식적으로 낮은 신음을 내며 입술을 벌려 내 혀를 받아주었다.
그녀의 따뜻한 혀가 내 혀를 천천히 감아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순간, 등골이 서늘해졌다.
‘……설마?’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나는 키스를 멈추지 못한 채, 두 눈을 크게 뜨고 엄마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혹시 눈을 뜨고 나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녀가 깨어나서 이 모든 광경을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 공포가 온몸을 짓눌렀다.
등줄기로 식은땀이 줄줄 흘러내렸다.
다행히 엄마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긴 속눈썩이 고요하게 내려앉아 있었고, 취한 듯한 숨소리만 규칙적으로 새어 나오고 있었다.
휴우……
입술을 떼자, 그녀의 침이 내 입가에 실처럼 연결되었다가 끊어졌다.
그 광경마저도 나를 죄책감이 들게 만든다.
나는 서둘러 그녀의 몸에서 일어났다.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나오는 순간, 내 정액이 섞인 액체가 주르륵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나는 급하게 휴지로 그녀의 몸을 닦아내고, 흐트러진 옷을 최대한 원래대로 정리했다.
그리고 엄마의 방을 나갔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어머양
팁토스타킹
흐린기억
멍멍이a
키아라
미르1004
장난꾸럭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