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네토에 입문하게 된 썰 - 조루초대남 마지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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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3.09.09 11:33
초대남은 이런 서비스는 첨이라고 엄청 좋아했는데 담에 또 불러달라는 말과 함께 빠르게 퇴장을 했고 느긋하게 그땐 대실을 했기에 와이프랑 같이 샤워를 한다음에 정리를 하고 나갔다.
차에서 평소처럼 와이프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원래라면 밖에서 사람들이 본다고 못하게 하던 와이프가 별 다른 말도 안했고 나아가 보지까지 만지는데 오히려 만지기 편하게 다리도 좀 벌려주고 꽤나 과감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그리고는 집에 빨리가자 하고싶다면서 재촉하길래 그냥 눈에 보이는 모텔로 들어갔고 옷만 대충 던져놓고 급하게 섹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많이 좋아했다 연애 초 마냥 섹스하는 내내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거렸고
한차례 사정이 끝나고 와이프랑 껴안고 숨을 고르는데 나에게 질문을 했다.
- 여보는 아직도 내가 꼴려??
- 당연히 꼴리지. 갑자기 왜?
- 아니 아까 내가 그 아저씨 손으로 해줄때랑 입으로 해줄때 여보가 되게 좋아 하는거 같아서
- 신선했어, 그런 모습은 첨이였잖아
- 나는 걱정 했던게 여보가 그런 날 보고 걸레같은 여자다 이렇게 생각할까봐 좀 무서웠어...
- 그런건 아냐, 그냥 되게 자극적이였지 전혀 그런건 아녔어
- 다행이네.. 남자들은 결혼하고 자기 마누라한테 별로 안꼴린다는데 여보는 아직 아니지??
- 안꼴린데 어떻게 이렇게 맨날 보지빨아주고해~
막상 초대남의 자지를 만지고 빤게 마음에 걸렸는지 끊임없이 나에게 사랑을 확인 하는 와이프 였는데 제발 그 마음만 변치 마라고 얘길 해줬다..ㅋㅋ
그리고 와이프랑 그 초대남과의 만남 이후로 이상하게 섹스의 횟수가 많이 늘었는데 갑자기 하는 경우가 많았다. 드레스룸에서 여름옷을 정리 하던중 와이프 엉덩이가 보이길래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하고
밥먹고 티비보다가 갑자기 하기도 하고 청소하면서 하기도 하고 많은 섹스를 했다. 특히나 맘에 들었던건 평소에 섹스할때 콘돔을 자주 착용했는데 어느덧 콘돔은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되었고
와이프는 밖에다만 잘 싸라는 말만 하고 별로 개의치 않아했다. 덕분에 노콘의 맛을 자유롭게 즐기던때에 마사지 초대남에게 연락이 왔고 빠른 시일내로 약속을 잡았다.
세번째 만남이다보니 전보단 자연스러웠고 초대남도 능숙하게 와이프 마사지를 하는데 몇차례 보긴 했지만 초대남이 와이프의 가슴을 만거나 빨거나 보지를 만질때면 가슴이 울렁하는건 어쩔 수 없었다...
1시간 정도의 마사지가 끝나고 나서 저번처럼 초대남이 마무리를 부탁했고 와이프에게 해주라고 하니 초대남에게 입으로 해줄까요 손으로 해줄까요 하고 물어봤다........
초대남은 입으로 해달라 했고 초대남이 와이프가 누웠던 자리에 눕고 와이프가 그 위에서 초대남의 자지를 입에 무는데 20초가 안되서 초대남이 사정을 하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초대남이 싸는걸 입으로 받는데 그모습에 약간 현기증이 날뻔했다.
초대남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빼면서 초대남이 싼다고 하니 입을 떼고 귀두만 살살 혀로 돌리며 입에 싸는걸 받아줬고 그상태에서 초대남이 싼걸 다시 자지에 뱉고 손으로 만지고 빨고 하는데 초대남이 연달아 세번 정도 사정을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다 싼거 같아서 입을 떼는데 초대남이 와이프의 어깨를 잡더니 딱 한번만 더 해달라는데 와이프는 좆물 범벅이 된 초대남의 자지를 빨아대며 네번째 사정까지 도와주는데 어느새 나는 와이프 뒤로 가서 와이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고
가운을 벗고 와이프한테 삽입을 하는데도 와이프는 초대남의 자지를 빨고있었고 곧이어 사정을 했다
초대남이 사정을 하고 와이프 얼굴에 묻은 좆물을 수건으로 닦아주고 화장실로 갔는데 짧게나마 쓰리썸을 한것에 대해서 정말 신세계였다....... 알 수 없는 흥분감과 정말 내가 아는 와이프가 맞나 싶었는데 박을때마다 엄청 조여오는 와이프 보지에 정신이 혼미해졌고
와이프에게 저 아저씨 자지 맛있냐, 얼마나 빨고 싶으면 먼저 빨아주냐고 물어본거냐, 입에다는 왜 싸게 한거냐고 혼잣말을 하면서 박다가 나도 입에다 싼다니까 간신히 고개만 끄덕였고 억소리를 내면서 밑에 있던 와이프에게 싸기 직전에 자지를 물리니
입에 자지를 물고 엄청 정성스레 빨다가 처음으로 내가 싼걸 먹어줬다... 정말 약간 걸레 같은 와이프 모습에 너무 흥분이 됐고 초대남이 하던것 처럼 와이프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클리를 비비면서 씹질을 하는데 첨으로 시오후키고 성공해보고
흥분감이 가시질 않았다.. 초대남이 가는줄도 모르고 섹스에 열중해 있다가 한차례 더 와이프가 내가 싼걸 먹어주면서 마무리가 됐는데 와이프가 기력이 다했는지 5분만에 코를 고롱 골았다..ㅋㅋ
같이 20분 정도 자다가 일어나서 샤워를 하는데 계속해서 와이프가 초대남의 자지를 물고 있는 장면이 머리에서 재생 되면서 발기가 되는데 와이프가 요새 너무 건강한거 아니냐는데 와이프에게 넌 너무 적극적인거 아니냐고 물어봤다.
- 뭐가?
- 아니 그냥.. 입에다 싸는것도 잘 받아주고 싸면서도 계속 빨아주고 하는게 좀 놀래서
- 아... 그냥 뭐.... 분위기를 좀 탔나봐... 자제할게
- 아냐 자제 하라는게 아냐 그냥 갑자기 급발진한 느낌이 들어서 그랬어 나쁘지 않았어
- 여보는 싫은거 같은데...??
- 음.. 그냥 사전에 협의가 되지 않은 행동을 해서 좀 그렇긴 한데 결과적으론 나쁘지 않았어
- 아하 오케이.. 이해했어 미안
저 대화를 하면서 느낀게 아.. 와이프도 지금 충분히 즐기고 있구나...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아무리 몇 차례 본 사람이라 해도 선뜻 다른 남자가 싼걸 입으로 받아주고 빨아주고 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말 그대로 분위기를 타서 그랬는지 아님 본인도 모르는 내면에서 나오는 욕구 떔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나한테는 꽤나 자극적인 모습이였고 맨 첨에 섹스는 싫다고 했던 우리 였는데 나도 그렇고 와이프의 반응도 그렇고 한번쯤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초대남 마사지 이후 나는 와이프가 변할까봐 불안함이 되게 많았지만... 초대남이 주는 자극이 워낙 강렬하다 보니 난 불안감을 한편으로 미뤄놨다.
정말 운좋게 괜찮은 초대남 구해서 잘 놀던 중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그 초대남과 다툼이 있었는데 애초에 내 공고 자체가 섹스는 절대 금지 였음에도 불구하고 초대남이 섹스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즉슨 본인은 초대 다니면서 이렇게 잘 해주는 여자가 없었다... 나중에 비아그라 한번 먹고 삽입해도 되냐고 자긴 삽입 한 번 하면 끝나는 터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는데 나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단칼에 거절을 했고 초대남은 알겠다고 했는데
평소처럼 마사지 이후에 와이프가 입으로 몇 차례 사정을 한 후에 초대남이 씻으러 들어간 사이에 와이프가 하고싶다길래 초대남 씻는 사이에 섹스를 하고 있는데 씻고 나온 초대남이 한번 대주는게 뭐 어렵냐는 둥, 딱 보면 이제 다른 남자 존나게 불러서 떡칠거 같은데 겁나 비싸게 군다는 둥
갑작스런 행동과 말에 내가 삔또가 확 상했고, 당하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조루새끼가 박으면 얼마나 박는다고 난리를 치냐, 아저씨가 3번 박고 싸는 시간보다 내가 오줌 싸는 시간이 더 길거 같으니까 꺼자라고 하니 엣헹 엣힝 웃 무슨 말같지도 않은 추임새를 넣더니 휘리릭 나가버렸다....ㅋㅋㅋㅋㅋㅋ
와이프는 내 발언에 빵 터졌는지 겁나 웃기만 했다. 와이프는 초대남의 발언에 별 신경을 안쓰는 듯 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자기도 한마디 할까 하다가 내가 조루 드립에 참았다고 한다.
그렇게 첫 초대남과의 아쉬운이별(?)을 하고 나서 역시 우린 걍 마사지 까지가 젤 낫다~ 라고 생각 했는데
머지 않아 와이프는 다른 남자랑 섹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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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빠른시일내에 다른 에피소드 들고올게요
차에서 평소처럼 와이프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원래라면 밖에서 사람들이 본다고 못하게 하던 와이프가 별 다른 말도 안했고 나아가 보지까지 만지는데 오히려 만지기 편하게 다리도 좀 벌려주고 꽤나 과감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그리고는 집에 빨리가자 하고싶다면서 재촉하길래 그냥 눈에 보이는 모텔로 들어갔고 옷만 대충 던져놓고 급하게 섹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많이 좋아했다 연애 초 마냥 섹스하는 내내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거렸고
한차례 사정이 끝나고 와이프랑 껴안고 숨을 고르는데 나에게 질문을 했다.
- 여보는 아직도 내가 꼴려??
- 당연히 꼴리지. 갑자기 왜?
- 아니 아까 내가 그 아저씨 손으로 해줄때랑 입으로 해줄때 여보가 되게 좋아 하는거 같아서
- 신선했어, 그런 모습은 첨이였잖아
- 나는 걱정 했던게 여보가 그런 날 보고 걸레같은 여자다 이렇게 생각할까봐 좀 무서웠어...
- 그런건 아냐, 그냥 되게 자극적이였지 전혀 그런건 아녔어
- 다행이네.. 남자들은 결혼하고 자기 마누라한테 별로 안꼴린다는데 여보는 아직 아니지??
- 안꼴린데 어떻게 이렇게 맨날 보지빨아주고해~
막상 초대남의 자지를 만지고 빤게 마음에 걸렸는지 끊임없이 나에게 사랑을 확인 하는 와이프 였는데 제발 그 마음만 변치 마라고 얘길 해줬다..ㅋㅋ
그리고 와이프랑 그 초대남과의 만남 이후로 이상하게 섹스의 횟수가 많이 늘었는데 갑자기 하는 경우가 많았다. 드레스룸에서 여름옷을 정리 하던중 와이프 엉덩이가 보이길래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하고
밥먹고 티비보다가 갑자기 하기도 하고 청소하면서 하기도 하고 많은 섹스를 했다. 특히나 맘에 들었던건 평소에 섹스할때 콘돔을 자주 착용했는데 어느덧 콘돔은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되었고
와이프는 밖에다만 잘 싸라는 말만 하고 별로 개의치 않아했다. 덕분에 노콘의 맛을 자유롭게 즐기던때에 마사지 초대남에게 연락이 왔고 빠른 시일내로 약속을 잡았다.
세번째 만남이다보니 전보단 자연스러웠고 초대남도 능숙하게 와이프 마사지를 하는데 몇차례 보긴 했지만 초대남이 와이프의 가슴을 만거나 빨거나 보지를 만질때면 가슴이 울렁하는건 어쩔 수 없었다...
1시간 정도의 마사지가 끝나고 나서 저번처럼 초대남이 마무리를 부탁했고 와이프에게 해주라고 하니 초대남에게 입으로 해줄까요 손으로 해줄까요 하고 물어봤다........
초대남은 입으로 해달라 했고 초대남이 와이프가 누웠던 자리에 눕고 와이프가 그 위에서 초대남의 자지를 입에 무는데 20초가 안되서 초대남이 사정을 하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초대남이 싸는걸 입으로 받는데 그모습에 약간 현기증이 날뻔했다.
초대남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빼면서 초대남이 싼다고 하니 입을 떼고 귀두만 살살 혀로 돌리며 입에 싸는걸 받아줬고 그상태에서 초대남이 싼걸 다시 자지에 뱉고 손으로 만지고 빨고 하는데 초대남이 연달아 세번 정도 사정을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다 싼거 같아서 입을 떼는데 초대남이 와이프의 어깨를 잡더니 딱 한번만 더 해달라는데 와이프는 좆물 범벅이 된 초대남의 자지를 빨아대며 네번째 사정까지 도와주는데 어느새 나는 와이프 뒤로 가서 와이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고
가운을 벗고 와이프한테 삽입을 하는데도 와이프는 초대남의 자지를 빨고있었고 곧이어 사정을 했다
초대남이 사정을 하고 와이프 얼굴에 묻은 좆물을 수건으로 닦아주고 화장실로 갔는데 짧게나마 쓰리썸을 한것에 대해서 정말 신세계였다....... 알 수 없는 흥분감과 정말 내가 아는 와이프가 맞나 싶었는데 박을때마다 엄청 조여오는 와이프 보지에 정신이 혼미해졌고
와이프에게 저 아저씨 자지 맛있냐, 얼마나 빨고 싶으면 먼저 빨아주냐고 물어본거냐, 입에다는 왜 싸게 한거냐고 혼잣말을 하면서 박다가 나도 입에다 싼다니까 간신히 고개만 끄덕였고 억소리를 내면서 밑에 있던 와이프에게 싸기 직전에 자지를 물리니
입에 자지를 물고 엄청 정성스레 빨다가 처음으로 내가 싼걸 먹어줬다... 정말 약간 걸레 같은 와이프 모습에 너무 흥분이 됐고 초대남이 하던것 처럼 와이프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클리를 비비면서 씹질을 하는데 첨으로 시오후키고 성공해보고
흥분감이 가시질 않았다.. 초대남이 가는줄도 모르고 섹스에 열중해 있다가 한차례 더 와이프가 내가 싼걸 먹어주면서 마무리가 됐는데 와이프가 기력이 다했는지 5분만에 코를 고롱 골았다..ㅋㅋ
같이 20분 정도 자다가 일어나서 샤워를 하는데 계속해서 와이프가 초대남의 자지를 물고 있는 장면이 머리에서 재생 되면서 발기가 되는데 와이프가 요새 너무 건강한거 아니냐는데 와이프에게 넌 너무 적극적인거 아니냐고 물어봤다.
- 뭐가?
- 아니 그냥.. 입에다 싸는것도 잘 받아주고 싸면서도 계속 빨아주고 하는게 좀 놀래서
- 아... 그냥 뭐.... 분위기를 좀 탔나봐... 자제할게
- 아냐 자제 하라는게 아냐 그냥 갑자기 급발진한 느낌이 들어서 그랬어 나쁘지 않았어
- 여보는 싫은거 같은데...??
- 음.. 그냥 사전에 협의가 되지 않은 행동을 해서 좀 그렇긴 한데 결과적으론 나쁘지 않았어
- 아하 오케이.. 이해했어 미안
저 대화를 하면서 느낀게 아.. 와이프도 지금 충분히 즐기고 있구나...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아무리 몇 차례 본 사람이라 해도 선뜻 다른 남자가 싼걸 입으로 받아주고 빨아주고 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말 그대로 분위기를 타서 그랬는지 아님 본인도 모르는 내면에서 나오는 욕구 떔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나한테는 꽤나 자극적인 모습이였고 맨 첨에 섹스는 싫다고 했던 우리 였는데 나도 그렇고 와이프의 반응도 그렇고 한번쯤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초대남 마사지 이후 나는 와이프가 변할까봐 불안함이 되게 많았지만... 초대남이 주는 자극이 워낙 강렬하다 보니 난 불안감을 한편으로 미뤄놨다.
정말 운좋게 괜찮은 초대남 구해서 잘 놀던 중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그 초대남과 다툼이 있었는데 애초에 내 공고 자체가 섹스는 절대 금지 였음에도 불구하고 초대남이 섹스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즉슨 본인은 초대 다니면서 이렇게 잘 해주는 여자가 없었다... 나중에 비아그라 한번 먹고 삽입해도 되냐고 자긴 삽입 한 번 하면 끝나는 터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는데 나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단칼에 거절을 했고 초대남은 알겠다고 했는데
평소처럼 마사지 이후에 와이프가 입으로 몇 차례 사정을 한 후에 초대남이 씻으러 들어간 사이에 와이프가 하고싶다길래 초대남 씻는 사이에 섹스를 하고 있는데 씻고 나온 초대남이 한번 대주는게 뭐 어렵냐는 둥, 딱 보면 이제 다른 남자 존나게 불러서 떡칠거 같은데 겁나 비싸게 군다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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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내와 네토에 입문하게 된 썰 - 조루초대남 마지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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