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내와 장모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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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03:26
어린 아내와 장모3
A는 장모의 입술을 덮치고도 혀를 밀어넣으려고 애쓰고있었다. 하지만 장모는 이를 꽉 물고 좀처럼 허락하지 않았다.
그가 큰 몸집으로 누르고있어서 장모는 반항하지 못했지만 앙다문 치아로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고있었다.
"으으웅~으윽~!"
장모가 몸부림치며 바지속으로 들어오는 사위의 손에 항거하듯이 소리를 냈다.
그러나 너무나 쉽게 A의 손에 장모의 두툼한 보지가 한웅큼 잡혔다.
"으으읍~~"
장모가 허벅지를 강하게 붙이며 저항했으나, 그의 손에 들어온 보지는 물에 빠진듯이 물이 흠뻑 젖어있었다.
아까 아내와 섹스하는 소리에 이렇게 된 것인가? 그렇다고 지금 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 젖을 상황은 아니었다.
A는 보지를 점령하고 나서는 서두를 것이 없었다. 노련하게 보지의 예민한 부분을 부드럽게 터치하며 장모가 반항을 포기하기만을 기다리면 될 일이었다.
"장ᆢ장서방 제발 우리 이러면....."
장모가 떨리는 목소리로 몇마디하는 것을 다시 입으로 덮어버렸다.
손가락으로는 미끈거리는 보지를 탐익하고 혀는 계속해서 장모의 입속을 헤집고 다녔다.
어느덧 장모의 보지에서는 더많은 애액이 쏟아져나왔고 허벅지의 힘도 서서히 풀려서 하체의 반항은 사실상 없어졌다.
그러다 결국 입이 열렸다.
치아가 벌어진 사이로 그의 두툼한 혀가 밀고 들어가고 장모의 혀를 휘감아 빨아들였다.
장모의 혀가 힘없이 빨려나오면서 보지에서는 봇물이 터졌다. 아내의 클리토리스가 장모를 닮은 것이 분명했다. 땅콩만한 클리를 그는 능숙하게 팅기며 아내에게 했던 것처럼 자극적으로 애무했다.
"흐으응~~"
장모가 참았던 신음을 토했다.
A가 장모의 입에서 입을 떼고 반쯤 벗겨진 가슴을 헤집고 완두콩같은 유두를 흡입했다.
"흐흡~ 으윽~어떡해 나 어떡...."
그렇게 한참을 애무한던 A가 장모가 입고 있던 잠옷을 모두 벗겨버렸다. 팬티까지 실오라기 하나 없이 완전 나체를 만들어버렸다.
" 에구머니나~~이를 어째~"
장모가 몸을 움추리며 수치심으로 작게 비명을 질렀다.
어둠속에서도 장모의 나신이 환하게 빛났다.
그리고 순서처럼 장모의 두다리를 천장 높이 들어올리고 가랭이 사이로 머리를 박고 보지를 한입에 흡입했다.
"하구구~~흐윽.....거 더러운...곳 하그그하그그~ 장ᆢ장서방~~"
장모는 목소리를 크게 내지르지못하고 발버둥을 치고있었다.
사위의 우악스런 손이 장모의 두 발목을 잡고 들어올려서 엉덩이까지 들썩이고 있었다.
A는 능숙했다.
보지에서 움직이는 혀와 입술의 움직임은 누구도 거부하지못할 자극을 만들어내고있었던 것이다.
클리토리스 주위를 맴돌던 혀가 어느순간 돌기를 강하게 흡입했다. 땅콩하나가 입에 들어온듯이 가득했다. 그리고 흡입!
흡입된 상태로 앞니가 그 돌기를 자근자근 거리며 격정적인 자극을 만들어냈다.
"아흑 아흑 아흑~~으억!"
그 대목에서 장모가 제법 크게 신음을 토하다가 자기 스스로 입을 막았다.
보지에서 질퍽하게 애액이 쏟아져나왔다. 결국 장모도 섹스를 기다리는 여자였다. 그때부터는 그에게 장모는 풍만한 몸을 가진 여자일 뿐이었다.
커다란 육봉이 꽂혔다!
"흐억~!! 장서방 살살~~"
"척~!척~!척~!................"
장모의 두다리가 허공에서 춤을 추고 결국 그는 장모의 보지에 정복자의 깃발을 꽂고말았다.
찰진 떡치는 소리가 길게길게 이어졌다.
"하으으으~~ 흐드드~아그그"
장모는 자기 입을 두손으로 막고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아내고 있었다.
타부의 벽은 넘기가 힘들지만 성공할 경우 그 자극은 수십배였다.
그의 피스톤이 빨리졌다.
밀려오는 흥분감을 감당하기위해서 피스톤이 빨라지고 급하게 사정감이 밀러왔다.절정에 이르렀을 때, 그는 묻지않고 보지깊숙히 사정했다.
"크흑!!"
짧은 단발마같은 신음과 동시에 울컥울컥 정액을 쏟아냈다. 아까 아내에게 참았던 사정을 장모에게 두배로 밀어넣었다.
그렇게 장모의 배위에서 숨을 헐떡였다.
장모는 어느새 A의 허리를 두발로 단단히 감아올리고 자궁으로 들어오는 정액을 받아내고있었다.
"아하~~~~흐으응~"
장모가 입을 벌리고 헛바람을 밀어냈다.
오늘밤 이것은 서막에 불과했다.
담배를 한대 피워문 A는 잠시 베란다로 나왔다. 오늘밤에 장모가 어떤 변명이나 실수라는 말을 못하도록 끝장을 낼 각오였다. 베란다에서 아내가 자고있는 안방을 들여다봤다. 사실 진즉 부터 인기척을 느낀 터여서 아내를 살핀 것이었다.
아내가 반듯이 누어있었지만 잠들지않은것이 분명했다.
그는 잠잘 때 아내에게 아무것도 입히지 않는다. 벌거벗은 체로 부부가 자는 것이 이제 습관이 되었다. 그런데 아내가 아랫도리에 잠옷을 걸치고있었다.
그것은 장모방을 훔쳐보려고 나오면서 민망해서 입었을 것이다.
어차피 알아야하고 알게 될 것이면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이미 아내에게 여러번 장모 얘기를 했었다. A가 장모를 어찌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섹스를 해줄 남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때마다 아내는 "엄마가 상처받으면 어떡해요"라고 반응했는데, 사실 아내는 그 남자가 A가 될 것이라는 짐작을 했다고 한다. 그것이 여자의 촉이다.
그리고 이어진 그날밤의 섹스는 새벽녁에 그가 세번을 사정하면서 끝났고, 장모가 사위의 육봉을 빨고있는 것이 새벽의 장면이었다.
그렇게 A는 장모를 결혼 4년만에 정복하게되었다. 진짜 얘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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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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