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4

주인님이랑 데이트를 하는 날이 왔어!
매일 따먹히는 것도 좋았지만 내가 그것만을 위해 이런 사람을 찾은 건 아니었잖아?
되게 기대가 되더라고..
첫 데이트가 4월 중순쯤 주말이었는데 사실 별다른 예고는 없이 주인님이 오더니 나가자고 하는거야.
준비는 안 됐었지만 나야 당연히 좋다고 바로 준비했지.
왠지 모르게 오늘은 관장도 하라길래 깨끗하게 비우고 나왔어.
어차피 옷은 주인님이 골라줄 것 같아서 나는 씻고 화장까지만 하고 주인님한테 옷은 뭐 입힐거냐고 물어봤어.
주인님이 골라준 옷은 허벅지반쯤 오는 치마랑 크롭티였는데 속옷은 얘기 안 하는 거 보면 이미 알겠지?
옷만 입으면 돼서 그대로 입으니까 여러모로 많이 휑하더라 치마는 짧아서 진짜 자칫하면 다 보일 것 같고 그나마 티가 달라붙는게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옷이 잘 들리진 않는 대신 노브라인게 다 티났어.
그래도 밤엔 쌀쌀하니까 좀 그물망보단 좀 촘촘한데 어쨌든 구멍 송송인 니트 가디건을 챙겼어.
물론 옷만 입는다고 끝이 아니었지.
속옷은 없어도 대신 악세서리를 달 수 있지 않냐는거야.
듣고 무슨 소린가 했는데 여우꼬리같은게 달린 플러그랑 무선 바이브레이터 주는 거 보고 알았지..
바이브레이터는 그렇다 쳐도 대놓고 옷 밖으로 나올만한 꼬리는 진짜 너무 부끄러웠어.
꼭지도 다 티나게 가슴 출렁이고 다니는 애가 꼬리 달고 있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뻔하잖아..?
그래도 어떡해 하라면 해야지..
넣어달라고 주인님앞에 치마 들춰서 엉덩이 치켜드니까 보지부터 진동기로 채워졌어.
그거 넣는데도 움찔거린다고 혼났는데 진동 켜지면 어떨지 좀 걱정되긴 하더라.
다음은 애널인데..바로 플러그를 넣는게 아니라 젤 통을 가져오더라고?
그래도 배려해주는건가 고마워하고 있었는데 힘을 풀래.
기다리고 있는데 구멍에 액체가 들어오는 느낌이 나는거야.
놀라서 허리 빼고 뒤 돌아보니까 젤 채운 주사기가 들려있고 원위치 하라길래 다시 엉덩이 내밀었지..
뒷구멍은 애액 안나오는 대신 오늘 하루종일 쓸 젤이니까 채워서 잘 막고 다니라면서 그대로 꼬리를 달아버리더라.
엄청 많이 넣은 건 아닌데 느낌이 좀 이상하다가 그래도 적응은 됐어.
그렇게 외출 준비가 끝나고 같이 나가는데 사람들 시선이 느껴지니까 진짜 수치스럽더라..
다들 우리 학교 사람들일거 뻔하니까 더 그랬는데 그래도 택시 정거장이 가까웠어서 다행히 바로 택시 타서 조금 낫긴 했어.
근처에서 놀면 신경쓰일거니까 다른 동네로 가자더라고.
물론 아직은 아는 사람만나게 할 생각 없다는거야..아직은..
어쨌든 택시에서부터 시작이었어.
주인님은 일부러 날 앞자리에 앉혔고 택시로 한 20분 정도 거리를 가야했어.
아무 말도 없이 창밖만 보면서 갈 생각이었는데 기사님이 좀 수다쟁이이신 분이 걸린거야.
뭐 요즘 학생들은 뭘 하고 놀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신호에 설 때마다 내 가슴에 시선이 느껴졌어.
난 진짜 너무 민망하고 수치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는데 바로 진동이 켜지더라고.
출발하고도 조용히 있다가 하으..이런 숨소리가 나와버리니까 기사님도 괜히 더 쳐다보는 느낌이었고..
꼭지는 이미 딱딱하게 부푼지 오래였고 치맛자락만 겨우 잡고 버티는데 기사님이 강아지 꼬리는 뭐냐고 신기해하셨어.
난 느끼느라 미치겠는데 주인님은 여우꼬리라고 다시 잘 보시라고 이러니까 괜히 치맛자락 잡고있는 손이 가릴까봐 손도 치우게 되고..
뭐 강아지 꼬리나 여우꼬리나 거기서 거기다 이런 실 없는 소리 하다가 기사님이 꼬리는 벨트같은걸로 달고 있냐고 물어보시는거야.
난 진짜 당황해서 대답도 못하고 있는데 뒤에서 주인님이 보여드려. 딱 한 마디 하셨어.
수치심? 미칠 것 같지.. 근데 나한테 중요한건 명령이니까 대답 대신 벨트 풀고 의자에 무릎꿇고 앉아서 기사님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어.
운전 중이셔서 아직 왜 그러냐고 묻기만 하시다가 또 신호에 걸리자마자 난 치마를 들췄지..
기사님이 신기하네..이런 반응이었는데 괜히 더 민망한 거 있지.
주인님은 뒤에서 재밌어하는다가 내 꼬리도 들춰서 구멍들이 어떻게 돼 있나 자세히 보시라고 하고있었고.
주인님이 기사님한테 미터기 끄고 천천히 가시겠냐고 물어보면서 나한텐 벗으라고 하는거야.
어디까지 벗냐고 물을 거 없이 이미 진동이나 수치심때문에 흥분감은 터지고 있었고 그게 아니더라도 난 명령듣고 그 자리에서 옷을 다 벗을 수밖에 없었어.
뒤에서 주인님은 기사님말대로 여우가 아니라 개가 맞다고 암캐년이죠? 이런 말을 하는데 기사님도 벗고있는 나를 보고 맞다고 동조하셨어..
당연히 명령은 계속 됐어.
글러브 박스에 벗은 옷 넣어.
기사님 자지 꺼내.
감사의 의미로 빨아.
진동은 아예 세져버려서 엄청 떨리니까 신음을 숨길 수가 없었어.
기사님도 조금 당황하시긴 했지만 내가 옷을 벗을 때부터 기대하신건지 기사님쪽으로 숙여서 자지를 꺼내고 입에 물 때까지 어이쿠 참..이러면 안되는데.. 말만 하시고 전부 당해주시더라고.
내 인생에 처음으로 아저씨 자지를 입에 문 건데 진짜 느낌 이상하더라..
20분 갈 거리였는데 미터기도 끄고 진짜 돌고 돌면서 천천히 가니까 도착할 기미가 안 보였어.
기사님은 내가 봉사하는거 받으면서 엉덩이도 쓰다듬고 꼬리도 만져보시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시더라.
게속 빨면서 결국 입에 정액을 받아냈는데 얼마나 돌아가시는건지 아예 다른 동네에 와 있더라고..?
진짜 욕심쟁이셨어.
어차피 돌아가는거 주인님이 잠시 차 세워보시라하고 차가 멈춰서니까 나보고 올라타라는거야.
진동기는 빼서 네가 물고있으라길래 나야 뭐 바로 빼서 입에 가득 물고 낑낑대면서 기사님위에 올라탔어.
기사님이랑 마주보고 그 좁은 의자에 겨우 두 발 올려서 쪼그려 앉듯이 앉으니까 아직은 말랑한 자지가 보지에 닿더라고.
기사님 끌어안고 허리 조금씩 움직이면서 자지에 꾹꾹 누르니까 조금씩 딱딱해지는게 느껴졌어.
그때까지도 조금 어색해하셔서 내가 직접 가슴 입에 물려드리고 한 손은 내 허리에 두르고 한 손은 남은 가슴에 대줬잖아.
그러니까 제대로 몸도 만지시고 꼭지도 빨면서 자극해주시는데 꼬리를 뽑으려고 하길래 고개 저으면서 진동기 문 채로 겨우 저 혼난다고 말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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