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엄마 이야기 9부

남은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걸 알았는지 아니면 성욕에 더이상 참을수없는 한계점까지 올라왔는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나는 엄마의 가슴골과 허리와 엉덩이사이에 뒤어나온 살집만보면 미치도록 배덕감의 피가 끓어올라왔다.엄마와 나의 사이에 거리감 그 도덕적인 벽을 붕괴시키기위해 난 좀더 적극적으로 처맞을 각오로 임해야했다.
휴가복귀5일전 그러니까 정확히는 내가 기억하기로는 4일전이 맞다. 마지막날은 어차피 아침일찍 파주로 올라가는 시간이 다였기에 나에게 실질적으로 엄마에대한 나의 시각과 관념 그리고 성욕이 엄마에게 향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서는 4일의 시간이 남아있었다.
명진아...오늘은 내가 쪼매 함 해볼란다~
명진: 모를?
오늘은 하우스서 내캉 함 디비지게 어무이한테 부댓끼뿔라꼬~ 니는 그냥 모르는척 멀리서 일만하는척 연기좀 해도~!
명진: 마..그기 쉽게 되겠나? 너무 성급한거 아이가? 내 오늘저녁에 느그어매랑 엄마 아들 상황극으로 빠칠길라했는데....니캉 먼저 그라쁠믄..어매가 거부감 심할낀데....처 맞고 쫒기나는거 아이가?
마..이제 시간도 없고 휴가기간에 이기 안되므는 이제 8개월또 기다린다 아이가? 허군날 숨어가 훔치보는깃도 이제 못참겠다.
명진: 설래...설래..니캉 원하는데루 된다케도 막상 느그어매랑 씹질카는게 ....막상 할라카믄 그기 쉽지않을긴데...느그어매..동의없으믄 이긴 강간인기다! 잘생각해뿌라~ 내는 니 지금 너무 성급하다 생각하는데.....내 모자근친 상황극 보고나서 느그어매가 의중을 쪼매보고 접근해보는기 우야겠노?
머르겄다...오늘은 그냥 지키만 봐도~
명진: 그래...머...니캉 그라생각하믄 우얄수없제. 근데 어매는 와 안내리오고 혼자 오는데?
아....그기...어제 어무이 수박이랑 막걸리좀 드시더만 물배 터짔난는가베~ 아침부터 뒷간만 오가든데?
명진: 그래? 곧 내리올끼다..먼저 일시작해뿔자..
아..음...명진아...그라지말고 니 오늘 쉴래?
명진: 월급받는놈이 쉬기는...약물치고 낼은 하우스덮개도 날데비지기전에 거두고 할끼 많은디 우에 쉬노?
아이다...니캉 같이 없으므는 내가 좀 더 자신있게 디비수 있을꺼 같은데 좀 안되나? 어무이도 니눈치 없는 상태라믄 내가 처맞든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받아드리는건지 확실히 알수있을거 같은데....그라믄 안되나?
명진: 그랄라나?..음......그래...그라믄..내캉 어매 오믄 배탈났다카고 열도있다카고 오늘은 쉰다카고 올라갈께....그라믄 되나?............어....쪼매............그래~.....아니...말해놓고 올라가는척하고 내가 훔처보고 싶은데 숨어서볼까?
그기 아직 빠굴치는것도 아인데 그길 훔처본다고 머가 되겠나?..머 나 처맞는거 구경할라꼬?
명진: 아니...내캉 3자의 입장에서 니 어매가 우에 반응하는지 알수있지 않캈나?
그라나? 그래..머..그깃도 괘않겠네...우얄라꼬?
명진: 쪼매보자~......그래...저..어그...저기~
오데? 오데~말하는기고?
명진: 저기 네번째 맨구석팅이 고랑끝에 쟁기세워둔데가 좋겠다.
저그는 좀 먼데...저뒤에서 훔처볼수있나?
명진: ㅎㅎㅎ...느그어매 물배 터짔다켔제?
그래...어제 니캉 내캉도 막걸리에 수박에 오지게 묵읏다 아이가...근데..저자리가 와?
명진: ㅎㅎ 저그 쟁기 세비둔 앞자리가 느그어매가 궁디까고 소피보는곳이다 이기라~
머.........머라? ..여기서?....소피?
명진: 그래~ 하우스서 일하다가 소피마려우면 저그 개울가까지 내리가서 소피보시다가 어느순간부터 내가 편한지 아니면 갸울가에 가기가 귀찮으긴지 저기서 소피보드라카이~
(참고로 우리집 하우스는 산골 경작지라서 가로로 세동이 아니라 세로로 세동이 줄줄이 있어서 하우스 세번째동에서 개울가까지는 거리가 80미터정도 더 멀었음)
우에~내캉 있으믄 당연기 개울가로 가시것제...점번에도 버섯동에서 소피마려가 어무이 급하믄개울가로 안갔었나?
명진: 임마는 이거 여자를 그리도 모르네...마...여자는 남자치럼 오래 못참는다....저저...저봐라..저거..
????? ..저거.....보리차랑 매실물?....
명진: 그래 임마 저건거라~......ㅎㅎ..니 눈앞에서 당당하게 느그어매 소피보는거 볼라카믄 저거 많이 드시게 유도하믄 되지않겠나? 안그래도 물배터지가 오전내내 소피만 보러 뒷간에 저리 오갈정도믄 그거 하루종일간데이~
물배터짓는데 어무이가 저그 마시겄나~?
명진: ㅎㅎㅎ..마야...여그 상추동은 니 일 안해봤지? 이동은 20분만 일해도 땀이 쏟아진다카이~ 저그 보릿차랑 매실물 내캉 와 가져왔갔노? 내말 믿어삐라~ 느그어매 이동에서 내랑 일할때 기본 댓국잔으로 세잔 네잔씩 마신다카이~
그~래? 그건 그런다카고 니는 우에 숨을라꼬? 올라간다카고 하우스뒤에서 지켜볼수있나?
명진: 머그리 걱정이고? 봐라 이동은 방열덮개천 없는 대신에 방풍막씌웠잖아~검검무시기한데 여 안에서 밖이 보이겄나? 내 조용히 옥수수밭터로 돌아가서 짱박힐라니까네 니나 잘 디비봐라~
우에 볼낀데? 구멍도 없을낀데...
명진: 이거...임마 낑낑하네...저게 머 벽돌이가? 아이믄 버섯동 농막창고 처럼 판넬이가? 호리도 찍어 살짝 벌리놓으는 되는기지...어매 내리오기즌에 자자...호리(호미)가지고 일루 와보구로~
명진이는 바닦에 호리 하나를 집어들고는 엄마가 소피를 보시던 하우스 끝자락 밖으로 나를 인도해 나갔다.
명진: (훅~ 찍....) 자...봐라...잘보이제?
으..이기 너무 많이 찌빈거 아이가? 백원짜리만한데?....들키는거 아이가?
명진: 괘안타 어차피 느그어매 이쪽 방향으로 소피 안본다~ 저쪽방향으로 일볼끼다.
그럼 내는? 내는 그때 머해야 하는데?
명진: 마...그긴 니가 알아서 한다카지 안했나? 니캉 내한테 오늘 쉬라고 연기하라고 해놓쿠마 내한테 그길 무러보노? 머..대놓고 처다보든가 아니믄 머 모르는척 훔쳐보든가...그전에 달가버서 부댓기보등가...아이믄...다른방법으로 하던가...해야지...또 좃꼴빈다꼬 무대뽀로 돌진하지는 말고...여자는 그런기 싫어하니까네~
음....후우~...머...상황봐서............
명진: 와? 막상 들이대 볼라카니까네 막 쪼리나?...ㅎㅎㅎ 임마 이그 ...쪼리네~...ㅎㅎㅎ
아이다..십딱구로야~...내를 참새새끼 ㅈ으로 보노~!
명진: 일단 내는 여그 숨을끼니까네 숨조절 잘하고 분위기파악 잘해서 거리 조절 잘하그레이~ 초장부터 선 씨게 넘으므는 바로 싸다구날라올끼다~ ㅋㅋㅋㅋㅋㅋㅋ
조빠라~ 씨바라~...내 알아서 할수있다.
명진: 알았다...알았다..빠이팅하고..일단 어매 내리오기즌에 들가있자~
(그때 나는 솔직히 겁도나고 무서웠고 긴장했고 무지하게 떨렸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처맞을게 두려웠지만 그보다는 이제 곧 행동으로 처음으로 어무이에게 부비부비를 해볼 상황이었기에 이미 ㅈ이 서있어서 되돌리기에는 내 배덕의 긴장감이 극에 달해 있었다.)
비닐하우스로 돌아오는도중 나는 옆고랑에 옥수수밭터에 긴장감과 두려움 그리고 걱정의 감정이 섞여있는 ㅈ을 진정시키기위해 오줌을 내리 싸 갈겼다.(쉬아)
명진:머꼬?..ㅋㅋㅋ 이새끼 벌씨 꼬맀나? ㅎㅎㅎ 임마 이거 단디 꼬릿네 ㅋㅋㅋㅋ
시끄럽다마~새꺄~ 긴장되구로...후우~
명진: ㅋㅋㅋ 그래~ 긴장 오질끼다~ 마
(하우스안)
봐라봐라~오무이 내리온다...
명진: 내는 아픈척하구로 앉아있을끼..니는 일해라....용구야...뽜이팅하구로~ ㅋㅋㅋ
씨맹구로 고만좀 씨부리라..긴장쿠로...후우~
(끼이~익)
엄마: 명진이 니 와 그라고 있노?
명진: 어매요..어제..너무 많이 묵어가 그런가 배디지속이 난리도 아니네예..머리도 터짓불고~ 어지럽네예~
엄마: 그래...? 마....내도...안그랬나...언저녁에 묵은기 수박이 쪼매 상태가 안좋은긴가...내도 물배 터지가 아침네 뒷간오빗는데...내만 그란기 안이네~
명진: 아..그라예?..막걸리가 상가붔나?...수박일수도있고....아..머리도 되치네예~
엄마: 일할수있겠나?
명진: 해봐야지예...할일도 많은데..
엄마: 아이다..아이고..배탈나고 머리도 아핀데 우에 일할기노? 됐고 오늘은 올라가 쉬뿌라~마 사람이 중하지 일이 중할끼고~올라가삐라~ 용구랑 설건하이 천천히 해보구로~
명진: 괘안심꺼?
엄마: 머 머리하나 준다꼬 일 몬하겠나?..용구..니도 배아픈기가?
우예?...지는 멀쩡한디예~....짬밥을 처묵으가 그란지 지는 아무탈배기 없심더~
엄마: 그래..? 명진이..올라가그라~
명진: ㅈㅅ함더 일할낏도 많은데..
엄마: 괘안타 올라가라~
명진: 그람..오늘쪼마 쉬갔심더..ㅈㅅ함더~
비닐하우스를 나간 명진이는 올라가는길로 사라졌다. 분명 되돌아와서 옥수수밭터 샛길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긴장감이 더해졌다.
어무이..약물통 주이소 지가 칠께예~
엄마: 그래...내..고랑에 길내므는 따라오믄서 치그라..첫줄부터 하자카이~
어무이...지가 앞에서가 먼저치고 어무이가 물길내믄 안됩니꺼~?
엄마: 우에? 안된다~카이 내캉 약물 다 뒤집어쓴다..앞에 사람이 먼즈 가야 약물냄시 안올라오는기다~카이~~
아..아.~....그라입시더~...
나는 쭈그리고 앉아있는 엄마의 젓가슴을 노골적으로 보는것으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엄마가 상추고랑에 앉아 전진하여 나아갈때 나는 약물통을 집어 들었고 엄마의 뒷목선과 허리라인 그리고 퍼져있는 궁둥이를 맞이한채 약물을 뿌리기시작했다. 10분이나 지났을까 상추 밭떼기에 시선을 고정한채 엄마는 약물길을 파내기 시작했고 서있는 옆으로 조용히 그림자처럼 무엇인가 지나가는것을 느꼈지만 소리는 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리쬐는 햇빛을 잠시 가리는 인기척의 그림자라는것을 분명 알수있었고 나는 이내 고개를 살짝들어 명진이가 앉을 그 하우스 끝 구석탱이 호리구멍에 시선을 옮겼다.
엄마는 모르고있을 저 구멍..이내 텅빈 조그마한 그 구멍이 어두워졌고 내 심장에 두근두근 배덕의 욕망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배덕의 감성은 정말 완벽하게 흥분감으로치면 최고의 절정기였다. 요즘시대에 말하는 그 ntr이라는 색정의 감성 그러나 역으로 느껴지는 상황의 역mtr 명진이의 느낌은 어땠을까? 여하튼 명진이는 그렇게 자리를 잡았고 이제 나에게 모든것이 결정될 것이기에 난 서두르지 않았다. 심호흡을 세번 조용히 내쉬고 조용히 아주 은밀히 자연스럽게 다가갔다.
아이고...머로? 먼 돌맹로 이리 박혀있누?
엄마: 무가?
아니라예 고랑에 돌이 머 이리 많심꺼?
엄마: 고랑길에 돌무랭이는 거는 신경안쓰도 된다. 그기 머 약칠기도 아인데~ 내비기라~
아..아입니더~ 밝아제끄므는 발바닥이 아파가 빼야겠심더~(우차~....음..잇)
엄마:................... ?..............?.....
나는 엄마가 쪼그리고 앞으로 걸음을 옮길때마다 돌맹이가 박혀있는 타이밍만 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돌맹이가 엄마의 엉덩이 밑을 막 지날때마다 엄마의 뒤에 쪼그리고 앉아 돌맹이를 손으로 어렵게 뽑아내는척했다. 심장이 쪼려오고 자지가 터질것 같았지만 최대한 참으면서 행동했다. 돌맹이를 뽑아내면서 용기를 조금더 내었다. 드디어 엄마의 엉덩이살에 내손등이 눌려지면서 두어번 스쳐지나갔다. 물컹거리는 부드러운 엉덩이살집 그리고 몰려오는 흥분감이 전두엽을 자극했다. 엄마는 손등의 압박감이 무엇인지 확인하려는듯 고개를 살짝 뒤로 돌려가며 행동했지만 말은 하지 않으셨다.
아...참...좀...많네예...이것도 하루 날 잡아가..다 뽑아내야겠심더...~
엄마:....?......?......그래..지금은 그기 할때는 아니니까네..나중에 시간나믄 하구로~
아...이것만 뽑구로..쪼매 비켜보이소 어무이~
나는 돌무데기 두개가 있는 엄마 엉덩이밑을 자리잡는척 일어서서 왼발을 엄마의 엉덩이밑에 과감하게 찡겨넣고는 왼쪽발목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면서 말했다. 왼쪽 발목에 느껴지는 물컹하면서도 온기있는 엄마의 엉덩이 살집과 가운데 갈라진 엉덩이골 느껴지는데 정말 미치도록 부드러웠다.
엄마:.............?...................
어무이요...앞으로 쪼매만 더 가이소..
엄마:......?........?.......
나는 다시 재빨리 자리에 쪼그리고 앉으면서 왼손 팔굼치와 손등으로 엄마의 엉덩이골을 대고 눌러서 앞으로 밀어냈다. 엄마는 살짝 돌무더기와 나를 번갈아 한번 흘겨보시고는 아무말없이 자리를 비켜주셨다.
먼가 평소답지않은 어색한 내 행동때문인지 아니면 긴가민가하는 의심이 있었는지 잠시 호미질을 하시다가 동작을 멈추더니 갑자기 난데없이 호미를 2초정도 응시하다가 다시 호미질을 이어가셨다. 난 속으로 너무 티났나? 아닌가? 하면서 돌무더기를 뽑아내 던지고 다시 약물통을 집어들었다. 약물이 다 떨어지면 약물통을 찾아다니는척 했다. 엄마가 잠시나마 일어나서 허리를 피는 순간에 고랑을 지나가며 엄마의 등과 허릿살 그리고 엉덩이살을 온몸으로 비벼대면서 느끼기 시작했다.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기분이 좋았다.
80미터가 넘는 밭고랑 한대길을 끝내갈무렵 하우스안은 무지하게 더웠다. 서늘한 버섯동 하우스보다 훨신 더웠고 나는 작전을 시작했다.
후우~허리야~ 어무이..매실물이나 한잔하고 쪼매쉬다 하입시더~
엄마: 그래?..덥구로...내는..물많이 무으믄 안될낀데..어제그리 묵으가 아침에 물배터지쌌는데...
그라예?..그래도 안마시고 안쉬고 이래일하먼 탈수옵니더~ 몇잔 마시믄서 해야지예~..여 있습니더~
엄마: 그래?..후우~ 목마르구로~...그래..마....쓰러지는거보담시...물배터지는기 낫끼다...주봐라
(꿀꺽~꿀꺼~어억~)
엄마는 막걸리 되잔에 가득찬 매실물을 다 비우셨다. 성공이었다. 나도 참기에는 너무 더워서 반잔정도 삼키었는데 오히려 그게 독이 되었는지 성난자지에 소피의 압박감이 또다시 밀려왔지만 참기로했다.누군가는 알것이다. 경험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남자의 그 소변의 배설욕망과 성욕이 합쳐질때 느껴지는 그 오묘하고 찌릿한 긴장감을.........나는 다시 약물통을 찾기 시작했다.
어무이: 이기 밭한고랑 뿌리니까네 금방이네예~ 약물통 어딨심꺼?
엄마: 아..그기..명진이랑 내랑 두번째 버섯동 앞에 만들어 놨구로 가져온나~
아~예..알겠심더~
나는 약물통을 가지러 버섯동앞에 도착했고 아랫배에 심한 압박감과 긴장감 그리고 색욕에 멋이긴 배덕감이 몰려들기시작했다. 다음 터치는 어떻게해야하나? 좀더 티나게 행동할까? 아니면 약한 어조로 말해서 떠볼까? 나는 온갖 잡생각에 잠겼다. 약물통을 다시 상추동으로 옮기는 와중에도 내 자지는 츄리닝을 뚫을 기세였지만 난 감추지않기로 결심했다. 당당하게 엄마에게 내 츄리닝의 부푼 모습을 보여주기로 마음먹었고 그 반응을 살펴보기로했다.
우~차....휴우~..두통 들라니까네...되네예~
엄마: 그.....래...수고혔다.
엄마는 분명 내 츄리닝의 비정상적인 돌출을 자연스럽게 흘겨 보고도 모르는척 뒤돌아 다음 밭골 스타트 지점에 앉으셨다. 나는 엄마의 웃옷 두개에 숨겨진 젓가슴을 만져보고싶어졌다. 하지만 명진이가 지켜보고있는 와중이라 그런지 나는 마음만 급해졌고 결국 뒤돌아 보이는건 엄마의 등과 엉덩이뿐이라 쉽게 접근할수없었다. 용기를 더 내었고 결심을했다.
이따금씩 허리를 피시려 일어니는 타이밍을 노려야했다. 엄마가 허리를 피시려고 일어나는 타이밍에 맞추어 나는 약물통을 크게 앞쪽으로 반원을 돌리고 중심을 못잡아 넘어지는척 엄마의 등을 온몸으로 잡아감싸 휘감았다. 엄마가 엉거주춤 내몸에 밀려 넘어지기 직전이었으나 엄마의 육중한 무게를 밀어내기에는 내 몸무게가 약했는지 엄마는 밭떼기 흙바닥을 두손으로 지탱한채 버티셨다.

찰나의 순간은 정말이지 매우 잠깐이었다. 약 2~3초나 되었을까... 엄마를 휘어잡은 내 오른손 손바닥에 물컹거리는 엄마의 오른쪽 젖가슴이 손에 잡혔고 어정정하게 넘어지려는 내 얼굴과 가슴에 엄마의 등에 파묻혔다. 그리고 두손으로 상추밭 흙바닥을 지탱하고 ㄱ자로 지탱하던 엄마의 엉덩이에 내 돌출된 자지가 드디어 밀착되었다가 금방 떨어졌다.

우~차...어!....아이고.....앗..
엄마: ....음....음.....아휴~...일나라..군인이 머이리 삐리하노~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분명 난 엄마의 말랑거리는 젖가슴을 손으로 휘어잡았고 가슴과 얼굴로는 엄마의 등의 온기를 그리고 돌출된 자지에 눌려지는 엉덩이살과 계곡을 내 귀두는 말캉거리는살집과 함께 미끌리며 확실하게 반응했다. 온몸에 몰려드는 긴장감과 흥분이 극에 달했지만 엄마는 자연스럽게 행동하셨다. 분명 이정도라면 내 경직된 자지의 돌출감을 엉덩이로 느꼈을테고 손으로 젖가슴을 잡아 내가 몸의 균형을 유지하여고 몸의 무게를 실었텐데 모를리가 없었다. 아마 마지못해 그냥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넘어가려는듯했다.

난 거기서 스탑할것인가 아니면 더 적극적으로 액션을 취할것인가 순간 고민했고 더 참기에는 내 자지가 정말 뽑혀져 나갈정도로 단디하게 솓아올라왔기에 한번의 액션을 더 취할수밖에 없었다. 먼저 일어나 엄마를 일으켜세우고 옷에묻은 흙을 털어내는척 엄마의 가슴과 허리 그리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스치는듯 누르며 액션을 취했다.
아...어무이..돌아보이소...여도 털어야지예~
엄마:.....?..ㅡㅡ?....아이다..됐다..내비라..어차피 일끝나믄 다 빨긴데..쪼매 묻으면 우얗노~
쉽지 않았다. 분명 내 하늘끝까지 발기되어 돌출된 츄리닝속의 자지를 느끼고도 철벽방어했다. 난 순간 잠시 숨좀 고르고 다시 약물통을 집어들었고 엄마는 다시 쭈그리고 앉아 호미로 약물길을 파셨다. 현생은 내가 생각하는것처럼 혹은 야동에서 보았던것처럼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확실한건 엄마가 내 자지의 상태를 알게 만들었다는것이 더 중요했다. 난 명진이 말처럼 너무 성급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흥분된 내 몸을 추스리고 다시 약물을 치기시작했다.두번째 고랑의 작업이 끝나갔다.
어무이~ 두대끝났으니까네 쪼매 10분만 쉬다 하입시더~
엄마:........그라자~......
엄마는 다른말은 없으셨다. 몇분의 침묵이 흘렀지만 난 앉아서도 무릎을 오므리지 않았다.양쪽으로 벌리고 당당하게 돌출된 츄리닝을 앉아서 쉬고있는 엄마의 정면에 독대했다. 그리고 보릿차를 한사발 따라내어 (콸콸) 소리내어 들이마시기 시작했다. 막걸리잔속에 보릿차가 조금씩 사라지고있었고 난 그 보리차 댓잔사이로 엄마의 모습을 흘겨서 보았다.
엄마는 시선을 애써 외면하면서 상추동 하우스 천장쪽을 바라보셨다. 분명 눈치챈거 맞고 내 자지의 짓눌림을 알았기에 당황한 눈빛이 역력했다. 얼굴빛이 분명히 달라졌다. 조금 허옇게 변해져있었고 볼살에 홍조가 조금 올라와 있었다. 이마에는 땀방울이 몽글몽글 달려있었으며 무엇인가에 홀린듯 아닌듯 실망한 감정도 섞여있는듯 보였다. 엄마의 목젓에 약간의 진동이 울리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분명 당황했거나 아니면 화가났거나 실망했거나 아니면 흥분되었는지를 정확히는 알수없었지만 엄마는 분명 심장박동수가 빨라진건 확실했다.
캬~아..덥구로~...상추동은..덥네예~ 어무이 보리차 한잔 더 드이소~ 안덥심꺼?
엄마:...목은 말라비는데...거 마시므는 오줌마리가 안된다...됐다...배터지구로....
나는 욕심이 생겼고 더이상 늦게 대응했다가는 명진이가 말한 작전을 볼수없다는 압박감에 애둘러 엄마를 설득했다.
어무이~ 이리 땀흘리고 수분보충 안하므는 찐배로 쓰러집니데이~마...소피보는기야....집까지 오데 올라갑니꺼? 저 개울도 있고 암데나 보시믐 되지예~
엄마:..됐다~여서 더 마시믄....못참는데이....점심 무러 올라가서 보믄되지..머하구로 물배터지가 자꾸 마시라카노?
아입니더~ 어무이 쪼매라도 마시야 안쓰러집니데이~..하우스동서 스러지믄 약도 없심더~ 이것만 마시고 일하입시더~ 반만이라도 드셔야 합니더~ 자자~드이소~....
엄마: 아..거 차..암...~아니라카는데...와이라노..물배터지가 나올라카는데 더마시믄 되긋나?
어무이~ 물배터진다꼬 사람 죽심니꺼? 입술마른거좀 보이소~ 얼굴빛도 안좋고 시원허게 반잔반이라도 드이소~ 불안해가 일 못합니더~
엄마:..아이고..참..네..아라따...따라바라~
자자..(촬촬)...여그..다 못마시겠으믄 입술담그고 반잔만이라도 드시라예~
엄마: 꺽~ 음....꿀꺽~
엄마는 입술을 댓잔에 대시더니 목이 마르셨는지 결국 한잔을 다 비우셨다. 나의 예상과는 달랐지만 결론적으로 성공이었다.
머..못드신다면서..다드시네예~..ㅎㅎ
엄마: 후우~ 아이고...배 터지겄네.....일나자...시작하자~후우
시작해 보입시더.....덥구로 빨리 끝내야지예~
막걸잔 댓잔은 요즘 용량으로 따지면 밥한그릇 양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머 요즘 20 30대는 본적도 없는 놋그릇잔이라 설명 안할라고 했지만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기에.....엄마는 다시금 세번째 고랑에 앉으셨고 나는 그 뒤를 따라 엄마의 뒷목선과 등 그리고 엉덩이 라인을 탐닉하면서 또다시 약물을 치기 시작했다.
후우~ 덥구로..끝..어무이요..이제 한고랑 남았는데예~..
엄마: 그래...후우~.... !..... ..... !.....
와예? 힘듭니꺼?
엄마:..아이다..그기..아이고.... ...!. ... ... !. ..
목마르면 매실물 드릴까예?
엄마:...아...이....그기... .... .... .... ....
와그라는데예? 몸을 자꾸 틀어빈니꺼?
엄마:... ... ... .... ...내...안되겄다..후우....
예상적중이었다. 명진이는 모든걸 잘알고있었다. 엄마와 365일 일하면서 생활패턴 환경 상황 모든걸 알고 있었다. 엄마는 몹시 급했는지 몸을 15도쯤 숙인채 명진이가 있는 히우스 귀퉁이쪽으로 종종걸음으로 15미터쯤 달려가셨고 내가 지켜보는 바로 앞에서 팬티와 아랫도리를 무릎선까지 내리고는 정면을 응시한채 소피를 보기시작하셨다.
엄마의 보지를 보고싶었지만 내가보는 모습은 옆모습이었고 옆궁둥이만 볼수있는 자세였다. 난 배덕감이 끓어 오르기 시작했고 그냥 엄마를 대놓고 처다보기 시작했지만 엄마는 애써외면하시고는 나를 무시한채 정면을 응시하였다. 난 상황을을 바로 앞에서 처다보고있는 명진이의 구멍눈을 볼수있었고 흥분감이 극에 달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겼고 쪼그리고 앉아있는 엄마의 큼지막한 엉덩이 뒤쪽으로 달려가 나의 좃을 꺼내었다. 그리고 난 하늘로 쏟아있는 내 자지를 꺼내어 엄마 바로 뒤에서 오줌을 분사하기시작했다.

엄마:.........?......니....머하구로?
후우~(쏴아)......후우~....지도..좀...쌀라고예~..물을많이 먹어가...헛배부르네예~
엄마:.?... ...... ...?......ㅡㅡ....저짝에서 싸구로 와 일루오는데?....(얼굴 정면고정)
어무이요..여기저기..싸질르믄 냄시나고 안좋심더...이왕 소피보는기 한군데 해야지예~
엄마:...!..... ....?.. ...... .....!??. .....!!!
뻗어오른 자지에서 분출되는 나의 오줌이 정말 미치도록 탄도곡선을 그리며 떨어졌고 엄마는 어제저녁 막걸리 물배와 하우스안에서 마신 두댓잔의 물배때문인지 계속해서 쏟아지는 오줌보에 조절이 안되는듯 보였다. 시간은 꽤나 오래걸렸다. 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소변이 쏟아지는 엄마의 그 큰엉덩이를 드디어 숨어서 보는게 아니라 현생 레알로 2미터거리에서 옆에서 내 ㅈ대가리를 내밀고 볼수있었다.
엄마는 수치심이 가득해보이는 모습이었지만 계속해서 쏟아져나오는 오줌양때문인지 멈추질못했다. 팬티를 걷어올리지 못하고 정면을 응시하였지만 뒤를 돌아보시지는 않았다. 정말로 엄청난 양이었다. 1분이상 쏟아내신거 같은데 여전이 엄마의 궁둥이 밑에서는 쫄쫄쫄 오줌발이 끊이지 않았다. 이내 내 오줌의 탄도곡선이 좁아지고 내 귀두에는 오줌방울이 걸렸다.
나는 단단하게 성욕에 끓어올라 오줌방울을 두어번 튕겨서 털어내고 자지를 츄리닝 속으로 집어넣으려했지만 그러기에는 내 성욕의 한계점이 넘었는지 그럴수가 없었다. 당장에라도 엄마의 뒷구멍에 처박아 넣고 싶었지만 그건 강간이었기에 그럴수도 없었다. 과감해야 했지만 현생 실상황이다보니 두다리가 움직이질 않았다.어쩔수없었다. 그냥 엄마의 그모습 그대로를 보면서 자지를 손으로 휘어잡고 천천히 수평으로 내 자지 껍데기를 밀어내고 잡아당기기를 반복하자 내 귀두는 군대에서 군복과 생활복을 번갈아 환복하는듯이 옷을 입었다가 벗었다가를 반복할 뿐이었다.
엄마의 엉덩이뒤에서 당당하게 자위하는 쾌감이 정말 미치도록 좋았다. 비록 차마 몸이얼어 엄마의 아랫보지에 처박을수는 없었지만 이전에 명진이와 숨어서 엄마의 씻는모습과 요강에 소피보는 모습을보며 딸잡을때 그 느낌과는 진짜 격이 달랐다. 상황자체다 다른것이었다. 엄마는 내가 뒤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쏟아지는 오줌량에 못이겨 끊을수도 일어날수도 없는 상황이고 나 또한 오줌이 끝났음에도 좃을 츄리닝 속으로 추스리지않고 있는상황이었다.
나는 엄마의 오줌이 끝나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그 오묘한 배덕의 느낌을 느끼고 싶었다. 엄마는 곧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고개를 살짝돌리려하시다가 뒤돌아보지는 않으셨다. 그렇다. 분명 오줌이 떨어져 흙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는 두개가 되어야하는데 무엇인가 엄마는 본인의 소변소리만 들려오니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이번에는 머리와 어깨를 살짝틀어 뒤로돌려 나를 바라보셨다.
나는 순간 조금 당황했지만 명진이가 이모습을 보고있다는 생각에 배덕감이 미치도록 올라왔고 이제 머 더이상 숨기지말자~ 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당당하게 보여주자~ 라는 생각으로 피하지않았다. 까짓꺼 엄마가 호텅치면 처맞으면 될것이고 두려움이 사라져버렸다. 엄마의 얼굴을 정면으로 잠시 바라보고 엄마의 큰엉덩이와 아래뒷보지의 검은털을 뚫어져라 응시하면서 자지를 초음속 전투기의 속도로 아주 빠르게 그리고 뻔뻔하게 흔들었다. 엄마는 음칫 하면서 한번 놀라시더니 본능인지 아니면 인간의 신체가 그리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이내 5~6초간 남아있던 오줌발이 가늘어지고는 바로 팬티와 옷을 쓸어올리셨다.(나와 시선 마주침 5초이상)
그 5초이상의 시간동안 나는 엄마의 얼굴과 엉덩이를 뚫어저라 당당하게 처다보면서 자위를 하였고 이제는 엄마도 알아버렸기에 마음이 편해졌다. 한편으로는 겁도 조금 났지만 난 명진이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긴 싫었다. 옷을 추스린 엄마는 많이 화난모습으로 뒤돌아 나를 응시하시고는 말하셨다. 나는 올게 왔구나 처맞아도 시원하게 처맞고 당당해보자라고 생각했다.
엄마:..... ....... ....... ..... ...?
(ㅉㄱ....ㅉㄱ....ㅉㅉㅉㅉㅉ....ㅉㅉㅉ)
엄마:. ! ....!....!.....!....!(5초이상 서로 얼굴정면)
엄마: 니....머하노?..........참...증말..내 몬살겠다....옷 안입을끼가?...아우...증말..내캉..이거 우야노~미치뿔겠네~니 저그 평상에 앉아보구로..야그좀 하구로~
엄마는 나를 이끌고 하우스입구 평상으로 앞장스셨다. 나는 더 과감해지고 싶어서 츄리닝에 자지를 넣지않고 흔들었다.계속해서 용기를내어 선채로 움직이지 않았다. 평상에 도달한 엄마는 뒤돌았고 내모습을 보시더니 결국 폭발하셨고 외치셨다.
엄마: 이기...진짜..안넣나? 바지 올리고 이리 처 온나!..이기 머하는 짓거리고..! 아침부터 긴가민가 이상타 생각했구로~ 아이고~내가 잘못키웠붔다...이리 안 처~온나!!! 이 호로샹노무시끼야~
나는 엄마의 기세에 단 한방에 정신이 돌아왔고 츄리닝을 올리고 처맞을 대비를하고 평상으로 뚜벅뚜벅 전의를 상실한채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엄마에게 도착하자마자 날아오는 미티어 공대공미사일같은 귓싸다구가 내 볼기짝을 자비없이 폭격하고 지나갔다~(탁~!)

10부에서
(최근에 제주도 출장갔다와서 좀 늦었습니다. 계정비번문제인지 로그인 안되서 아뒤하나 다시파서 글 올리네요. 검색 안되시면 시골엄마 치시면 됩니다. 10부와 피날레편은 최대한 빠른시일에 올리겠습니다. 댓글이나 메일로 다음 이야기를 독자분들 본인들 취향에맞게 제경험을 쓰리섬이나 엄마돌리기 혹은 강간등 썰을 만들어달라하시는분들 계시는데 그건 불가합니다. 있었던 일을 되살려 쓰는 것이기에 어쩔수없습니다.저는 썰을 독자분들이 요구한다고 만들지는 않습니다. 기억과 추억을 되살려 글로 적을뿐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ㄱ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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