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중인 SSUL 11
익명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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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7시간전
엄마랑 근친중인 SSUL 쓰니임.
하고싶은 얘기는 좀더 있지만 내 얘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음
추천이라든지 댓글수도 지속적으로 떨어지는데다가
오히려 초창기에 뭣도모르고 대충쓸때가 더 반응이랑 추천이 좋고,
최근에 정성들여 쓸수록 오히려 반응이 안좋은게, 더이상 쓸 의욕이 없어지네ㅋㅋ….
옛날에 1편쓰고 올해들어 다시 2탄부터 쓰기 시작한건 엄마랑 관계가 꽤 편해지면서 한번 써볼까 해서 다시 쓰게 됐음
그 와중에 엄마랑 아기가지는 쪽 얘기가 급진전이 되서 이 얘기를 쓰게 된거고…
박은언덕님하고 수코양이낼름님한테 엄마랑 임신섹스 하는걸 실시간 통화로 들려드린건, 뭐 다른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엄마가 임신할 애가 내 애라는 증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였음.
엄마가 내 애를 출산하시게 된다면, 내 애라고 말할곳도 없고 말할수도 없는 상황이니까…ㅋㅋㅋ
그리고 일단 출산하시면 내 애라는 걸 표현하기도 쉽지 않고 ㅋㅋㅋㅋ
그래서 엄마랑의 그 결과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글 그만쓰는 마당에
결과를 쓰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어 결과는 비밀로 하겠음…
양해부탁…ㅎㅎ
기다려주신 분들한테는 미안하고,
곧 여름방학이니 행복한 방학생활을 보내보려고 함!!
그럼 쓰니에서 독자로 돌아갈게 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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