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한 자태를 자랑하며 내 옆에 앉으려 하던 아내를

난 조카와 조카 친구 옆에 앉으라 했다

조카와 친구는 겼눈질 로 아내를 훔처 보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난

나: 그냥 고개돌려 뚫어지게 처다봐~ 좀있다 니네들 묵은 정액 받이 할껀데 ㅋㅋㅋㅋㅋ

아내: 말 이쁘게 하시네요 서방님!

아내는 날 째려보다가 웃으며 애들한테 보란듯이

수건을 걷어내고 알몸과 진배 없는 자테 를 자랑하고 있었다

우선 양주,맥주 얼음 넣은 5부씩 따라 찐한 폭탄주 한잔씩 만들어 

 원샷을 했다

아내와 난 술을 잘 마시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마셨고

조카와 친구도 긴장한 탓인지 원샀을 했다

겜은 단순한 왕겜 

나무 젓가락에 아내만 모르는 표식을 했고 난 눈치로 애들에게 

표식을 구분할 수 있게 신호를 주었다 

조금한 스트레이트 샷 잔에 양주를 가득 따른뒤

겜을 시작했고 난 당연히 왕이 될수밖에 없었다

아내를 뺀 우리 끼린 서로의 번호가 무었인지를 알려주는 신호를

만들었고 단순한 신호라도

아내는 눈치 체기 힘든 신호라 계속 술래가 될수밖에 없었다

니: 1번 2번 가볍게 뽀뽀

아내와 조카의 번호를 난 알고 있기에

겜을 지배할 수 있었던 난 점점 수위를 높여갔다

아내는 아무렇지 않은 듯 조카와 입술 뽀뽀를 했고

다음 게임 역시 내가 왕 

나: 1번이 3번 입술 혀로 할타주기

그날의 번호를 기억하기 힘드니 겜  내용을 편하게 설명하기 위해

아내는 1번으로 지칭하고

조카는 2번

친구는 3번으로 하겠다

나: 1번이 2번 손가락 30초 빨기

아내는 조카의 엄지부터 약지 까지 한손 의  모든 손가락을 빨며 나를 주시했다

자 문제는 이런 약한 겜을 5~6번 지난 후 내가 강도를 높여 갔는데

아내: 아니 왜 당신만 걸려 왕이???

이말을 들은 순간 난 아차 싶어 왕을 조카와

조카 친구에게 한번 씩 돌아가게 만들었다

조카: 이번에는 제가 왕입니다

아내: 이런 난 언제 왕 해보나??

나: ㅋㅋㅋㅋㅋㅋㅋ

조카: 3번이 2번 가슴 젓꼭지 1분 빨기

갑자기 강도를 훅 높이는 조카를 난 보며 눈짓 으로

이건 아니다 라고 눈짓 했는데 조카는 눈치 없이 빨리 빨리를 왜쳤고

아내는 처음으로 벌칙인 샷잔 양주 원액을  원샷 했다

아내: 내가 호락호락 할꺼 같니? ㅎㅎㅎㅎ

조카 친구는 아쉬운 듯 충열 된 눈으로

아내의 다들어난 사실 젓 꼭지 만 겨우 가린

가슴을 보면서 침을 삼키고 있었다

이번에는 조카 친구가 왕이 됬고

2번이 1번 가슴 30초 만지기

그런데 아무리 우리가 짜고 하지만

아내 입장에서  눈치를 못첸 듯하지만

왕이 누가 1번이고 누가 2~3번 인지 를 알수 가 없는데

정확히 매번 가슴 쪽이 빨리는 것은 아내이며

손까락 이나 애무는 를 받는 쪽은 남자이니

난 속으로 술 마시고 눈치가 다들 이렇게 없나

싶었던 순간이 매번 연출 되었다

처음 폭탄주와 10번 이상 겜이 돌고 아내는 벌주로

양주 원액 샷잔 으로 3잔 정도 마셨을 때

약간 취기가 올라 오는것 처럼 보였다

남자들은 첫 폭탄주 말고는 마신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아냐: 아니 당신하고 니들은 흑기사 한번을 안해주냐

내가 찐한 소원도 들어줄수 있는데 ㅋㅋㅋㅋ

먼데요, 먼데 ?먼데?,멀 들어 줄껀데????? 서로 물으니 아내는

아내: 땡 기회는 지나갔네 ㅋㅋㅋㅋ

다시 겜으로 돌아가 려는데 아내가 잠시만 화장실 좀 하며 일어났다

나: 야 앞으로 게임 누구든지 절대 흑기사 하지마 알았지!

눈치 없는 애들을 중간중간

코치 하면서 겜을 했으며

아내가 돌아와 겜시작

다시 내가 왕이 되었다

나:1번이 2번 고추 30초 만지기

아내는 연속으로 술 마시기 힘들었는지

손을 조카의 바지 속으로 넣고 조물딱 하면서 만지고 있었고 

옆에서 구경하는 조카의 친구는 반바지 앞에 뚫고 나올 기세로 커져 있었다

아내는 그 모습을 보고...

아내: 내가 만져야할 쪽이 이쪽 같은데 ㅎㅎㅎㅎ

나: 기다려 ㅋㅋㅋㅋㅋ

다시 내가 왕 이 되고

나: 1번이 3번 고추 뽀뽀 10초간 해주기

난 아내가 술 마시겠지 했지만

조카 친구의 반바지를 반쯤 내린것도 아닌 다 벗겨버리고 

날 보며 입술을 조카 친구의 자지 귀두 절반 쯤

살짝 입술로 먹금고  날 처다보고 있었다

조카 친구는 당황한 모습이 력력했고

순간 나와 아내 조카를 번갈아 보며 살짝 떨고 있었다

다시 겜은 이어졌고

나: 2번이 1번 가슴 젓 꼭지 30초간 빨기

조카는 아내의 가슴을 잡고 빨려고 하는데 아내가 잠시만을 외치며

술을 마실까 말까 고민 중이었다

순간 내가 흑기사를 외치며....

나: 내가 흑기사 할께 ㅎㅎㅎ

아내: 왠일이래 평소엔 나 술춰하게 하려고 하더니

아내는 정말 보기 드문 여자 술 고래였다

난 원샷하고 소원을 말했다.

흑기사 소원을 거부하면

양주 원액 샷잔 으로 3잔 인거 알지 라고 하면서.....

나: 당신 양가슴을 조카와 친구가 30초간 빨기 ㅋㅋㅋㅋ

애들은 웃으며 환호 했고....

아내: 그런게 어디있어 .....강도 피하려다 연쇠 살인마 를 만나네 정말 어이없다.....

이 이야기를 듣고 우린 빵터지며 한동안 웃었고

아내는 스스로 비키니 가슴을 풀고 살짝 쇼파에 기대 애들이 빨기 편하게 만들어 주었다 

조카는 웃으며 빨기 시작했고 조카 친구는 머뭇거리며 만지다가

이내 조카가 하는 모습을 보며 아내의 젓 꼭지를

입속으로 삼키며 쪽쪽 빨고 있었고

자극이 되는지 아내는 눈을 감고

]작은 심음 소리를  짥게 내고 있었다

아내: 하.... 

떨림의 시간은 금방 끝났지만 난 1분 정도 그냥 두었다 

아내의 얼굴은 술 마신 것도 있지만 흥분에 겨워 홍조를 띤 얼굴이었다

떨리는 목소리로...

아내: 시간... 끝났잖아 ....

나: 깜빡했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