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12

다음날 일어나니 아침 10시더라
마침 누나가 내방을 지나쳐서 현관 쪽으로 걸어가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 지금 나가는거야?” 하고
내방을 나와서 누나를 마중했어
누나가 “응..”하더니 엄청 피곤해 보이더라고
그래서 내가“누나 엄청 피곤해 보여”하니깐
누나가 현관에서 신발 신다가 고개를 들어
나 한번 살짝 째려보더라
그리고 누나가 다시 살짝 웃으면서 ”나 간다“ 하고 현관문을 열더라고
그래서 내가 나가려는 누나한테 “누나 오늘도 데리러 갈까?” 하고 물어보니깐
현관문 열고 나가려던 누나가 나 보더니 마스크 쓴 얼굴로 아무말 없이 눈 웃음 짓더라
그리고 나가더라고 ㅋㅋ
그렇게 그 이후엔 아무 일 없었어
누나도 항상 늦게 들어오고
부모님도 저녁 시간엔 항상 집에 계셔서
도저히 시간이 안나더라
종종 누나가 독서실 끝났다고 하면 데리러 가서
올 때 잠깐 이야기 하는 정도로 누나를 볼 수 있었고
그거 이외엔 얼굴 보기도 힘들었어
그래서 나도 뭐.. 누나가 공부한다고 하는데 부탁하기가 미안하더라고
엄마는 산 정상에서 독서실 다닌다는 이야기 이 후에
“너 독서실 다닌다며” 하고 잔소리 하긴 했는데
내가 “한국사 그냥 집에서 해도 돼” 하고 넘어가려니깐
엄마가 “니가 퍽이나 집에서 하겠다” 하고 그 다음부턴 말 안하시더라 ㅅㅂ
어쨋든 그렇게 1월 말이 되고 대한민국 대명절 ‘설날’이 왔어
우리 집은 할아버지는 나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나 19살때 돌아 가셨거든
원래 설, 추석이면 항상 할머니 집으로 다같이 갔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는 큰아버지 집에 다같이 모여서 하룻밤 자고와
밤에 부모님이랑 나랑 셋이 집에서 같이 저녁먹으면서
아빠가 “너는 이번에 내려갈 수 있지?” 하고 나한테 물어보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응? 언제 가는데요?“ 하고 물어보니깐
아빠가 “내일 새벽에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 갔다가 바로 가자”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아..” 하고 고민했어
왜냐면 ㅋㅋ 알잖아..
그니깐 옆에서 듣던 엄마가 “왜? 약속있어?” 하고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내가 부모님한테 거짓말 했지
“요번 4월에 한국사 시험 있어서 그냥 집에 있을게요” 하고
그니깐 엄마가 “뭐야? 진짜 하는거야?” 하시더라
내가 “당연하지 새해 다짐인데.. 그냥 누나랑 셋이서 다녀오세요” 했어 ㅋㅋ
근데 내 예상에는 “공부때매 저렇게 바쁜 누나가 설마 내려가겠어?” 하는 생각으로 말했지
근데 엄마가 ”뭐 어쩔 수 없지.. 혼자 집 잘보고 있어“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응? 무슨소리야.. 누나도 내려가나? 하고 혼자 생각하다가
엄마한테 ”엄마.. 근데 누나도 내려간데?” 하고 물어 봤어
엄마가 “응 왜?” 하고 밥먹으면서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내가 “아.. 아냐” 하고 밥먹고 방으로 들어왔어
“뭐야.. 누나가 내려간다고?”
그래서 내가 바로 누나한테 카톡으로 “누나 내일 시골 갈거야?” 하고 보냈어
누나가 카톡을 안보더라..
그래서 나혼자 속으로 “아 씨 진짜 모처럼만에 기회인데 누나는 눈치가 없어..” 하고 누나가 약간 미워지더라..ㅋㅋ
그러고 내방 침대에 누워 한참 휴대폰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내방으로 오시더니 “누나는 언제 온데?” 하고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내가 “응?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하고 대답하니깐
엄마가 “너 요즘 누나랑 친하잖아, 오늘은 누나 데리러 안가?” 하고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내가 “무슨소리야 나 귀찮아” 하고 말했어
뭔가 부모님한테 누나랑 내가 이전보다 가까워 졌다는 걸 들키면 안될 거 같았거든
그니깐 엄마가 “누나한테 문자해봐, 누나 맨날 늦게 들어오는데 위험하잖아”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아 알겠어, 엄마도 빨리 자 내일 일찍 일어나야 되잖아” 했지
그니깐 엄마가 “누나한테 연락해 보고, 너무 늦으면 누나 데리러 좀 갔다와” 하고 내방을 나가시더라
그래서 내가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는데
벌써 저녁10시 반이 넘었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가 카톡을 봤나?” 하고
아까 보낸 카톡을 확인하니깐 아직도 누나가 확인을 안했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누나 오늘 데리러 갈께, 끝나면 전화해“ 하고 다시 유튜브를 봤어
그렇게 누나 기달리다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누가 나를 약간 흔들더라고
내가 ”뭐야“ 하면서 방 불빛 때문에 눈이 부셔서
눈을 찡그리며 살짝 뜨니깐
누나가 내 방 침대에 걸터 앉아서 웃으면서 나를 흔들더라고
그러고 누나가 “뭐야 데리러 온다며, 자고 있었네” 하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어 뭐야 몇시야?” 하고 휴대폰을 보니 새벽 2시 더라고
그리고 다시 내가 누나한테 “아.. 미안 잠들었나봐, 언제 들어왔어?” 하고 물어보니깐
누나가 “방금, 너 방에 불 켜져 있어서 들어와 봤어“ 하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물어보고 싶던 내일 시골 내려가냐고 물어 봤어
그니깐 누나가 “그래도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보고 와야지“ 하더니
”그리고 나 시험 합격하게 해달라고 부탁할거야” 하더라
누나가 또 “그건 왜?” 하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아.. 나는 안가려고..” 하니깐
누나가 “왜 안가는데?” 하고 묻더라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시는 이런날이 좀 처럼 오지 않는 기횐데
누나는 아는지 모르는지 저렇게 대답 하니깐
누나한테 서운 하더라고.. (내가 철이 없었지..)
그래서 내가 “아냐.. 그냥” 하고 말을 흐렸어
그니깐 누나가 “뭐야.. 왜이래?” 하고 이상하다는 듯이 처다 보다가
다시 누나가 내 마음을 눈치 챘는지 “하.. 진짜.. 적당히 좀 해라” 하고
한숨 쉬면서 나가더라
나도 누나한테 약간 서운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섞여서 마음이 착잡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그냥 잤어
다음날 새벽에 엄마가 나를 깨우더라고
엄마가 “우리 간다 너도 배달 시켜먹지 말고, 밥 해먹어” 하고 내 얼굴 쓰다듬어주더라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부모님 가시는거 배웅했어
누나도 모자쓰고 아무말 없이 나가더라고
다들 집에 나가고 나 혼자 집에 있으니 집이 조용하더라고
“하.. 그냥 나도 갈걸 그랬나?”
쩝.. 나도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다시 잤어
다시 눈 뜨고 일어나 보니 아침 11시더라고
그래서 거실로 나와서 식탁에 앉아서 대충 밥 차려먹고
다시 내 침대에 누웠어
어제까지만 해도 누나한테 서운한 마음이 컸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 집에 남아 생각 해 보니 후회되더라
“하..그래도 명절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인사나 드릴걸…”
혹시나 누나한테 연락이 왔나? 하고 카톡을 확인해 보니까
어제 새벽 1시 반쯤에 누나한테 “나 끝났어, 데리러 올거야?” 하고 온 카톡이 마지막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카톡할까? 하다가 뭐라 말해야 할 지 몰라서 그냥 안했어
그러고 그냥 컴퓨터 키고 게임이나 했지..ㅋㅋ
그렇게 하루 종일 게임만 했어 ㅋㅋ
한참 게임하고 있는데 오후 4시쯤 엄마한테 전화 오더라
엄마가 “뭐해? 밥 먹었어?” 하고 물어 보시더라
내가 게임하면서 “응 먹었어 엄마는 어디야?” 하니깐
엄마가 “아침에 산소 들렸다가 지금 큰아빠 댁 가는중인데 길이 많이 막히네..” 하시더라
내가 게임 하느라 스피커 폰 해 놓고 대충 대답했어
“아.. 그렇구나..” 하니깐
엄마가 “너 뭐해 너 또 게임하지!” 하면서 약간 화난 목소리로 말하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하던 게임을 멈추고 “아냐 나 지금 공부하는 중이였어” 했어.. ㅋㅋ
그니깐 엄마가 “키보드 소리 다 들려 너 진짜 혼날래?” 하고 화내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 아냐 나 인강 듣느라고 그런거라고” 하면서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지
그니깐 엄마가 “알겠으니깐 너 게임도 적당히 하고 누나 집에 도착하면 같이 저녁먹어” 하더라
그래서 내가 놀라서 “어? 누나 집에와?” 하니깐
엄마가 “아까 버스타고 집갔어” 하더라
내가 “어? 왜?” 하니깐
엄마가 “몰라 공부 하려나 보지, 너도 누나 본받고 공부해” 하고 전화를 끊으시더라고
내가 생각치도 못한 전개라 누나한테 바로 전화 했어
한참 통화 연결음이 들리다 누나가 전화를 받더라
그리고 조용히 “왜?” 하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 지금 집에와?” 하니깐
누나가 조용히 “어, 왜?” 하더라
내가 “그래서 누나 언제 오는데?” 하고 신나서 물었지
그니깐 누나가 “몰라 지금 길이 많이 막혀서.. 도착하면 연락할게” 하더라고 끊더라
그래서 내가 “알겠..” 하는데 전화를 끊더라 ㅅㅂ
나는 바로 게임을 끄고 혼자 “와 씨 미쳤다 그럼 오늘 밤에 또 누나랑 할 수 있는거야?” 하면서 생각 하니깐
발기가 되더라 ㅋㅋㅋㅋ
진짜 갑자기 너무 좋아서 날아갈거 같더라고
그래서 다시 누나한테 카톡을 보냈어
“누나 누나 도착하면 내가 데리러 갈까?” 하고
누나가 바로 카톡을 보더니 “ㅋㅋ 너가 어떻게 데리러 올건데” 하더라
그래서 내가 “택시타고 가지 뭐” 했어 ㅋㅋ
누나가 “됏어, 돈 아껴 도착해서 전화할게”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알겠어 전화 줘” 하고 누나만 기다렸어
저녁밥도 안먹고 누나만 기다리니깐 저녁 7시 쯤에 누나한테 전화가 오더라
누나가 “나 방금 도착했어” 하더라
그래서 내가 “어디? 버스에서 방금 내린거야?” 하니깐
누나가 “아니 터미널은 아까 도착했고, 방금 집앞이야” 하더라
그리고 누나가 바로 다시 “oo아 내 방에가서 에코백 좀 가지고 내려와줘”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응? 에코백은 왜?” 하니깐
누나가 “독서실 가야지” 하더라
그래서 내가 “..어? 아.. 어.. 알겠어..” 하니깐
누나가 “에코백 들고 입 앞 공원으로 와, 땡큐” 하더니 전화를 끊더라
하 ㅅㅂ 갑자기 또 ㅈ같더라고
약간 누나한테 놀아나는 기분이였어..
그래도 ㅈ같아도 어떡해.. 누나가 안해주면 안돼잖아
그래서 누나 에코백 들고 집 앞 공원으로 갔어
누나가 공원 밴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내가 누나한테 걸어 가면서 “누나..”하고 불렀어
누나가 웃으면서 “왔어? 나 줘” 하고 손을 뻗어서 에코백을 가지고 가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 진짜 독서실 가?” 하고 물어봣어
누나가 에코백 안을 막 보다가
고개를 들어 날 보면서 “응? 가야지 왜?” 하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 모처럼 우리 둘 뿐인데 안가면 안돼?” 하고 물어봤어..
누나가 정색하더니 “야 나 지금이 내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기야” 하더니
“나도 얼마나 힘든지 알아?” 하면서 화내더라고
누나가 화내니깐 나도 약간 짜증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니 누나가 나 힘들면 부탁 하라며” 하고 약간 화내며 말했지
그니깐 누나가 내말 듣고 가만히 내얼굴만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가 부탁하면 해준다며 아니야?” 하고 화가나서 누나한테 따졌어
그니깐 누나가 갑자기 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그니깐.. 내가 너 생각해 주는 만큼.. 너도 좀 내 생각 해주면 안돼..?” 하고 고개를 떨구더라
그래서 내가 “뭐야, 누나 울어?” 하고 물어 보니깐
누나가 고개 숙인채로 오른속으로 눈 쪽을 한번 슥 닦더니 “나 간다..” 하고 뒤돌아서 가더라
나는 그냥 에코백 매고 뒤돌아 걸어가는 누나 뒷모습만 가만히 바라 봤어
그리고 집으로 왔지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해 보니
하.. 또 내생각만 했나보다..
병원에서 누나 생리할때 내가 말 실수 한 뒤로
내가 어느정도 누나생각도 해주고 조심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누나랑 성관계 이후에 쾌락에 빠져서
누나 현 상황을 이해 못하고 내 생각만 한 것 같은거야
누나는 공부때매 힘든 와중에도 내 생각해서 부모님 몰래 관계도 해줬는데..
하.. 진짜 나는 왜 맨날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거냐..
누나가 올때 까지 안자고 그냥 기다렸어
누나가 새벽 2시 넘어서 들어오더라
내가 거실 쇼파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누나 오는 소리 들려서 나가서 누나를 맞이 했어
“누나 왔어?” 하고 내가 말하니깐
누나가 나보고 한번 살짝 미소를 짓더니 아무 말 없이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라
방금 누나 웃는 모습 보니깐 마음이 착잡하더라고..
그리고 누나가 방에서 안나오길래
나도 그냥 방에 들어가서 잤어
그렇게 설 연휴는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갔어
그 이후 내가 누나랑 이야기 해 보려고 했는데
누나가 의도적으로 피하더라고..
내가 “누나 오늘 데리러 갈까?” 하고 카톡을 보내도
아에 보지도 않고 답장도 없더라
나도 더이상 누나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이전처럼 누나를 대했어.. 뭐 누나 얼굴 볼시간도 없고..
지금까지 이야기가
2021년 8월 ~ 2022년 1월 까지 이야기야
솔직히 이 이후에는 누나랑 아무 일 없었어
누나도 2021년 12월 부터 공부하기 시작해서 거의 1년 동안 준비했거든
나도 그 사이에 군대가려고 했는데..
누나랑 다시 멀어지고 나서
다시 친구랑 피시방가서 놀고 당구장가서 놀고 술집가고 하다가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겨서 군대를 미뤘지.. ㅋㅋ
나보다 1살 누나였는데
한 3월 쯤에 만나서 8월 까지 5달? 정도 사귀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이 누나랑 키스를 해보고
또 누나가 아닌 다른여자랑 섹스를 해봤어..
근데 성관계할때 이 누나가 안된다는게 너무 많더라
콘돔은 당연히 껴야 하고,
입으로는 해주는데 입싸는 안되고,
또 자기 보지쪽은 내 입으로 건들지도 못하게 하고,
항문도 한번 살짝 만져 봤는데, 그때 살면서 처음으로 싸대기 맞아봤어 (진짜임)
이 누나랑 만나서 할때 진짜 우리 누나가 엄청 생각 나더라고
그리고 자꾸 비교를 하게 되더라..
“아.. 우리 누나는 이거 해줬을 텐데..” 하고 속으로
그니깐 우리누나가 진짜 많이 허락해 준거구나.. 하고 그때 깨달았어
그리고 후회했지.. 좀만 더 잘 할걸.. 하고
그리고 그 1살 많은 누나는 헤어지자고 하더라
나도 뭐 미련 없고 해서 깔끔하게 헤어졌어
이러고 또 다른 여자 친구를 사겼어 생각해 보니 이때는 여자 운이 따랐나봐
그 누나랑 헤어지고 2달 후인 10월 경인데
같은학교 1년 후배였어
생긴건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
자꾸 이친구랑 말하고 친해지고 하다보니 누나 생각이 나더라고
누나도 내가 이상한 말 하거나 장난칠때 손바닥으로 자주 내 팔을 쳤는데
이 친구도 그게 습관이더라고..
뭐 별거 아닐 수 있는데 나는 그게 너무 예뻐 보였어
말하는 것도 누나랑 비슷한거 같고.. 내가 콩깍지가 꼇었나봐
그래서 이친구랑 대학 cc로 지내다가 나 군대 일병때 헤어지게 돼
갑자기 뭔 군대 이야기냐 할 수 있는데
어쩃든 이 이야기의 중점은 누나랑 나의 이야기니깐
이 전여자친구 이야기들은 빠르게 스킵할게
사실 뭐 별 내용도 없어
누나는 1년 동안 열심히 임용고시 준비해서 11월에 시험 봤는데
아쉽게도 떨어졌어..
뭐 남들은 평균 2~3년 준비한다고 하던데 1년의 시간은 조금 부족했나봐..
누나랑 나랑은
누나가 내방에 와서 부모님 몰래 한 이후부터
내가 여자 친구랑 헤어지기 이전까지 거의 1년 넘게 성관계를 하지 않았어
나는 뭐 여자친구 있으니깐..
솔직히 나는 하고 싶었는데, 누나가 너 이거 바람이라고 거절 하더라
이 내용은 이 이후에 이야기에서 나올거야
누나는 임용고시 떨어지고
그냥 사립유치원 들어간다고 취업 준비하느라 바빠 보이더라
그래서 뭐가 없었어..
———————————————————————
이야기를 쓰다보니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도 쓰면서 보니깐 진짜 이기적인 새끼였더라고요 ㅋㅋㅋ
이전 글에서는 글 쓰는게 힘들다고 했는데
저도 예전 생각 나면서 재밌게 글쓰다 보니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매일 늦게 자서 다음날 아침이 힘들더라고요
사실 글쓰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본문에 나와있는 누나와 성관계시 자세히 묘사하는 부분이
사실 그때 누나랑 하긴했는데 어떻게 삽입하고 진행했는지가 기억이 안나서
제가 임의로 지어내다 보니깐 그 부분을 작성하는게 가장 힘들더라고요
그 이외에 누나랑 저랑 일상 대화라던지 서로 대하는 방식들은
원래 누나랑 저의 방식이라 딱히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원래 계획이 10편까지로 해서 끝내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재미있고 또 여러분이 좋아해 주시니깐
좀 더 자세히 적더보니 자꾸 길어지고 진도가 안나가더라고요 죄송합니다..
오늘 올린 12편까지의 스토리가
지금 현재까지 누나랑 제가 있었던 일에 3분의 1정도 뿐이 안됩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2022년 11월~ 2025년 현재 까지 인데 3년의 시간이 더 남았거든요..
언제 다 적죠? ㅋㅋ..
저는 예전 초반에 누나랑 처음 관계를 하고나서 진짜 앞으로는 인터넷에 나온 썰 처럼 시간날때 마다 서로 관계을 갖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제가 생각 했던것 처럼 만만하지가 않더라고요
부모님 눈치도 봐야하지, 서로 시간도 맞아야지, 미래를 위해 준비도 해야되지, 군대도 있지
특히 사실 누나가 임용고시 준비한다고 하고
제가 또 누나한테 이기적이게 군 뒤부터
사실 저는 더 이상 관계가 끝난 줄 알았어요
누나도 이때 사실 자기도 앞으로는 저랑 안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부터는 쉽잖아요..ㅎㅎ
또 지금까지 12편의 성관계 내용은 저랑 누나가 관계했던 내용에 절반도 안됩니다
지금까지 내용에서 야한내용이 많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거짓으로 적을 수는 없었어요
이 글은 단순히 야한 썰이 아닌 누나와 나의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작성하는 글이거든요
제가 작성한 글 전부는 완결 된 후 삭제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누나랑 합의 봄)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초반에 부모님 눈치보이고해서 서로 조심했던 것 같은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서로 남매간에 성관계에 있어서 익숙해 지다보니 서로가 대범해 지더라고요
그 이야기가 앞으로 진행되니 재밌게 봐주세요
다음 이야기는 누나가 시험 보기 바로 전인 2022 11월부터 다시 시작해 볼게요
그리고 저는 일주일 정도 쉰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
[출처] 친누나 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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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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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5.03.16 | 현재글 친누나 12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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