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24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24
그봐 싫은 표정 안했쟎아 그건 그기 있었던 사람들 모두가 당신이 싫어하지 않았다고 증인 서줄건데...
그래도 난 기분이 나빴단 말야 ...그래서 하지 말라고도 했어.
그건 여자들이 좋으면서도 괜히 싸게 보이기 싫고 자기 값어치 올릴려고 그러는구나 라고 착각하게 만들기도 하는거야.
그래서 그 늙은새끼가 내 팬티도 벗길려고 했나?
그건 술먹고 실수한 거라쟎아....누구나 술 먹으면 실수도 하고 그런거지...술을 왜 먹어? 실수할려고 먹는거야....실수하고도 술 핑게를 대기 위해서....실수 안할려면 술을 안먹어야지...
헐~ 지금 당신 누구편이야?
누구편이 뭐가 중요해....그냥 나는 중간 입장에서 판단 하는거지...
뭐? 중간? 부부지간에 중간을 지킨다는게 말이나돼?
이런일에는 내가 화 내는것 보다 당신이 더 화내야 되는거 아냐?
내가 왜?
왜라니...그게 지금 할 소리야? 당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성추행 당해도 화안나? 아무렇지도 않아?
정연엄마! 아니 혜수야.... 난 네 몸만 무사하면 돼 그걸로 족해...화를 낸다고 다 해결 되는건 아니쟎아....화내고 너를 잃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니....
여보! 지금 그말 나한테는 좀 이상하게 들려
아냐 당신이 뭔가를 착각하는것 같아서 알려 주는거야
그래 내가 뭘 착각 했는데?
그날 노래방에서 솔직히 당신이 제일 예뻤쟎아...
뭐..그거야..흠흠
봐 당신도 알쟎아...당신이 안 예뻤다면 부장님이 당신을 건들였겟어?
계속해봐...
그래 그날 당신말고 다른 사람들한테 부장님이 찝적 거리는거 봤어?
아니..
그봐 부장님은 당신이 예뻐서 그랬던거고 딸 같아서 ...아니다 이말은 취소...
지금 뭐랬어? 딸같아서 건들였다고?
아니 취소라니까....당신도 정연이 그렇게 예쁘다 예쁘다고 하는데 그래 딸이라서 건들거야?
이사람이 무슨 소리 하는거야?...그럼 부장님도 진짜 딸을 건들였겟어?
그건 모르지...
아냐...누가 자기 딸을 건들여...남이니까 호기심에 그런거지....딸 앞에서 발기라도 제대로 될까 모르겠네....
흥~ 내가 되는지 안되는지 한번 지켜 볼거야
지켜 보던지 말던지....그럼 당신은 훈이랑 그것도 할수 있겟네....
아내가 갑자기 얼굴이 흑빛으로 바뀌었다.
그래 둘사이에 뭔일이있긴 있는가보네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말이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튀어 나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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