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5
의사가 같이 있는 간호사에게 무슨 물품인지 챙겨 오라고 심부름 보내더니 한참을 혼자 아내 보지 감상하면서 아내 보지를 만지며 사진 촬영까지 하더니 간호사가 가져온 물품은 사용도 안했다. 도대체 간호사한테 가져 오라는 물품은 어디 쓸려고 가져 오라고 한걸까? 혹시 혼자서 아내의 보지를 구경 할려고 의도적으로 간호사를 내보낸거 아닐까 하는 괴상한 의심을 해본다.
에~이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의구심을 떨쳐 버릴려고 했는데 간호사도 없는데 아내 보지 사진을 찍은것도 그렇다.
경과 진행 상황을 비교해보기 위함 이라는 명목이지만 혹시 의사가 내 아내를 혼자만의 자위 대상으로 삼기위해 사진을 찍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정당하게 아내에게 승낙받고 찍은 사진을 불법 촬영물로 신고 할수도 없는 일이었다.
촬영전에 고지한것은 아마 어딘가에 녹음을 되는 장치가 있을거같다.
난 아내에게 물었다.
진찰의자 에서 뭐한거야?
어? ....아...그거 그냥 난 뭐한건지도 안보여서 잘 몰라.
의사가 이야기 안해줬어?
어...응...아무 이야기도 없던데....
이상하다 보통은 진찰하면서 촉수 검사할때 여기는 어떠냐 저기는 어떠냐 물어 본다는데...
아니 아무말도 안하던데...
아무말도 안하고 어덯게 촉수 검사를 했다는건지...
그리고 의사가 문진도 없이 의사 혼자 만졌다면그건 의료 행위가 아니라 아내를 욕보인거다.....그런데도 아내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고 한다
내가 분명 들었는데 아내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럼 간호사는 계속 옆에 있었던거야?
응 ...요즘은 성추행 뭐 이런것 때문에 의사 혼자 진료 못보게 되어있쟎아....그래서 계속 간호사가 옆에 있었어.
그것도 거짓말인것 같다.....아닌가? 아내가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기억을 못하는 건지도 .....
왜 아내는 지금 의사편을 드는걸까?.....
여보 그럼 이틀뒤에도 계속 이병원 올거야?
그...그럼 그래야지 의사 선생님이 오라고 했쟎아...
아니 내말은 다른병원 안가보고 계속 여기 올거냐고?
응...난 여기 좋던데...
좋다고?
응 검사도 별로 거부감 없었고 되게 시원하게 시술도 해주셨어
시술도 해줬다고?
응 ....
시술 해줬다는 말은 없었는데?
아냐 아까 분명 이제부터 시술 할겁니다 라고 하던걸....
그래? 어떤 시술인데?
몰라 난 커텐이 쳐져 있어서 아래를 볼수가 없쟎아.
그래도 느낌은 있었을거쟎아
잘모르겠어 ....
그래 당황하거나 긴장을 하게되면 잘 기억도 안날수 있고 느낌도 잘 모를수가 있지...
집에와서 아내는 바로 욕실로 들어갔다.
한참을 씻더니 욕실에서 나오는데 아침에 진료받으러 갈때와는 다른 완전히 나은 사람처럼 보였다.
여보 괜찮아?
응 아래를 좀 씻고나니 힘도 나는데...
그럼 내일 모레 안가도 되겟네.....
병은 다 나은것 같지만 처방 받은 약은 계속 다먹으란 말이 있쟎아.....항생제 같은거는 의사가 처방한 약을 다 먹어야지 안그러고 좀 낫는것 같아서 임의로 항생제를 안먹고 끊으면 CRE 같은 항생제 내성을 가진 세균으로 키울수 있다쟎아.....그래서 한번에 다 낫게 할려면 의사선생님이 그만 오라고 할때까지 가야지....
뭐 ...그런 세균도 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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