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프롤로그2
프롤로그-2
생각해봐 22살에 애 아빠, 애 엄마라고 생각해봐 기가 막히지....
아내는 배부른채 학교를 다녀서 겨우 졸업을 했지
졸업을 하고 3월말에 아내는 건강한 딸을 낳았어
하지만 난 졸업을 하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반드시 치뤄야 하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러 떠났어
원래는 시댁에 있어야 하지만 내가 간곡히 부탁하여 아내를 처가에 맡기고 난 군대를 간거야
군대 있을때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건 지금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는 다른 내용이라 이야기가 자칫 삼천포로 빠질까봐 그건 다음에 혹시 요청 글들이 많으면 올릴께
군대를 다녀오니 딸이 세살이야
다음에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조금만 더하고 넘어 가야겟다.
어쩌다 또 둘째를 아내가 가졌어....
둘째는 아들이야.
난 아직 취직도 못했는데 뭐해서 가족들을 먹여 살릴까 고민 고민 했지...
이럴줄 알고 난 피임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피임에 실패를 했던거야
남들은 애기가 안생겨서 고민들 많이 하는데 젠장....
아무튼 둘째 아들 녀석 사연도 기막혀....그것도 다음에 시간되면 올릴께
가족들 먹여 살릴 걱정을 하고 있는데 처가와 우리집에서 조금씩 보태줬어
나 취직할때까지 양쪽 집에서 합쳐서 월200만원씩 부담한거야.
우리3식구 아니 좀 있으면 태어날 4식구가 살아가기엔 200만원이 작은돈 이지만 부모님들은 월 100만원씩이지만 부모님들에겐 작은돈이 아니지....
다행히 우리가 결혼을 일찍 하는 바람에 양쪽 부모님들이 아직은 회사를 다니셔서 그나마 다행이었디.
학교에서 교수님이 추천서를 써주셔서 300명 정도 되는 중견 회사를 들어갔어
처음 3년은 정말 힘들었는데 일에 적응을 하고 월급도 오르고 하니 재미있어 지더라.
그렇게 15년 정도 되었을때야
친구들중에는 37살 늦은 결혼을 하는 친구도 있는 나이인데
난 친구같은 딸과 살아.
딸이 조숙한건지 키도 지들 엄마보다 커서 간혹 같이 다니면 불륜이라 의심 받을때도 있어
아내도 섹스를 많이 해서인지 동안이라 딸과 나란히 서면 자매지간 이라해도 속을 정도지...
간혹 가족 나들이나 외식하러 가면 딸이 지 엄마한테 언니라고 부르기도 해.
왜냐하면 엄마라고 하면 남들이 이상하게 보거든 ....우리가 고등학생때 사고쳐서 낳았다고 오해 할까봐 딸은 엄마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나한테는 오빠라고 부를때도 있어.
그렇다고 우리 가족이 막 근친을 하거나 그런건 아냐.
처음엔 장난으로 그렇게 불렀는데 남들이 잘 속아 넘어 가더라고... 커서도 이렇게 삼남매가 같이 다니니까 보기 좋다고.....
이렇게 프롤로그를 마칠까해...
섹스 이런게 없어서 지루했을 독자님들께 시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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