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1
딸 : 오 정연 15살 중학교 3학년
아들:오 정훈 13살
엄마: 김 혜수(자판 오타가 잘나서 그냥 해수라고 적겠음) 37살
나 : 오 혜성(자판 오타가 잘나서 그냥 해성 이라 적겠음) 37살
회사에 10년 이상 다니니 무료했다.
아내와 섹스도 시들해졌다.
생각해봐라 한구멍만 열심히 파다보면 그냥 한회사 의미없이 눈뜨면 출근하듯 그런거야
의무방어전이란 말이 왜 생겼겠어....
난 섹스보다 자위가 좋았다.
한때 학교 다닐때 노출하면서 남들 시야를 속이며 섹스 하던 열정도 식은지 오래....
그래서 요즘은 쇼핑으로 달래는데
나는 팬티도 코끼리 팬티를 알리에서 구매해 입는다.
사진1
성기가 불알과 분리가 되어 있어서 땀이 안찬다.
사진2
한번은 딸이 내 팬티를 보고 아빠 변태라고 놀린적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들 팬티에 자수 놓여진 팬티 입으면 여자들도 변태고, 끈팬티 입으면 그 여자도 변태라고 해야 하쟎아
난 딸이 뭐라던 계속 그 팬티만 입었다.
그러던중 알리에서 몇천원 하는 자위기구를 발견했다.
사진3
난 내 자위용으로 그걸 구입했고 역시 싼게 비지떡 이란걸 깨닳앗다.
남들은 후기에 모두 별 다섯개를 줫던데 이런걸 5개 주다니 분명히 자기도 속앗으니 다른 사람도 속으라고 그렇게 별점을 높게 줬을거라 생각했다.
성인용품 전원을 넣으니 자지가 꼽히는곳 보다 손잡이 부분이 더 많은 진동이 와서 도저히 손으로 잡고 자위를 할수 없을 정도였다.
사진4
그냥 버릴려다가 돈주고 산거라 버리지도 못해서 가지고 있는데 아내가 오늘 섹스하자는 신호를 보내왔다.
난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마냥 지친 내색으로 안방으로 들어갔더니 아내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다.
언제부터 였던가?
나는 애무 라는걸 생략했다 아내는 어떨지 모르지만 애무를 하는게 귀찮다.
그래서 젤을 사다가 내 자지와 아내 보지에 젤을 묻히고 바로 삽입을 한다.
젤을 묻히면 일단 아프지 않으니 그렇게 했는데 몇번 박으면 아내는 물이 많아서 금방 애액을 흘리며 흥분을 한다.
난 오늘도 엎드려서 엉덩이만 들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 젤을 묻히고 박을려고 했다.
그러다 문득 며칠전에 산 성인용품이 생각났다.
본문에 사진이 안들어 가네요
그래서 첨부파일로 사진을 넣었는데 위에부터 순서대로 글중 안보이는 사진에 대입하여 상상 해주세요.
[출처]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5&wr_id=79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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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본인을 위해서도 아내를 위해서도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도 꼭 한번쯤 해보고 싶다면 외도할 상대자에게 병원 검사를 받게 하시고 검사지에 모두이상 없다는 확인을 한후 외도 하세요.
그건 본인 건강뿐 아니라 아내의 건강까지 해치고 ...같이 세탁을 하는 아이들 에게도 피해를 줄수 있어요...
가족을 사랑 한다면 외도는 하지 말고 차라리 성인용품을 사용 하시길 권장 합니다.
내가 싫증난 내 아내를
누군가는 군침 흘리며 한번만이라도 따먹어 보고 싶은 마음에 몰래 훔쳐보는 대상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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