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2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2
손잡이 진동이 심한 부분을 아내 보지에 진동기로 사용하면 어떨까 해서 젤 바른 아내 보지에 넣었더니 아내가 좋아 죽을려고 했다.
그래 좋기도 하겠지.....내가 섹스 하기전에 애무해준지가 가마득하게 기억에 없다.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진동기로 애무를 해주니 아내 보지에 금방 홍수가 났다.
난 그런 아내와 같이 즐길려고 손잡이 부분을 아내의 보지에 꽂고 문어발 같은곳에 자지를 넣어봤다.
그냥 혼자 그걸로 할때 보다는 재미가 있는데 계속 손으로 잡고 할려니 불편했다.
그래서 생각 해낸게 코끼리 팬티 였다.
코끼리 팬티 코부분을 팬티 안쪽에서 넣으면 코부분이 가늘어서 진동기 손잡이 부분만 나올거라 생각했다.
내 예상은 역시 빗나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곧 딸과 아들이 학원에서 돌아올 시간이다.
그래서 내일 시도를 하기로 아내와 약속을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로 끝을 냈다.
아내는 뭔가 아쉬운듯 입맛만 다시는듯 했지만 딸이 올시간이 되었으니 밥도 차려내야 해서 어쩔수없이 끝을 낸 표정이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이 되었다.
저녁이 빨리 왔으면 좋겟다는 기분이 오랜만에 들었다.
신나는 기분으로 집에 도착하니 아내가 이상한듯 쳐다본다.
당신이 어쩐일로 이렇게 생생한 표정으로 집에 왔어요?...매일 도살장 끌려가는 소마냥 축 쳐저서 오더만....
헤헤 내가 그랬나? 애들은?
학원 갔죠
그래? 그럼 어제 하다만거 해야지....
아내는 금새 얼굴이 발그레지면서 쑥스러운듯 배는 안고파요? 하고 묻는다.
응 나 퇴근하면서 간단하게 전철역에서 먹었어
뭐하러 돈써요? 집에와서 먹으면 되지.....
집에오면 우리 어제 밀린 숙제 해야지 애들 오기전에 얼른 하자.
아내는 앞치마에 얼른 물기묻은 손을 닦더니 즐거운듯 안방으로 가볍게 걸어갔다.
난 아내가 준비하는 동안 씻고 나왔다.
앞에서 말 안했지만 아내는 섹스할때 많이 흥분하면 시오후키 처럼 싸기 때문에 꼭 방수패드를 깔아야 한다.
그걸 섹스 준비라고 하지....
씻고 나오니 아내는 어제 처럼 가슴을 땅에 깔고 엉덩이를 들고있다.
수정받고 싶어서 애원하듯.....
나도 코끼리 팬티를 다시 입고 그안에서 자위기구를 바깥으로 꺼냈다.
그러니 손잡이 부분만 앞으로 나왔고 문어발은 팬티에 남아있었다.
팬티안의 문어발 부분에 내 자지를 끼우고 스위치를 넣었다.
사진1 (사진이 본문에 삽입이 안되어 위에 첨부 파일로 올렸습니다.죄송...사진 이라고 적은건 첨부파일을 여기위치에서 생각해서 보시라고...ㅠㅠ)
그리고 손잡이 부분을 아내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아내의 보지속에 강력한 진동이 더해지자 아내는 흐느끼듯 울기 시작 했다
흐..흐흐 흑.....아내는 이런 진동을 처음 접해본듯 못견뎌하며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나도 팬티속에서 감당못할 전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자그마한 기계의 위력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문어발 속에 작은 혓바닥 처럼 생긴 빨간놈이 안에서 혀처럼 핥아주니 나역시 홍콩을 몇번 다녀온듯....
급기야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내의 보지에 기구를 댄채 몇번의 박음질을 했다.
그러니 아내도 더욱 흥분하여 엉덩이를 흔들었으며 나역시 점점 갈수록 아내의 보지에 박는 강도가 세졌다.
아내가 시오후키를 한다는건 흥분의 절정에 왔다는거였다.
아내가 찍찍 싸대는 시오후키를 보니 나도 절정에 다달았음을 알았다.
그래서 있는 힘껏 아내의 보지에 박았다.
그순간 무언가 뜯어지는 느낌과 함께 나의 자지가 더 밀려 들어갔다.
아내는 고통 스러웠는지 아니면 좋아서인지 비명을 질렀고 나는 내앞을 본 순간 눈앞이 캄캄했다.
그것은 내 자지가 코끼리 코를 뚫고 나와 버린것이다.
내가 흥분하여 너무 세게 자지로 밀은것도 원인이겠지만 코끼리팬티 코의 마무리가 불량인듯....
씨발 이래서 중국산 옷은 사면 안되나보다.
코끼리코의 실밥이 뜯어져서 내 자지와 함께 성인용기구가 코를 뚫고 나가 버린거다
그럼 자위기구는 어디 갔을까?
밑에 떨어졌나 찾아보니 없다.
위~이이 위~잉 분명 진동 소리는 꺼지지 않고 아직도 희미하게 들리는데......
아내의 거친 신음고리를 피해 가만히 귀 기울여 들으니 아내의 보지속에서 들렸다.
미안 합니다
사진에 핫썰 글씨가 박혀 있네요.
이건 제가 일부러 박아 넣은게 아닙니다.
관리자가 도용 못하게 사진의 애매한 부분에 박은듯....
이걸 누가 도용 한다고...참...
글씨를 박을려면 한쪽 기퉁이에 박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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