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7
하지만 아내가 아~응 하는 바람에 다시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마도 밖으로 나온 다리 하나가 아내의 클리토리스위에 놓여지는 바람에 진동으로 아내가 흥분이 더 되어 보지가 오물오물하면서 다시 진동기를 보지속으로 당겼나보다.
그뒤로도 몇번을 그렇게 안타깝게 놓치자 아내가 손을 뒤로 하여 잡아 보겟다고 했지만 뒤가 안보이는 아내가 잡기란 불가능했다.
이대로 병원에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하고 물으니 아내는 죽어도 병원 못간다고 버텼다.
그렇게 시간만 흘러 이젠 아내도 지쳐서 더이상 엉덩이를 들고 옆드리지도 못할정도가 되었다.
아내가 비장한 각오로 나를 불렀다.
여보!
응 ...왜?
나...이제 더이상은 못 버티겠어여
그래 내가 얼른 구급차 부를께 좀만 기달려.....
아내는 갑자기 내팔을 붙잡더니 고개를 가로 저었다. ...나 병원은 절대 안간다고 했쟎아요
그럼 이대로 죽겠다는거야..뭐야?.......난 아내에게 화가 난건지 짜증이 난 건지 확 소리를 질렀다.
여보! 여기로 딸 좀 불러줘요
딸? 정연이는 왜?
글쎄 그냥 불러 주기나 해요....그리고 당신은 좀 나가 있어요
딸이 이거 보면 어쩔려고?
아내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난 딸한테 가서 딸! 자는거야? 하고 물었다.
안에서 안자니까 들어 오세요 한다.
들어갔더니 아직 안잔것 같다...그러면 안방소리가 다들렸을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에 얼굴이 화끈 거렸다.
아빠 왜요?
응...그...그게... 엄마가 너를 좀 불러 달라더라....
엄마가요? ....왜요?
나도 몰라.....
알았어요 같이 가요
아니 너 혼자 들어오래 아바는 들어 오지 말래더라...그래서 난 그냥 거실에 있을께
알았어요 ...하더니 안방으로 갔고 나도 딸 뒤를 따라 거실로 가서 쇼파에 앉았다.
아직도 안방에서는 위~잉 소리가 들리는듯 했고 안방에 들어간 딸이 나오더니 아빠도 들어 오시래요 한다.
나도 딸과 함께 안방에 들어갔더니 아내가 이불을 덮고 있다가 나한테 말한다.
정연이 한테 다 말했어요 ...그러니 정연이 도움 받아서 꺼내세요....
난 얼굴이 화근 거리고 정연이 앞에 얼굴도 못들 정도로 창피했다.
그러지 정연이 말했다.
아빠!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엄마 아빠도 나이로는 아직 한창때 이시쟎아요 저는 다 이해할수 있어요...
왜 하필 딸을 불렀을까 아들 이라면 차라리 같은 남자니까 더 나을텐데....
하긴 엄마로써는 아들보다는 같은 여자인 딸이 더 편했을지도 모르겠다.
난 딸한테 부끄러워 얼굴도 못들고 작업을 해야했다.
보다보다 못한 딸이 또 한마디 하면서 긴장을 풀어 줄려고 했다.
어이구 철부지 아빠! 뭘 그렇게 창피해서 그래요? 죄지었어요?...아빠가 바람 피었어요?
별것도 아닌일로 그렇게 얼굴도 못들고 그래요? 씩씩하게 오정연 아빠로써 당당해져요 요즘 진동기 안써본 사람 어디 있다고....
그말을 들으니 내 머리속에서 음란마귀가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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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무리 느끼지 못하는 석녀라고 할지라도 저것이 보지안에서 안나올려고 발버둥 치면 거의 죽음 입니다.
궁금하면 한번 시도 해보시길.....하지만 못 빼서 후회하실거면 절대 하지말고 그대로 그냥 믿으세요.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의심하는자여...네 믿음이 약하도다...
우리도 많이 고민 했었습니다.
병원에 간다면 일단 구급차 요원들에게 창피 당할거고, 병원에서도 여러 사람들에게 창피를 당할거며 ,
병원 가면서 동네사람들 분명히 알게 될거고....병원 간거 알면 면회 올려고 부모님과 형제들까지 알게 될수도 있쟎아요.
그래서 우리 가족끼리 빼내면 그런 창피는 안당할거쟎아요.
우리가 병원 간다면 딸아이가 모를수 있을까요? 어쩌면 아들까지 알게 될지도 모르죠....
그래도 고생끝에 우리가족끼리 빼내어서 천만 다행이었어요....
처음엔 아들을 부를가 생각 했지만 엄마입장에서는 아들보다는 같은 여자인 딸이 더 낫겠죠.
그리고 딸이 더 어른스러워서 빼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