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4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경험담을 각색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으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4부
내 이름은 김진영. 나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질풍노도의 17살 학생임.
평범한 중학교 생활을 보내고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진학했다.
단, 반에서 상위의 클래스에 들만큼 공부머리는 꽤 있다.
학교에서는 아직 2년이나 남은 수능을 기대하고 있는 눈치이다. s대를 생각하고 있는듯하다. 나름 기분은 좋다.
내가 성적환타지에 눈을 뜨게 된건 중학교 1학년때였다.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고 있었는데 멀리 안방에서 엄마의 야릇한 신음이 들렸다.
그곳에는 알몸의 엄마와 아빠가 한창 섹스를 하고 있었다. 엄마의 몸은 내가 보기에도 아름다웠다.
“아..아…여보 사랑해.”
“수연아 조용..진영이 깰라”
“새벽에 아드님은 누가 업어가도 모를만큼 잔답니다”
“그럴까?..수연아 보지맛이 일품이야. 쫄깃해 아주”
“아..동연씨..나 어때? 맛있어? 아…아”
“두말하면 잔소리지!..”
‘찔걱찔걱’
“아..여보 너무 좋아..더 깊게 박아주세요…”
“알았어..쑤욱 푹!”
“아흑…여보…”
엄마의 두팔이 아빠의 목뒤를 두르고 그상태 그대로 아빠를 끌어앉는다.
갑자기 아빠의 삽입동작이 더 격렬해지면서 빠른 스피드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가 들락거렸다.
“아….흐윽아아아아”
“여보 이제 나온다…큭”
“동연씨 정액..내 보지에 다 주세요..나는 동연씨 여자예요..사랑해요”
“읔, 여보 사랑해…”
“아아아아아아아아….”
엄마는 절정을 맞은듯했다.
동시에 나도 모르게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딱딱해진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말할수 없는 야릇한 느낌에 나는 곧 절정을 맞이하며 사정을 했다.
화장실을 가면 깨어있는게 들킬까 조용히 방에 다시 들어왔다.
다행히 사정을 하고나니 오줌 마려운 것은 참을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중요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엄마아빠는 언제나 서로를 잘 챙겨주는 모습에서 나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그런 영향때문인지 나도 별 사고 없이 사춘기를 맞았고 잘 지나가고 있었다.
여자와의 섹스를 알게된건 초등학교때부터 반아이들이 너도나도 성인물을 보여주면서부터다.
어떻게 알았는지 핸드폰에는 남녀가 섹스하는 사진이 수두룩했고 어떤 놈은 동영상도 보여주면서 이것이 남녀의 진정한 사랑이다 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아무튼 그 이후 3년동안 별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당시에는 엄마와 섹스를 할것이란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해 두해 나이를 먹을수록 그때의 기억이 나의 성적환타지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자위를 시작한건 엄마아빠의 섹스를 보고 난 이후부터다.
그래서 엄마에 대한 사랑은 그 감정이 애매모호한때부터 조금씩 쌓여가고 있었다.
“진영씨~. 일어날 시간이예요. 어서 일어나세요. 맛있는 샌드위치가 준비되었답니다”
“으음…5분만 더 잘께…쿨”
“안된다구. 지금일어나지 않으면 지각이야. 어서 일어나”
“아잉…그럼 엄마 나 볼뽀뽀..쪽”
이렇게 앙탈을 부리면 엄마는 내 볼에 쪼옥~하고 뽀뽀를 해준다.
“이그..다 커서 애기야 애기”
“앙. 엄마 뽀뽀로 가뿐하게 일어났다”
이렇게 하루일과는 엄마의 볼뽀뽀로 시작된다.
언제부턴지 나는 엄마가 해주는 볼뽀뽀가 너무 좋았다.
엄마의 부드러운 입술촉감은 말랑말랑 찹쌀떡같다.
이 떡이 또 먹으면 엄청맛있다.
훗날 나는 찹쌀떡보다 더 쫄깃한 엄마의 보지를 더 맛있게 먹는다.
팬티차림으로 식탁에 앉아 엄마가 준비해준 토스트를 먹었다.
나는 집에서 위아래 속옷만 입고 생활한다. 아주 어릴때부터 그랬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엄마나 아빠도 딱히 별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
사춘기때는 옷차림에 신경써야 하지 않겠냐는 말정도만 하시고 그 이후로는 내가 이렇게 입어도 무어라 하시지 않는다.
이렇게 입는 이유는 집에서만큼은 편하게 지내기위해서다.
평범한 학교와 학원, 집을 왔다갔다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학원이 끝날쯤 엄마는 항상 나를 데리러 오신다.
멀리서 보면 20대 소녀로 보일만큼 여리여리하고 젋어보이는 엄마다.
그런 엄마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자지가 불끈불끈 해진다.
가끔 아빠가 나를 데리러 오시긴 한다.
우리집은 아빠가 무역회사의 공동대표로 매우 바쁘다고 하셨다.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서 회사일을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아빠가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 덕분에 우리는 가정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
엄마는 바쁜 아빠를 위해 헌신적인 내조를 하신다. 전업주부다.
그러나 매 시간마다 무슨일이 그리 많은지 내가 쉬는날이라도 되면 이것저것 많은 일을 시킨다.
“엄마 나 공부해야 하는데? 곧 수능보는데?”
“괜찮아. 공부머리는 따로 있어.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훨씬 더 머리에 쏙쏙 박히는 거예요. 그러니 요앞 가게가서 콩나물좀 사와”
“어 엄마. 근데 움직일 힘이 하나도 없네. 영양보충을 해야 할것 같은데?”
“으이구…알겠어. 이리와..쪽!”
엄마가 내 옆에 앉아 양손으로 내 볼을 잡고 살짝 볼뽀뽀를 해준다.
‘아..천상의 맛이다..내가 이맛에 엄마아들하는 거야’
“어서 갔다오세요.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콩나물국 끓여줄께”
“넹~”
나는 엄마를 사랑한다. 여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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