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야기_여강사 능욕의 추억_2부_05

05. 16일째의 추억_자발적 굴종_3rd shot_13:00PM
“.........네.....
"부탁 해봐요...진심으로....주인한테..."
".....넣고......싶.....어요"
R이 나를 덮칠 듯 앞으로 고꾸라진 덕에 가슴이 눈앞에 놓여있다.
보지를 쥔 오른손에 힘을 주면서 눈앞에 있는 유두를 왼손으로 집어 돌린다.
"아아윽!!!!!!...."
"밑이나 위나...ㅎㅎㅎㅎ.....엄청 흥분했네...불쌍하다....주인은 나름 정숙한데....이젠 뭐 그것도 아니지만....몸뚱이가 무슨.....창녀보다 더 하네...."
"흐흐흑......원장....님.....제발....."
"아...빨리 넣고 싶죠....미안...미안....콘돔이 좋아요? 노콘이 좋아요? 이번에는 쌤이 느낌 좋은 쪽으로 선택해요...그렇게 해줄께요..."
"....흑.....흑...없이....흑...."
"ㅋㅋㅋ그게 느낌이 더 좋아요?"
".....흐흑....원장님......제발...."
나에게 엎어진 채로 흐느끼는 R의 가여운 들썩거림이 느껴진다.
"대답"
"흐흑.......네 더...좋아...흑흑......좋아요"
"ㅋㅋㅋ.....하긴 뭐 이미 안에 정액 범벅일텐데....느낌이라도 좋은 쪽이 낫지.....“
귓속말로 마지막 지시를 내린다.
흐느낌과 정적.
”흐흑.....생으로....넣고.....흐흑...즐기......시....다가...흐흑....안에.....싸주세요.....“
"변태같은년......알았어요...올라타요....."
"...훌쩍..........네.....감....감사합니다......"
R이 다리를 벌리고 쇼파에 앉은 내 위로 올라타려고 하는 찰라 한 마디를 덧붙인다.
“10분”
“....훌쩍........네....?....”
“10분 안에 사정시켜요......주는게 있으면 나도 받는 게 있어야지...솔직히 10분 동안 남자위에서 흔들었는데도 사정을 못시키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네........”
“걱정마요.......5만원짜리 오나홀도 10분 동안 흔들어주면 싸겠더만....ㅎㅎㅎㅎ 오나홀 보단 나아야죠...안 그래요?”
“......네........”
R의 목소리가 긴장감 때문인지, 수치심 때문인지 가늘게 떨린다.
쇼파 옆에 놓인 휴대폰의 스탑워치를 10분으로 맞추고 눈을 지그시 감는다.
R이 쥐고 있던 자지를 스스로 보지에 가져다대는 것이 느껴진다.
부드러운 꽃잎이 귀두에 닿더니 끓는 듯 뜨거운 느낌이 자지 전체를 감싼다.
"아윽......하아......아...."
"좋아?"
눈을 뜨지 않고 쇼파에 머리를 기대고 묻는다.
"하아...네...네....."
"남친도 있는 년이 직장 상사 좆 맛은 알아가지고.....ㅉㅉㅉ 제대로 해봐....."
"네......네.......으윽...."
서서히 R의 허리 움직임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5분 후
하얀 피부의 20대 어린 여성의 예쁜 몸이 온통 땀으로 번들거린다.
반면에 여성을 태운 남성은 여유 있는 표정으로 여성의 가슴과 허리를 쓰다듬고 있다.
그 탓에 R은 앞으로 고꾸라지지 못하고 자지를 밖아 넣은 채 위에서 그저 헐떡이고 움찔거리고 있을 뿐이다.
"...어윽.......어흑......죄...죄송......어흑...."
"뭐야.....올려달라고 떼쓰더니 왜 몇 번 흔들지도 못해...."
"어윽.......더.....는.....원..장님....더...못...."
"ㅇㅇ쌤?"
".....윽....네..네...."
"못한다가...아니라...그럼 세이프워드를 말해야죠...."
"저....저..는....딸꾹....죄...송....으윽...딸꾹...."
5분전 원장의 자지에 스스로 올라탄 지 2분도 되지 않아 R은 절정으로 갔다.
그리고 이제껏 내내 더 흔들어보라는 강요를 받고 있었다.
"착각하지 마요.....ㅇㅇ쌤 즐기라고 있는 계약이 아니에요.....남은 5분 안에 사정시키던가 그만하던가하죠....전 나쁠거 없어요...“
"딸꾹...제발....."
"그대로 5분만 있어요....그럼 다 끝나요....뭘 돈 그 정도 무이자로 빌리고 즐겼으면 ㅇㅇ쌤도 됐지..."
"흑.....딸꾹.........흑흑......"
R의 허리가 다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해서 되겠어요?"
찰싹!
R의 작은 왼쪽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때린다.
"아윽!......."
R의 허리 놀림이 조금 더 빨라진다.
"더!"
다시 찰싹!
"아윽......안돼.....안돼....아.....잘....잘못.....했어요....아악"
"더!"
다시 찰싹!
마침내 R이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아악....! 엄마.....!!....안돼.......원장님.....아악!"
"계속해!"
R의 왼쪽 엉덩이가 빨갛게 부어있다.
양손으로 작은 엉덩이를 움켜쥐고 더욱 거칠게 비벼댄다.
"으....으.....미칠.....으...미칠....것.....으....."
엉덩이를 쥐고 있던 손을 조심이 놓아본다.
무아지경으로 하체를 놀리는 암컷....
원하던 그림이다.
내 좆에 박힌 채로 완전히 이성을 잃은 암캐...
얼마 되지 않아 R의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
하복부 전체가 움찔하며 잠시 허리가 경련과 함께 멈춘다.
"2분 남았어요...."
"아흑......으.....으..안....돼....제발......"
찰싹!
"아악!....네....잘못.....했어요....으윽...."
경련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허리를 놀리는 암컷의 필사적인 노력...
"1분....안되겠는데?"
찰싹!
"아악!.....싸.....싸주세요.....으윽.....제발....싸.....흐흑.....주세요....."
질내사정을 애원하는 여직원.
R의 전신이 땀으로 뒤덮여 흡사 물 뿌린 조각상 같다.
턱과 유두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다.
"업소년들이 배워야겠네....수고했어요...ㅎㅎㅎ"
R의 가는 허리를 잡고 아래로 누름과 동시에 엉덩이를 들어 올려 뿌리까지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는다.
"싸줄께요“
"허....으.....으....감..사....합.....으...윽...!!!!!"
예쁜 장남감의 질속에서 정액이 폭발하듯 뿜어진다.
R이 자지러지며 몸을 활처럼 젖힌다.
밀어내지 않고 꼭 안아준다.
땀으로 축축하게 젖은 양쪽 젖가슴을 주물거리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 넣는다.
오랜 능욕이었던 만큼 양도 세면대에서의 첫 사정보다 많다.
정액이 R의 질속에 차오르는 동안 처음으로 익숙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제야 내 좆에 꼭 맞는 좆집이 생긴 것 같다.
"수고했어요...ㅎㅎㅎ"
주인에게 안겨 아직 오르가즘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R은 여전히 온몸을 떨고 있다.
삐리리릭...삐리리릭...
계약 유지를 알리는 스탑워치가 울린다.
"...하아....윽......하아....."
R의 작은 몸을 꼭 안고 있다.
주인의 좆을 박아 넣은 채로 쉽게 가시지 않는 오르가즘의 여운에 R이 움찔거리며 신음한다.
3번째 사정이라 현타가 몰려온다.
하지만 너무나 만족스런 사정이었기에 기분 좋은 나른함이다.
잠시 이 순간을 즐기기로 한다.
2-3분 후
이렇다 할 자극이 더 가해지지 않자 R의 신음이 잦아들기 시작한다.
가끔 아직도 움찔거리며 굳게 박힌 주인의 좆을 물어오긴 하지만 그 빈도와 강도가 R이 진정 중임을 알려주고 있었다.
R을 안은 채로 그대로 상하를 바꿔 R을 쇼파에 눕힌다.
그리고 서서히 자지를 뽑아낸다.
"으윽........아...아윽..."
자지가 완전히 빠져 나옴과 동시에 어린 여직원의 질구에서 왈칵 점액질 액체가 쏟아진다.
"어우.....안에 얼마나 꽉 찼으면....흘러나오는게...."
"......."
"흐흑......흑......"
갑자기 흐느끼는 R.
"왜요?.....해달라는데로 해줬는데ㅎㅎㅎ"
"흑....흐흐흑......네......."
“마음은 그게 아닌데.....몸이 이상하게 반응하니까 속상해요?”
“흑....흐흐흑........네......."
"근데.....ㅇㅇ쌤은......몸이.....너무 변태에요......"
방금 뽑아낸 자지를 정액으로 범벅인 질에 다시 쑤셔 넣는다.
“아윽.......!”
다시 자동적으로 R의 엉덩이가 튀어 오른다.
"거봐....주인은 방금 싸줬는데....엄청 조이잖아요.....안 그래요?"
"....흐흐흑.....네........"
R의 허리를 잡아 거칠게 두어 번 피스톤질을 해본다.
R의 허리가 꿈틀거리며 주인의 자지를 더 깊숙이 받아내기 위해 경련한다.
"원....원..장님.....어윽......"
"와.....ㅋㅋㅋ.....딴년들은 이정도는 아닌데....얘는 넣기만 하면 바로 지랄이네.....뭐 주인꺼 잘 알아보면 좋은 거 아니에요?...안 그래요?"
"윽.....네....아윽...네...."
"어우 아침부터 계속 박으니까 질린다.....내려가요...."
다소 거칠게 쇼파에서 밀어내자 R이 바닥에 쓰러지듯 엎어져 숨을 헐떡인다.
끄댕이를 잡아 쇼파 앞으로 끌고와 애액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 쪽으로 얼굴을 끌어당긴다.
"신나게 올라탔으면 정리는 해줘야죠...ㅎㅎㅎ"
"하아....네.....네...훌쩍....."
"깨끗하게 해요....다 ㅇㅇ쌤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야...."
"읍.......읍......"
"하긴 뭐.....대충 빨아도.....어차피 좀 이따 다시 넣을 건데 뭐......"
"읍.....읍......."
아직 하루는 많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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