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네토, 과거와 현재....4
ㅅㄹ 선배님들의 조언 고마워! 참고해서 현여친이랑 꼭 시도해 보도록 할게!!
현여친이랑도 섹스 버킷리스트를 만들기 시작했거든!ㅎㅎ
과거썰 다 풀고나면 현재 진행형 썰도 풀 거니까 많은 소스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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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얘기할게!
눈에 딱 띈 쪽지내용이 있었어~! 아주 장문의 글이었는데
맞춤법이나 글의 내용이나 뭔가 알차고 정성이 느껴졌거든 ㅎㅎ
정확한 지역은 얘기못하지만 경남쪽에서 성인샵을 운영중이고,
마사지베드에, 밖에서 볼수있는 매직미러도 있다고 했어!
와.. 야동에서 봤던걸 진짜 해볼수 있는건가?? 그때부터 너무 두근거리기 시작했지
쪽지에 답장을하고, 몇번 주고받고, 여친에 대해서도 정보를 좀 줬지. 술에대한 승부욕 이런것들..ㅎ
약속한 금요일에 퇴근을 하고, 여친한테는 그냥 체험할수있게 시설 좋은 성인샵 구경가자고 했어
바로 근처 동네는 아니라서 여친도 여행간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너무 좋다고 했구 ㅋㅋ (놀러가는건 어디든 좋아했어)
가는길에 너무 기대되고 두근거려서 주체가 잘 안되더라구 ㅋㅋㅋ
그날 여친이 입었던 옷이 젤 좋아하던 검은색원피스랑 티셔츠였거든?
평소같았으면 다 벗기고 갈건데, 그러다 꼴려서 차세우고 박아버리면, 지금 두근거리는 마음이 식을거같아서
억지로 참고 운전했어 ㅋㅋ 돌아올때 벗기고 오자 생각하고..ㅋㅋ
그렇게 성인샵에 도착을 했어. 우리 온다고 문은 닫아놨었고. 미리 받은 라인 연락처로 도착했다고 보내니
문을 열어주셨어 ㅎ
키도좀 있으시고 체격도 딱 좋은? 뚱뚱하지도 않고, 나이는 한 40대 초중반?
이미지도 좋았고 젠틀하셨어 ㅎ
간단하게 인사하고, 매장 구경좀 하는데 진짜 있더라고! 매직미러방이 ㅋㅋㅋ
안에 들어가면 마사지베드있고, 이게 불을 끄면 그냥 둘다 안보이는데 안에 불을 켜면 안에선 밖이 잘 안보이고
밖에선 안이 잘보이는 구조였어. 근데 야동처럼 완전 거울처럼 보이진 않았고 집중해서 보면, 밖에서 누가 쳐다보고 있다는게 보이는 정도?
그래도 그정도가 어디야 ㅎㅎ
일단 술이랑 먹을것들을 좀 시켜놓고, 야한 의상들 구경을 좀하다가
차이나드레스 같은거랑 간호사복 있었는데, 간호사복 한번 입어보라고 했지 ㅎ
흰색 초미니 스커트에, 위에는 딱달라붙어서 단추를 반쯤 풀어야하는.. ㅎㅎ
가슴은 거의 반쯤 보이고, 밑에는 다리를 안꼬면 거의 털이 보일거같았고, 다리꼬으면 엉덩이 반쯤은 보이는? 그정도여서
대만족했지 ㅋㅋ
여친도 칭찬에 약해서, 삼촌이랑 나랑 ㅈㄴ 이쁘다고 칭찬하고, 그렇게 입고있자~! 하니깐 기분좋았는지 알았다고 하더라고 ㅋ
그러다 배달이 왔고, 순간 내가 여친보고 혼자가서 받아와~ 하니까 '내가? 이렇게입고?' 하는데 표정은 뭔가 미묘하게 웃고있더라고 ㅋㅋ
그래서 어~ 배달원좀 약올리고와 하니깐 '알았어!' 하고 다녀오더라고 ㅋㅋ
삼촌이 준 카드로 계산할때 내가 삼촌한테 얘기했지. 화장실다녀오시면 팬티 벗겨놓겠다고ㅎ
여친이 들어오고, '알바생 완전 부끄러워하던데?' 하면서 좋아하길래 일이 잘 풀리는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들었어 ㅎㅎ
삼촌이 화장실 갔을때, 저번에 클럽갈때 가스라이팅 했던걸 다시한번 써먹었지 ㅎ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일어나보라고 해서 뒷태를 보는척 한다음, 안되겠다. 하니깐
'뭐가?' 하길래. 지금 너무 예쁜데, 팬티라인이 보여서 별로야 라고하니까
'엥? 별로야? 그럼 벗어? 그래도되?' 하길래. 응. 그래야 이 옷이 살아. 라고하면서 바로 벗겼지ㅎㅎ
그리고 삼촌이 들어오길래, 내가 서있는 여친을 뒤로 돌리고, 삼촌, 여친 지금이 더 예쁘죠? 하면서 벗긴 팬티를 살짝 보여줬지 ㅎ
센스있는 삼촌은 바로 박수치면서 지금이 훨낫다고 해주고 ㅋㅋ 여친은 '아 뭐야 부끄럽게' 하면서 소파에 앉았는데
다리꼬기전에 살짝 다리가 벌어졌었거든!ㅎㅎ 그때를 놓치지않고 삼촌이 가까이 보면서 와~! 하니깐
여친 완전 얼굴 빨개져서 어딜보냐고! 말하는데 내가 선수쳤지. 삼촌은 체험도 시켜주면서 여자꺼 많이 봐서
별 감흥 없으실거라고 ㅋㅋ 너무 안부끄러워 해도 된다고 ㅋㅋ 그러니까 삼촌도 맞다고, 오늘도 3명한테 체험시켜줘서 훨씬 가까이서 본다고
스무스하게 넘겼지 ㅎㅎ 별일아닌것처럼 ㅎㅎ 진짜 애기다루듯이했던것 같아
그렇게 술을 먹기 시작했는데...
그날따라 여친이 기분이 좋은건지 맥주가 많아서 그랬는지 2시간동안 마셔도 뭔가 멀쩡한거야 ㅋㅋㅋ 아놔 ㅋㅋ
삼촌이랑 나는 조금 조급해져서 일단 페어리 체험한번 해보자 라고 시동을 걸었지
내가 먼저 여친한테 써보고 잘 모르겠으면 삼촌이 도와달라고 얘기를 했고.
그래서 그 방으로 들어갔어, 매직미러방 ㅎㅎ
베드에 눕히고 치마를 벗기니 엄청 부끄러워하더라고 ㅎㅎ 원래 술들어가면 그런거 없거든ㅠ ㅋㅋ
근데 애가 정신이 좀 멀쩡하니깐 유리창 쪽을 계속 의식하는데, 이게 아까말한것 처럼 집중해서 보면 밖에서 쳐다보는게 보이거든.. ㅋㅋ
그래서 삼촌이 자꾸 쳐다보고있는거 같다고 하길래. 내가 오히려, 안에서 보면 보이는데 밖에선 여기 안보인다 하면서
안심시키고, 볼려고하는데 못볼거다 라고 계속 하니깐 알았다고 하더라고 ㅋ
근데 나도 페어리를 처음써보는거고, 얘도 긴장해서 흥분이 잘 안올라오는지 약간 루즈해지더라고 ㅋㅋ...
밖에서 삼촌이 답답했는지 들어와서 내가 좀 도와줄까? 했는데
여친이 보여지는건 막 부끄럽진 않아하는데, 그냥 내가 해달라고, 도와주는건 싫다고 하는거야
뭐 어쩌겠어 강제로 할수도없고, 그냥 제가 해볼게요 하다가. 뭔가 잘 안되는거야 ㅋㅋ
그래서 옆에 그냥 누워있었지. 그러다 꼭지좀 빨아주면서 클리좀 만져주니까 다시 반응이 오더라고
그리고 밑으로 보내서 내꺼좀 빨게 시키다가 여상위로 바로 박았지 ㅎ
여친 뒤쪽으로 들어오는 문이 있어서 사장은 이미 안쪽으로 보면서 자지 흔들고 있더라고 ㅋㅋ
그래서 갑자기 사정감이 훅 올라오길래, 여친 등뒤로 손바닥 보여주면서 잠시만이라고 한뒤에
삼촌이 다시 나가고, 여친이랑 자리바꿔서 엎드리게한다음에 ㅈㄴ 박았어 ㅎㅎ
삼촌은 아예 완전히 들어와서 보고있고.. 보면서 여친엉덩이 슬쩍슬쩍 만지고 ....ㅋㅋ
난 더이상 못참고 바로 등에다 싸버렸고, 여친은 완전이 엎드리고 누워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어 ㅎㅎ
그래서 나는 베드에서 아예 일어났는데, 이게 사전에 얘기를 안한상태고, 여친도 정신이 거의 멀쩡한 상태라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었거든...!
삼촌이 흥분해가지고 다가와서 엎드려있는 여친 엉덩이를 양손으로 막 주물러대기 시작하는데,
내가 이렇게 해도 되려나... 생각하는 찰나에 여친이 뒤를 돌아보더니 깜짝놀래서 꺅 소리 지르더라구 ㅠ ㅋㅋ
그러고 뭐하는거냐고 신고할거라고 화장실로 도망가버리고
삼촌은 벙쪄서 서있고, ㅋㅋㅋㅋ
삼촌한테 애가 너무 놀랜거같다. 너무 좀 갑작스러워서 그런거니깐 내가 달래겠다하고 화장실로 들어갔어
그러니까 여친이 식식대고 있더라고
머 저런게 있냐고, 신고할거라고 하길래. 내가 다 알아서 해줄테니깐 걱정하지말라고 달래고 나왔어
나오면서 삼촌한테 연락하겠다고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차에서 여친을 달래다 잠깐 재우면서 복기를 해봤지
왜 ㅈ망했을까하고...
첫번째로 너무 노는분위기, 편한분위기를 취한탓에 술을 너무 천천히 마셨고,
그리고 맥주위주라 전혀 취기도 올라오지 않았던게 제일 컷던것 같아
다른건 뭐 거기에 따른 연쇄반응이었던것 같고 ㅋㅋ...
그렇게 좀 쉬다가 올라오면서 어쨌든 나는 할건하자는 생각에, 옷을 다 벗기고 올라왔고
이른아침이라 차가 많이 없었거든..ㅋㅋ 그래서 졸음쉼터에 차를 세우고
평소에 카섹하듯이 운전석으로 데려와서 여성상위로 넣은다음에 다시 시동을켜고 출발을 했어 ㅋㅋ
운전하면서 박아보는게 또 버킷리스트 였거든 ㅋㅋㅋ
물론 차가 많이없기도 했고, 80키로정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박는데 재밌기도 하고 생각보다 금방 쌀것같더라고?
주변이 너무 밝아서 그런가 ㅋㅋㅋ
근데 일단 이상태로 싸버리면 수습하기 너무 귀찮을거같아서
적당히 박다가 다시 보이던 쉼터에 세우고 마무리로 박고 시원하게 쌌지 ㅎㅎ
기대에 못미치는 아쉬운 첫 ㅅㄹ넷 이벤트였어서..ㅠ 다음엔 좀 더 확실하게 계획을 짜보자 생각하고
다음 초대글을 올렸어ㅎ
이마저도 몇번의 에피가있지만 담편에서는 그것들은 잠시얘기하고 메인 이벤트 썰을 풀어볼게 ㅎㅎ
읽어줘서 고마워~!!
[출처] 나의 네토, 과거와 현재....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wr_id=67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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