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19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19
아내는 더욱 기분이 좋아 보였다.
아들이 엄마 이거는 어디있어? 하고 물으면 평소에는 그거 매번 그기에 두는데 정신을 어디다 팔고 다니는거야? ...서랍 두번째...
하지만 오늘은 응...아들 그거 엄마가 두번째 서랍에 넣어뒀지...잘 찾아봐 그기에 엄마가 다른것도 넣어뒀어...
엄마 뭔데? 아무것도 없는데...
사랑...엄마의 사랑을 숨겨 뒀거든...아직 못찾앗으면 다시 찾아봐...
아~이 참 학교 늦었는데 엄마는 괜히 시간 뺏고 그래...
따~알... 아직 멀었니?
네 엄마 다 되어가요
평소라면 이놈의 기집애 학교 공부하러 가는게 아니라 남자 꼬시러 가니? 라며 타박 할텐데.
그래 예쁘게 하고 다녀야 누구한테든 사랑 받는거야
우리 남푠도 얼릉 준비 하셔용~
갑자기 달라진 아내의 태도에 당황스러웠다.
나는 그런 의심을 또 의사에게 욕하는걸로 풀었다.
씌발의사새끼 내 아내 한테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나쁘게 바귄게 아니라 좋게 바껴서 다행이긴 한데 내 마음은 찜찜 했다.
회사를 가서도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닫힌 유리문을 열린줄 알고 지나가다가 문에 머리를 박기도 하고.
닫힌줄 알고 밀려다가 몸이 앞으로 쏠리는 바람에 마주오던 여직원 품에 안길뻔도 했다.
비몽사몽인듯 하여 부장님께 조퇴를 신청 했다.
부장님이 겨우 1시간 조금 더 남았는데 그냥 외근 처리 해줄테니 집에가서 쉬라고 했다.
집에오니 아내가 없다.
진료는 분명 내일인데 어디 갔을까?
내 심장은 두근두근 거렸고 내 입에서는 또 욕이 튀어나왔다.
씌발 의사새끼 만나러 갔나보다. 라는 말과함께 이젠 어쩌지....라는 걱정이 쏟아졌다.
아내와 이혼하면 나혼자 애들을 다 케어 할수 있을까 라는 상상....
도저히 자신이 없다....훈남처럼 잘생긴 젊은 의사 새끼 얼굴이 떠오른다.
그 의사새끼 밑에서 무릅꿇고 그새끼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내고 있을 아내가 상상되어 눈에서 눈물이 핑돌았다.
아~씌발 의사새끼 당장 쫒아가서 죽여버릴까?
아니면 의사 선생님 제발 네 아내를 놔주세요 라고 사정 해볼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쫒아가서 내 눈으로 확인하는날 모든건 끝장이다
자존심 강한 아내가 먼저 이혼을 요구 할테니까...
난 차선책을 택했다.
그래 아내가 그 의사새끼 좃을 빨았다고 해도 모른채 하자 그게 가정을 지키는 일이니까
그리고 의사새끼만 조용히 없애면 되는일 이쟎아
아내가 의사새끼 좃만 빤게 아니고 섹스도 했다면 어쩌지....
그래도 용서는 안되겠지만 모른체 하는게 맞는거겠지....
만약 아내가 그 의사새끼의 아이라도 임신 했다면 어쩌지?
아내가 없애지 않을거라면?...나도 없애라고 강요 못할것 같다....그렇다고 우리애들이랑 같이 키워야 하나?
씌발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런일이 나한테 찾아 오는건지 ...하늘이 원망 스러웟다.
그렇게 신세한탄을 하다가 용기를 냈다.
그래 그 병원에 전화를 해보자.
***병원 맞죠?....그기 *** 선생님 계신가요?
[출처]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1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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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분명히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에는 MSG를 조금 쳤다고 밝혔고.
그걸로 끝이었는데 그후의 일을 써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거의 매일의 일들을 ING 형식으로많 썼습니다.
그런대도 안믿어 진다고 하면
그냥 안믿어지면 안 믿어지는대로 SKIP 하고 다른글을 읽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궂이 아무도 안읽어도 됩니다.
그냥 포인트 쌓아 볼려고 적는 글이니까요
얼마전에 귀찮게 실화냐? 아니냐 자꾸 따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비밀글로 올렸더니 관리자가 다 삭제를 했던 적이 있네요
나는 그냥 포인트 받을려고 적는 글 입니다.
거짓말로 인기를 끌 이유도 없고요.
그러니 제발 글에 왈가왈부 안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냥 글 읽고 재미있었다 생각되면 포인트 날아가니 댓글로 감사하다라는 댓글을 적던지
포인트 많으면 그냥 댓글 적지 않아도 됩니다.
추천 같은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러니 그냥 본인 머리속에서 안믿어지면 소설이라 생각 하시고 믿어지면 그냥 같이 공감 해주세요.
관심은 감사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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