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대학생 여자친구 50대 아저씨한테 뺏긴 썰4

문구 박겠습니다. 이 글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아저씨는 술맛이 좋은지, 키야~ 소리를 내며 기분좋게 목구멍에 때려박더니 갑자기 저를 보며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니 나랑 팔씨름 한 번 할래? 벌칙으로 진 사람이 소원 들어주기로 ㅋㅋㅋ"
저는 어이가 없어서 예? 하고 되물었죠. 누가봐도 상대가 안 되는 게임이었으니까요.
"대신 나는 왼손, 두 손가락으로 너 손목잡고 할게. 어때? 해볼만 하지 않아? 너가 이겨서 집가라고 하면 나 깔끔하게 집 갈게 임마 ㅋㅋ"
순간적으로 고민이 되더군요. 물론 아저씨가 덩치가 우람해보이기는 하지만 왼손에 두 손가락, 손목을 잡고 하는 거면 분명 승산이 있다고 봤습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왜소하긴 하지만, 헬스도 얼마 전에 시작했고 그렇다고 기초 근력이 약한 편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소원권.. 이건 거부하기 힘든 제안이었고, 무엇보다 여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두 손가락 왼손 팔씨름을 거절하기는 가오가 상했죠.
둘은 바닥으로 내려와 팔씨름 자세를 잡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심판을 봐주는 걸로 하고, 아저씨는 두 손가락으로 제 손목에 댄 체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여친이 준비, 시작!을 외치자 저는 죽을 힘을 다해 오른팔에 힘을 줬습니다. 하지만 마치 바위를 미는 것처럼, 꼼짝도 하지 않더군요.. 아저씨는 저를 잠깐 보며 씩 웃더니, 바위에 천천히 깔려죽는 것처럼 제 팔을 바닥으로 잡아 눌렀습니다. 10초도 걸리지 않았죠..
저도 적잖이 충격을 받았지만 제 여자친구도 상당히 놀란 표정을 짓더군요.. 다른 남자한테 두 손가락 팔씨름을 지는 모습은 상당히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아저씨는 툭툭 털고 일어나 가방에서 글라스 세 잔을 더 꺼내더군요. 그러고는 글라스 총 네 잔에 테이블에 있는 소주를 콸콸 부어 가득 채웠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소주를 모두 글라스에 부으니까 3잔 반정도 나오더군요.
"야 너 이거 다 원샷해"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나더군요.. 저 3잔 반을 다 마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안 그래도 경기에서 진 것도 쪽팔리는데 추하게 벌칙을 빼는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었습니다. 제 정신력을 믿어보는 수밖에 없었죠..
저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아~ 다 못 마실 것 같은데.. 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자리에 착석해 첫 번째 잔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절반 정도 마시니까 한계가 오더군요.. 속에 있는 모든 장기가 역류할 것 같은 메스꺼움이 몰려왔습니다. 호기롭게 마시던 첫 순간과는 달리, 마시는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자 아저씨의 비웃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어서 겨우겨우 한 잔을 다 마셨지만..
도저히 두 번째 잔 세 번째 잔을 다 마실 자신이 없었습니다. 어찌저찌 세잔까지 다 마신다고 해도 또 남아있는 반잔... 내가 여기서 정신을 잃으면 여자친구는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러자 갑자기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게 느껴지더니 욱! 소리와 함께 토할 것처럼 음식물이 목구멍까지 몰려왔지만 정신력으로 간신히 참았습니다.
보다 못한 여자친구가 힘들면 그만 마시라고 하니까, 아저씨는 또 정색을 하며
"야이씨.... 그건 아니지.. 이럴 거면 하지를 말던가.. 진 건 진 거아냐?" 라며 위협적인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그러면 여자친구가 남은 건 자기가 마시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렸지만, 여자친구의 뜻이 완고했습니다.
"그래? 그럼 그러던가...ㅋㅋ"
하지만.. 여친도 이미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고, 술을 잘 마시긴 하지만 그렇다고 또 엄청 쎈 편도 아니었죠. 글라스 반잔을 쭉 들이키더니 인상을 찌풀며 술잔을 내려놓았습니다. 이미 한계였던 거죠.
"에헤이..ㅋㅋ 너네 뭐해? 에휴 됐다.. 그냥 이건 내가 다 마셔줄게. 그만 마셔."
아저씨는 선심 쓰듯이 웃음기 섞인 말투로 말했습니다. 순진하게 저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뒤의 내용은 전혀 선심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여친분이 입으로 주는 거까지만 내가 마셔줄거야. 알겠어? 싫으면 이거 다 마시던가..."
생각치 못한 제안에 당황했고, 여자친구도 마찬가지로 당황한 기색이 느껴졌습니다.
순간적으로 정적이 흐르자, 아저씨는 다시 저희에게 싫으면 빨리 마시라고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강요를 하기 시작했고..
여자친구는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사실 답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하는 수밖에 없었죠. 제가 그 술을 다 마셔서 정신이라도 잃으면 상당히 곤란했으니까요. 역시나 저는 태연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 저걸 우리가 어떻게 다 마시라고.. 아저씨 진짜 저거 다 마실 수 있어요? ㅋㅋㅋ.. 그냥 한 번 해드릴까? 어차피 저거 다 마시면 아저씨도 그냥 가버릴 거 같은데.. 그냥 보내드리자 ㅋㅋㅋ"
저는 이 상황에서도 쫄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가 그냥 한 번 들어주고 술로 보내버리자는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여자친구도 어쩔 수 없다는 걸 느꼈는지..
"그래 그럼 그럴까? ㅋㅋ"
하며 웃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이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아까처럼 아저씨 한쪽 허벅지에 걸터 앉았습니다. 이번에도 아저씨의 손은 여자친구의 허리를 사악 감쌌죠. 아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노브라여서 조금만 팔뚝을 올려도 맨가슴이 닿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은 제 여자친구의 성감대 중 하나였죠.
여자친구는 글라스를 들어 입 안에 술을 가득 담고는, 위에서 아래로 아저씨의 입술 앞으로 입을 가져왔습니다.
아저씨는 잔뜩 상기된 얼굴로, 입을 큼지막하게 벌리더니 여자친구의 뒷머리를 잡아 자신쪽으로 당기며 탐욕스럽게 여친의 조그만 입 전체를 덮듯이 감싸더군요. 아저씨의 입 주변은 미처 삼키지 못해 술이 뚝뚝 흐르고 있었고, 그렇게 쪽쪽 소리를 내며 남김없이 여자친구의 입 안을 혀로 핥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항도 못한채로 아저씨의 혀가 입 안을 헤집는 걸 숨을 헉헉 거리며 받아들이고 있을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제 자지는 다시 터질듯이 발기하더니, 도저히 이대로 있을 수가 없어서 무의식적으로 바지 안에 손을 넣어 딸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는 술맛이 좋은지, 키야~ 소리를 내며 기분좋게 목구멍에 때려박더니 갑자기 저를 보며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니 나랑 팔씨름 한 번 할래? 벌칙으로 진 사람이 소원 들어주기로 ㅋㅋㅋ"
저는 어이가 없어서 예? 하고 되물었죠. 누가봐도 상대가 안 되는 게임이었으니까요.
"대신 나는 왼손, 두 손가락으로 너 손목잡고 할게. 어때? 해볼만 하지 않아? 너가 이겨서 집가라고 하면 나 깔끔하게 집 갈게 임마 ㅋㅋ"
순간적으로 고민이 되더군요. 물론 아저씨가 덩치가 우람해보이기는 하지만 왼손에 두 손가락, 손목을 잡고 하는 거면 분명 승산이 있다고 봤습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왜소하긴 하지만, 헬스도 얼마 전에 시작했고 그렇다고 기초 근력이 약한 편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소원권.. 이건 거부하기 힘든 제안이었고, 무엇보다 여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두 손가락 왼손 팔씨름을 거절하기는 가오가 상했죠.
둘은 바닥으로 내려와 팔씨름 자세를 잡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심판을 봐주는 걸로 하고, 아저씨는 두 손가락으로 제 손목에 댄 체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여친이 준비, 시작!을 외치자 저는 죽을 힘을 다해 오른팔에 힘을 줬습니다. 하지만 마치 바위를 미는 것처럼, 꼼짝도 하지 않더군요.. 아저씨는 저를 잠깐 보며 씩 웃더니, 바위에 천천히 깔려죽는 것처럼 제 팔을 바닥으로 잡아 눌렀습니다. 10초도 걸리지 않았죠..
저도 적잖이 충격을 받았지만 제 여자친구도 상당히 놀란 표정을 짓더군요.. 다른 남자한테 두 손가락 팔씨름을 지는 모습은 상당히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아저씨는 툭툭 털고 일어나 가방에서 글라스 세 잔을 더 꺼내더군요. 그러고는 글라스 총 네 잔에 테이블에 있는 소주를 콸콸 부어 가득 채웠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소주를 모두 글라스에 부으니까 3잔 반정도 나오더군요.
"야 너 이거 다 원샷해"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나더군요.. 저 3잔 반을 다 마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안 그래도 경기에서 진 것도 쪽팔리는데 추하게 벌칙을 빼는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었습니다. 제 정신력을 믿어보는 수밖에 없었죠..
저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아~ 다 못 마실 것 같은데.. 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자리에 착석해 첫 번째 잔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절반 정도 마시니까 한계가 오더군요.. 속에 있는 모든 장기가 역류할 것 같은 메스꺼움이 몰려왔습니다. 호기롭게 마시던 첫 순간과는 달리, 마시는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자 아저씨의 비웃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어서 겨우겨우 한 잔을 다 마셨지만..
도저히 두 번째 잔 세 번째 잔을 다 마실 자신이 없었습니다. 어찌저찌 세잔까지 다 마신다고 해도 또 남아있는 반잔... 내가 여기서 정신을 잃으면 여자친구는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러자 갑자기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게 느껴지더니 욱! 소리와 함께 토할 것처럼 음식물이 목구멍까지 몰려왔지만 정신력으로 간신히 참았습니다.
보다 못한 여자친구가 힘들면 그만 마시라고 하니까, 아저씨는 또 정색을 하며
"야이씨.... 그건 아니지.. 이럴 거면 하지를 말던가.. 진 건 진 거아냐?" 라며 위협적인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그러면 여자친구가 남은 건 자기가 마시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렸지만, 여자친구의 뜻이 완고했습니다.
"그래? 그럼 그러던가...ㅋㅋ"
하지만.. 여친도 이미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고, 술을 잘 마시긴 하지만 그렇다고 또 엄청 쎈 편도 아니었죠. 글라스 반잔을 쭉 들이키더니 인상을 찌풀며 술잔을 내려놓았습니다. 이미 한계였던 거죠.
"에헤이..ㅋㅋ 너네 뭐해? 에휴 됐다.. 그냥 이건 내가 다 마셔줄게. 그만 마셔."
아저씨는 선심 쓰듯이 웃음기 섞인 말투로 말했습니다. 순진하게 저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뒤의 내용은 전혀 선심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여친분이 입으로 주는 거까지만 내가 마셔줄거야. 알겠어? 싫으면 이거 다 마시던가..."
생각치 못한 제안에 당황했고, 여자친구도 마찬가지로 당황한 기색이 느껴졌습니다.
순간적으로 정적이 흐르자, 아저씨는 다시 저희에게 싫으면 빨리 마시라고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강요를 하기 시작했고..
여자친구는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사실 답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하는 수밖에 없었죠. 제가 그 술을 다 마셔서 정신이라도 잃으면 상당히 곤란했으니까요. 역시나 저는 태연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 저걸 우리가 어떻게 다 마시라고.. 아저씨 진짜 저거 다 마실 수 있어요? ㅋㅋㅋ.. 그냥 한 번 해드릴까? 어차피 저거 다 마시면 아저씨도 그냥 가버릴 거 같은데.. 그냥 보내드리자 ㅋㅋㅋ"
저는 이 상황에서도 쫄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가 그냥 한 번 들어주고 술로 보내버리자는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여자친구도 어쩔 수 없다는 걸 느꼈는지..
"그래 그럼 그럴까? ㅋㅋ"
하며 웃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이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아까처럼 아저씨 한쪽 허벅지에 걸터 앉았습니다. 이번에도 아저씨의 손은 여자친구의 허리를 사악 감쌌죠. 아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노브라여서 조금만 팔뚝을 올려도 맨가슴이 닿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은 제 여자친구의 성감대 중 하나였죠.
여자친구는 글라스를 들어 입 안에 술을 가득 담고는, 위에서 아래로 아저씨의 입술 앞으로 입을 가져왔습니다.
아저씨는 잔뜩 상기된 얼굴로, 입을 큼지막하게 벌리더니 여자친구의 뒷머리를 잡아 자신쪽으로 당기며 탐욕스럽게 여친의 조그만 입 전체를 덮듯이 감싸더군요. 아저씨의 입 주변은 미처 삼키지 못해 술이 뚝뚝 흐르고 있었고, 그렇게 쪽쪽 소리를 내며 남김없이 여자친구의 입 안을 혀로 핥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항도 못한채로 아저씨의 혀가 입 안을 헤집는 걸 숨을 헉헉 거리며 받아들이고 있을 수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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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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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9 Comments
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역대급 네토소설이에요진짜 ㅋㅋㅋ
재미있어요~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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