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H컵 먹은 썰 2

일단 이 여자를 H라고 할게.
H는 스펙은
키:164~6cm 기억하기로는 66이라고 했는데 쓰면서 생각하니까 64인가 싶더라.
몸매: 전형적인 남미 몸매임. 엉덩이는 평범한데 가슴은 압도적.
조임: 평균이상. 본인이 강약조절 못함. 가게 해주면 조임 세짐.
얼굴: 플러스 사이즈 모델 선발대회 보면 다 얘 닮은 애들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스펙은
키: 좀 많이 큼
몸: 말랐음. 많이 듣는 말은 복싱 6개월 한 몸? 이게 뭔 몸인지는 모르겠네
얼굴: 수수하게 잘생겼다는 평 많이 들음. 평균보다 조금 위?
쥬지: 길이 16 굵기 14
암튼 저번에 그렇게 헤어지고 금요일에 또 만났어. 같이 불고기 먹자고 하고 식당 앞에서 보기로 했지. 내가 먼저 도착했는데 여기 불고기집이 좀 외진곳에 있더라고. 주차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H가 자기 30분 늦는다네 ...
바람 맞은건가. 아니면 런치는건가. 별생각 다 하면서 그냥 30분까지는 기다려보자 했는데 저 멀리서 H가 지 차 타고 오더라고. 왔는데 안내리길래 내가 가니까 자기 너무 피곤하다고 조금만 쉬었다가 가재. 싱긍벙글 하면서 나도 차에 탔어. 불고기 대신에 H 먹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H: 오늘 너무 피곤했다
나: 일 많았어?
H: 아. 퇴근하려는데 부장새끼가 갑자기 일 던져줘서 ㅠㅠ 많이 기다렸어?
나: 아니 딱 30분 ㅋㅋ
H: 미안해 ㅠㅠ 고기는 내가 살게. 그런데 너무 피곤해서 조금만 있다가 가자
나: 많이 피곤해? 마사지라도 해줄까?
H: 어? 너 잘해?
나: (섹스 잘하냐고 물어보는건가?) 응 나 엄청 잘해 ㅋㅋ
H: 너 너무 대놓고 흑심 아니야? ㅋㅋㅋ
나: 뭐가 흑심이야 피곤하다고 해서 마사지 해주는건데 세상 건전한데 ㅋㅋㅋ
H: 그래? 그러면 뒷좌석가서 조금만 해줘 ㅎ
나: (됐다 오늘 하겠다 ㅋㅋ) 응 뒷좌석 가자^^
H: (뒷좌석에 앉은 다음에 오른다리 뻗으면서) 자 해봐 ㅋㅋ
나: (종아리 주무르면서) 어때? 좀 시원해?
H: 오~~ 너 좀 하는데? 잘한다..
나: (한 5분 마사지 하고 허벅지 만지면서) 누나 여기도 뭉쳤는데?
H: 아... 거기? 어... 거기도 해줘
나: (허벅지도 한 5분 하고 안쪽 조금씩 만지면서) 많이 뭉쳤네...
저렇게 한 10분? 해주다가 서로 눈 맞고 키스했다. 진짜 말 한마디 없이 키스하는데 와중에 내가 손으로 마사지 계속 해주니까 은근히 느끼는거 같더라고? 나는 왼쪽 손은 얼굴 뒤에 대고 오른손은 허벅지 계속 만지면서 키스했는데 얘도 조금씩 엉겨오더라 ㅋ
H: 아.. 하.. 가슴.. 만져줘..
나: (개꿀 ^^)
레깅스 너머로 물이 새고 있었고 오른손에 그 느낌 그대로 다 느껴졌다. 내 왼손은 가슴을 만졌는데 H컵 오지더라... 얘가 정확히 75H인데 진짜 크기도 크기지만 모양도 괜찮아서 질리도록 만졌다. 상의는 올리고 속옷 위로 가슴을 만졌는데 그 느낌이 진짜 다르다. F컵 G컵 다 만나봤는데 손 밖으로 흘러넘치는 느낌이 확연히 다르더라. 그 넘치는 가슴을 쓸어올리고 움켜쥐면서 오른손으로는 밑을 조금씩 만져주고 입은 계속 키스를 했다.
한참 키스하다가 빨아달라고 해서 왼손으로 등 받치고 오른손으로는 가슴 속옷 밖으로 꺼내서 만지고 남은 가슴 바로 빨았다. 속옷 밖으로 만지니까 감촉 더 좋고 진짜 바로 쌀거 같았다.
계속 가슴 얘기해서 미안한데 가슴 진짜 계속 만졌다. 분명 내가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도 내가 만지지 못하는 가슴이 있어서 저것도 만지고 싶다고 하면서 손 옮기면 또 저쪽 부분도 만지고 싶고 그러다가 시간 가더라.
그렇게 한 20분 만지고 물고 빨고 하니까 H가 끙끙대면서 우리 모텔 가서 하자고 해서 바로 근처 모텔 숙박 끊고 들어갔다. 모텔 콘돔 싫다고 해서 밖에서 6개 삼...
들어가서 씼고 바로 누워서 서로 달라붙었다. 누워있는 H한테 키스하면서 왼손은 팬티에 넣고 오른손은 가슴 만지면서 고정시키고 계속 키스했다. 그렇게 2~3분 하니까 여자가 작은 목소리로 " 나 다시 빨아줘.." 이러길래 브래지어 벗기고 가슴 감상했다. H컵... 진짜 황홀하더라.
잡고 빠는데 가슴이 성감대였는지 신음이 잘 나오더라. 밑에서도 물이 잘 나오길래 나도 흥분해서 정상위 자세로 들어가서 바로 박을 수 있는 자세에서 계속 물고 빨았다. 그렇게 한참 물고 빠니까 밑에서 물 나오는거 꼴려서 팬티 벗기고 손으로 좀 쑤신 다음에 클리 중심으로 천천히 애무하니까 진짜 까무러치더라. 나는 기술이라고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은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5분 해주는거 10분 해줬다. 그러니까 여자가 이제 넣어달라고 하더라.
넣는데 내가 겪은 모든 여자들중에 제일 쪼였다. 처녀인가 싶을 정도로 쪼이는데 관계 가지는게 1년 넘었다고 하더라고. 내꺼 반 들어갔는데 너무 아프고 힘들다고 천천히 넣어달라고 애원하더라.
H: "....아!!! 아악!!!!! 아... 너무 아파... 굵어... 천천히 해줘 천천히..."
나: "아..? 그렇게 아파? 알았어 천천히 할게."
H: "응.. 천천히.. 넣어줘.. 다 넣었어?"
나: "아니.. 이제 반정도 넣었는데.. 그냥 누나 안 아프게 한번에 넣을게 좀만 참아봐."
H: "뭐? 야 잠깐. 아.. 아아악!!!! 아.. 아퍼.. 아픈데.. 좋아.. 움직여줘"
그렇게 왕복운동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그날 사정이 늦더라. 여자가 오르가즘 느낄 때 까지 박았는데 사정감이 없어서 나중엔 물 안나오고 여자가 힘들어하더라.
H: "하... 너 쌌어? .... 아 뭐야? 아직 안 쌌어? 나 힘든데..."
나: "좀만 더 하면 나와. 자세 바꿔서 할거니까 좀 참아봐."
이렇게 말하고 도기 자세인가? 그걸로 그냥 미친듯이 박아댔다. 한 5분? 더 박으니까 사정감 느껴져서 나오더라. 그런데 그렇게 해도 죽기는커녕 오히려 보약을 먹은듯이 팔팔하게 살아있더라.. ㅋㅋㅋㅋㅋ ㅈㄴ 난감한데 어쩌겠냐. 여자랑 남자가 옷 벗고 같은 침대에 누워있는데. 그 여자한테 풀어야지.
콘돔 다시 끼고 2차전 들어갔다. 지금 퇴근시간이라 이정도만 하고 끊을게.
H는 스펙은
키:164~6cm 기억하기로는 66이라고 했는데 쓰면서 생각하니까 64인가 싶더라.
몸매: 전형적인 남미 몸매임. 엉덩이는 평범한데 가슴은 압도적.
조임: 평균이상. 본인이 강약조절 못함. 가게 해주면 조임 세짐.
얼굴: 플러스 사이즈 모델 선발대회 보면 다 얘 닮은 애들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스펙은
키: 좀 많이 큼
몸: 말랐음. 많이 듣는 말은 복싱 6개월 한 몸? 이게 뭔 몸인지는 모르겠네
얼굴: 수수하게 잘생겼다는 평 많이 들음. 평균보다 조금 위?
쥬지: 길이 16 굵기 14
암튼 저번에 그렇게 헤어지고 금요일에 또 만났어. 같이 불고기 먹자고 하고 식당 앞에서 보기로 했지. 내가 먼저 도착했는데 여기 불고기집이 좀 외진곳에 있더라고. 주차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H가 자기 30분 늦는다네 ...
바람 맞은건가. 아니면 런치는건가. 별생각 다 하면서 그냥 30분까지는 기다려보자 했는데 저 멀리서 H가 지 차 타고 오더라고. 왔는데 안내리길래 내가 가니까 자기 너무 피곤하다고 조금만 쉬었다가 가재. 싱긍벙글 하면서 나도 차에 탔어. 불고기 대신에 H 먹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H: 오늘 너무 피곤했다
나: 일 많았어?
H: 아. 퇴근하려는데 부장새끼가 갑자기 일 던져줘서 ㅠㅠ 많이 기다렸어?
나: 아니 딱 30분 ㅋㅋ
H: 미안해 ㅠㅠ 고기는 내가 살게. 그런데 너무 피곤해서 조금만 있다가 가자
나: 많이 피곤해? 마사지라도 해줄까?
H: 어? 너 잘해?
나: (섹스 잘하냐고 물어보는건가?) 응 나 엄청 잘해 ㅋㅋ
H: 너 너무 대놓고 흑심 아니야? ㅋㅋㅋ
나: 뭐가 흑심이야 피곤하다고 해서 마사지 해주는건데 세상 건전한데 ㅋㅋㅋ
H: 그래? 그러면 뒷좌석가서 조금만 해줘 ㅎ
나: (됐다 오늘 하겠다 ㅋㅋ) 응 뒷좌석 가자^^
H: (뒷좌석에 앉은 다음에 오른다리 뻗으면서) 자 해봐 ㅋㅋ
나: (종아리 주무르면서) 어때? 좀 시원해?
H: 오~~ 너 좀 하는데? 잘한다..
나: (한 5분 마사지 하고 허벅지 만지면서) 누나 여기도 뭉쳤는데?
H: 아... 거기? 어... 거기도 해줘
나: (허벅지도 한 5분 하고 안쪽 조금씩 만지면서) 많이 뭉쳤네...
저렇게 한 10분? 해주다가 서로 눈 맞고 키스했다. 진짜 말 한마디 없이 키스하는데 와중에 내가 손으로 마사지 계속 해주니까 은근히 느끼는거 같더라고? 나는 왼쪽 손은 얼굴 뒤에 대고 오른손은 허벅지 계속 만지면서 키스했는데 얘도 조금씩 엉겨오더라 ㅋ
H: 아.. 하.. 가슴.. 만져줘..
나: (개꿀 ^^)
레깅스 너머로 물이 새고 있었고 오른손에 그 느낌 그대로 다 느껴졌다. 내 왼손은 가슴을 만졌는데 H컵 오지더라... 얘가 정확히 75H인데 진짜 크기도 크기지만 모양도 괜찮아서 질리도록 만졌다. 상의는 올리고 속옷 위로 가슴을 만졌는데 그 느낌이 진짜 다르다. F컵 G컵 다 만나봤는데 손 밖으로 흘러넘치는 느낌이 확연히 다르더라. 그 넘치는 가슴을 쓸어올리고 움켜쥐면서 오른손으로는 밑을 조금씩 만져주고 입은 계속 키스를 했다.
한참 키스하다가 빨아달라고 해서 왼손으로 등 받치고 오른손으로는 가슴 속옷 밖으로 꺼내서 만지고 남은 가슴 바로 빨았다. 속옷 밖으로 만지니까 감촉 더 좋고 진짜 바로 쌀거 같았다.
계속 가슴 얘기해서 미안한데 가슴 진짜 계속 만졌다. 분명 내가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도 내가 만지지 못하는 가슴이 있어서 저것도 만지고 싶다고 하면서 손 옮기면 또 저쪽 부분도 만지고 싶고 그러다가 시간 가더라.
그렇게 한 20분 만지고 물고 빨고 하니까 H가 끙끙대면서 우리 모텔 가서 하자고 해서 바로 근처 모텔 숙박 끊고 들어갔다. 모텔 콘돔 싫다고 해서 밖에서 6개 삼...
들어가서 씼고 바로 누워서 서로 달라붙었다. 누워있는 H한테 키스하면서 왼손은 팬티에 넣고 오른손은 가슴 만지면서 고정시키고 계속 키스했다. 그렇게 2~3분 하니까 여자가 작은 목소리로 " 나 다시 빨아줘.." 이러길래 브래지어 벗기고 가슴 감상했다. H컵... 진짜 황홀하더라.
잡고 빠는데 가슴이 성감대였는지 신음이 잘 나오더라. 밑에서도 물이 잘 나오길래 나도 흥분해서 정상위 자세로 들어가서 바로 박을 수 있는 자세에서 계속 물고 빨았다. 그렇게 한참 물고 빠니까 밑에서 물 나오는거 꼴려서 팬티 벗기고 손으로 좀 쑤신 다음에 클리 중심으로 천천히 애무하니까 진짜 까무러치더라. 나는 기술이라고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은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5분 해주는거 10분 해줬다. 그러니까 여자가 이제 넣어달라고 하더라.
넣는데 내가 겪은 모든 여자들중에 제일 쪼였다. 처녀인가 싶을 정도로 쪼이는데 관계 가지는게 1년 넘었다고 하더라고. 내꺼 반 들어갔는데 너무 아프고 힘들다고 천천히 넣어달라고 애원하더라.
H: "....아!!! 아악!!!!! 아... 너무 아파... 굵어... 천천히 해줘 천천히..."
나: "아..? 그렇게 아파? 알았어 천천히 할게."
H: "응.. 천천히.. 넣어줘.. 다 넣었어?"
나: "아니.. 이제 반정도 넣었는데.. 그냥 누나 안 아프게 한번에 넣을게 좀만 참아봐."
H: "뭐? 야 잠깐. 아.. 아아악!!!! 아.. 아퍼.. 아픈데.. 좋아.. 움직여줘"
그렇게 왕복운동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그날 사정이 늦더라. 여자가 오르가즘 느낄 때 까지 박았는데 사정감이 없어서 나중엔 물 안나오고 여자가 힘들어하더라.
H: "하... 너 쌌어? .... 아 뭐야? 아직 안 쌌어? 나 힘든데..."
나: "좀만 더 하면 나와. 자세 바꿔서 할거니까 좀 참아봐."
이렇게 말하고 도기 자세인가? 그걸로 그냥 미친듯이 박아댔다. 한 5분? 더 박으니까 사정감 느껴져서 나오더라. 그런데 그렇게 해도 죽기는커녕 오히려 보약을 먹은듯이 팔팔하게 살아있더라.. ㅋㅋㅋㅋㅋ ㅈㄴ 난감한데 어쩌겠냐. 여자랑 남자가 옷 벗고 같은 침대에 누워있는데. 그 여자한테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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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플로 H컵 먹은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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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12.06 | 어플로 H컵 먹은 썰 9 (25) |
2 | 2022.12.06 | 어플로 H컵 먹은 썰 8 (17) |
3 | 2022.10.21 | 어플로 H컵 먹은 썰 7 (13) |
4 | 2022.09.27 | 어플로 H컵 먹은 썰 6 (21) |
5 | 2022.09.22 | 어플로 H컵 먹은 썰 5 (23) |
6 | 2022.09.16 | 어플로 H컵 먹은 썰 4 (19) |
7 | 2022.09.15 | 어플로 H컵 먹은 썰 3 (20) |
8 | 2022.09.14 | 현재글 어플로 H컵 먹은 썰 2 (23) |
9 | 2022.09.13 | 어플로 H컵 먹은 썰 1 (22) |
Kimshe |
04.17
+7
subin |
04.15
+31
미니찡 |
04.10
+119
모찌얌 |
03.27
+43
소심소심 |
03.21
+63
고양이광 |
03.14
+21
익명 |
03.14
+7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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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Comments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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