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성생활 - 8(여군 하사랑 한 썰 5)

즐거운..월요일.. 다들 힘내봅시다요.. 화이팅 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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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친밀감이 엄청 생겼어.
그 후로도 외박은 반장이랑 시간 보내는게 당연했고 외출때도 택시타고 나가서 인근 모텔 대실해가지고 둘이서 종일 붙어서 이리저리 몸 비비는게 당연했지.
반말을 마음대로 하는 사이긴 했다만 둘이 있을때 계속 반말하다가 사람들 앞에서 실수한적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일과시간에 일 하면서는 내가 존댓말을 깍듯히 하기도 했고 오히려 전 보다 더 깍듯하게 했다고 해야하나..
그런 갭 이라는게 좋았거든 잠자리때는 내 한마디에 이리저리 몸을 뒤짚고 더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반장이지만 일 할때는 내가 깍듯히 모시는게..?
그리고 이 양반 자체가 M끼가 없지않아 있어서 엉덩이를 때린다거나 어깨를 깨문다거나 하는 그런 행위에서 상당히 자극을 느끼는 사람이기도 했고 입으로 받으라면 입으로 받고. 얼굴에 쌀거다하면 얼굴을 내주는 그런 순종적인 면이 있었어.
입싸 얼싸 등등 서로의 처음을 채워가는게 재밌더라고, 어느정도 됐을땐 굳이 휴가 나가서 집에 가면 뭐하나..? 하면서 난 금-월 해서 3박 4일 휴가를 쓰고 반장은 토-월 휴가를 쓴 다음에 여행도 다니고 그랬다.
그럴땐 연인과 다를건 없었지만 서로 연애를 할 생각은 없었어 반장 머리 속에서도 어짜피 전역하면 거의 볼 일 없을거라고 생각 했 던거 같아. 나는 연애 생각이 있었다만 그 분위기 라는게 있잖아. 눈치를 못 챌 수가 없었지.
전역을 하고 난 다음에 세번정도 본 것 같은데 마지막 볼 때쯤 중사교육반으로 들어간다고 했고 중사 진급반 안에서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고 나도 웃으면서 보냈음. 사실 그쯤에서는 나도 복학을 했고 밖에서 몸을 섞는 사이가 생겼거든.
수년전에 결혼한다고 연락 왔었었는데 차마 남편얼굴은 못 볼거 같아서 축의만 보내주고 말았음 ㅋㅋ..
뭐 대략적으로 이 사람이랑은 이대로 끝나긴 했는데 전에 말 했던 것 처럼 이 사람이랑 있었던거 간단하게 한 두개정도만 풀어보고 하사 이야기는 마치도록 하자.
한달에 최소 한번 이상 살을 맞대고 사는 사이에 둘이서만 일을 하러 다니고 하는데 눈이 마주칠때마다 하고싶은건 정상적인 20대 초반의 반응이잖아?
물론 일 하면서도 얼핏 보이는 몸에 욕정을 품고는 있었고 그걸 반장 입장에서도 모를일이 없었기에 차 안에서 하고싶당... 하고싶당.. 하면서 둘이서 그러고 다니고 있을때쯤
인근부대 지원요청이 있어서 위치를 확인하는데 사단 내에서도 꽤 먼 곳으로? 가게 되었음. 비무장지대쪽에 뭐가 있다고 해서 이걸 왜 우리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만 까라면 까야지 하면서 둘이 작업을 마치고 들어갔었음.
생에 처음 들어가봤는데 막 모닝만한 멧돼지는 아쉽게도 없더라 ㅠ
뭐 그렇게 작업을 끝내고 부대로 들어가야하는데 생각보다 작업이 일찍 끝났고 들어가더라도 다른 일 하기 애매한.. 한 4시30분쯤 도착할 것 같더라고?
뭔가 서로 삘이 딱 맞아서 좀만 놀다들어가자고 ㅋㅋ 하면서 편의점 들려서 편의점 커피 사서 차 안에서 좀 떠들고 있었음. 손잡고 히히덕 되면서.
그러다가 차에서 하기는 어렵겠지? 하는 반장에 말에 가능할..것도 같은데 라고 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자세가 안 나오겠더라고 반쯤 포기 하고 있을때 반장이 웃으면서 그러더라.
"입으로 해줄까?"
그러더니 시동을 확 걸어서 사람이 거의 없는 산길 초입으로 차를 몰더니 차를 대놓고 운전대 위에서 내쪽으로 상체를 쭉 빼서 바지를 약간만 내리고 입으로 해주기 시작함.
전투복 입고 이런건 처음이라 내껀 커질대로 커져있었고 흥분감도 좋아서 으어... 하면서 열심히 받고 있는데 자세가 너무 불편하다고 하더니 아예 운전석 위에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로 본격적으로 해주기 시작함.
한참을 그렇게 받고 있다가 나는 괜찮다만 너는 안 하고싶냐? 하니까 하고싶어 죽겠지.. 하면서 째려보더라.
한 15분을 그러고 있어도 인기척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해버릴까? 하는 생각에 차에서 내려보라고 함.
운전석 쪽이 산으로 올라가는 곳이라서 그쪽으로 둘다 이동해가지고 운전석쪽 잡으라고 한 다음에 둘다 바지만 내린채로 뒤로 박아댔지.
처음에는 미친.. 윽..윽.. 하면서 신음을 참던 반장도 어느정도 박아대니 깊은 신음을 내 뱉어댔고 자세가 조금 불편했어서 결국 코란도 운전석쪽 문을 열고 반장은 운전석에 완전히 엎드린 상태로 이리저리 박아대니까 사정감이 몰려오더라.
아 근데 어디싸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이걸 꺼내서 싸기도 뭐하고.. 하는 찰나에 반장이 끙끙대면서 그러더라
"안전하니까 안에.. 안에싸.."
그 말을 듣자마자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꽉 움켜지고 싸질렀지. 몇번씩 콘돔없이 하는 사이기도 했다만 질내사정은 처음 해봤었음.
그렇게 잠깐 숨좀 돌리고 복귀할땐 반장 속옷 안에 휴지 몇개를 넣어서 생리대처럼..? 살짝 그렇게 만들고 복귀했는데 통신소대장한테 복귀 신고할때 진짜 느낌 이상하더라. 내가 한발 뒤에서 다녀왔다고 하는데 반장 뒷모습이 보이잖아. 저 엉덩이 안에 내 정액을 잔뜩 머금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신고 하는데 그 배덕감이 너무 좋았음 ㅎㅎ..
뭐 그렇게 첫 야외플 경험을 이 사람이랑 뗐었고...
위에 말햇듯이 짧게 휴가 쓴 다음에 여행간적 있다고 했잖아. 하루 정도 둘이서 놀러다니다 모텔로 들어갔는데 같이 씻자고 하니까 오늘은 안된대서 왜용..? 하면서 물음표를 띄우고 있었는데 씻고 나온 다음에 왠일인지 팬티는 입고 나왔더라.
처음 할때야 그랬는데 관계수가 많아질수록 그냥 가운만 입고 다니는게 당연했거든.
그렇게 나도 씻고 나와서 이리저리 애무를 주고받다가 속옷을 딱 벗기는데... 털이 없어.
"읭?"
하면서 쳐다보니까 부끄러운지 킥킥 대더라고 진짜 왁싱한 아래를 처음 본 순간이었음.
"오우... 와... 이건진짜 야하다.."
하면서 좋아하니까 빤히 보지 말라면서 막 발로 찰려는데 차는 발 붙잡고 진짜 30분 가까이 빨기만 한거 같음.
"그만.. 아 진짜 갈거같아 아.."
"더해..? 나 갔다니까 넣어줘.. 넣어주세요.. 으읏.."
"하.. 미친변태새끼 진짜.. 하..."
진짜 세상 그렇게 정성스럽게 빤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정성스럽게 또 거칠게 빨아대니까 안 그래도 많은 애액이 내 침이랑 섞여서 전체적으로 번들대는데 음부 위쪽이 매끈하니까 그쪽이랑 허벅지까지 번들대고 나는 턱이고 볼이고 다 매끈거리고..
그 상태로 박아대는데 시선이 얼굴로 안가고 자꾸 아래로 가서 혼났당 키스좀 해달라고 ㅋㅋ
내가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여자 매끈한건 한번 보고싶다고 넌지시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했다고 하더라고. 진짜.. 음.. 좋았음 ㅎㅎ
뭐 대충 이사람이랑 기억나는건 이정도..? 아 그 모텔 카운터에서 자판기로 파는 전동 에그도 이 사람이랑 처음 써 봤는데 한참 입으로 해주고 나서 전동에그 밀어넣어놓고 입으로 받는데 진동 세기를 서서히 올리니까 내껄 빨면서 부들부들 거리면서 가던 모습 본적 있었는데
역대급으로 야했음.. 근데 이 모습 보다가 내껄 빨면서 뒤에서 박히는 여자의 모습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게 되었고 이건 나중에 다른 여자를 통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건 조금 시간이 흐른뒤에 이야기.
마무리 하다보니 좀 대충대충 적게 되었음 ㅋㅋ 뭐 이렇게 하사랑 한 썰은 마무리~
중사로 전역해서 지금은 살림 보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쓸려고 간만에 연락처 찾아봤는데 프사를 봐도 크게 늙은게 안 보이더라 여전히 몸매는 좋고.. 남편 부럽당.. 암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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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친밀감이 엄청 생겼어.
그 후로도 외박은 반장이랑 시간 보내는게 당연했고 외출때도 택시타고 나가서 인근 모텔 대실해가지고 둘이서 종일 붙어서 이리저리 몸 비비는게 당연했지.
반말을 마음대로 하는 사이긴 했다만 둘이 있을때 계속 반말하다가 사람들 앞에서 실수한적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일과시간에 일 하면서는 내가 존댓말을 깍듯히 하기도 했고 오히려 전 보다 더 깍듯하게 했다고 해야하나..
그런 갭 이라는게 좋았거든 잠자리때는 내 한마디에 이리저리 몸을 뒤짚고 더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반장이지만 일 할때는 내가 깍듯히 모시는게..?
그리고 이 양반 자체가 M끼가 없지않아 있어서 엉덩이를 때린다거나 어깨를 깨문다거나 하는 그런 행위에서 상당히 자극을 느끼는 사람이기도 했고 입으로 받으라면 입으로 받고. 얼굴에 쌀거다하면 얼굴을 내주는 그런 순종적인 면이 있었어.
입싸 얼싸 등등 서로의 처음을 채워가는게 재밌더라고, 어느정도 됐을땐 굳이 휴가 나가서 집에 가면 뭐하나..? 하면서 난 금-월 해서 3박 4일 휴가를 쓰고 반장은 토-월 휴가를 쓴 다음에 여행도 다니고 그랬다.
그럴땐 연인과 다를건 없었지만 서로 연애를 할 생각은 없었어 반장 머리 속에서도 어짜피 전역하면 거의 볼 일 없을거라고 생각 했 던거 같아. 나는 연애 생각이 있었다만 그 분위기 라는게 있잖아. 눈치를 못 챌 수가 없었지.
전역을 하고 난 다음에 세번정도 본 것 같은데 마지막 볼 때쯤 중사교육반으로 들어간다고 했고 중사 진급반 안에서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고 나도 웃으면서 보냈음. 사실 그쯤에서는 나도 복학을 했고 밖에서 몸을 섞는 사이가 생겼거든.
수년전에 결혼한다고 연락 왔었었는데 차마 남편얼굴은 못 볼거 같아서 축의만 보내주고 말았음 ㅋㅋ..
뭐 대략적으로 이 사람이랑은 이대로 끝나긴 했는데 전에 말 했던 것 처럼 이 사람이랑 있었던거 간단하게 한 두개정도만 풀어보고 하사 이야기는 마치도록 하자.
한달에 최소 한번 이상 살을 맞대고 사는 사이에 둘이서만 일을 하러 다니고 하는데 눈이 마주칠때마다 하고싶은건 정상적인 20대 초반의 반응이잖아?
물론 일 하면서도 얼핏 보이는 몸에 욕정을 품고는 있었고 그걸 반장 입장에서도 모를일이 없었기에 차 안에서 하고싶당... 하고싶당.. 하면서 둘이서 그러고 다니고 있을때쯤
인근부대 지원요청이 있어서 위치를 확인하는데 사단 내에서도 꽤 먼 곳으로? 가게 되었음. 비무장지대쪽에 뭐가 있다고 해서 이걸 왜 우리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만 까라면 까야지 하면서 둘이 작업을 마치고 들어갔었음.
생에 처음 들어가봤는데 막 모닝만한 멧돼지는 아쉽게도 없더라 ㅠ
뭐 그렇게 작업을 끝내고 부대로 들어가야하는데 생각보다 작업이 일찍 끝났고 들어가더라도 다른 일 하기 애매한.. 한 4시30분쯤 도착할 것 같더라고?
뭔가 서로 삘이 딱 맞아서 좀만 놀다들어가자고 ㅋㅋ 하면서 편의점 들려서 편의점 커피 사서 차 안에서 좀 떠들고 있었음. 손잡고 히히덕 되면서.
그러다가 차에서 하기는 어렵겠지? 하는 반장에 말에 가능할..것도 같은데 라고 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자세가 안 나오겠더라고 반쯤 포기 하고 있을때 반장이 웃으면서 그러더라.
"입으로 해줄까?"
그러더니 시동을 확 걸어서 사람이 거의 없는 산길 초입으로 차를 몰더니 차를 대놓고 운전대 위에서 내쪽으로 상체를 쭉 빼서 바지를 약간만 내리고 입으로 해주기 시작함.
전투복 입고 이런건 처음이라 내껀 커질대로 커져있었고 흥분감도 좋아서 으어... 하면서 열심히 받고 있는데 자세가 너무 불편하다고 하더니 아예 운전석 위에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로 본격적으로 해주기 시작함.
한참을 그렇게 받고 있다가 나는 괜찮다만 너는 안 하고싶냐? 하니까 하고싶어 죽겠지.. 하면서 째려보더라.
한 15분을 그러고 있어도 인기척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해버릴까? 하는 생각에 차에서 내려보라고 함.
운전석 쪽이 산으로 올라가는 곳이라서 그쪽으로 둘다 이동해가지고 운전석쪽 잡으라고 한 다음에 둘다 바지만 내린채로 뒤로 박아댔지.
처음에는 미친.. 윽..윽.. 하면서 신음을 참던 반장도 어느정도 박아대니 깊은 신음을 내 뱉어댔고 자세가 조금 불편했어서 결국 코란도 운전석쪽 문을 열고 반장은 운전석에 완전히 엎드린 상태로 이리저리 박아대니까 사정감이 몰려오더라.
아 근데 어디싸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이걸 꺼내서 싸기도 뭐하고.. 하는 찰나에 반장이 끙끙대면서 그러더라
"안전하니까 안에.. 안에싸.."
그 말을 듣자마자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꽉 움켜지고 싸질렀지. 몇번씩 콘돔없이 하는 사이기도 했다만 질내사정은 처음 해봤었음.
그렇게 잠깐 숨좀 돌리고 복귀할땐 반장 속옷 안에 휴지 몇개를 넣어서 생리대처럼..? 살짝 그렇게 만들고 복귀했는데 통신소대장한테 복귀 신고할때 진짜 느낌 이상하더라. 내가 한발 뒤에서 다녀왔다고 하는데 반장 뒷모습이 보이잖아. 저 엉덩이 안에 내 정액을 잔뜩 머금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신고 하는데 그 배덕감이 너무 좋았음 ㅎㅎ..
뭐 그렇게 첫 야외플 경험을 이 사람이랑 뗐었고...
위에 말햇듯이 짧게 휴가 쓴 다음에 여행간적 있다고 했잖아. 하루 정도 둘이서 놀러다니다 모텔로 들어갔는데 같이 씻자고 하니까 오늘은 안된대서 왜용..? 하면서 물음표를 띄우고 있었는데 씻고 나온 다음에 왠일인지 팬티는 입고 나왔더라.
처음 할때야 그랬는데 관계수가 많아질수록 그냥 가운만 입고 다니는게 당연했거든.
그렇게 나도 씻고 나와서 이리저리 애무를 주고받다가 속옷을 딱 벗기는데... 털이 없어.
"읭?"
하면서 쳐다보니까 부끄러운지 킥킥 대더라고 진짜 왁싱한 아래를 처음 본 순간이었음.
"오우... 와... 이건진짜 야하다.."
하면서 좋아하니까 빤히 보지 말라면서 막 발로 찰려는데 차는 발 붙잡고 진짜 30분 가까이 빨기만 한거 같음.
"그만.. 아 진짜 갈거같아 아.."
"더해..? 나 갔다니까 넣어줘.. 넣어주세요.. 으읏.."
"하.. 미친변태새끼 진짜.. 하..."
진짜 세상 그렇게 정성스럽게 빤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정성스럽게 또 거칠게 빨아대니까 안 그래도 많은 애액이 내 침이랑 섞여서 전체적으로 번들대는데 음부 위쪽이 매끈하니까 그쪽이랑 허벅지까지 번들대고 나는 턱이고 볼이고 다 매끈거리고..
그 상태로 박아대는데 시선이 얼굴로 안가고 자꾸 아래로 가서 혼났당 키스좀 해달라고 ㅋㅋ
내가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여자 매끈한건 한번 보고싶다고 넌지시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했다고 하더라고. 진짜.. 음.. 좋았음 ㅎㅎ
뭐 대충 이사람이랑 기억나는건 이정도..? 아 그 모텔 카운터에서 자판기로 파는 전동 에그도 이 사람이랑 처음 써 봤는데 한참 입으로 해주고 나서 전동에그 밀어넣어놓고 입으로 받는데 진동 세기를 서서히 올리니까 내껄 빨면서 부들부들 거리면서 가던 모습 본적 있었는데
역대급으로 야했음.. 근데 이 모습 보다가 내껄 빨면서 뒤에서 박히는 여자의 모습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게 되었고 이건 나중에 다른 여자를 통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건 조금 시간이 흐른뒤에 이야기.
마무리 하다보니 좀 대충대충 적게 되었음 ㅋㅋ 뭐 이렇게 하사랑 한 썰은 마무리~
중사로 전역해서 지금은 살림 보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쓸려고 간만에 연락처 찾아봤는데 프사를 봐도 크게 늙은게 안 보이더라 여전히 몸매는 좋고.. 남편 부럽당.. 암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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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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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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