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성생활 - 12(남친있는 여자랑 한 썰 4)

그렇게 남친이 휴가를 나갔다 들어와서 조금 대담해지기로 마음을 먹었음. 내 밑에 깔려서 남친보다 오빠께 더 좋다고 외쳐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얘를 완전히 내걸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고, 그러면서도 그냥 연애보다는 남친이 있는 상태인 얘를 타락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음.
말마따라 침대에선 순종적인 아이였기에 이쯤부터 남친이 하지 않았을것들을 찾아헤멨지 처음엔 다양한 위치에 싸는거였어.
1. 질내사정
일단 처음 콘돔을 안 끼고 한 이후에는 다시 콘돔을 좀 끼고 하다가 개수가 모자라거나 둘이 데이트삼아 나갔다가 DVD방이나 대실 등을 할 일이 있을때는 안 끼고 조심히 밖에 싸는 일이 많았어.
그때마다 콘돔껴야해.. 하면서 버둥거렸었는데 조심할게 걱정하지마 하면서 박아대다가 몸이나 엉덩이 가슴에다 싸버리는 일이 많았어.
그러면서도 꼭 한마디씩 붙였는데 몸에 뿌려진게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하면서 최대한 매너있게 닦아주고 쓰다듬어주고 그랬지. 어느새 콘돔 안 끼고 하는거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게? 사랑받고 있다는걸 표현해줬어.
그리고 아무래도 얇은 콘돔이 많이 나온다지만 여자애들도 알잖아 안 끼고 하는게 체온을 완전히 주고받으면서 더 기분좋다는걸.
뭐 어쨋든 생리불순이 원래 있는 친구기도 했지만 유난히 생리를 길게 안 한 이후에 나몰래 병원에가서 검사도 해보고 했는데 단순 생리불순인걸 확인받고 유도제도 맞고 했다더라고
얘기를 했어야지 혼자 끙끙 거렸냐고 혼냈었음ㅋㅋ 뭐 생기면 내가 책임지는게 맞으니까 그정도 정신머리를 박혀있을 나이였기도 하고..
뭐 그 후로 병원에서도 당장 임신계획이 없으면 피임약으로 생리주기 일정하게 맞추는걸 권고 받더니 먹기 시작했어 나야 좋았지 노콘질싸가 바로 해금되는 순간이었으니까.
한달 사이클 정도 약을 다 먹은 이후에 관계를 나누려고 하는데 머뭇머뭇 대면서 이제 콘돔 안 껴도 되는데.. 하길래 열심히 노콘으로 즐기다가 몸에 싸기도 하고 가슴에 싸기도 하고 뭐 재밌게 잘 놀았지 ㅋㅋ
나도 지금보다 이때가 사정했을때 양이나 힘도 좋기도 했고.. 세월.. ㅠ 이리저리 픽픽 튀는게 참 좋았음 그리고 전에도 말했듯 나는 쌀때쯤 콘돔에서 빼서 손으로 마무리 하는데 그 과정이 생략되니까 오히려 더 힘있게 날아가기도 했고 ㅇㅇ..
그렇게 관계를 하던 와중에 내가 술을 유독 많이 마신 어느날이었어. 여느때처럼 얘를 내 방으로 불러서 관계를 나눴고 침대헤드에 등을 기대고 앉아 한손으로 엉덩이를 한손으로 가슴을 또 입으로도 가슴을 빨아재끼며 즐기고 있는데 순간 사정감이 엄청 몰려오는겨
"어..어..억..."
하면서 그대로 엉덩이 잡은 손에 힘을 꽉 주고 꿀럭꿀럭 싸버리니까 얘도 신음을 막 뱉어대가가 놀란 토끼눈이 되서 ??? 하면서 나를 쳐다보더라고
"안에..했서..?"
하면서 내 몸을 짚고 일어나는데 허벅지 사이로 정액이 주르륵 하고 흘러내리더라
"어..이거 느낌 되게 이상하다"
하면서 실실 웃으면서 얘는 씻으러가고 나도 대충 씻고 마무리 했지. 그게 얘 첫 질싸였음.
그렇게 한번 하고 나니까 얘도 뭐 피임약 먹는데 뭐어때? 하면서 몇번씩 질내사정을 해보기도 하고 그랬었음. 그리고 특히 서로 절정을 향해서 달려가다가 얘 귀에다 대고 안에쌀거야 받아. 하면서 싸버리면 얘도 그 사정감을 받아들이면서 가버리곤 했는데 속궁합이 참 잘 맞았던거 같다 ㅋㅋ
뭐 나도 어느정도 사정을 조절할수 있었으니까 이미 가볍게 몇번 보낸 상태에서 최대출력으로 달리면 내가 가기 전 까지 얘를 보내는건 어렵진 않아서 가능한 일이긴 했지.
그런데 얘도 안에 싸는 느낌이 이상하다고 뭐가 꿀럭꿀럭 하면서 느껴지는데 기분이 싫지는 않다고 해서 가능했던 일이기는 하지 ㅇㅇ..
그리고 보통 남친 휴가나오기 전날에 질내사정은 많이 했던거 같음. 몇번이나 가버린 애의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남친이랑은 콘돔끼고 해라"
"내꺼니까 나만 안에 쌀수 있어"
"안에다 싸줄게"
하면서 싸질러버리면 부들부들 떨던 그 모습이 참 좋았던거 같다.
질내사정과 관련된 썰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여느때처럼 남친 휴가 전날에 내 방으로 불러서 재우고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애를 침대로 끌고와서
바지를 끄집어 내리고 간단한 애무 이후에 열심히 박아대서 빠르게 사정하고는 생리한다그래~ 하면서 작은 생리대를 팬티에 붙이게 하고 남친이랑 데이트 하고 오라 한적이 있었어.
그리고 데이트 끝나자마자 내방으로 다시 불렀는데 씻지도 않은채로 속옷을 내리니까 생리대에 내 정액이 그대로 흘러나와서 묻어있는게 눈에 보이더라.(딴거도 많긴했지)
그게 존나 야하긴 했어. 휴가나온 남친이랑 데이트 하러 나가는 아침에 다른남자에게 질내사정 당하고 그걸 긁어내지도 않은채로 데이트를 마치고 온 여자는.. 참 야했다.
"점심먹고 나서까지 흘러내려서 느낌 이상했어 ㅡㅡ"
하면서 투정부리는 애를 씻기고 다시하고.. 뭐 그랬지 ㅋㅋㅋ
2. 통화플
보통 제일 하기 편했다. 매일 전화오는 시간이 일정했기도 하고 남친이 휴가도 제한이 되어있으니 네토리 상황을 만들기에는 딱 이긴 했으니까 ㅋㅋㅋ
처음에는 내 방에 있을때 전화를 받으면 나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니고 아무런 인기척도 안 냈었는데 사람인지라 점점 무뎌지기 시작하더라.
남친이랑 통화하고 있는데 허벅지 베고 누워있는건 아주 일상적이었고 살살 간지럽히거나 볼이나 목에 뽀뽀 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
보통 평일에는 그 시간에 관계를 가질 일은 없었는데 문제는 주말이었다. 얘가 짬이 조금 차니까 주말에는 예고없이 그런 문자가 많이 오더라고 "아들입니다 전화주세요"
보통은 관계중에 핸드폰을 볼 일이 없으니까 다 끝나고 전화해서 누구누구 상병 여자친구에요~ 하면 동기들이 바꿔주거나 아니면 지가 바로 받거나 그랬었는데 여느때처럼 칙칙폭폭 달리던 와중에 문자가 왔는걸 내가 봤었어.
무시하고 관계를 끝나고 전화시키고 난 허벅지 베고 누워서 핸드폰 하고 있는데 허벅지를 슬슬 만지고 있으니까 얘가 몸을 베베 꼬더라.
방금까지 자극이 들어오던 전신인데 얘도 몸이 달아오른게 식기전에 만지니까 좀 이상했나봐 느낌이.
그러면서 내 손을 툭툭 치고 하지말라는듯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다시 하는데 문득 이거 재밌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 후로 뭐 통화할때마다 건드렸지 통화하고 있는 애 바지 슬슬 끌어내려서 입으로도 해보고 ㅋㅋ 남자애 반응도 궁금하니 스피커폰으로 통화시키면서 ㅇㅇ
"몸 안좋아? 숨이 왤캐 거칠어"
"아 앉아서흐.. 운동중이야 흫.. 홈트 ㅎㅎ.."
정작 지 여자친구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남자에게 보빨을 받고 있는데 아 그렇구낭 운동좋지 나도 요즘 운동하는데 이런 소리를 하고 있더라고 웃겼다 참.
얘도 통화를 하면서 받다가 소리를 영 못참을거 같으면 음소거 버튼을 누르고 흐즈므르.. 하면서 쉼호흡을 조금 하고 음소거를 풀고 다시 대화하기도 하고 재밋었당.
그리고 내껄 입에 물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전화를 받아서 준 경우도 있는데 째려보더니 대화를 다 함
입모양으로 계속빨아~ 하니까 대화를 들으면서 내껄 열심히 빨아주더라고
"뭐 먹고있어??"
"우웅 강식.."
하면서 최대한 침 소리를 줄이고 내껄 빨아주는데 존나 야했다.. 대충 끊으라고 신호를 준 다음에 다시 칙칙폭폭.. 미친놈이었지 나도 ㅋㅋㅋ
뭐 얘랑 관계는 더 재밌는 일은 딱히 없었어. 네토리라고 하기도 좀 뭐하긴 했다..?
얘랑은 1년정도 그렇게 놀다가 내가 사정상 휴학 하게 되면서 만날 일이 줄었고 얘 남친은 전역하고 왔을때까지 만나다가 다른과 신입생 여자애랑 환승연애 한걸로 알 고 있음 ㅋㅋㅋ
결정적으로 그 남자애도 쓰레기였어서 딱히 미안한 마음은 없다? 다음은 휴학하고 서울에서 지낼때 만났던 여자 얘기를 좀 적어볼게 이상!
말마따라 침대에선 순종적인 아이였기에 이쯤부터 남친이 하지 않았을것들을 찾아헤멨지 처음엔 다양한 위치에 싸는거였어.
1. 질내사정
일단 처음 콘돔을 안 끼고 한 이후에는 다시 콘돔을 좀 끼고 하다가 개수가 모자라거나 둘이 데이트삼아 나갔다가 DVD방이나 대실 등을 할 일이 있을때는 안 끼고 조심히 밖에 싸는 일이 많았어.
그때마다 콘돔껴야해.. 하면서 버둥거렸었는데 조심할게 걱정하지마 하면서 박아대다가 몸이나 엉덩이 가슴에다 싸버리는 일이 많았어.
그러면서도 꼭 한마디씩 붙였는데 몸에 뿌려진게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하면서 최대한 매너있게 닦아주고 쓰다듬어주고 그랬지. 어느새 콘돔 안 끼고 하는거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게? 사랑받고 있다는걸 표현해줬어.
그리고 아무래도 얇은 콘돔이 많이 나온다지만 여자애들도 알잖아 안 끼고 하는게 체온을 완전히 주고받으면서 더 기분좋다는걸.
뭐 어쨋든 생리불순이 원래 있는 친구기도 했지만 유난히 생리를 길게 안 한 이후에 나몰래 병원에가서 검사도 해보고 했는데 단순 생리불순인걸 확인받고 유도제도 맞고 했다더라고
얘기를 했어야지 혼자 끙끙 거렸냐고 혼냈었음ㅋㅋ 뭐 생기면 내가 책임지는게 맞으니까 그정도 정신머리를 박혀있을 나이였기도 하고..
뭐 그 후로 병원에서도 당장 임신계획이 없으면 피임약으로 생리주기 일정하게 맞추는걸 권고 받더니 먹기 시작했어 나야 좋았지 노콘질싸가 바로 해금되는 순간이었으니까.
한달 사이클 정도 약을 다 먹은 이후에 관계를 나누려고 하는데 머뭇머뭇 대면서 이제 콘돔 안 껴도 되는데.. 하길래 열심히 노콘으로 즐기다가 몸에 싸기도 하고 가슴에 싸기도 하고 뭐 재밌게 잘 놀았지 ㅋㅋ
나도 지금보다 이때가 사정했을때 양이나 힘도 좋기도 했고.. 세월.. ㅠ 이리저리 픽픽 튀는게 참 좋았음 그리고 전에도 말했듯 나는 쌀때쯤 콘돔에서 빼서 손으로 마무리 하는데 그 과정이 생략되니까 오히려 더 힘있게 날아가기도 했고 ㅇㅇ..
그렇게 관계를 하던 와중에 내가 술을 유독 많이 마신 어느날이었어. 여느때처럼 얘를 내 방으로 불러서 관계를 나눴고 침대헤드에 등을 기대고 앉아 한손으로 엉덩이를 한손으로 가슴을 또 입으로도 가슴을 빨아재끼며 즐기고 있는데 순간 사정감이 엄청 몰려오는겨
"어..어..억..."
하면서 그대로 엉덩이 잡은 손에 힘을 꽉 주고 꿀럭꿀럭 싸버리니까 얘도 신음을 막 뱉어대가가 놀란 토끼눈이 되서 ??? 하면서 나를 쳐다보더라고
"안에..했서..?"
하면서 내 몸을 짚고 일어나는데 허벅지 사이로 정액이 주르륵 하고 흘러내리더라
"어..이거 느낌 되게 이상하다"
하면서 실실 웃으면서 얘는 씻으러가고 나도 대충 씻고 마무리 했지. 그게 얘 첫 질싸였음.
그렇게 한번 하고 나니까 얘도 뭐 피임약 먹는데 뭐어때? 하면서 몇번씩 질내사정을 해보기도 하고 그랬었음. 그리고 특히 서로 절정을 향해서 달려가다가 얘 귀에다 대고 안에쌀거야 받아. 하면서 싸버리면 얘도 그 사정감을 받아들이면서 가버리곤 했는데 속궁합이 참 잘 맞았던거 같다 ㅋㅋ
뭐 나도 어느정도 사정을 조절할수 있었으니까 이미 가볍게 몇번 보낸 상태에서 최대출력으로 달리면 내가 가기 전 까지 얘를 보내는건 어렵진 않아서 가능한 일이긴 했지.
그런데 얘도 안에 싸는 느낌이 이상하다고 뭐가 꿀럭꿀럭 하면서 느껴지는데 기분이 싫지는 않다고 해서 가능했던 일이기는 하지 ㅇㅇ..
그리고 보통 남친 휴가나오기 전날에 질내사정은 많이 했던거 같음. 몇번이나 가버린 애의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남친이랑은 콘돔끼고 해라"
"내꺼니까 나만 안에 쌀수 있어"
"안에다 싸줄게"
하면서 싸질러버리면 부들부들 떨던 그 모습이 참 좋았던거 같다.
질내사정과 관련된 썰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여느때처럼 남친 휴가 전날에 내 방으로 불러서 재우고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애를 침대로 끌고와서
바지를 끄집어 내리고 간단한 애무 이후에 열심히 박아대서 빠르게 사정하고는 생리한다그래~ 하면서 작은 생리대를 팬티에 붙이게 하고 남친이랑 데이트 하고 오라 한적이 있었어.
그리고 데이트 끝나자마자 내방으로 다시 불렀는데 씻지도 않은채로 속옷을 내리니까 생리대에 내 정액이 그대로 흘러나와서 묻어있는게 눈에 보이더라.(딴거도 많긴했지)
그게 존나 야하긴 했어. 휴가나온 남친이랑 데이트 하러 나가는 아침에 다른남자에게 질내사정 당하고 그걸 긁어내지도 않은채로 데이트를 마치고 온 여자는.. 참 야했다.
"점심먹고 나서까지 흘러내려서 느낌 이상했어 ㅡㅡ"
하면서 투정부리는 애를 씻기고 다시하고.. 뭐 그랬지 ㅋㅋㅋ
2. 통화플
보통 제일 하기 편했다. 매일 전화오는 시간이 일정했기도 하고 남친이 휴가도 제한이 되어있으니 네토리 상황을 만들기에는 딱 이긴 했으니까 ㅋㅋㅋ
처음에는 내 방에 있을때 전화를 받으면 나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니고 아무런 인기척도 안 냈었는데 사람인지라 점점 무뎌지기 시작하더라.
남친이랑 통화하고 있는데 허벅지 베고 누워있는건 아주 일상적이었고 살살 간지럽히거나 볼이나 목에 뽀뽀 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
보통 평일에는 그 시간에 관계를 가질 일은 없었는데 문제는 주말이었다. 얘가 짬이 조금 차니까 주말에는 예고없이 그런 문자가 많이 오더라고 "아들입니다 전화주세요"
보통은 관계중에 핸드폰을 볼 일이 없으니까 다 끝나고 전화해서 누구누구 상병 여자친구에요~ 하면 동기들이 바꿔주거나 아니면 지가 바로 받거나 그랬었는데 여느때처럼 칙칙폭폭 달리던 와중에 문자가 왔는걸 내가 봤었어.
무시하고 관계를 끝나고 전화시키고 난 허벅지 베고 누워서 핸드폰 하고 있는데 허벅지를 슬슬 만지고 있으니까 얘가 몸을 베베 꼬더라.
방금까지 자극이 들어오던 전신인데 얘도 몸이 달아오른게 식기전에 만지니까 좀 이상했나봐 느낌이.
그러면서 내 손을 툭툭 치고 하지말라는듯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다시 하는데 문득 이거 재밌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 후로 뭐 통화할때마다 건드렸지 통화하고 있는 애 바지 슬슬 끌어내려서 입으로도 해보고 ㅋㅋ 남자애 반응도 궁금하니 스피커폰으로 통화시키면서 ㅇㅇ
"몸 안좋아? 숨이 왤캐 거칠어"
"아 앉아서흐.. 운동중이야 흫.. 홈트 ㅎㅎ.."
정작 지 여자친구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남자에게 보빨을 받고 있는데 아 그렇구낭 운동좋지 나도 요즘 운동하는데 이런 소리를 하고 있더라고 웃겼다 참.
얘도 통화를 하면서 받다가 소리를 영 못참을거 같으면 음소거 버튼을 누르고 흐즈므르.. 하면서 쉼호흡을 조금 하고 음소거를 풀고 다시 대화하기도 하고 재밋었당.
그리고 내껄 입에 물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전화를 받아서 준 경우도 있는데 째려보더니 대화를 다 함
입모양으로 계속빨아~ 하니까 대화를 들으면서 내껄 열심히 빨아주더라고
"뭐 먹고있어??"
"우웅 강식.."
하면서 최대한 침 소리를 줄이고 내껄 빨아주는데 존나 야했다.. 대충 끊으라고 신호를 준 다음에 다시 칙칙폭폭.. 미친놈이었지 나도 ㅋㅋㅋ
뭐 얘랑 관계는 더 재밌는 일은 딱히 없었어. 네토리라고 하기도 좀 뭐하긴 했다..?
얘랑은 1년정도 그렇게 놀다가 내가 사정상 휴학 하게 되면서 만날 일이 줄었고 얘 남친은 전역하고 왔을때까지 만나다가 다른과 신입생 여자애랑 환승연애 한걸로 알 고 있음 ㅋㅋㅋ
결정적으로 그 남자애도 쓰레기였어서 딱히 미안한 마음은 없다? 다음은 휴학하고 서울에서 지낼때 만났던 여자 얘기를 좀 적어볼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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