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 15

오랜만이에요 언니 오빠들 요즘 바빠서 글을 못 썼네요 ㅠㅠ 다시 열심히 써볼께요~
나는 cd카페를 통해서 여러 시디들과 친해지기 시작했고 한두명씩 만나다 보니 아는 분들도 소개 받으면서 시디 친구들을 많이 만들게 됐어
그 중에는 레즈만 즐기는 언니 동생들이 있었어서 나는 그들과 좀 더 빠르게 친해지기 위해 자주 연락하고 만나곤 했지
나는 섹스를 자주 못하면 발정난 년이 되는거 알지?
그래서 레즈 친구들한테 먼저 고백하고 레즈 즐기면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어
서로의 후장에 정액을 뿜고 그 정액이 흐르는걸 보면 더 꼴리더라고 ㅎㅎ
그렇게 6명이서 날잡고 난교를 하자고 내가 꼬드겨서 2박3일 정도 놀러가자 했는데 처음에는 다들 핑계를 댔는데 내가 열심히 만나면서 서로 박으면서 꼬드겨 다 같이 떠나게 됐어
우리는 섹스여행을 간거기 때문에 서로 박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박고 박히는 상대는 거절하지 않고 박혀주고 얼싸 입싸 몸싸 안싸 다 가능하며 한명 강간까지도 가능함에 동의하고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키스를 하면서 시작됐어
나도 한명을 잡고 먼저 팬티를 벗기고 69자세로 자지를 빨다가 박았는데 뒤에서 또 나를 박은거야 그렇게 3명이서 합체해서 박았는데 박으면서 박히니까 진짜 잘 느껴지더라 ㅎㅎ
그렇게 안싸를 한번 하면서 당했는데 바로 날 박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박혔던 애는 내 자지 빠는데 눈 돌아가는 줄 알았잖아
그렇게 두번째 박히고 나는 곧 바로 한명을 박았고 우리 얼굴과 몸은 정액 범벅이 되기 시작했어
그렇게 밤 12시 전까지 우리는 정액을 뒤집어 쓴 채로 난교파티를 했고 12시가 지나면서 씻고 잠이 들었어
다들 힘들었는지 아침까지 잠을 푹 잤는데 한명 두명 일어나서 박기 시작했어
나도 잠결에 박히기 시작했고 손에 자지도 잡고 입에도 자지를 물면서 잠을 깼지
그렇게 정액을 한번에 받은 나는 다른 친구들에게 내 정액을 주기 위해 박기 시작했고 하루 종일 체력이 되는대로 서로 박고 박히고 한거 같아
오후되니까 얼싸를 너무 당해서 눈도 못 뜨니까 언니 한명이 나 얼굴만 씻겨주더라 ㅎㅎ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어 몸은 힘들었지만
그렇게 마지막날 방 빼기 전까지 우린 난교를 즐겼고 돌아온 뒤에도 다 같이 만나서 즐기고 있어 지금까지
글 읽으면서 다들 알아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관장하고 여행가서 한번도 음식 먹은적 없어 ㅎㅎ
우리에게 허락된건 정액뿐이었기에 정액만 실컷먹다왔어
마음 같아서는 6명이서 같이 살고 싶은데 그러면 몸이 먼저 망가질거 같아서 그렇게는 못하고 있어 ㅎㅎ
이 썰의 시리즈 (총 1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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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10 | 나의 고백 - 17(완) (8) |
2 | 2025.09.09 | 나의 고백 - 16 (11) |
3 | 2025.09.05 | 현재글 나의 고백 - 15 (8) |
4 | 2025.08.27 | 나의 고백 - 14 (9) |
5 | 2025.08.26 | 나의 고백 - 13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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