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썰1)
안녕 얘들아 처음 써보는거라 잘 못쓰겠네 아무튼 지어낸거없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이야기야 시작할게
난 현재 29살이고 28살까지 아다였음 숫기도 없고 얼굴은 반반하게 생김 키는 174라서 작은거 인지하고 항상 깔창신음 어좁이긴함 운동을 안함
2022년 친구 1명이랑 심심해서 나이트를 갔음 근데 할머니 박에없고 재미 존나게없다 생각 하는 찰라에 옆에 테이블 할머니 2명이 나가고
1명은 폭탄 1명은 사이즈 괜찮은사람이 온거임 근데 몇번 눈마주치다가 그누나가 먼저 짠 이러면서 그러는거야 마치 영화처럼.. 난숫기도 없었지
흔히들 하는 맨트를쳤지.. 몇살이냐 직업이 뭐냐 그러면서 막 허벅지도 부딪치고 아다다..보니 벌써부터 ㅂㄱ가 되더라고..
막 짠하면서 가슴도 닿고 정말 대쉬를 엄청했어 난 당현히 이정도면 가뿐히 따먹겠다 생각하면서 여유를 부렸지..
그러다가 갑자기
웨이터 병신이..갑자기 다른여자를 앉혀서 흐지부지 됐는데 부킹 넣어준 여자들 가고 다시 옆에(누나임 35?) 누나한테 말을 거니 막 삐져있는거야
그게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하.. 아무튼 삐진거 달래주고 그러다가 그누나가..같이 막 마시자는거야 그래서 친구 눈을보니 절레절레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내가봐도 한명은 진짜 너무 못생김.. 그래서 흐지부지 됐고... 연락처라도 따서 먹었어야 하는데.. 숫기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했어 엄청 자책했지..
진짜 조금만 들이댔으면 그냥..할수 있는걸 못해서 결국에 할머니만 주구장창.. 부킹오고 흐지부지되서 집와서 후회를하며..아다를 꼭 땔꺼라면서 혼자만의 각오를 다졌어
그누나 진짜 대쉬 엄청했는데 후회되더라 반응 좋으면 2탄도 올릴게 아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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