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4
화면속 남녀는 흥분이 얼마나 되었는지 미친듯 박음질을 했고 신영 엄마 입에서는 알아들을수 없는 말만 계속 나왔다.
신영 아빠가 한참을 박음질 끝에 신영 엄마의 질속에 싸질렀다.
그리고 신영 엄마의 얼굴로 무릅걸음으로 기어가니 신영 엄마가 머리를 들어 신영 아빠의 커다란 자지에 묻은 정액과 자신의 애액을 입으로 핥아준다.
그기에 정신이 팔려 있다가 문덕 신영엄마의 아래를 쳐다보니 신영 엄마의 보지에서 꿀럭꿀럭 새어 나오는 정액을 큰개가 모조리 핥아 먹고있다.
신영 엄마는 그런 개의 핥음에 하체가 간지러운듯 이리 저리 돌리며 피하는지 아니면 개가 빈틈없이 핥도록 들어주는건지 모를정도로 비비 꼬고 있다.
아내도 신영 엄마가 신영 아바의 자지를 핥는거에 빠져 있더니 신영 엄마 하체를 개가 핥아 주는걸 보더니 경악하며 놀란다
세...세상에 세상에 어떻게 개한테 저런걸 시켜.......
그렇게 우린 비디오를 보며 신세계를 보는양 놀라고 또 놀랐다.
어..어떡해 어떡해 신영 엄마 저런 여자인줄 정말 몰랐는데....
그러니까 나도 신영 아빠가 저런 사람인줄 몰랐어 아무리 공장에 다녀도 깔끔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놀라 있는데 신영 엄마 하체를 핥던 개가 입을 떼더니 갑자기 낑낑 거린다.
하하 우리 장군이도 하고 싶어? 라는 신영 아빠의 목소리다.
그러자 신영 엄마가 큰개 한테 혼내듯 안돼! 장군이 이젠 안된다고 했지!
이게 무슨 소리지?
나와 아내는 놀란 얼굴로 서로를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상황을 이해 못했다.
이윽고 비디오에서 신영 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지간하면 장군이도 불쌍한데 한번 풀어줘.......
안돼요
그러지말고 예전처럼 우리 세식구 잘 지내 보자구
안된다고 했쟎아요 ....장군아ㅣ 안돼 알았지?
개가 말귀를 알아듣는듯 시무룩한 표정을 짓자
거봐 당신이 아끼던 장군이가 실망하쟎아.
그래도 안돼요 지금 콘돔도 없고 그때 이후로 안하기로 했쟎아요
이건 또 무슨 소린가?
그럼 신영 엄마가 개하고도 했단 말인가?
갑자기 그러면 장군이가 실망하지 그리고 장군이가 나를 얼마나 미워 하겠어?
그건 장군이도 이해 할거예요
장군이는 당신 만나기전에 했던 거고 이젠 당신이 있으니까
그러지 말어 아무리 짐승이라도 그렇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간 나중에 벌 받을지도 몰라
그럼 어떡해요 당신 만나기 전에 일이고 당신 만나면서 당신한테만 길들여진 몸인데....
하긴 당신이 장군이랑 빠져 있을때 내가 강제로 뺏지 않았으면 아직도 당신은 장군이랑 그랬을거쟎아.
흥! 당신 물건이 좋은건 인정 해요 하지만 모든게 장군이 보다 낫지는 않거든요.
그럼 지금 한번 해봐 내가 콘돔 줄께
사람 콘돔을 장군이 한테 씌우라고요?
어떼? 잘 맞을텐데.....
안되요 혹 위에까지 씌워야 하는데 사람꺼는 안맞아요 그리고 혹 위로 올릴때 장군이가 많이 괴로워 해요
그럼 그냥 콘돔 없이 나처럼 하면 되쟎아....
그러면 장군이 세균이 옮으면 어쩌라고요?
괜찮아 다른 나라에서는 그냥도 많이 하던데...
당신 장군이와 같이 콘돔도 없이 써도 정말 괜찮아요?
난 괜찮아 장군이도 우리 가족 인걸.....
아무리 가족 이라도 공용으로 쓸게 있지....나중에 정말 후회 안할거예요?
하하 미안 미안 농담 이었어.......저놈과 내가 똑같이 배설 하면 아마 저놈이 나와 비슷한 서열 이라고 생각해서 언젠가 나를 물려고 할지도 모르지...
그렇게 비디오는 끝이 났다.
정말 신영 엄마는 저개와 했을까?
아니면 난잡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일부러 만들어낸 걸까?
아내와 나는 비디오가 끝나고 한참을 멍하니 화면만 바라봤다.
아니겟지?
응 아닐거야 그냥 농담으로 그런걸거야.
그래 맞아 어떻게 사람이 개와 같이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겠어.....
상황극 처럼 아내를 옆집 아내라 생각하고 아내는 또 나를 옆집 아저씨나 학교 선생님 이라 생각하고 섹스분위기를 바꾸듯 저들도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분위기상 너무 충격적 이었다.
개한테 핥게 시키는것도 충격 이었고.....
그런데 만약 저들의 이야기가 상상이 아니고 실제였다면?
아내는 그래도 아닐거라고만 반복을 한다.
신영 엄마가 처녀일때 개하고 섹스에 빠져 있는데 어느날 신영 아빠가 신영 엄마를 겁탈을 했을수도 있는거다.
그런데 그때 신영 엄마가 개하고만 하던 섹스가 신영 아빠의 굵은 자지맛에 빠져 버린거지 ...그뒤로 신영 아빠와 신영 엄마가 사귄거고 ......
그뒤로 장군이 저개는 찬밥 신세가 된건가?
아내가 나의 상상에 토를 달았다.
아니지 찬밥은 그냥 두사람의 설거지를 떠 맡은거네....
나의 한마디에 아내가 배를 잡고 웃는다.
설거지? ㅋㅋ
그래 설거지 ㅎㅎ
아내가 은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더니 다음편은 없어? 하고 묻는다.
여보 당신도 혹시 정신병 아니 포로노 중독 된거야?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궁금하네
그렇지? 그래서 자꾸 보는거야 이게 중독 이랑은 다른 거거든
아니 난 중독은 아냐
그래 누가 뭐래? 당신은 중독 같은데 안빠질 여자지....그런데 당신 이거보고 괜찮아?
뭐가?
당신 밑에 팬티 말야
깜짝 놀란 아내가 얼른 의자에서 일어선다.
내가 자신의 팬티를 만질까봐 일어선듯 한데 이미 의자에는 팬티에서 축축함이 베어나와 묻어있다.
나는 의자에 손을 대고 음~ 하면서 음미 하는듯 하니 아내가 얼른 내손을 치우고는 의자위를 자신의 손으로 막 쓱슥 문댄다.
하지만 손에 묻어나는 축축함을 스스로도 알고 있는듯....
여보! 우리 섹스 한번 할까?
싫어요 ....나 피곤해
뭐했다고 피곤해? 술도 한잔 했겟다 내가 밑에 안볼테니까 그냥 넣기만 할께
그래도 싫어요
알았어 불그고 하자 그럼 됐지?
나의 제의에 어쩔수없이 끌려 오는듯 했지만 아내의 몸은 이미 화끈 거렸다.
애무도 필요 없고 키스도 필요 없다 그냥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대니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데 미글거리는 애액은 이미 홍수였다.
당신 이런거 좋아했었어?
아..아녀요 그런거...
아니긴 여기 홍수가 났는데.....
그렇게 그날은 술기운인지 비디오 테이프 때문인지 극락을 몇번 다녀온듯 우리는 섹스에 빠져 있었다.
섹스를 마치고 아내가 지나가는 말로 묻는다.
신영 아빠 그거는 정말 커더라 그치? 그거 들어 가는 신영 엄마도 대단하고....
왜 그런 대물이랑 한번 해보고싶어?
미쳣어 미쳤어 지금...내가 왜 그런 남자랑 섹스를해? 라고 하면서 내 등작을 마구 때린다
아니 난 당신도 여자니까 대물을 좋아 하는지 물었는데 말이 잘못나왔네
몰라 크면 좋은지 ....근데 무지 아프겟지.....아닌가? 그냥 뻐근 할려나?
뻐근? 그런 느낌도 알아?
또 무슨 말을 할려고 그래?
맨처음 내꺼 넣었을때도 뻐근 했나 해서....
음~ 그때는 그냥 아팠나? 아닌가? 좋았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근데 뻐근한건 어떻게 알아?
그냥.....그런 단어도 모르면 바보아냐?
그런가.....그런데 당신 혹시 당신도 자위 같은거 해?
뭐라는거야?
내말에 아내는 내 머리를 쥐어박으며 혼낸다.
아니 내생각에 당신은 성욕을 어떻게 푸나 궁금해서.....
난 성욕 그런거 없어
헐~ 성욕 없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있어도 말 못하지....그걸 여자한테 묻는 사람이 어디있냐?
음~ 그럼 일단은 자위를 한다는걸로 알면 되겟네....
난 한다고 안했다. 오바 하지만 좀....
그럼 좋아 내가 티스픈 찾다가 없어서 찬장을 뒤졌는데 이상한 물건이 검은 비닐에 쌓여 있더라 그건 뭔데?
그...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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