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6

안녕 얘들아 좋은아침이다.
급한거 끝내놓고 글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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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밌는 에피소드하나 내놓고 시작하자...
내가 주말부부라고 했잖아. 그래서 주말에 내려와서 마누라랑 같이 뭐살게 있어서
사는 아파트 근처에 여름에 땀뻘뻘 흘리면서 걷고있었어. 그러다 편의점이 보여서
음료나 사먹자 하고 들어갔지 그래서 골라가지고 계산하려는데
어? ㅇㅇ형 아니야? 그러는 소리를 그 편의점 알바였던 사람이 하더라고 그래서 난 뭐여!!라는 생각으로
고개를 들어서 봤더니 군대동기였다. 같은 지역 사는애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여기서 이렇게 만날줄은 상상도 못했었지
내가 원래 잘 들어주는 타입이고해서 얘한테 고민상담 많이 해줬었거든. 얘네 분대 선임이나 선임하사나 또라이
들이어서 진짜 애를 못괴롭혀서 안달이었지. 어느정도였냐면 3월군번이라 이등병때 유격을 가게됬었는데....
백호유격장...ㅅㅂ....당연 여름이니까 비가내리잖아...근데 비가 많이 내리면 산을못타요....그래서 8시간동안
pt체조만 한적이 있었단말이야. 그때 진짜 울뻔했다.
암튼 진짜 온몸에 진이란 진은 다빠져서 우리막사로 들어와 쉬고있으면 저옆에서 낄낄거리는데 그 동기애가
또 pt체조하고있는겨. 그 선인하사새끼랑 선임이라는 새끼가 시키고 있었던거지. 으휴...
근데 내가 좀 엄마같이 들어주고 다독여주고 타이르고하는 타입이라 동기중에 진짜 폐급애가 있었는데.
걔도 타이르고 어르고 달래고 하니까. 나만보면 달라들어서 껴안더라...그래서인지 우연치않게 만난 동기놈도
나랑만 고민얘기하고 모든걸 털어놓고 했었던 놈이었던지라. 정말 반가워하더라. 근데 일단 마누라랑 같이 나왔으니
낼 들르마 얘기나하자하고 나와서 일요일 오후에 찾아가서 편의점 앞에 앉아서 맥주한캔 따가지고 먹으면서 얘기했는데
잘 살고 있더라. 편의점도 지꺼고..뭐 원래 그런애인건 알고 있었지만 지 집에 컴터가 있는데 1300만원짜리네 차가 저기있는데.
구형스타렉스인데 그 안에 자전거 2대가 있는데 2대 가격합치면 3천이네 어찌내 하면서 난 그래그래 잘사네 좋겠네
해주고하다가 2~3시간동안 그 앞에서 얘기를 하는데 이새끼....알바를 건드렸더라고 ㅋㅋ
술먹고 한번 자빠뜨린거 같던데. 자꾸 마누라같이 편의점운영에 손댈라해서 짜증난다고 하더라.
질수있나 나도 경리 얘기를 대충 얼버무려 했지 그냥 섹파라는 식으로...ㅄ같지? 근데 남자는...ㅉㅉ 어쩔수가 없어...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어휴...뒤질까 그냥...
그렇게 얘기를 나누다 내가 그랬지 야야~ 좋은 ㅋㄷ있으면 하나 줘봐라. 그랬더니 ㅋㅋㅋ알았어 하면서 안으로 댈꼬가더니
오카모토 003을 주더라...지도 써봤다면서 좋다고하더라고 난 뭐 말로만 들었는데 주니까 받았지 가격이 뭔 6천원인가 6천5백
원인가 그렇던데 3장에....난 가격에 헉했지만 속으론 경리한테 쓸생각에 불끈불끈하고...
그렇게 담에 술이나 한잔하자는 개같은 헛소리를 해대며 헤어졌고 월욜 아침에 다시 올라갔다.
퇴근 후 난 003쓸 생각에 후다닥 밥시켜놓고 기다리고 있었지. 그러다 경리가 조용히 하이힐 소리 안나게 들어오면
밥 먹이고 배부르니까. 좀 꺼뜨린 후에 슬금슬금 ㅋㅅ를 시작하면서 ㄱㅅ을 애무하면 얘도 ㅎㅂ해서 살짝 눈풀린 상태로
내 혀를 빨아먹고 형식적인 애무를 시작한 다음에 ㅅㅇ을 하려고 이불위에 눕힌다음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003을 꺼내어 들었더니. 그러면 경리는 싫은표정을 하면서 싫어~싫어~ 쌩으로하는게 좋단말이야. ㅋㄷ시러시러~ 이러는거야.
나는 설득을 하지 이게 낀지 안낀지 모른다던라. 너 그러다 임신이라도하면 둘다 인생 망하는거다 하면서. 그러면
알았어...힝 하면서 수긍을 하는데 나는 쪽쪽 뽀뽀한번 해주고 내꺼에 맞춰서 003을 밀어넣는데....????응????
안들어가??? 왜??? 아니 귀ㄷ까지는 들어가는데 말려진건 풀어내릴려고 했더니 내려가지는 않고 ㅈㅈ만 끊어질듯이
아프기만한거야. ㅋㄷ을 안써본게 아니어서 어설픈것도 아니었다. 다른거 써봤을땐 잘 들어갔는데. 003은 진짜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손가락으로 양옆으로 한껏 늘려서 넣어보려다가 실패해서 하나 버리고 또 억지로 밀어내리려다가
실패해서 하나 버리고 마지막 하나는 어찌저찌해서 간신히 끼워넣었는데 너무 꽉껴서 아픈거야...그래도 뭐 어쩔수 있나
ㅅㅇ을 시작했지 입성까지 뭐 힘든 과정이 있었지만 내 성욕은 그걸 한참 넘어섰거든.
그래서 마지막 정자세때 ㅅㅈ을했지 박힌상태로 그러고 슥 뺐는데 끝이 빵빵하게 불어올랐더라. 근데 갑자기 내 ㅈㅈ가
불뚝불뚝 스는거야. 내가볼땐 ㅋㄷ때문에 피가 안빠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나는 단순하게 아~ 내가 더 하고싶어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다시 삽입을 했지. 역시 경리는 앙~ 앙~ 거리면서 내껄 느끼고 있지. 그러다가 다시 ㅅㅈ감이 올라와서
ㅅㅈ을 했어 꿀렁 꿀렁~ 그래서 그 여운을 느끼며 스윽 빼는데 헐....ㅈㅇ이 주르르륵 흐르더라....ㅋㄷ에서?
뭐지하면서 봤는데 ㅋㄷ아랫부분이 완전 터져가지고 너덜너덜한거야. 그럼 안에서 터졌으니까 거진 2발을 싸질렀다는
얘긴데. 속으론 ㅈ됐다 하면서도 일단은 아무렇지 않은척했지. 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나는 속이 타기 시작했어.
그러다 ㅅㅅ하려고 건드렸을 때 나 생리해~ 이말듣고 겁나게 기뻤었다. ㅋㅋ 이게 재밌는 에피소드야...하하...
아무래도 카ㅅ은 담편부터 시작해야겠다.
일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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