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내와 장모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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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02:36
어린 아내와 장모10
다락방 아래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A는 두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
마사지사들의 능숙한 솜씨가 장모를 끝간데 없이 끌고가고있었다.
A는 그 어느 것인지 모를 것이지만, A스스로도 그 상황속으로 빠져들고있었다.
사장 마사지사가 장모 머리를 침대 끝으로 떨뜨리니 장모의 목이 꺽였다.
그 상태로 사장은 키스를 길게 하더니 큰 육봉을 장모의 입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었다.
육중한 것이 깊이 밀고 들어갔다가 천천히 왕복했다.
"으극으극~ 끄어그억~"
장모가 목젓이 닿는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두손을 허우적거렸다.
그 사이 젊은 마사지사가 장모의 가랭이를 벌리더니 굵은 육봉을 밀어넣고있었다.
"쿠억~ 꾸억~~ "
"찹찹챱~ "
젊은 마사지사의 움직임에 살부딪는 소리가 의외로 크게 울렸다.
사장은 목이 꺽인 장모의 입속에 육봉을 깊이 왕복하고 젊은 마사지사는 장모의 보지에 육중한 것을 내려꽂았다.
사장이 고개를 들어서 A를 바라봤다.
마치 칭찬이라도 받고 싶은 듯이 그의 눈이 의기양양해보였다.
"꺼억~ 끄억~ ~"
장모는 그들이 하는대로 그져 모든 것을 포기한듯 보였다.
사장이 육봉을 빼내자마자 장모가 울부짖듯 비명소리를 내질렀다.
"하크극 하아 하아~ 하아~~"
장모의 머리를 다시 반듯하게 침대에 올려주고 사장이 다시 긴 키스를 이어갔다.
마치 이 모든 행위가 다정한 사랑의 행위인 것 처럼 느껴지도록 .......그런 배려에 사장의 머리를 장모의 두손이 감싸안았다.
그 와중에도 여전히 젊은 마사지사는 피스톤을 멈추지않았고, 장모의 발가락이 움켜쥐듯이 오므려져서 바들바들 떨렸다.
A는 담배를 길게 빨아들였다.
마사지사들의 섹스가 마치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워서 어색한 느낌이 없었다.
특히나 자신의 아내도 아닌, 장모가 눈아래에서 두 남자들에게 돌려지고있다는 것이 믿어지지않았다.
이윽고 젊은 마사지사가 반듯하게 눕더니 장모가 더듬거리며 그 위로 업드렸다. 자연스럽게 여성 기승위가 되어 장모가 흐느적거렸다.
"아흐음~ 아흐~"
젊은 남자 것이 다시 깊숙히 뿌리까지 들어갔다.
그리고 A가 기대(?)했던 상황이 벌어지고있었다.
사장 마사지사가 둥굴게 벌어져있는 엉덩이 사이에 오일같은 것을 바르더니, 이미 길을 내놓은 항문에 커다란 육봉을
겨냥했다.
그리고....
"아구구국~하그그~ 어어 어뜨케~"
장모는 두개의 육봉이 앞뒤로 밀고 들어오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었다.
"아우~아욱~~"
장모의 신음소리가 대중없이 흐트러지고 아슬아슬한 그 느낌을 오직 신음소리로 내뱉었다.
두 남자는 소리없이 움직였다.
손발이 잘 맞는 연주자들 처럼, 리듬을 타면서 세 사람의 몸뚱이가 흐느적거렸다.
"아구구~ 아그극~ 크큭~어떡케~"
장모가 두팔로 허우적 거리며, 예상치 못한 두 남자의 행위를 견디고(?)있었다.
사장의 움직임이 알래그로(점점 빠르게)가 되고 장모의 신음소리는 크레센도(점점크게)가 되어갔다.
두 연주자가 만드는 악기의 소리가 합쳐져서 장모의 신음소리가 방언처럼 터져나왔다.
"하극 ~ 하그극~ 나~ 이상해요~크헉"
체력이라면 A도 누구에게 지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 40세가 넘은 사장 마사지사의 체력에는 비할 바가 못됐다.
사장의 허벅지 근육이 실룩거리며 엉덩이가 힘차게 내려 꽂히듯이 움직였다.
마치 증기 기관차의 피스톤처럼 그렇게 길고도 길게 이어졌다.
"하욱하욱~ 저... 저~~죽을 것같아요~아욱 아욱~ 제발~ 아욱~"
장모가 간드러지게 신음을 비명처럼 질러대고 두 남자는 위아래로 치받고 내리 꽂고있었다.
"으음~~!!!"
사장이 굵직한 신음을 내더니 깊이 더 쑤셔넣었다. 장모의 항문 속에 그대로 사정하고있었다.
"하그그~ 하악 하악~~"
장모가 거칠게 신음소리로 회답했다.
사장의 육봉이 서서히 빠져나오고 벌어진 항문으로 하얀 정액이 따라 나왔다.
장모의 항문이 벌겋게 벌어진 채로 움찔거렸다.
사장이 주섬주섬 챙겨서 마사지실을 빠져나오고도 장모의 신음소리는 다시 또 이어지고있었다.
젊은 마사지사가 뒷치기를 시전하면서 장모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울렸다.
"이제 1회만 남았습니다"
사장이 다락에서 내려온A에게 임무를 완수한 병사처럼 당당하게 말했다.
"마지막 날은 왁싱을 부탁합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네~ 그건 비용을 따로....."
A는 왁싱비용을 지불하고 마사지샵을 나왔다.
이런 상황을 전하는 A의 얼굴이 흥분과 기대감으로 들떠있었다.
그렇게 그의 장모는 마지막날 겨드랑이 털부터 보지털까지 왁싱이 되었고 그것은 사위인 A에게 맛있는 먹잇감이었다.
"아니 마사지를 받으라 했더니 뭔짓을 한거야?"
A는 장모 보지털이 왁싱된 것을 두고 장모를 족치고있었다.
"지난번에 마사지받고 왔을 때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A가 눈을 부라리며 장모를 쏘아보았다.
침대에 같이 누워있던 A가 몸을 일으키며 얇은 이불을 휙~걷어냈다.
벌거벗은 장모의 알몸이 허옇게 눈부셨다.
"아니.... 그 마사지사가 깍으면 남자가 좋아한다며.....무료라고....."
장모가 띠엄띠엄 두서없이 말을 흐렸다.
'그렇다고 가랭이를 벌리고 이렇게 보지털을 뽑혀서 왔단 말이냐?"
장모가 두다리를 움추리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장모가 뭔가 실수하거나 잘못하면 엉덩이를 수십차례 때렸기에 장모는 벌써 몸을 움추렸다.
"하여간 계집년들은 내돌리면 접시 깨지듯 깨진다니깐. 내가 내일 마사지샆에 가서 자초지종을 물어볼테지만 지금까지 있었던 거 다 말해봐"
장모가 사위의 호기에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말해봐 !!!!"
"흐으흑~~~"
염치없는 상황에 장모는 흐느끼고있었지만 A는 그런 장모가 가증스러웠다.
"말을 안하시겠다 이거지.....좋아~ 두손으로 다리잡아!!"
사위의 단호한 말에 장모가 누워서 엉거주춤 두 발목을 잡았다.
"꼭 매타작을 해야~~~시발 ~"
A가 거칠게 장모의 다리를 벌렸다.
"아흑~"
가랭이 사이로 털이 뽑힌 보지가 적나라하게 벌어져보였다.
A가 솥뚜껑같은 손바닥으로 벌어진 장모의 보지를 후려쳤다.
"짜악~~"
"흐억~~"
장모가 다리를 움추리며 몸을 옆으로 돌렸다.
"똑바로 벌려!! 확~~ 그냥~~ "
장모가 스스로 다시 가랭이를 벌리고 자세를 잡았다.
"짝악~~짜악~ 짜악~~"
"하그그 ~ 아윽~~"
장모는 사위에게 엉덩이를 맞아봤지만 보지를 맞을 지는 몰랐을 것이었다.
A는 짐짓 정말 화가 난 것처럼 씩씩거리며 장모의 보지를 후려쳤다.
"시발~ 이 보지는 동네 개보지냐? 이놈저놈에게 다 벌리고~"
"아이구~ 내가 잘못했네~~"
"반말하지 말랬지!!"
"짝~ 짝~ 짝~~"
"아구구~~ 너무 아파....~"
장모가 고통을 참지 못하고 한쪽으로 나뒹구렀다.
"똑바로 안하냐~~!!??"
장모가 후다닥 다시 가랭이를 벌리고 자세를 잡았다.
"아흐흑~ 아흑~ 아흑~"
A는 그녀를 완벽하게 복종시켜서 정신적으로 지배하는 관계로 만들고있었다.
"하이고~ 장서방~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안타깝게 울부짖는 장모를 내려다 보면서 A의 보지 스팽킹은 한참을 이어졌다.
장모의 보지가 벌겋게 익어서 퉁퉁 부어오르고있었다.
"거기서 있었던 일은 솔직하게 다 말해! 말 안하고 숨기는 것있으면 매타작이 오늘 처럼 안끝난다. 알았어~!????"
A는 더이상 장모를 범한 사위가 아니라 장모를 지배하는 왕같았다.
그럼에도 바람직한 것은 그런 와중에도 장모의 보지에서는 끈적한 애액이 흐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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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검사합니다 ㅎ 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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