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4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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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5:11
그렇게 우린 알게된지는 2년 사귄지는 1년여만에 그토록 하고 싶었던 격정의 첫거사를 치루고
거실에서 일어나 보니 거실바닥 그녀의 엉덩이 부근이 흥건할정도로 물이,,,
그걸 본 우리는 아흐 이거봐 물이 흥건하다 아궁 하며 휴지로 서로닦고 그녀가. 저 원래 물이
그녀가 어찌나 예쁘고 소녀같던지 ㅎㅎ
남은 맥주 한캔씩 들고 우린 알몸으로 침대속에 그리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난 침대에 나란히 누워 그녀의 몸을 어루만지며
그녀에게 소연아 사랑해 많이 좋아하구
그녀도 저두요 오빠 사랑해요
우리 지금처럼 서로 좋은 만남 저랑 그럴거죠?
라고 넌지시 물어보네요.
전 혹시모를 염려때문인거 직감하고 내 진심을
다시 상기시켜줫죠.
만약 자기를 그냥 지나가는 욕정만을 채우려고
작정을 한남자라면 너랑 나 지금의 이런섹스는
만난지 1달만에 요구하다 싸대기 맞던가 아니면 그냥 흐지부지 자기가 날 그져그런 늑대로 생각했을거구 그런이유로 애저녁에 우리사이 쫑냈을껄?
난 소연이 너랑 오래도록 서로 아끼고 또다른 사랑으로 오래오래 이 소중한 인연
이어갈거라고 믿어도 된다고 분명히 말을 해주니
그녀는 내입에 입맞춤을 해주고 나두 알아요 오빠가 나를 정말로 아기처럼 아껴주는 그런오빠라는거
내가 카페에 가입하구 등업신청하려구 신입시절 프로필 사진올리고 내 사진보고 수백개의 어마어마한 댓글과 무작정 사진보고 나랑사귀자고 모르는 남자들 쪽지 엄청나게보낼때 오빠만 유일하게 조심하시라구 사진내리시라구 충고쪽지해준 사람이 오빠 단 한사람이였어
오빠 그래서 나도 오빠를 남들과 다른 조은남자로 다시
보게 된거구 오프모임에서도 추근대지 않구 걱정스레 바라봐주고 나 집갈때 택시잡아주고 택시사진 찍는거 봣거든 난 이런 오빠가 어느순간 좋아지게 된거라고 언제인가 오빠가 조심스레 톡으로 사귀자고 했을때 첨엔 장난인가 하다가 오빠 진심인거 알게되구 항상 나 아껴주는 오빠라서 나두 이오빠랑은 만나도 괜찮을거 같은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빠가 말한 1박2일 여행을 처음엔 망설이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가기로 생각한거구,,, 하며 사랑스런 눈망울로 바라보던
전 다시 한번 각인을 시키고자
난 그때 사진보고 예쁘다 이생각보다 어랏 이거 일나겠네 나쁜놈들도 많이있을건데 솔직히 걱정부터 되더라구 자기 상처라두 입을까 하구 그래서 오지랍 부린거구 그땐 그래야만 할거 같았거든.
그 결정적 이유가 아니 내 닉은 누가봐도 남자인데 여자냐고 사귀자고 나 자지 크다고 이런식으로 껄덕대며 들이댄놈들도 여럿 있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ㅋㅋ
어머 정말??
오빠 나 누군지 알거같아 자지 크다는 쪽지 까르르
진짜 어우 짐승 했오 나두 오빠 ㅜ ㅜ
그래서 사실 나 가입하구 첫정모때 오빠도 나올거냐구 물어본건 오빠 안나오면 나두 안나갈려구 했었오 ㅜ ㅜ
헐 미친다 ㅋㅋㅋ 이러니 내가 미치고 환잠하지 진짜 ㅋㅋㅡ 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때 보통 유부카페는 남자인 제가봐도 이런미친놈들 그리 막무가네로 사귀자고 그러면 여자가 덥석 사귀자고 할거같냐 저런 발정난 시키들아!! 남자망신 아주 지대로네 ㅉㅉ 햇죠 )
그리고 절대 자기를 잠깐 만나려고 만난거 절대로 아니야 난 자기랑 지금의 행복한 비밀스러운 내안의 또다른 사랑을 계속 이어갈거야. 진심으로 ,,이건 약속해도 좋아!
이말을 들은 그녀는 안도의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더니 갑자기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오빠꺼 만질래 만지고싶어 만져볼래 하며 손을 내려 제 고추를 만지작
거리고 그러다 보니 그냥 발딱 서버린 ㅋ ㅡ ㅡ
그런 내 고추를 주물거리며 오빠꺼 또 섯넹 오빠꺼 먹고싶다요 히히 하는데
전 자기처럼 예쁜 소녀가 만져주는데 안스면 그건 고자아님?ㅋㅋ 하며 너스레를 ㅋ
그녀는 머리를 이불속에 넣어 자신의 입으로 부드럽게 정성껏 오물오물 귀두를 빨아줍니다 난 쌀거 같아 자기야 그만 나 쌀거 같아 나두 자기꺼 빨고싶어.
그녀를 침대에 눕게하고 전 정섬스레 애무를
키스
귓볼
목덜미
가슴
배꼽을 천천히 핧으면서
마지막 그녀의 성기로 아니 보지로
두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활작 벌리고 그녀의
질구와 봉긋한 언덕을 보니 내 고추는 터질듯
단단해지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아담하고 촉촉한 질구를 벌리고 질구따라 손가락 한마디를 넣어 위아래로 쓰다듬어주니 쯔적쯔적 소리마져 나던 그후 내 두손가락이 그녀의 애액으로 충분히 적셔진후 그녀의 질속에 손가락2개를 넣고 천천히 넣고 빼고를 반복 그녀의 보지에서 꾸륵 쯔적 소리가 나오고 그런 그녀는 입을 막아가며 신음을 그녀 질속에 넣은 손가락을 슬며시 빼고 흘러나온 애액을 맛있는 꿀물처럼 핧아가며 내입은 그녀의 물이 흥건해진 질구를 지나 질속으로 한참을 빨아먹다가 도저히 더는 못참을거 같아서
나 넣을래 또 하고 싶오 !!
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침대 모서리로
당긴후 자기야 나 내꺼 자기(보지)속으로 들어가는거
보고싶어 정말 꼭 하며 그녀의 질입구를 귀두로 깔작거리기시작 그러다 스르륵 샆입을 진짜 너무 좋아한 여자라 그런지 시각적 쾌감이 장난아니더군요.
그녀가 오빠 그곳에 들어가는거 직접 보니 좋아? 난 너무 부끄러워 오빠~~하며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난 응 너무 짜릿하구 흥분되 자기야
응 오빠 오빠가 좋아하면 나두 좋아요
오빠꺼 너어줘 응 아아앙 하고 신음섞인 비명을,
우린 또한번의 뜨겁고 사랑확인 섹스를 하고
서로 마주보며 꿀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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