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내와 장모7
너무 오래만에 이어쓰는군요. 다들 기억이 없으실겁니다.
옛날건 찾아보세요. 죄송해요 ㅜㅜ
어린 아내와 장모 7
장모가 우연찮게 다리와 팔을 한꺼번에 다치는 바람에 속으로 꿈꿔왔던 장모와의 정사가 갑자기 이뤄지면서 A는 두여자를 거느리는 집안 가장이라는 벼슬(?)을 얻은듯 했다.
장모와 몸을 섞은지 벌써 3개월이 지나고보니, A는 벌써부터 근친에서 다시 네토 성향으로 옮겨가고있었다.
장모를 처음 가졌을 때는 만족감이 컸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그 만족감이 점점 약해지고있었던 것이다.
그 동안 장모와 일주일에 두번씩 또는 그 이상으로 섹스를 나눴으니, 그도 그럴 것이었다.
그 동안 장모와 둘이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장모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서 장모와의 관계가 상하에서 수평적 관계로 그리고 역으로 상하관계가 만들어지고있었다.
"순임아~~"
섹스가 막 끝나고 장모가 그의 육봉을 입에 물고 주억거리다가 A가 부르는 소리에 육봉을 입에 문채로 사위를 바라봤다.
"우리 둘이 있을 때는 말야, 나에게 존댓말을 해라~~!!"
장모는 말없이 다시 육봉을 빨면서 대답을 피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은 이미 섹스를 통해서 장모가 조련되고있었기 때문이었다.
육봉을 빨고 있는 장모의 엉덩이는 그의 손바닥 스팽킹으로 벌겋게 벌어져 있었고, 벌써 수십번의 섹스로 그에게 종속되어있었다.
"그냥 그렇게 해! 내가 이제 사실상의 서방님인데, 안그래?? 안그러냐고??"
A가 장모의 머리칼을 움켜쥐며 다그치듯 쳤다.
장모가 마지못한 듯이 가볍게 머리를 끄덕였다.
"말로 대답을 해봐"
그가 다시 다그쳤다.
"........둘이 있을 때만~"
장모가 입에 물었던 육봉을 빼고 짧게 대답했다.
"그야 그렇지~~흐흐~"
이미 그들은 그런 관계로 발전(?)하고있었다. A가 반강제적으로 끌고가는 것인지 모르지만 A에 의하면 장모가 자기 품에서 사랑을 받는 여자가 됐다고 떠벌렸다.
그 와중에도 A는 내 와이프도 수시로 불러냈고, 나는 그가 남겨둔 그의 아내와 만나는 횟수가 늘어났다.
이상하리만치 집에서 와이프와 섹스하는 것은 거의 가뭄에 콩나듯하게되더라.
그것은 20대의 젊은 여자가 시키지않아도 섹스로 나를 만족시키니 사랑으러운 것은 당연하리라.
"형님~ 마사지샵 전번 좀 주세요. 흐흐~"
A가 대뜸 전화를 해왔다.
"드디어 장모를 실득했읍니다ㅎㅎ~!!"
그의 목소리가 들떠있었다.
그에게 마사지샆 위치와 전번을 알려주고 1주일이 지났다.
그가 술한잔 하자는 전화가 걸려왔고,그의 목소리가 다른 때 보다 하이톤이었다.
아마도 장모와 마사지샆에 다녀 온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었다.
그의 이야기는 이러했다.
그 마사지샆을 찾는 커풀은 목적이 분명했다. 커풀이 아니더라도 여성 혼자 찾는 경우도 목적은 같았다.
그 곳엔 3명의 남자 마사지사가 있는데, 샾 주인도 직접 마사지를 하고 50대 초반의 남자였고, 그리고 얼굴이 반반한 30대 남자 마사지사, 20대 중반의 남자 마사지사가 있었다.
메인 룸의 구조는 내가 이용해서 잘 아는데, 마사지 침대를 위에서 내려다볼 수있는 다락이 있는 룸이었다.
A도 그곳에서 장모가 마사지 받는 것을 내려다봤을 것이다.
"강남 사모님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네, 긴장하지말고 느긋하게 받아봐"
마사지샾을 가는 차안에서 A가 장모에게 한말이다.
"몸이 뚱뚱해서 마사지사가 욕하겠다"
장모는 자기 몸매를 걱정하고있었다.
"쓸데없는 걱정은 그만하고....."
그렇게 장모를 데리고 마사지샆을 방문했다. 그들을 맞는 중년의 사장은 이미 달코다른 입서비스로 그녀를 자연스럽게 안내했고, 장모는 그가 이끄는 데로 샤워를 하고, 주인이 건내주는 걸치나 마나한 팬티를 입고 가운 차림으로 마사지침대에 엎드렸다.
그 모습을 내가 그랬던 것처럼, A가 다락위에서 숨죽여 내려다 보고있었다.
마사지사의 능숙한 솜씨는 긴장을 풀어주는 어깨부터 시작해서 가운을 걸친 채로 위아래를 오르내렸다.
그리고 점차 가운이 벗겨지고, 등과 팔이 노출되더니 곧 하체도 노출되고있었다.
달랑 손바닥만한 팬티 한장만 장모의 몸을 가리고 있었고, 마사지사는 요리사처럼 마치 요리하듯이 능숙하게 온몸에서 미끄러졌다.
오일이 온몸에서 번들거리고 결국 장모의 마지막 부끄러운 팬티가 벗겨졌다.
눈가림을 한 장모는 다시 긴 타월로 덮혀지고 그 속에서 마사지사의 손이 비밀스럽게 움직였다.
곧이어 유방이 풍만하게 들어나고, 마사지사의 손길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장모의 두손이 침대 가장 자리를 움켜 잡고, 그 감각을 느끼는 듯했다.
아랫배를 덥고있는 수건 속으로 마사지사의 손이 깊이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것이 반복될 수록, 장모의 몸이 크게 크게 반응했다.
"피부가 좋으시네요~"
마사지사가 그 정적을 깨면서 손을 더 깊이 밀어넣었다.
동시에 장모의 보지털이 거뭇하게 보이고 마사지사 손이 가랭이 사이를 파고 들었다가 천천히 훑으며 올라왔다.
장모의 몸이 크게 출렁했다.
"흐~"
그것을 시작으로 장모의 작은 신음소리가 터지더니, 이내 좀더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로 이어졌다.
기어코 마사지사는 장모를 적나라하게 완전 나체로 만들더니, 오직 손가락만으로 장모를 갖고 놀았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대목에서는 장모의 신음소리가 조심성없이 터져나왔다.
그렇게 마사지사는 장모를 여러번 절정에 올려버렸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두손가락으로 질속을 빠르게 피스톤질 해데면서, 장모가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렸다.
"아흐흐흐~~윽윽윽~~"
그렇게 여러번 반복하고나서야 마사지사가 멈췄다.
그리고 A에게 보라는듯이 물이 뚝뚝 떨어지는 손을 들어보였다.
장모가 보지에서 물을 뿜어 올린 것이었다.
A의 눈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고래를 뿜은 것이 처음인가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사가 A에게 한말이었다.
장모가 샤워를 하고있는 동안에 주인이 젊은 마사지사들을 소개했다.
"7회를 선불하시면 10회 이용권을 드립니다"
A는 대뜸 선불을 냈고, 그 10회 마사지를 통해서 장모를 완벽하게 적응하도록 살 심산이었다.
"다음주에는 30대 젊은 마사지사가 하기로 했습니다 흐흐~~"
A가 능글맞은 웃음을 흘리면서 장모의 첫번째 마사지 경험을 길게 속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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