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5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5
몰라 그냥 내 예감이 좀 안좋아 우리 다른데 가서 한번 더 진료 받아볼래?
아냐 난 좋던데...친절하고 또 세심하게 봐주시고....
진료하는데 세심하게 봐주는건 뭔데?....다 똑같지...
몰라 난 한방병원 부인과는 처음와보서 다그런지......하지만 난 괜찮더라고....
씨바 의사 새끼가 훈남이라서 괜찮은건 아니고?
여보 ! ...말을해도 꼭 그렇게밖에 못해?....당신 지금 의사 선생님을 상대로 질투 하는거야?
내 주제에 감히 의사를 어떻게 질투할 대상 이라도 되겟니?
당신 지금 그거 비꼬는거지?
아니 ...뭐 그렇쟎아 씨바 의사는 잘생겼겠다...돈 잘 벌겟다...여자들 보지 그냥 공식적으로 다 볼수있지...
당신 머리속엔 도대체 음란마귀가 몇마리나 들어있는거야
모르지 수십마리가 들어있을지...그러니 조심해...음란마귀가 언제 덮치라고 할지 모르니까....
어휴~ 겁나라...
난 바닥에 떨어진 아내의 레깅스 옷에 눈길을 고정한채 여보 근데 이옷은 뭐야?
어?...이거 그저께 운동 좀 해볼까 하고 산건데 ...왜 이상해?
아니....이상한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근데 당신 이거 벌써 입고 나가 본거야?
응 좀 전에 새로 산 기분에 입고 한바퀴 돌아봤어.
보통 여자들은 옷 사면 한번 세탁하고 입는데 당신 같이 깔끔한 성격에 이걸 그냥 입었다고?
맞나 안맞나 잠깐 입어본거야....세탁 하고나면 교환이나 반품을 안해 주거든....
그런데 잠깐 입었는데 여기 보지 닿는 부분에 물기가 묻었네...
아~잉 그런걸 보고 그래 창피하게....
뭐가 창피해...부부사이에....그렇게 창피하면 섹스는 어떻게 하니?
그거야 다 벗은거니까...용기가 생기는거고 이건 그게 아니쟎아
헐~ 여자들은 다 벗으며 오히려 용기가 생기나봐?
아~니 그런게 아니라 당신도 같이 벗었쟎아
그래 나도벗고 너도 벗으면 안 창피하다는거쟎아
좀 덜 창피하지...
그럼 진료 받을때도 당신 혼자 벗는거 보다 의사도 같이 벗으면 덜 창피 하다고 하면서 같이 벗자고 하지 그랬어...
ㅋㅋ 그런다고 그 훈남 의사 선생님이 벗어줄까?
모르지 당신 몸매가 워낙 출중하니....
근데 바지에 물은 왜 묻은거야?
그거... 내가 레깅스 처음 입어봤는데 완전 다 벗은거 마냥 몸매가 다 드러 나쟎아...
마치 옛날 당신하고 야외 노출할때 생각나는거 있지.....
헐~ 그래서 막 싸질런거야?
아니 처음엔 좀 창피한것 같았는데 좀 지나니 창피한건 없어지더라고....그리고 젊은 애들도 레깅스 많이 입으니까....그런데 사람들 옆을 지날때나 마주칠때 사람들이 유심히 쳐다보니 내몸이 막 투시 될것 같고 그런거지....
그래서 당신도 모르게 애액이 이렇게나 쏟아져 나온거야?
몰라 예전엔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 한방치료 받고나니 더 예민해진것 같기도 하고....
내가 알아보니 회음침을 맞으면 더 예민해지긴 한데.....쉽게 말해 여자가 더 음란해 진다는거지....
몰라 그래서 나도 더 음란해졌나봐......괜히 맞았나?
아냐 딱 좋은데 뭐....여자가 좀 음란한 구석이 있어야 남자들이 좋아하는거야
그럼 나 더 음란해져도 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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