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7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7
무슨 소리야?...미쳤어 당신?
그럼 시동생한테 ?.....
보자보자 하니 당신 정말....
그럼 확인 해보는수밖에.....난 아내를 넘어트리고 얼른 바지를 벗겨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금 사이로 손가락 하나를 넣어서 슥 당겨냈다.
손가락엔 맑은 애액이 묻어났다.
이것봐 이것봐 당신 흥분했네...방금 씻고 나왔는데 오래전에 나온거란 핑게는 못대겟지.....
그..그건..당신이 이상한 말을 해서 그런거쟎아요
내가 무슨이야기 했다고? 난 그냥 티비 프로 이야기 한것 밖에 없는데...혹시 내가 말한 걸 토대로 당신이 직접 체험했다고 상상하고며 흘린 거 아냐?
그런거...아냐... 당신이 음란한 이야기 하니까 자연적인 현상으로 흘러나온거지...
그러니까 그게 그거네...음란한 내용을 듣고 음란한 상상을 한거,...
음란한 상상은 안했다니까...
그럼 그냥 듣기만 해도 상상을 안하는게 물이 막나온다고?
응 ...조금만 야한 이야기 들어도 나오고 조금만 이상하게 터치를 해도 막나와 ...내몸이 어느순간 예민해진것 같아....
예민해진게 아니라 몸이 회춘을 한거 같구만...그침 효과가 있었니봐
몰라 나 요즘 막 이상해...
뭐가?
훈이 아침에 깨우러 방에 들어가면 훈이가 발기한거 보고도 얼굴이 화끈거려...
그래서 요 몇일 훈이를 직접 깨우러 안갔구나...
응...내 아들인데도 발기한거 보면 막 한번 입으로 깨물어 버리고 싶은 충동도 들고....
헐~그럼 정연이 한테는 아무 생각 없어?
정연이도 같은 여자지만 벗은거 보면 질투랄까? 아무튼 만져 보고싶은 생각도 들어.
헐~ ....그럼 노출 같은건?
내가 말했쟎아 예전에 당신과 했던 그런 노출보다 더 화끈한 노출도 이젠 할수있겠다고....아니 막 노출을 해보고 싶어....
당신 병 아냐?...의사놈한테 병 고치랫더니 오히려 병을 만들었는듯....
아냐 그런건 아니고 겁이 없어진거 같아.....겁이나서 예전부터 숨겨왔던 일들이 겁이 없어지니까 드러나는거지...
아무튼 당신 이대로 괜찮을까 모르겠어
괜찮지 뭐....내가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당신이 그렇게 걱정되면 내가 선생님 만나서 물어볼께....
아휴 나는 모르겠다.....당신이 갑자기 변한게 겁이 나기도 하고....
걱정마 ! 나 그렇다고 아무남자 한테난 막 들이대고 그러지는 않을거니까...
그걸 누가 겁낸데? 이젠 자식도 다 낳았고 나도 잘쓰지 않는 구멍인데 성인용품한테 양보하나 다른사람들 한테 양보하나 마찬가진데...
당신 정말 그렇게 생각해?....보통 남자들 보면 자기가 별로 쓰지도 않으면서 남주기는 아까워 하는 쫌생이들 많다는데...
뭐? 쫌생이? 하하하....그말 맞네 쫌생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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