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어플을 두 시간 이상 켜놓고 있는데 이상하게 매치가 안되었음

풀발기된 자지는 빨리 물 뽑아 달라고 난리 치는데 더럽게 매치가 안되는 거임

안되겠다 싶어 대충 초이스하고 해치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28세  25만 얼굴 예쁨 통통 질사 가능한 사람과 약속을 잡음

텔에서 기다리는데 20분쯤 늦는다고함...

하.. 짜증난 상태에서 기다리다가 초인종이 울리고 입장...

문 열고 깜짝 놀랐음

너무 예쁜거임... 길에서 봐도 돌아볼 정도로 미모가 장난 아님

근데 소개글에 있는것처럼 통통... 아님 뚱뚱임

얼굴로 만족 하기로 하고 옷을 벗는데 가슴이 예술인 거임

풀C 정도의 가슴은 전혀 처지지 않고 봉긋할 뿐더러 심지어 핑두임

이미 뚱뚱한 몸은 안중에 없음

근데 오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성의 표시 정도로 잠깐 하는 편임

조금 실망 스러웠음

그런데 섹스할때 보통 여자들은 눈을 잘 안마주치고 대부분 감고 하는데 얘는 눈을 똑 바로 마주치고 살짝 웃어주는데 아주 미치겠음

1편에 적은대로 내가 좀 지루라 보통 여자들은 길어지면 싫어하는데 얘는 충분히 느낄수 있어서 아주 좋다고함

그 뒤로로 계속 만났으나 전번이 바뀐후 연락이 끊어짐

지금도 찾고 있음

어디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