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글을 쓰고 곧 장 안방에 가서 엄마 품에 안겼습니다.

안기면서 조심스럽게 엄마 ㅂㅈ에 손을 살짝 대고 팬티위로만

두툼한 ㅂㅈ를 만졌죠 엄마는 "아들.. 엄마 아직 아픈거 같은데"

말하시길래 저는 그거 아니고 엄마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니까

잠깐만 .. 말하고는 저 먼저 옷을 다 벗고 엄마 팬티랑 반바지를

벗겼습니다. 엄마는 순간 두다리른 오므리셨고 제가 힘줘서 엄마

다리를 천천히 벌렸습니다. 곧 장 엄마 ㅂㅈ를 입에 대고 열심히

보빨 하면서 무릎꿇고 업드린 자세로 한손으로 제 ㅈㅈ잡고 자위를

했습니다. 보빨하면서 자위하니까 끝내주게 흥분이 됐습니다.

엄마는 서서히 느끼기 시작하셨는지 조금씩 움찔 거리다 이내 신음

소리가 나왔습니다. "아...아아..음.. 아아..으..음..하.."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엄마의 신음은 정말 좋았고 보빨하다 쌀ㄱㅓ 같아 

급하게 엄마 얼굴에 가져가서 입에 넣어 입싸 하려했지만 그전에

미리 분출이 된 바람에 엄마 얼굴 머리카락에 묻어 버렸습니다.

엄마가 순간 두눈 질끈 감으며 아!! 하시며 얼굴이 일그러지셨고

"내가 못살아. 못살아 증말"  하시며 제 허벅지를 탁탁 손바닥으로

치셨습니다. 저는 언능 휴지 가져와서 닦아드리고 엄마가 씻으로

화장실 가셨는데 조금 아쉬운 맘에 뒤따라 갔습니다. 엄마가 허리

숙여 세수 하는 동안 뒤에서 발기한 상태로 배를 안으며 두손은

가슴 움켜쥐며 안았습니다. 엄마는 씻는데 좀 놔둬라 하셨지만

너무 좋은걸  어떻합니까..  그냥 안고 있다 씻는 엄마 ㅂㅈ에

살짝 ㅈㅈ대고 깔짝깔짝 넣었다 뺏다만 하는데 엄마가 잠시 숙인

채로 계시다가 나한테 그렇게 하고싶어? 물어보셨고 저는 조금

망설이다.  엄마 아프다며 엄마가 괜찮아? 물어봤습니다. 엄마는

침대로 일단 가서 누워봐 하셨고 제가 누우니 엄마가 올라와

직접 넣고 조금씩 뺐다 넣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시며 삽입을

하는데 으으으..엄청 흥분 되고 느낌이 너무 자극적이였습니다.

엄마도 안아플 각도로 본인이 조절하면서 넣다 뺏다 하는데

자극이 오는지 한번씩 흐으윽 하시며 제 가슴에 지탱하던 손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많이 힘드셨는지 몇분

못 하시고는 내려와서 이걸로 만족하자 아들? 하시길래 저는

알겠다고 이미 한번 싸서 괜찮다고 그래도 입으로 한번만 해주라

부탁하니 짧게 몇초 입으로 해주셨습니다. 엄마랑 둘다 나체로

누워서 부둥켜 안고 이야기 하다 제가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을

했습니다. "엄마 아빠 돌아가시고 ㅅㅅ한번도 안했어?" 이 질문에

엄마는 잠시 침묵하더니 대답했습니다. 우선 엄마는 저에게 먼저

엄마에게 실망하지 말 것 과 엄마도 여자라는걸 이해하면 말한다고

하셔서 당연히 실망안하고 이해한다고 했고 엄마가 좀 더 망설이다

말해주셨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가장이 됐기에 일을

시작하셨는데 처음 일하신게 갈비집 주방 설거지랑 음식 손질하는

일을 시작하셨고 저는 주로 학교 끝나면 옆집 살던 누나집에 가서

시간 보내다 엄마가 델러 오면 집에 가고는 했습니다. 엄마가 혼자

벌었지만 저는 전혀 부족함 없이 살았는데 엄마가 주방일하다

갈비집 알바가 몇명 그만둬서 주방보고 서빙 보고 했는데 손님중에

술취한 아저씨가 엄마보고 술한잔 마시고 해라 강요에 어쩔수 없이

따라준 맥주 마시는데 그 아저씨가 엄마 엉덩이를 만졌고 놀란

엄마가 그 아저씨 뺨을 때렸는데 뺨때리다 귀를 같이 때렸고 고막

손상이 와서 고소 당했는데 그때 합의금으로 돈도 빚져서 내고

가게도 짤리는 바람에 몸도 마음도 괴롭고 힘든 시기였지만 그때

옆집 아저씨가 도와주셔서 돈은 작지만 당장 벌어야 하니 소개해준

일자리는 아저씨 지인 사무실에서 단순업무 사무직이였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옆집 아저씨에게 감사하다 인사했고 어느날

술 한잔 하자는 요구에 술 자리 가지다 그 아저씨에게 당해버리고

직장 구해주며 저를 돌봐주고 하니 어쩔수 없이 참고 견디면서

정액받이 하시다 그 아저씨가 회사내에서 직원 성추행 걸려서 

짤리는 바람에 타지를 이사간후 엄마도 그 사람에게 해방되고

그 이후로는 남자 경험이 없다고 하시며 엄마 정말 힘들게

살아왔다고 엄마는 이세상 우리 아들뿐이 없다 가족은 우리뿐이다

하셨습니다. 괜히 짠한 엄마 안아드리고 이마에 뽀뽀해드렸습니다

근데  ㄲㅊ는 보들보들 맨살에 닿으니 또 반응이 오고 분위기

깰까봐 엉덩이 살짝 뒤로 한채로 있었는데 엄마가 눈치 채시고는

우리 아들 젊어서 힘이 넘친다며 어서 자자고 하셨고 편안히 

잤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 아침부터 엄마 알몸 보니 괜히 만지고

싶고 하고 싶어 먼저 양치하고 와서 자는 엄마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엄마는 으음!!!! 하시며 살짝 고개를 틀어 키스를 피하셨고 저는

엄마 나 양치했어 괜찮아 하며 다시 엄마에게 키스 했고 서서히

내려가 가슴 빨고 만지고 꼭지 빨며 자극을 줬습니다. 자극 주면서

ㅈㅈ를 ㅂㅈ에 밀착시켜 조금씩 조금씩 흔드니 점점 미끌 미끌

거리며 ㅂㅈ에서 물이 나와 젖기 시작했고 어서 빨고 싶은 마음에

엄마 가랑이로 들어가 두다리 벌려 ㅂㅈ빨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부터 엄마는 저한테 ㅂㅈ빨리면서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끼는 엄마를 보니 이제 내여자가 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해서 또래

아줌마들 보다 얼굴 주름도 있으시고 그렇게 이쁘진 않지만

제 눈에는 이제 사랑스런 한명의 여자로 느껴졌습니다. 엄마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바라던 순간을 이뤄냈고 이룰수 있던 이유도

엄마의 조금 어긋난 사랑과 집착이 원이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

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제가 시도 하지 않았으면 이뤄질수 없는

일이였고 엄마는 절대 먼저 저에게 근친을 시도할 사람은 아니여서

저는 이 상황이 참 잘돼서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어릴때 엄마와

뽀뽀를 자주 하다 장난스럽게 혀로 침묻힌다고 엄마 입술에 혀

댔는데 엄마도 장난친다고 똑같이 내 입술에 혀로 침묻히고 그게

자주 반복적으로 일어나다 보니 엄마랑 키스하는게 대수롭지

않았는데 가슴도 키스하다 자연스럽게 만지고 샤워도 같이 하는게

당연하다 여겨졌던 날들이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준 가장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보빨하다 엄마가

말없이 나를 끌어 당겼고 난 엄마 위로가 천천히 내 ㅈㅈ가

엄마 ㅂㅈ에 들어 가는걸 보면서 삽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삽입된

내 ㅈㅈ와 ㅂㅈ는 서로가 서로에게 엄청난 자극이 됐으며 엄마의

통증이 느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삽입의 속도를 높여갔습니다

점점 거칠어지는 억누르는 엄마의 신음 소리.."음..으읍....흡.."

그런 모습이 더 흥분이 됐고 얼마나 지나면 엄마가 모든걸 내려놓고

신음 할까? 내가 길들일수 있다면 나중엔 엄마가 더 음탕해질수

있을까? 엄마가 매일 내 정액 받아 먹으며 기어서 내 ㅈㅈ를

빨기위해 애원하게 될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됐습니다. 

물론. .그럴 성격이 아니라서 실현의 가능성은 없지만 그런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니 미친듯이 흥분 됐고 그냥 안에 싸버렸습니다.

엄마는 놀라시며 "안에했어?' 물어보셨고 그렇다고 하니 바로

화장실 가서 뒷처리 하고 나오셨습니다. 저에게 안에 싸는건

자제 하자고 하셨고 둘다 씻고 점심쯤에 드라이브나 가자 해서

엄마랑 오늘 데이트도 하고 왔습니다. 어제 오늘 참으로 신기하고

즐거운 날이네요ㅎ 엄마는 저녁쯤 안에가 아픈지 진통제 먹고

주무십니다. 저도 내일 또 엄청난 업무에 시달릴거 같네요ㅠ

아마 바쁜거 처리 하기 전 까지 오기 힘들거 같아 오늘 글쓰고.

갑니다ㅎㅎ 나중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