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1

3년전 이야기임
16년 5월쯔음에 군대가기전 친구들이랑 술먹고 손잡고 빡촌가서 아다뗀 후로 두번째로 한 섹스썰 풀어본다
전역하고 돈벌려고 친구랑 마트 알바들어갔거든
나랑 친구는 돌아다니면서 빈데 물건채우고 손님들이 물어보면 찾아드리는 그런일이었고 아줌마는 캐셔였음
사실 난 캐셔쪽에 관심이없었음 일하면서 접점이없기도하고 내할일도많고 그냥 출근할때 인사돌리는정도
얼굴만 알고 화장연한 수수한아줌마 정도로만 기억했음
어느날 마트에서 직원들끼리 작게 회식한다고 하길래 친구가 갈꺼냐 물어봐서 꽁짜고기먹을려고 갔었음
난친구옆에 앉았는데 맞은편에 그 아줌마가 있더라구 이름도 몰라서 서로 통성명하고 악수하고 돼지고기 꿔먹으면서 아줌마랑 같은 테이블이니까 얘기도 하게됐지
술잘드시냐 군대 언제전역했냐 넌 몇살이냐 따님몇살이냐 그런 시시콜콜한 얘기만 주고받는데
뭔가 나랑 아줌마랑 아다리가 잘맞는거야 살면서 그런거 있잖아
모르는 사람이랑 얘기하는데도 잘 통해서 뭔가 어? 좋은데 싶은 느낌 막 어색하고 갑분싸 되는거 없이 술술 대화가 잘풀리더라구
그래서 술돌리고 고기도 먹고 분위기는 무르익고 하다보니 2차는 노래방가재
근데 노래방별로안좋아하고 걍 집에서 롤하고싶어서 안간다고 하고 난 먼저 나왔음
버스타려고 걸어가는데 좀지나서 누가 뒤에서 부르더라 내 맞은편에 앉았던 아줌마였음
자기도 일찍집에 들어간다고 하고온거라 가야된대서 나왔대 그래서 같이 버스정류장까지 가면서 또 이런저런 얘기했음
내가그때 부대에서 한창 금사월 태후 같은 드라마보다 나와서 버릇들려가지고 한창 드라마에 빠져살아서그런지 그쪽으로는 공감대가 많이 있었나봐
그런것도 있고 그냥 마음이 잘맞는다 싶어서 좀더 얘기하고싶어져서 아줌마한테 편의점에서 맥주 한잔씩 할래요? 물어보니까 잠깐 먹고 가재 ㅋ 아직 여유있으니까
그래서 버스타러가다가 꺾어서 편의점으로 술사러 들어갔음
우리동네가 한창 개발들어오느라 상권이 급변하고 그럴때였거든 그래서 저수지랑 하천근처에 아파트 상가건물 오피스텔 대형마트 우루루 만들었는데 물가근처다보니까풍경이 좋더라 .
편의점에서 내려보면 산책로 뚫린 물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같이 짠했어
오징어 하나깔고 아줌마랑 첫 짠후에 갑자기 분위기 싸해졌다고 해야되나 갑자기 단둘이서 따로보니까 좀 쑥쓰럽다고 해야되나
조금 조용해져서 홀짝홀짝하면서 그냥 오징어 몸통이나 뜯어드리는데 아줌마가 술좀 들어가서 그런지 아휴 더워 하고 후줄근한 가디건을 벗어서 옆자리에 내려놓는거야
그때 이제 아줌마를 보던 눈이 좀 달라진거지 마트에선 조끼로 가리고 오늘 처음 보는데 가디건으로 가리고있으니 몸매가 신경이 안쓰일수밖에
아줌마 가슴이 f였는데 지금에서야 f컵이 실물로 그렇게 크다는걸 알지 그때 첨볼 당시엔 진짜 충격적이었음
옷가지 내려놓고 등받이에 탁 기대면서 가슴이 양옆으로 흔들리는데 그렇게 세게기댄것도 아니거든 근데 진짜 출렁출렁출렁출렁 거리면서 자리잡음
입던 티셔츠도 그냥 목좀 늘어난 거였는데 가슴때문에그런지 주름 엄청 잡혀있고 가슴밑으로 그림자가 깊게 깔리는거임
그리고 주름피는 시늉하면서 옷 아래로 잡아당기고 가슴위로 손날로 옷피면서 만지는데 가슴 움직임 하나하나가 말랑말랑하고 엄청 묵직해서 존나 흥분되는거야
존나 그과정을 오징어찢던것도 멈추고 정신줄 놓고 허 하고 보다가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봤는지
아줌마가 뭐해? 하고 물어보는거야
깜짝놀라가지고 말떠듬어가지고 ㅋㅋ 아 ..아무것도아니에요 ㅋㅋㅋ하고 실실웃었는데
아줌마가 너 내 가슴보고있었지? 하는거
그러면서 맥주집고 들이키는데 팔들어올리면서 노골적으로 가슴라인 드러나는거보이니까 눈이 자꾸 가잖아 애써 아닌척 했지 존나부끄러워서
야 나도 너 다보고있었거든? 하면서 농담하듯이 핀잔주는데 할말이 없어서 찢은 오징어 하나 주고 억지로 주제 바꿀려고 짠해요 짠 하면서 맥주캔내밀었다. 그냥 피식웃으면서 짠 받아줬음
한캔씩 더하면서 얘기하는데 자기 배문지르면서 살찐거같냐고 물어보는거야 . 보는데 가슴만 엄청 살찐거 빼면 그냥 마른아줌마 평균같더라구
그래서 말랐다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면서 자기 맨날 운동하는 얘기를 해 일끝나면 맨날 조깅하고 땀흘리고 숀리자전거도타고 그런대
나도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운동 한창할때였거든 그쪽으로 흥미있으니까 시간나면 같이 저녁에 뛰자
이런얘기도 하면서도 내 시선은 이제 아줌마 가슴이랑 목덜미밖에 안보이더라 몸 테이블에 기댔다 뗐다 하는거에도 가슴이 흔들흔들 하는거보고 자꾸 꼬추에 피쏠리려고하는거 애써 참는데 너무 힘이들더라
나름자기도 운동열심히한다고 자기 몸매에대한 자각은 있었는지 그래서 나한테 가슴보냐고 일부러 물어본거같음
그러다가 원래 자기는 회식나오기 싫었대 왜냐면 이 회식이 마트정육코너에서 일하는 인싸아조씨 주도로 한거거든.
월급날 언저리서 한달에 한번정도 대강모아서 회식을 한데 그런데 그 아저씨가 전부터 자꾸 자기 성희롱을 한다는거야 .
첨엔 친한척만 하다가 지나가면서 엉덩이 툭치고 가질않나 농담처럼 귀에대고 오늘도 주희씨 섹시하네 같은 개소리 해대고
술마시면 취한척 팔꿈치로 가슴밀치고 또 두어달전엔 노래방에서 놀때 자기뒤에 딱달라붙어서 부벼댔다는거야
그리고 잠깐 밖에 나왔다가 따라나와서 갑자기 꽈악 껴안고 그랬대 그래서 한번 너무화나서 제대로 따졌더니 알았다고 해놓고는 심한 터치만 안하지 여전히 툭툭대는건 똑같더래
마트가 돈잘주고 일하기 편하고 동료들도 좋으니까 참는거지 아니였음 일 때려쳤을거라더라
사실 이얘기들으면서 풀발기상태였음 자꾸 아저씨에 이입되서 아줌마 가슴만지고 엉덩이 더듬으면서 희롱하는 상상 하니까 존나 꼴려가지고 꼬추가 우뚝 솟아있었음.
출퇴근 츄리닝입고하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튀어나와있어서 누가볼세라 다리꼬아서 가렸지 ㅋㅋ
한창 아저씨뒷담까다가 오늘은 그래도 나덕분에 재밌었대 .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자꾸 지랄하니까 회식때 술조금만마시고 빨리빠져나오고 다른아줌마들이랑 따로 만나거나 집가고 그래서 재미없었다는데
간만에 말통하는 젊은애랑 있으니까 술도 잘들어가고 신났댄다 욕하면서 미간찌푸리시다가 갑자기 식 웃으니까 뭔가 야해보이더라 밤바람때문인지 흔들리는 큰 가슴때문에 사람이 달라보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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