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21

많은 분들이 고대하던 애널썰인데 ㅋㅋㅋ
사실 애널 첫경험은 그다지 썩 유쾌한추억은 아니었음
오히려 작은 트라우마가 생겼었지.
아마 이번엔 좀 재미없는 이야기가 될거같애 ㅋㅋ
첨엔 그렇게 막 하고싶지도 않은거였어. 애무할때 절대 안건드려봤고 일단 더러운데 굳이 여기로 해야되나 싶은 생각이었지
딴사람들은 보면 후장까지 따야 여자 정복하고 걸레로 만든거라고 뭐 그러는데 지금도 서로 좋게 하는데 그럴필요가 있나 싶었어
뒷치기로 박을때마다 움찔거리는걸 보면 이쪽은 어떨까 그런 생각을 자주 하긴했어.
그러다 아줌마랑 나랑 필요이상으로 가까워져버렸고 몸에 있어선 아줌마나 나나 서로 거의 모든걸 오픈한 부분이지만 마지막 단 하나 애널만을 남겨두고있었어
남편분도 나도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아줌마의 가장 순결한 부분이었지. 그리고 아직 내 흔적을 남기지 못한 곳. 그렇게 애널에 대해 의식할수록 항문쪽에 싸댄다던가 엉덩이 만질때 손을 깊이 넣고 은근히 누르는 정도의 장난을 하기 시작했어
처음엔 내가 아줌마 똥구멍을 은근히 만져대면 분명히 의식을 하고 내 의중을 알아챘는지 단호하게 이부분에 대해서는 거절하는 편이었어. 더러우니까 자꾸 만지지 말라고.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아줌마의 몸에 대한 집착은 점점 커져갔어. 아줌마도 그랬고. 가슴으로 사정하게해주고 몸위에 싸게해주고 낮이든 밤이든 발정나면 나한테 요구해오고 그렇게 서로 해주고 싶은대로 몸을 허락하다보니
어느새 애널에 가하는 장난에 아줌마는 더이상 대꾸를 하지 않았어. 내 장난은 점점 심해졌고 매력적인 큰 젖을 만져대는것 보다 청바지위로 통통한 엉덩이를 더듬어대는걸 좋아하고 애널을 보려고 뒷치기로만 하는 날들이 잦아졌지.
하지만 절대 해달라고 할 수 없었어. 아줌마의 완곡한 거부도 있었지만 내면의 갈등도 있었어.살면서 은연중에 자리잡은 애널섹스에 대한 고정관념은 진짜 걸레 av배우 게이들만 하는것, 더러운 것이란 생각이었지.
이미 아줌마랑 내 관계에 더 깨끗하고 말고를 따지냐 하고싶은대로 하자란 추잡한 생각과 그래도 본인이 싫어한다 분위기를 망치기 싫다라는 남아있는 순수함이 부딪쳤어.
뭐 왜 그렇게까지 생각하냐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아줌마는 내 두번째 경험상대였고 아직 그렇게 여자에대해 많이 알던 시절이 아니었거든.
어쨌든 그런 시간들이 지나 처음으로 내가 애널섹스를 요구한건 내 생일 9월 13일이었어. 아줌마가 생일이라고 일끝나고 고기를 사주는데 선물받고싶은거 있냐고 묻는거야.
대놓고 아줌마 항문에 박고싶어요라고 말할 수 없었어. 대신 돌리고 돌려서 아줌마 몸을 하루만 갖고싶다고 말했어.ㅋㅋ
아줌마가 무슨생각인진 모르겠지만 또 어디 이상한데서 또 무슨야한옷 사다입히고 하려는줄만 알았대 그땐 ㅋㅋ
빌리고 자시고 어차피 서로 관계를 가지면서 몸에 대해선 거의 개방적인 부분이니 흔쾌히 그래주겠다고 말해줬어.
서로 쉬는날을 맞추고 그 하루는 나랑만 있기로 약속하고 마음을 졸이며 그날만을 기다렸어. 인터넷으로 열심히 알아보니 뭐 관장 해야되니 말아야되니 러브젤꼭바르고 애무해야한다느니 어렵더라. 야동에선 그냥 말없이 벌리고 쑤셔넣어대는데. 결국 페페라는 러브젤이 제일 유명하길래 그것만 한통 사놨어.
결국 약속의 날 아침에 아줌마는 내가사준 짧고 파인옷들위에 얇은 외투를 하나 걸치고 내 자취방에 왔어. 아줌마는 밝게 웃으면서 날 안아줬어. 키스를 했고 내 손이 먼저 간 곳은 언제나 주물러대던 가슴이아니라 엉덩이였어. 짧은 핫팬츠 위로 찢을듯이 양옆으로 벌려서 만져댔어.
침대에 눕혀서 슬슬 옷을 벗겨대니 큰맘먹고 첨으로 사준 비싼 속옷을 입고 와준거야. 모두들 잘아는 V사 제품인데 아래가 레이스달린 검은색 티팬티였거든. 생일선물이니까 특별히 입고 왔다고 하더라 ㅋㅋ
계속 키스를 하고 아줌마 온몸을 만지면서 서로 흥분하기 시작했고 난 성급하게 아줌마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사타구니를 애무하기 시작했어.
엎드린채 있는 엉덩이를 쥐고 벌려서 드디어 오늘 기다리던 그 곳을 보았어. 이상하게 야릇한 그 구멍에 홀려버렸어.
하지만 천천히 한손으로 아줌마 보짓살과 클리를 애무하고 한손은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엄지로 항문을 막고 꾹꾹 눌러댔어.
평소엔 가슴만 엄청좋아하더니 오늘은 엉덩이만 만진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거야.
아줌마 보지가 충분히 젖어들어서 이젠 말해야겠다 싶었어. 뒤에서 아줌마를 껴안고 귀에대고 말했어
아줌마 사실 이쪽으로 해보고 싶다고
똥구멍을 계속 누르면서말야.
아줌마는 정색하지도 화내지도 않았어.
고갤 돌려서 날 바라보곤 말을 하지 않았어. 아줌마가 보여줬던 여러 침묵에서도 지금 내게 보여주는건 무슨의미인지 눈치챌수도 없었어.
'진심이야?' 하고 건조하게 묻는거야. 아무말도 할수없었어. 무슨말을 해도 수틀릴것같았어.
아줌마는 일어나서 바로 앉고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날 혼냈어 ㅋㅋ 이쪽은 그런데 쓰는거 아니다. 이쪽으로 하는사람들은 병에걸린다 뭐 그런 얘기들로 ㅋㅋ ㅠ 생각하는것 조차 나랑 비슷하더라.
나름 용기내서 말했는데 단번에 까여서 좀 현타가 와버렸지 ㅋㅋ 꼬추도 시무룩해지고 나도 그렇고.
기껏 시간내서 같이 만났는데 섹스도 못하고 또 아줌마한테 미안하기도 했어.
무리한요구를 한것같아서. 일단 사과를 했어. 앞으로 그런얘긴 안했으면 좋겠다더라 ㅠ
결국 서먹서먹하게 그냥 서로 옆에 앉아서
이도뭐도 아닌채로 있었어. 별로 할 분위기도 아니게 됐고.
아줌마가 이쪽으로 하고싶어서 여태 그렇게 손으로 만져댄거였냐고 묻더라.
그랬다고 대답했지. 그냥 아줌마랑 이것저것 처음으로 한게 많아서 애널로도 해보고 싶었다고 ㅋ
아줌마도 어지간한건 다 해주고싶은데 이쪽으로 하는건 진짜 무섭다고 그러더라
나도 무서운데 아줌마랑 야한일 더 많이 해보고싶어서 간신히 말꺼냈다고 말했어.
할때 쓰려고 젤도 사왔다고 보여주니까 그렇게 하고 싶어서 작정했냐고 크게 웃더라 ㅋㅋ 하여튼 아직 애는 애라고 못말리겠네 그러는거야 ㅋㅋ
쓰지도 못하고 버리게생겼다고 말했어. 아줌마가 너무 아깝지 않냐고 딴데 쓸데 없냐는데 쓸데 있겠냐고 ㅋㅋ 그냥 애널에만쓰는 윤활유라 쓸데 없다고 하니깐 딱한표정으로 보더라.
꼬추는 죽었지만 다시 살리려고 아줌마껴안고 가슴을 주물렀어. 기껏 나보여주려고 야한속옷도 입고 와줬는데 시무룩하면 안되잖아? ㅋㅋ
아줌마도 껴안고선 부드럽게 내 꼬추를 만졌어. 그렇게 좀 물고 만지고 하다보니깐 다시 딱딱하게 발기도 되고 기분 좋더라. 그냥 평범하게 섹스하고 싶어져서 애널생각은 안하기로 했어.
한번 젖었던 아줌마 보지는 다시 애무해주니깐 금새 다시 촉촉하게 적셔지더라고. 이렇게 하고싶었을텐데 나혼자 오바해서 부담준게 미안해서 더 열심히 아줌마 혀를 핥고 젖을 주물러댔어. 입술에 이빨이 닿고 젖을 힘줘서 만져도 아줌마는 전부 받아줬어.
다시 서로 달아오르고 섹스하려고 아줌마를 침대에 눕혔어. 굳이 애널이아니어도 아줌마 몸매는 충분히 야했어.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를 밀착시켰어. 내 좆이 아줌마 보지에 맞닿았어. 이제 넣을게요라고 말하곤 좆을 세워서 꽂으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잠깐만 기다려보래
또 내가 뭔가 잘못했나 그런생각을 했는데 저거 써보지도 않고 버리긴 아깝다는거야 ㅋㅋ 한번만 써보고 버리자는데 꼬추 넣는건 안됀대. 손가락으로만 해달래. 그걸듣고 혼자 감격해서 아줌마 껴안고 고마워요 너무너무고마워요 말하고 뽀뽀해댔음 ㅋㅋㅋ
다시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벌렸어. 깨끗하게 씻고 왔는데 혹시 더럽냐고 물어보는거야. 완전깨끗하다고 하곤 내 손이랑 아줌마 엉덩이골에 젤을 촥촥 뿌렸어. 느낌이 엄청 차갑더라 ㅋ 아줌마도 엉덩이 시렵다고 그러고 ㅋㅋ
검지손가락으로 눌러보면서 넣어볼려고 했는데 잘 안들어가는거야 ㅋㅋ 아줌마한테 좀만 힘좀 풀어달라고 부탁했어. 어떻게 해본다고 계속 똥구멍을 움찔거리긴 하더라 ㅋㅋ
두드리면 열린다고 조금씩 손끝부터 파고들면서 첫마디가 들어갔는데 엄청 쎄게 물리더라고. 고무줄로 몇번 감아서 빨갛게 피안통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 ㅋㅋ 아줌마한테 괜찮냐고 물어봤어.
'아.. 뭐..걸리는거..느껴져..' 라더라
틈새로 계속 젤 부으면서 천천히 손가락을 전진 시켰어 . 조금씩 깊이 들어갈때마다 끄흑.. 크흐.. 되게 토해내는것 같은 신음을 내더라고. 깊이 넣을때마다 괜찮냐고 계속 물어봤어. 괜찮은것 같다고 더 넣어도 될것같다고 계속 서로 얘기 했어.
검지손가락을 끝까지 밀어넣었어. 안쪽은 생각보다 말랑말랑했는데 괄약근부분이 엄청 조이더라구. 힘준거냐니까 지금 엄청 힘풀고있대.
천천히 젤을 안쪽 구석구석 바르면서 항문 안쪽을 마사지하듯이 누르고 문질렀어.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엄청 걸리적거린대.
숨을 참았다가 한번에 쉬고 그러는거야. 걱정되서 아프면 그만한다고 하니까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그렇다고 괜찮대.
손가락을 넣었다 살짝 뺐다 하면서 안쪽에 계속 젤을 바르고 만져댔어. 아줌마 허리가 살살 떨려오기 시작했어. 계속 괄약근이 움찔움찔하면서 손가락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거야.
잠깐 뺐다가 손가락 두개 넣어본다고 했어. '두개나..?'하고 떨리는목소리로 말하길래 미안해서 이제 괜찮다고 재밌었으니까 그만한다고 했어. 아줌마가 괜찮으니까 해보래.
다시 젤을 칠하고 항문을 누르니 한번 들어갔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쉽게 넣을수 있었어. 안다치게 계속 틈새로 젤을 흘러보냈어. 손가락 두개를 꽉 문채로 천천히 깊이 넣으니까 아줌마 하반신이 부들부들 떨려오는거야. 그러면서 아아아 엄청 우는듯한 소리를 내니까 걱정이 되는거야.
손가락을 어떻게 끝까지 쑤셔넣고 씹질할때보다 더 살살 안쪽을 만져대기 시작했어. 아줌마가 참고있는지 침대에 얼굴을 박고 으읍으읍 막힌소리를 냈어.
근데 어려운건 보지를 애무하면 물이 점점 나온다던지 해서 느끼고있는걸 알수 있는데 똥구멍만 애무하면 그런 신호가 없어서 되게 어렵더라고.
게다가 처음인데 아줌마는 아무말도 없고 괜찮다고만 하고 .. 그래서 일단 두번은 못할것같아서 욕심내서 좀더 만졌어. 특히 괄약근쪽을 계속 만질때마다 엉덩이 떨림이 심해지고 조임도 점점 변해갔어.
수월하게 손가락 두개로 피스톤질이 될 정도로 애무를 했어. 이제 된것같아서 손가락을 빼고 고개를 처박고있는 아줌마한테 이제 다했다고 말하니까 고개들고 날 보는데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는거야.
아 뭔가 잘못됐다 하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박았어.
젤때문에 안쪽은 계속 차갑고
긴게 자꾸들어와서 걸쳐있으니까 불편하고
자꾸 움직여대서 안닿던 부분을 만져대니까 너무 기분이 이상했대. 이런기분 처음이라 자꾸 허리가 떨려서 무서웠대.
아줌마 껴안고 이제 됐다고 응석받아줘서 고맙다고 했어. 이미 꼬추는 그구멍에 넣어보고싶어서 한참동안 딱딱해져있었는데 내 맘이 안그랬어.
아줌마가 괜찮다고 별로 안아팠고 너 좋아하면 됐다고 받아줬어.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니까 토닥여주면서 착해착해 해주는거야.
넣어보고싶으면 넣어보라고 선뜻말해주더라. 그럴마음 하나도 없어졌는데 생일선물로 특별히 하게 해주는거라고 안아줬어. 그때 박고싶다는 본능적인 욕망에 더해 아줌마를 울렸다는 묘한 가학적인 부분이 합쳐져서 결국 박겠다는 생각을 했어.
아줌마 엉덩이를 벌리고 콘돔끼고 젤을 다시 바르고 움찔대는 똥구멍에 갖다댔어. 당연히 그냥 넣으려고 해봤지만 안들어가서 힘을 주어 밀었어. 천천히 애무해두었던 항문이 열리면서 귀두끝부터 묘한 조임이 느껴졌어. 정말 뻑뻑하게 아주 천천히 귀두끝부터 아래까지 느껴보지못했던 조임이 가해지는거야.
근데 아줌마가 아아악하고 비명을 흘렸어.
귀두를 걸친채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하아.. 하아.. 괜찮다고 천천히 해달라고 말하는거야. 진짜 더 가도 괜찮나 걱정하면서도 멈출수 없었어. 이미 귀두가 전부 들어갔고 천천히 몸통부분을 넣으면서 아줌마한테 계속 괜찮냐고 물어봤어.
매 물음마다 젖은 목소리로 괜찮다고 계속하라고 대답해줬어. 그러면서도 자꾸 비명같은 신음을 질러대서 그냥 빼고만 싶었는데 이미 몸은 그렇지 않더라.
천천히 코팅하듯 내 꼬추 전부를 느껴보지못한 조임으로 덧칠해가며 힘겹게 가장 안쪽까지 쑤셔넣었어.
가장 안쪽은 생각보다 괄약근만큼 조이는 곳은 아니었어. 대신 내 꼬추 뿌리는 힘줄이 틀어막힌듯이 조여왔어. 그래도 젤을 거의 들이붓듯이 쓰고 애무도 많이 해놔서 어느정도 들어갔던것 같아.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움직였어. 아줌마는 입을 막고 고개를 베개에 박고 소리를 참았어. 하지만 움직일때마다 엉덩이를 떨어대고 목구멍에서 윽 윽 울리는소리는 미처 못감췄지.
퍽퍽 치대면 더 아파할까봐 정말 조심스럽게 움직였어. 조심스럽게 움직였기에 좆 전체로 그 말할수 없는 조임과 쾌감을 느꼈어.
그리고 걱정과 달리 다행히도 그렇게 오래 하진 못했어. 너무 좋아서 금방 싸버렸거든. 거의 섹스하는게 아니고 무언가에 정액이 짜이는것 처럼 자극당해서 그랬어.
꼬추랑 콘돔을 빼고 아줌마 옆에 누웠어. 내얼굴을 안보고 등돌린채 누워서 잠깐만 쉬자는거야. 그래서 아줌마 허리를 껴안고 잠시 누웠어. 여전히 계속된 허리랑 엉덩이의 떨림이 팔을 타고 느껴졌어.
한숨 돌리고 아줌마랑 첫 애널경험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눴어. 난 너무 좋았고 아줌마가 끝까지 받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어. 아줌마는 니꺼 너무 커서 진짜 찢어지는줄 알았다고 ㅋㅋㅋ 아직도 아프고 아리다면서 자기 엉덩이를 만지는거야 ㅋㅋ
이제 두번다시 안할거라고 아줌마 아파해서 나도 하면서 울고싶었다고 하니까 날 끌어안고 키스해주면서 괜찮아 괜찮아 해주고 계속 품어줬어.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며 나도 아줌마를 끌어 안았어. 차마 사랑한단말은 안나와서 고맙단말만 계속 되풀이했어 ㅋㅋㅋ
그뒤론 깨끗이 씻고 계속 해왔던 섹스를 했지. 누구는 한번 애널로 하면 다신 못돌아온다 했지만 여전히 아줌마의 질안은 기분이 좋았어. 그렇게 또 하루를 아줌마랑 떡치느라 시간을 보냈지 ㅋㅋ
그렇게 첫경험은 아줌마가 엄청아파했어. 괜찮으니까 끝까지 넣으라고 하면서도 계속아프다고 울어댔으니 너무 나쁜짓을 한거같았어. 그게 좀 충격으로 다가온것같아.
나중엔 서로 즐기면서 했지만 첨에 몇번 할땐 내가 첫 애널경험에 트라우마가 생겨가지고 먼저 하고싶다곤 안했는데
뒷치기 박을때마다 아줌마쪽에서 이쪽으로 하고싶어? 괜찮아 하고 먼저 말해주고 계속 위로같은걸 해줘서 힘내서 할 수 있었어.
아줌마도 엄청 아팠다는데 박힐때 묵직하고 딱딱한 이물감이 엄청 숨막히고 답답한데 그상태로 박아대면 온몸이 저리다고 ㅋㅋ
좀 익숙해지니까 똥구멍이랑 안쪽 근육까지 왔다갔다한 부분에 흥분이 너무 오래 남는데. 섹스 끝나고 나서도 엉덩이안쪽에서 계속 박히던 느낌이 울려대서 집가서 잠자기 힘들다고 ㅋㅋ
그래서 아줌마도 할땐 그렇게 좋진 않은데 쾌감이 너무 오래 지속되니까 자꾸 애널로 하는걸 의식하게 됐대 ㅋㅋ
그러다보니까 아예 똥구멍에 박히는것도 좋아하게 됐다고 했어.
이렇게 일단은 내가 쓰려고 했던 이야기들은 전부 썼어. 사실 생각했던것보다 더 많이 썼어 ㅋㅋ 너무 반응들이 좋아서 들떠가지고 ㅋㅋㅋ
다음글은 마지막이야기로 쓰도록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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