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14

아줌마가 휴가받기 한달전쯤에 나한테 휴가계획 있냐고 물어보더라고.
잉 ?휴가는 무슨 휴가냐고 물어보니까 마트가 1년에 세번 휴가를 2일씩 준다는거야 ㅋㅋ
추석 설날 여름 이렇게 세번 주는데 직원이랑 계약직한테만 주고 휴가철마다 단기알바 더 땡겨가지고 사람들 휴가 만들어주는거래 ㅋㅋ 처음알았거든 그때 .
일단 오래한다는생각에 계악직으로 들어오긴했는데 그런얘길 안해준거야 그뒤로 여름들어왔는데도 말 안해주고 ㅋㅋ 오 ~ 좋은데 하고 윗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휴가주는거 맞대 .
좋구나 생각했는데 아줌마는 뭐할거냐니까 가족들이랑 캠핑간다고 그러더라구 ㅋㅋ
난 꽁짜로 노는날에 뭐할까 생각하다가 친구들은 알바니 계절학기니 이미 계획있다니 벌써들 바쁘더라고.
하긴 나도 늦게알았으니 계획짜긴 조금 늦은감이 있었지 ㅋㅋ 혼자 바다보러 여수나 갔다올까 하다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고 혼자 가느니 아줌마 휴일에 맞춰서 쉬고 둘이 같이 바다갈까 하는 ㅋㅋ생각이 들었어
한창 아줌마한테 교복이랑 검스입히고 자취방에서 섹스하는거에 맛들인 때라 아줌마한테 수영복입혀보고 싶기도 하고 나혼자서 막 괜찮을것같은거야 ㅋㅋ
다음날에 아줌마한테 같이 쉬는날 맞춰서 당일치기로 바다보러가자니까 생각좀 해본다더니 가곤 싶은데 뭐라 핑계댈지 생각을 해봐야된데 ㅋㅋㅋ 결국 또 동료 캐셔아줌마를 팔았지 ㅋㅋ
어디갈지는 정했냐니까 솔직히 여수는 야경예뻐서 가는데지 바다보기에는 아닌것같아서 속초로 생각중이라고 했는데 ㅋㅋ 아줌마가족들도 속초로 갈 예정이었대 ㅋㅋㅋ
겹치니까 좀 그래서 속초위에 고성가자고 했어. 어딘지 모른다는데 난 잘알고있었어 왜냐면 내가 군복무한곳이었거든 ㅋㅋㅋ
맨날 초소근무나가면 누워가지고 총껴안고 파도에 산산히 깨지는 달빛을 보면서 애들이랑 몰래 노래듣고 그래서 존나 좆같이 힘들어도 예쁜 밤바다 풍경보면서 언젠가 놀러올거라고 다짐하면서 버텼는데 ㅋㅋ
나름 해수욕장도 괜찮고 거리도 그렇게 속초에서 안먼편이라 말해주니까 좋대 ㅋㅋ
휴가까진 시간이 좀 남으니까 계획도 짜고 뭐먹을지도 정하고 당일치기 숙박도 알아보고 만나서 섹스도 하고ㅋㅋ
하다보니까 시간은 흘러 8월이 되었고 잠깐일할 단기알바애들 알려주면서 살다보니 어느새 아줌마 휴가가는날인거야 ㅋㅋ
갔다오니깐 딸이 핸드폰만 보고다닌다고 ㅋㅋ 포켓몬고때문에 ㅋㅋㅋ 한창 난리였거든 그때.
그래서 생각보다 물놀이도 몬하고 발만담그고 왔더래 ㅋㅋ
아쉬웠다고 우리 갈땐 재밌게 놀자고 들떠있는거야 ㅋㅋ
가는날이 아줌마 휴가 다음주인데 이미 철저히 준비를 마쳤지 ㅋㅋ 입힐 수영복도 두벌이나 사놨고 ㅋㅋㅋ
시간이 좀 지나 하루는 같이 바다가기전에 저녁에 내 방에서 만나서 서로 체크하는데 아줌마 수영복 선물해준다고 했음ㅋㅋㅋ
또 내가 야한거 사왔을까봐 째려보면서
뭔데? 한번 보여줘봐 ~
하는거야 ㅋㅋ
휴가갈때 입을옷도 사놔가지고 아줌마한테 이거 입어주면 보여준다고 진짜 예쁜옷이니까 입어보라고 했어 ㅋㅋ
알았다고 딱 옷 가져갔는데 ㅋㅋ 거울앞에 서서 옷 펼쳐보고 자기 몸에 대보고는 나한테 종종걸음으로와서 내 어깨를 짝 때리는거야 ㅋㅋㅋ
이걸 어떻게입냐!! 고 ㅋㅋㅋ ㅋㅋㅋ
웃으면서 빨리 입어달라고 했음 아줌마가 투덜대면서 입던옷 벗고 내가준거 입는데 ㅋㅋㅋ
원래 아줌마가 짧은옷을 진짜 안입었거든? ㅋㅋ 여름에 반팔티에 무릎덮는 치마나 7부바지가 제일 짧게 입는건데 ㅋㅋ
평범하긴 하지만 근데 아줌마 집에서 입는옷들은 다 편하게 입는다고 민소매나 돌핀팬츠같은 짧은걸 많이 입어가지고 밖에 돌아다닐때나 그렇게 입으면서 몸매좀 자랑하고 다니지 답답한거야 ㅋㅋ
그래서 아줌마랑 할때 입는다고 산 교복들은 무조건 허벅지 반 넘게 안덮게 수선하고 나만날때 입고 오라고 청핫팬츠랑 끈나시도 사줬었어 ㅋㅋ
나중에 미니스커트니 린넨셔츠니 뷔스티에니 그런 유행타는옷도 입혔는데 확실히 그렇게 몸매 드러나게 입으니까 섹시하고 아줌마 나이보다 젊어보여서 좋았는데
그정도로 아줌마가 노출있는옷이 없는데 내가 자기만족하자고 옷을 엄청샀음ㅋㅋ
그래서 사준옷이 가슴파인미니원피스였거든? ㅋㅋ 바다가니까 민소매로 샀는데 입고 보여주니까 딱 내가 원하던 핏이나왔음ㅋㅋㅋㅋ
프리사이즈라 몸에 피부처럼 딱달라붙는데 기장이 짧아서 엉덩이덮고 허벅지 살짝만 가리는 정도였어 ㅋㅋ
얇아서 아줌마 팬티라인이랑 브라자국이 엄청 깊게 파이고 속옷색깔 비쳐보이고 ㅋㅋ 아줌마 가슴이 넘 커서 원피스 밖으로 브라 삐져나오고 치마 앞부분이 살짝 들려있는거야 ㅋㅋ
딱 아줌마 육덕진 가슴이랑 엉덩이 도드라지게 야하고 예쁜옷인데 속옷 다비치고 다리들때마다 팬티보일것같다고 이게 뭐냐는거야 ㅋㅋㅋ
요즘은 다 이렇게 입고다닌다고 아줌마가 너무 가리는거래니까 나이 마흔에 너무 이런거 입으면 주책이라고 넘 부끄럽다는거야 ㅋㅋ
아줌마 몸매가 되니까 괜찮다고 잘어울린다고 자꾸 말해주니까 진짜 괜찮냐고 몇번을 되묻는거야 ㅋㅋ
아무튼 휴가때 이거입고 오라고 대충 마무리 했는데 수영복사온거 보여달라고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보여줬더니 ㅋㅋ 두개 다 보고는 엄청 웃으면서 이게 수영복이냐고 ㅋㅋㅋ 등짝 팍팍 쳐대는데 진짜 그만좀놀리라고 나무라는거야 ㅋㅋ
하나는 그냥 평범한 비키니라 괜찮지 않아요? 하니까 나머지 하나 들고 또 퍽퍽 치면서 그럼 이건 속옷만도 못한데 어떻게입으라고 준거냐 ㅋㅋ 하는거 ㅋㅋ
뭐였냐면 ㅋㅋ 검정색끈비키니인데 천이 중요부위만 가릴정도로 작았거든 ㅋㅋ
둔덕이랑 엉덩이골만 가릴정도로 얇고 나머진 끈이랑 끈정도로 가는 천이였는데 사실상 엉덩이 다보이는 티팬티였어 ㅋㅋ
탑은 진짜 손바닥의 손바닥크기 였는데 아줌마가 유륜이 커서 간신히 다가릴정도였음 ㅋㅋㅋ
근데 그거 한피스에 7만원짜리래니까 이것밖에? 없는데 드럽게 비싸다고 ㅋㅋ 아무튼 이건 절대 못입는다고 내려놓음ㅋㅋㅋ
좀 실망한척하면서 암말 안하고 수영복 만지작 거리다가 아줌마 입으면 예쁠거같아서 샀는데 .. 미안해요 라고 눈안마주치고 말하니까
아줌마가 멋쩍은듯이 아줌마한테 이런거 어울리겠냐고 이런건 젊은애들이 남자 꼬실때나 입는거라고 그러는거야
아줌마처럼 몸매좋은 여자가 입는게 훨씬 잘어울리고 섹시하다고 칭찬해주니까 그래도 이거 너무 야해 헤엄치다 다 벗겨질거같아 라고 너무 어렵대 ㅋㅋ
혼자 비키니입은 아줌마모습 상상하면서 아줌마 몸매를 보니깐 혼자 흥분이되더라 ㅋㅋㅋ
아줌마거울 앞에 세우고 뒤에서 허리를 잡았음 천천히 튀어나온 골반을 쓸어내리면서 아줌마한테 말했음 부담스러우면 안입어도 되고 그냥 선물로만 받아달라고 ㅋㅋ
아줌마 허벅지를 더듬으면서 천천히 허벅지 안쪽에 손을 넣고 한손으로 아줌마 가슴을 끌어올리면서 만졌어
저거 말고 검은색 수영복은 괜찮으니까 입어줄게 해주는거야 ㅋㅋ 입고있던 원피스가 점점 끌려올라가면서 아줌마의 팬티가 보였어 ㅋㅋ
허벅지 안쪽을 건드리니까 살짝 소름이 돋는지 몸을 떠는데 ㅋㅋ 아줌마 뒤에서 껴안고 밀착한상태로 원피스를 쭉 걷어 올렸음 .
매끈한 골반을 꺼내고 군살없는 아랫배가 보였음ㅋㅋㅋ 거울앞에서 천천히 아줌마 배를 문지르면서 아줌마 옆구리에 살없어서 좋다고 해줬어 ㅋㅋ
계속 몸매 예쁘다고 칭찬해주니까 너무 추켜세우지말라고 그래봤자 아줌마라고 그러는거야 ㅋ
엉덩이에 발기한 좆 딱 댄채 비비면서 아줌마 야한몸때문에 이렇게 발정나있다고 말했거든 ㅋㅋㅋ
근데 ㄹㅇ루 아줌마 몸매가 가슴은 엄청 뚱뚱하고 허리 아래론 운동열심히해서 군살 튼살없이 건강한 하체라 ㅋㅋ
관리를 잘해놔서 맨몸은 왠만한 애기엄마들만큼 매끈하고 가슴만 너무 커서 그게 섹시했거든
계속 가슴만지면서 엉덩이에 좆비벼대니까 이러려고 나한테 이런옷입힌거냐고ㅋㅋ 웃으면서 내 허벅지 치니까
반은 맞는데 아줌마 너무 가리고다녀서 예쁜옷좀 입히려고 그랬다고 말했음 ㅋㅋㅋ
계속 만져주면서 슬슬 아줌마도 달아오르는지 등에 지퍼좀 내려달라는거야 ㅋㅋ 내려주니까 원피스 벗고 속옷도 다벗고 나한테 안기더라 ㅋㅋ
좀 변태같아도 나보고 이쁘고 섹시하다고 해주는건 너밖에 없네 하면서 키스해줬음 ㅋㅋㅋ
아줌마 혀를 한참빨면서 젖주무르다가 그대로 다리들고 침대에 눕혀서 옷벗고 아줌마 껴안고 섹스했어 ㅋㅋ
아줌마 옷입히기하고 잡다한 얘기좀 하느라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있더라 한바탕 땀흘리고 금방 갈시간 되니까 더 안고싶은데 아쉽다고 했음ㅋㅋ
아줌마가 내일 같이 놀러가는데 뭐가아쉽냐고 ㅋㅋ
그래도 계속 보고싶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오늘 섹시하다고 많이해줘서 특별 서비스라고 마무리로 젖치기 해주면서 펠라해줬음 ㅋㅋㅋ
입안에 잔뜩 쌌는데 먹어달라니까 다 먹어주더라 ㅋㅋㅋ
그렇게 서비스도 잔뜩받고 바래다주면서 낼 늦지말고 사준옷 입고 터미널로 오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어쨌든 고맙다는말은 못들어보고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음 결국 내방엔 입혀보지도못한 비키니 두개만 덩그러니 남았지 ㅋㅋ
지금 시카고는 영하18도야 ㅋㅋ 댓글 많이 달아줘서 장거리버스타면서 계속 열심히 적었어 ㅋㅋ 한번에 몰아올릴랬는데 넘 길어져서 이것만 먼저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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