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15

다음날 짐싸고 아침에 버스터미널에 먼저 와서 기다리는데 아줌마가 늦어서 연락하니까 버스늦게 탔다고 그러는거야 ㅋㅋ
여유있게 버스시간 전에 만나기로해서 마냥 기다리는데 아줌마가 전화하더라고 ㅋㅋ
어디야~ 하고 전화기랑 등 뒤에서 희미하게 동시에 들리는데 돌아보니까 아줌마가 터미널에 들어오고있더라고 ㅋㅋ
근데 순간나도그렇고 거기서 멍때리고있던 사람들도 그렇고 아줌마한테 시선이 돌아가는데 ㅋㅋㅋ
엄청 예쁘게하고 왔더라고 ㅋㅋ 머리 뒤로 묶고 선글라스쓰고 예쁜샌달신고 립스틱도 바르고 나오셨는데 ㅋㅋ
내가 입고오라던 원피스를 입고온거야 ㅋㅋ
검은색속옷 입었는데 다 비치고 속옷자국도 엄청진하고 옷이 몸에 밀착되있으니까 그 큰 가슴이 걸을때마다 무겁게 엄청 출렁출렁거리는걸 다 보여주는면서 오는거야 ㅋㅋㅋ
걸으면서 딱붙은 골반흔드는것도 넋을 잃고 아줌마 보는데 주변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더라ㅋㅋ
내앞에 서서 선글라스 벗고 이마에 송글송글 땀맺힌채로 늦어서 미안해 라고 하는데 ㅋㅋ
아줌마 섀도우도 이쁘게 잘그렸고 윤기나게 화장하고 입술도 살짝 빨갛게 칠하고 화장에 힘쓴거 처음봤는데 엄청 예쁜거야 ㅋㅋㅋ 선크림때문에 묘하게 피부가 뽀얗게 보이기도 하고
아줌마 오늘 진짜 섹시해서 반했다고 하니까 활짝웃고 고맙다면서 너가 준옷도 입고왔는데 버스안에서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는거같다고 부끄러웠대 ㅋㅋㅋ
그럴만도 했지 그 야한 젖을 그렇게 드러내고 흔들고 다녔을테니 ㅋㅋ
늦었으니까 키스해 달라고 했어 ㅋㅋ 여기서? 사람너무많다고 좀그렇다는거야 ㅋㅋ
아줌마 껴안고 그냥 해달라고 살살 당기니까 허리 껴안고는 키스해주더라ㅋㅋ 혀내밀고 눈감고 천천히 아줌마 입안을 핥으면서 사람들 보라고 은근히 엉덩이를 주물렀음 ㅋㅋ
치마 끌려올라가니까 키스하면서 한손으로 계속 치마 끝 잡고있더라 ㅋㅋㅋ
옷입은거 남편 보여줬냐니까 몰래 차에서 갈아입고 왔대 ㅋㅋ
아줌마랑 빵이랑 우유로 대충 아침때우고 속초로 가는 버스를 탔어 ㅋ
고성가려면 속초에서 택시를 또타야되거든 ㅋㅋ 버스타서 나란히 옆에 앉아서는 오늘 햇볕 엄청쌔다면서 땀맺힌 머리 넘기고 손부채질하면서 버스는 시원하다고 웃는데 ㅋㅋ 내가 딱 길가다 지나가면서 따먹고싶어했던 예쁜 미시들 그 자체인거야ㅋㅋㅋㅋ
원래 아줌마가 눈가주름이랑 입가에 팔자주름은 좀 있었는데 눈좀 크고 눈썹 쳐진 개상이라 나이들어보이진 않았거든 ㅋㅋ
근데 화장으로 주름 좀 가리니까 엄청 젊어보이더라 ㅋㅋ 서른넷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였는데 몸매까지 쌔끈하게 드러내고 있으니까 괜히 가슴이 뛰더라 ㅋㅋㅋ
옆에서 오늘 햇볕쎄니까 선크림 꼭발라야해 여러번 펴서바르는게 좋대 하면서 조잘조잘 떠들으니까 조금 분위기 깨기는 한데 그래도 참.. 예쁘더라 ㅋㅋ
아까 키스한 사람이 내가 알던 아줌마가 맞나 싶어서 아줌마한테 또 키스하니까 또 천천히 날 받아주면서 혀로 맞아주는데 ㅋㅋ 립스틱맛인지 쌉쌀한게 혀에 감돌더라고 ㅋㅋ
아줌마가 오늘따라 엄청 키스좋아한다고 말하길래 아줌마 오늘 너무 예뻐서 좋다고 해줌 ㅋㅋㅋ
아줌마가 크게웃으면서 좋아하더니
그럼 내릴때까지 키스할까?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달리는 버스안에서 한참동안 아줌마 입술를 빨아댔음 ㅋㅋㅋ 시원한 에어컨바람에 아무런 만짐없이 서로 안고 키스만 하니까 슬슬 서로 안달나는것 같더라고 ㅋㅋ
살짝 입을 떼니까 아줌마 립스틱은 번져서 지워져있고 벌린입안 구석구석에 침이 늘어져있더라 ㅋㅋㅋ
아줌마가 내얼굴보더니 실실 웃으면서 너 입술 엉망이다 ㅎㅎ 하면서 엄지로 내 입주변에 묻은 립스틱을 문지르는거야 ㅋㅋㅋ
손말고 입으로 해달라니까 ㅋㅋ 아줌마가 몸을 쭉 내밀고는 내턱을 당기고 내 입주변을 핥으면서 입술로 쪽쪽빠는거야 ㅋㅋ 잘 안지워지네? 하면서 자꾸 쪽쪽대고 혀로 살살 긁으니까 존나 꼴리는거야 ㅋㅋ
그리고 반쯤 기대서는 가슴으로 꾹 누르니까 키스만해서도 엄청 딱딱하게 꼬추가 서더라 ㅋㅋㅋ
다시 쪽쪽대는 아줌마 입술 물고 키스하는데 마른침만 자꾸나와서 엄청 찐득한거야 ㅋㅋ
결국 혀땡겨서 키스는 멈추고 천천히 아줌마 가슴에 손얹고 주무르기 시작하니까 아줌마도 좋은듯 내 허벅지에 손을 살짝 올리더라고 ㅋㅋ
부드러운 면위로 젖을 만져대니깐 옷태가 헝클어져서 브라가 자꾸 옷 위로 삐져나오는거야 ㅋㅋ
딱딱해진 내 꼬추를 만지면서 손으로 해줄까? 하더라 ㅋㅋㅋ 평소엔 사람들있는데서 해달라하면 못하겠다더니 왠일로 적극적으로 먼저 해주겠다고 하니까 좋은거야 ㅋㅋ
우리동네에 속초가는 차도 하루에 몇대없고 심지어 타는사람도 얼마없어서 우리포함 열명정도가 엄청 듬성듬성 앉아있었거든 ㅋㅋ
우리 뒤엔 아무도 안앉아서 아무도 안보니까 해달라고 했어 ㅋㅋ 아줌마가 내단추를 풀고 나도 치마를 끌어 올리면서 아줌마의 맨허벅지를 꺼냈지 ㅋㅋ
검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니 이미 촉촉해져있더라고 ㅋㅋ 아줌마 보지를 문지르면서 벌써 이렇게 젖었냐니까 너가 너무 키스해대서 흥분해버렸다더라 ㅋㅋㅋ
그렇게 버스 한구석에서 소리안나게 숨죽이고 아줌마는 내 꼬추를 나는 젖이랑 보지를 애무했어 ㅋㅋ 아줌마 어깨에 걸친것들을 끌러 내리고 맨젖만 꺼내서 주물러대니깐 유두가 딱딱해져있어서 잔뜩 빨았어 ㅋㅋㅋ
앗 앗 하면서 소리를 죽이면서도 못참겠는지 다리를 자꾸 벌리고 허리를 내미는데 물이 시트에까지 떨어지는거야 ㅋㅋ
손가락으로 안쪽을 찌르면서 질척질척 야한소리가 자꾸 사타구니에서 나니까 아줌마가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더니 시트에 깔더라 ㅋㅋㅋ
결국 다리를 들어서 의자에 걸친채로 내 손짓을 깊게까지 받아들이는데 손수건이 축축하게 젖어들더라고 ㅋㅋ
아줌마는 신음참느라 눈질끈감고 죽을표정하고있는데 존나 꼴리더라 ㅋㅋ
쌀것같은것도 참고 아줌마 유두랑 클리를 괴롭히면서 계속 신음소리 내게 하려고했는데 한손으로 자기 입막고 열심히 참음ㅋㅋㅋ
결국 아줌마 먼저 절정하려는지 대딸쳐주던 손도 떼고 내 목을 끌어안은채 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들썩였어 ㅋㅋ
이내 흣 하고 소릴 내고 날 꽉하고 안더니 떨면서 내 손가락을 꾹꾹 조여주더라 ㅋㅋ
엄청나게 액을 흘려대서 손수건 짜면 물나올정도였어 ㅋㅋㅋ
슬슬 싸고 싶어서 아줌마 귀에대고 입으로 빨아달라고 했음ㅋㅋ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빨아주는데 참고있어서 금방 싸버렸음
아줌마 머리를 누르고 불끈불끈하면서 많이 쌌는데 아줌마가 마무리로 귀두를 핥아주면서 내 좆에서 입을 뗐어
볼을 살짝 부풀린채로 고개들고 정액을 입에 머금고있는데 아줌마가 읍읍거리면서 내 꼬추랑 자기 입을 가리키는거야 ㅋㅋ
꿀꺽,꿀꺽 하고삼키더니 왜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먹기 힘들다고 하더라 ㅋㅋ 아줌마가 살짝 상기된 얼굴로 눈을 반쯤만 뜨고 날보는데 눈화장때문인지 엄청 섹시하게 느껴졌음
립스틱은 번져있고 옷은 어깨까지 다 내려와선 젖만내놓고 있는데 허벅지에 속옷걸치고있으니까 엄청 더럽혀진느낌이 들더라 ㅋㅋㅋ
주변에 고개들고 슥하고 둘러보는데 거의 자거나 이어폰꽂고 폰보고있어서 우리가 무슨일 했는지 아무도 모르는것 같았어 ㅋㅋ 아니면 너무 몰두해서 시끄러웠는지도 몰랐던걸까
아줌마가 입에서 냄새난다고 물로 가글하고 삼키는데 ㅋㅋ 옷차림도 정리도 안하고 헝클어진채로 있으니까 더 야한짓 하고싶은거야 ㅋㅋ
근데 대낮이고 섹스를 하기엔 좁고 밝아서 못하겠더라구 ㅋㅋ 뭔가 아쉬워서 자꾸 아줌마만 보는데 뭘그렇게 뚫어져라 보냐는거야
아줌마 섹시해서 보고있다고 하니까 한번 더 하고싶어서 그러냐고 ㅋㅋ 얼굴에 다써있다고 놀림ㅋㅋㅋ
그럼 한번만 더해달라고 말했는데 내팔 껴안고 손잡고는 너가 하고싶은만큼 해준다고 그러는거임ㅋㅋ 그럼 가슴으로 비벼달라고 했어
잠깐만 기다리라면서 반쯤 내린 원피스를 허리까지 벗고는 브라를 풀고 내 다리사이에 들어왔어
창가쪽으로 다시 앉고서 아줌마가 빨리 딱딱해지라고 아줌마가 혀로 핥아주면서 오랄로 세워줘서 금새 다시 풀발기했음ㅋㅋ
아줌마가 좁은 의자사이에서 낑낑대면서 젖을 내 허벅지에 올리고는 푹 덮어주고 침을 흘리기 시작했어
침 주르륵 흘리고 젖 흔들어서 슴골에 스며들게하고 또 침 흘리고 젖흔들고 능숙하게 윤활유를 바르더라
이내 아줌마가 젖을 세게 눌러쥐고는 허벅지에 치는소리 안나게 꾹눌러서 위아래로 흔들어줬어 ㅋㅋ
길게 파인 가슴골 사이로 귀두가 두더지처럼 들락날락 하면서 따뜻하고 빡빡한 압박감을 느꼈어
많이 헝클어진 채로 내 가랑이에 꿇어앉고는 큰 젖으로 열심히 흔들어주다가 입으로 꼬추 끝부분 빨아주고 다시 젖으로 감싸주고 침흘려주면서 정성스럽게 내좆을 애무해줬어
고개들어 날 올려다보면서 내가 좋아하는지 자꾸 쳐다보니까 아줌마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유두 눌러주는걸로 대답했음 ㅋㅋㅋ
아줌마 머리를 살짝 누르면서 슬슬 나올것같단 신호를 보내니까 아줌마가 알아서 젖에묻힌 꼬추를 꺼내서 입으로 빨아주면서 마무리를 해줬어
머리를 누르고 입안에 다시 엄청 싸버리고는 아줌마는 또한번 내 정액을 꿀꺽삼켜줬음 ㅋㅋ
아줌마가 하아 ~ 하고 길게 한숨을 쉬고는 다시 내옆에 앉아서 좋았냐고 웃으면서 물어보는데 엄청 기분 좋았다고 했어 ㅋㅋ 답례로 물티슈로 아줌마 가슴 구석구석 닦아줬음
물 한모금 마시고는 다시 옷을 입으면서 자기 화장좀 고친다더라 ㅋㅋㅋ
다시 머리 뒤로묶고 거울로 이리저리보면서 화장 고치는데 평소에 보던 아줌마랑 달라서 낯설더라 ㅋㅋ
거울보고 뻐끔뻐끔하면서 립스틱 잘발렸나 확인하고는 다시 처음처럼 예쁘게 화장한얼굴로 날보고 어때? 하더라가만히 보다 뭔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꾸미면 예쁘고 새끈한 미시인데 남편은 이런 아줌마보고도 그렇게 꼴리지도 않나 싶더라고 ㅋㅋㅋ
버스에서 이런 저런일 ㅋㅋ 하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가있더라 ㅋㅋ 가는동안 아줌마 가슴 주무르면서 쉬는데 자꾸 허벅지 만지면서 또 하고싶어지면 말하라고 ㅋㅋ
자꾸 해주려하니깐 버스가기전에 기 다빨릴거같아서 완급조절을 위해 조용히 그냥 갔음ㅋㅋ
어쨌든 수많은터널과 산들을 지나서 속초에 도착은 했어 바로 택시타고 간성에 있는 펜션으로 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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