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13

일했던마트가 그렇게 큰곳은 아니었는데 아시바랑 엄청두꺼운 후라이천?같은걸로 덮은 2층지게 만든 외부창고가있거든.
여기에다 업소용 식용유 식기세척기에들가는 큰세제 라면박스 이런거 보관을 해놔 ㅋㅋ 엄청 큰 창고는 아닌데 높이를 높게지어서 최대한 좁은공간을 넓게쓰게 만들었는데 실온에 둬도 큰 상관없는것들을 보관했지
한여름에 창고에서 물건빼면 존나 더운데
1층칸 맨안쪽엔 업소용 장류들이 잘 안팔려서 구석에 있거든 . 여기가 나랑 아줌마의 은밀한공간이 되었던 이야기를 해보겠음ㅋㅋㅋ
일하다가 밥먹고 쉴때 배달나가는형님들도 점심시간엔 물건 잘 안실어서 그시간에 외부창고쪽엔 인적이 드물었어 ㅋㅋ
아줌마랑 몰래몰래 아무도 안볼때만 야한 장난치다가 점심쯤 되서는 밥먹고 쉬는시간동안 몰래 안보이는데 찾아서 더 더 서로 뭔가를 하고싶었는데 차안이나 좀 먼장소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불편하고 번거롭더라구 ㅋ
그러다가 그냥 저기 숨어서 놀자고 창고가리켰는데ㅋㅋ 아줌마가 여긴 너무 마트근처라고 위험할거같다고 했는데 여기 점심때 진짜 사람 안다닌다고 한번만 해보자고 졸랐어 ㅋㅋ
아줌마 끌고 1층 구석에서 상자랑 통들 뒤에 등지고 팔레트위에 앉아서는 숨어있는데 너무 더운거야 ㅋㅋ 바람도 잘 안통하고 온통 두꺼운 천막으로 둘러싸여있으니 한여름에 열이 못빠져나가는거였어 ㅋㅋㅋ
그래도 그늘져있고 어둑어둑했으니 그럭저럭 숨어있을만 해서 아줌마한테 바지벗고 빨리 해달라고 부탁했어ㅋㅋ
아줌마가 진짜 변태짓 너무 좋아한다면서 ㅋㅋ 내 꼬추 만져서 세워주는데 나도 티안으로 손넣고 아줌마 가슴을 주물러댔어 ㅋㅋ
땀때문인지 끈적끈적한데 오히려 손에 착착감기는거같아서 좋았음ㅋㅋㅋ
존나 아줌마가 빨리싸게하려고 열심히 흔들어주는데 자꾸 뒤돌아서 누구안오나 보면서 무슨 인기척만 들리면 흠칫흠칫 놀라는데 그때마다 내 꼬추 꽉 쥐어대서 개재밌었음ㅋㅋㅋ
나도 누구한테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가슴만지는데 아줌마가 긴장해서그런지 반응이 훨씬 민감하더라 ㅋㅋ
유두 눌러서 괴롭히는데 내어깨에 입 박고 신음소리 나오려는거 계속 참으려고 ㅋㅋ 그럴수록 유두만 더 괴롭혀주니까 끙끙대면서 떨어대니까 너무 재밌는거야 ㅋㅋ
근데 나도 너무 흥분해서 만진지 얼마 안되서 금방 싸버렸음 ㅋㅋㅋ 아줌마 손에 대고 쌌는데 그냥 팔레트에 손문질러서 다 긁어내고 잽싸게 나왔음ㅋㅋㅋ
나오니까 꼴이 말이아니더라 ㅋㅋ 나나 아줌마나 이마에 땀맺혀있고 잔머리카락 너저분하게 붙어있고 ㅋㅋ
아줌마가 으휴 변태야 변태 하면서 나 한대 치고 화장실가서 손씻고 오더라 ㅋㅋ
그래도 재밌지 않았냐니까 아유 진짜 미쳤어 미쳤어 ! 하고 손바닥으로 등짝맞았음ㅋㅋㅋ
그렇게 창고구석에 몰래들어가서 몇번 물건들에 몸숨기고 아줌마한테 야한짓 많이 했지 ㅋㅋ 아줌마도 점점 하면서 은근 재밌다고 ㅋㅋ
오랄에 젖치기에 한번은 아줌마가 너무 덥다고 마트조끼벗고 티셔츠까지 벗은거야 ㅋㅋㅋ
내가 놀라가지고 아줌마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러냐니까 안들켜 안들켜 하고 내껄 쭙쭙 빨더라고 ㅋㅋ
바깥에서 브라만입고 가슴을 출렁출렁흔들면서 내 좆빨아주는데 ㅋㅋ 아줌마도 은근 변태같다고 싫어하면서도 즐기는걸보면 참 그렇더라ㅋㅋ
그러다보니까는 내쪽에서도 아줌마 옷을 벗겨대서 아예 속옷만 입은채로 서로 애무하다가 점점 속옷도 거추장스럽다고 하나씩 벗겨가다보니 어쩌다 아줌마만 나체로 있고 나는 옷입은채로있는데 ㅋㅋ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줌마 젖이 살짝 늘어져서 처져있는데 엄청 음란했어ㅋㅋ 만질때도 좀더 말랑말랑한것같고 ㅋㅋ
또 가슴골은 더우면 금방 땀차있어서 젖치기할때 엄청 미끌미끌하고 끈적해서 느낌 색다르더라 ㅋㅋ
나도 흥분되지만 아줌마는 알몸상태에서 내가 이곳저곳 만져대니까 훨씬더 느끼잖아 ㅋㅋ
아줌마가 나 한발 뽑아주고 자기도 하고싶다고 앵기는데 시간도 없고 섹스하면 소리 너무난다고 안해줬는데 ㅋㅋ
그러면 저녁엔 아줌마가 차에서 엉덩이로 무겁게 쩍쩍 떡방아질하면서 만족할때까지 분풀이 엄청했음ㅋㅋ
솔직히 아줌마만 다벗겨놓고 하니까 속옷만 입히고할때도 우리 좀 막장인가 싶긴 했지만 이젠 진짜 뭔가 선을 너무넘은게 아닌가 싶었음ㅋㅋㅋ
나는 그래도 아무리 으슥해도 밖은밖이고 서로 위험할때 잽싸게 모른척이라도 할생각으로 옷입고 즐겼는데 아줌마가 좀 그게있어 ㅋㅋ
한번 맛들이면 자기가 적극적으로 해가지고 엄청 과감하게 창고에서 즐겨대니까 ㅋㅋ
그러다가 진짜 한번 사고날뻔했는데
하루는 아예 작정하고 평소엔 서로 만져주기만하다가 아줌마가 먼저 하자고 하길래 그냥 섹스할생각으로 창고에서 옷 바닥에 깔고 뒷치기자세로 아줌마한테 최대한 엎으려서 진짜 섹스를 했음ㅋㅋ
아줌마가 먼저 섹스하자고 하는데 거절할수가 없잖아 ? ㅋㅋㅋ 통흔들리는소리 팔레트부딪치는소리 안나게 허리에 엄청 힘줘서 피스톤질 해대면서 아줌마도 필사적으로 신음소리 참으면서 읍읍 끅끅대는데 ㅋㅋㅋ
이젠 진짜 끝장이란 생각이 들었어 ㅋㅋ 노래방 화장실은 사람도 없고 한밤중이니 그런데서 술에 취해서 할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낮에 밀폐된공간도 아닌데서 맨정신으로 섹스를 한다니 ㅋㅋ 누가봐도 그냥 짝짓기에 미친 짐승들같잖아 ㅋㅋ
하지만 그렇게 뭔가 인간성같은걸 버린대신 더 극한의 쾌감을 얻었지 ㅋㅋ
엄청 덥고 엄청 땀나고 엄청 찐득이고 엄청 기분짜릿했어 ㅋㅋㅋ
아줌마도 애액인지 땀인지 모를정도로 사타구니를 적시는데 엄청 천천히 박아대는데도 바깥에서 섹스한다는 쾌감에 금방 쌀것같은거야 ㅋㅋ
특히 창고 구석 공기가 뜨겁고 답답해서 뭔가 억눌러대는것 같은게 엄청 사정을 자극한거같음 ㅋㅋㅋ
좀 싸려고 아줌마 가슴을 껴안고 허리를 빨리 흔들면서 싼다싼다 되뇌이면서 이 미친짓의 마무리를 하고있는데
창고밖에서 씨발 ㅋㅋㅋㅋ마트배달형이 움직이는걸 본건지 몸어디 나와있는걸 본건지
거기 누구있어요? 하고 큰소리로 물어보는거야 ㅋㅋ
존나 깜짝놀라가지고 내몸이 순간 발작해서 옆에 통쳐서 넘어뜨리고 꼬추 빠지고 아줌마 등허리에 그대로 싸버린거야 ㅋㅋ
다행히 통 맨위에 조금만 넘어져서 아줌마 엎드려있는건 안보이더라고 ㅋㅋ 존나 고개 위로 빼꼼내밀고 천천히
어 형 왜요? 하고 존나 태연하게 대답했음ㅋㅋ
아래 몸에 정액으로 범벅된 아줌마 깔아놓고 ㅋㅋ
아줌마도 개깜짝놀라서 갑자기 몸웅크리고 옷을 주섬주섬줍는데 ㅋㅋ 시발 시밢개좆됐다 생각했음ㅋㅋ
형이
너 거기서 뭐하냐?
하길래
누워서 쉬고있었다고 하면서 재빨리 반만내렸던 바지를 다시 입었음ㅋㅋㅋ
형이 존나 크게 한숨쉬면서
너 씨바 이리 나와봐 하는거야
잽싸게 나와서
예형 하고 앞에 섰음 ㅋㅋ
존나 온몸에 땀흘리고있고 냄새나면어쩌지 들키면 어쩌지 그생각만 존나 드는거야 ㅋㅋㅋ
형이 한참 이건 뭔 병신이지 하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데 아무말도 안하니까 존나 불안했어
야 .
예형
창고가 니 누워서 쉬는데냐
아뇨
개념이없냐 애가
죄송합니다
매니저님이 너 누워있는거 봤으면 넌 좆된거야 알아?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전역하고 간만에 군대식 갈굼을 받았음..
존나 왜그랬냐니까 마트안에 남자탈의실에서 쉬면 눈치보여서 그랬다고 둘러댔는데 ㅋㅋ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난지는 모르는눈치라서 다행이더라고 ㅋㅋ
앞으로 이러지말라고 조심하자고 몇분동안 갈굼당하다가 그냥 서먹서먹하게 끝나고 통 떨어뜨린거 정리 하고간다고하고 난 남았음.
배달형 안보이니까 다리에 힘풀려가지고 살짝 주저앉았음ㅋㅋ 농담안하고
아줌마 ㅋㅋ 통옆으로 고개만내밀고 나랑 눈마주치더니 갔 어? 하고 입모양 뻐끔거리는거야 ㅋㅋㅋ
빨리 나오라고 했지 ㅋㅋ
아줌마 또 땀때문에 머리 엉겨붙어있고 ㅋㅋ 옷에 접힌주름 엄청나있고 ㅋㅋ 엉망이더라 .
아줌마 등에서 정액냄새도 엄청나는데 ㅅㅂ ㅋㅋ 아줌마가 내가 미안해 .. 하고 사과하는데 괜찮으니까 빨리 차에서 옷갈아입고 오라고 했지
어떻게 다 정리되고 저녁에 아줌마가 내가 먼저 하자고해서 잘못된거같다고 또 사과를 하는거야 ㅋㅋ 같이 즐긴 마당에 내가 뭔 할말이있겠음ㅋㅋ 그뒤로 창고 근처엔 얼씬도 안했음ㅋㅋ 혹시나 도둑 제발저리는맘에 일할때 아줌마랑 서로 몰래 몸더듬는짓도 줄이고 ㅋㅋ
근데 또 조금씩 아줌마랑 스킨십 늘다가 나한테 이일 엄청미안해하면서 화장실에서 한번 빼달라고 해도 받아주고 ㅋㅋ
번거로워도 옆건물 공중화장실이나 차 끌고 좀 으슥한데서 애무해준다던지
아무튼 그뒤로 점심때 섹스는 절대 안했지만 오히려 아줌마랑 나랑 이상한데서 하는걸 즐기게 된 일이었음ㅋㅋㅋ
사실 그제부터 미국여행준비하고 오늘 막 미국와서
쓰다보니 좀 횡설수설임ㅋㅋ ㅠ 많이 못쓸지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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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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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캬...글이 재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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