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만들어가는 나11
연초에 J와 몇번에 만남이 있었고 나는 여친과 생겼던 거리감이 결국 돌아올수 없는거리감을 만들면서 끝이났다 서로가 각자에 길을 가면서 초봄까지 이별주를 사주는 친구놈들 때문에 주말내내 숙취에 시달렸다 지난달 끝자락에 J와 연락만하다 오랜만에 만났고 J는 웃으면서 농담을 던진다
J 요란한 이별했네ㅎ 술에 쩔어살았나봐ㅎㅎ밥이나먹자
나 친구들이 그런거지 난 그런거없었는데ㅎㅎ
J에 차를타고 아울렛가서 쇼핑도하고 밥도먹다보니 한밤중이 되었다 서로 모르는게없었고 같이살았던 세월도있어서 그런가 서로가 고프다는걸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한잔하고 내일갈까라는 얘기에 그럴래라는 답이온다 차가 있어서 저녁만먹고 방을잡고 술을사들고 들어갔다 소파에 기대쉬고 있고 낮에산 옷을 입어본다는 J는 예전과 같이 아무렇지않게 내앞에서 갈아입는다 밖에서 입은옷으로 침대위에 못올라가게 하는건 예전과 똑같다
옷을벗어 소파에 걸어두고 씻는 사이에 J도 들어온다 큼직한 가슴이 흔들거리면서 변기에앉아소변을 누고 티팬티는들고 들어온다 몸만 적시더니 세면대에서 티팬티를 손빨래하고 걸고 부스로 들어온다
나 생리때되가나보네
J 역시잘알아ㅎㅎ 몇일안에
샤워기앞에서 눈감고 두팔을 올려 머리를감고 있는 J는 가슴이 출렁거리는데 마치 받쳐달라고 흔들리는것 같았고 몇달만에 눈앞에 여자몸이 있어서 그런지내몸에도 묵직한변화가 생겼다 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J는 움찔거리지만 머리를 헹구고 있다 단단하고 커진 젖꼭지만봐도 J도 나쁘지않다는걸 느낄수 있었고 J를 돌려세우고 골반을 잡아당겼다 손으로 뒷보지를 쓸어올리면서 따뜻한벌어짐이 느껴졌고 위치를 맞춰 밀어넣었다 물때문인지 샴푸때문인지는 다른것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미끌거리면서 깊숙히 빨려들어간다 샤워수도꼭지를 두손으로 잡으면서 버티는 J는 편하게 받아들였고 다리를 살짝벌리면서 자리잡고 엉덩이에 힘을준다 쪼여오는게 느껴졌고 샤워기물소리때문에 들릴듯말듯 숨소리가 들린다
J 배아퍼 너무 커
나 오랜만이라 그런가봐 많이 안넣을께
J 그냥넣어 세게만 하지마
J에 등뒤로 다가가서 양쪽손으로 가슴을 움겨쥐고 살짝세웠다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가 굴러가면 J에 다리가 움찔거렸다 세면대를 잡게 하고 발정난개처럼 흔들어박았다 한손을 J에 배꼽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J는 다시 가슴으로 끌어다놓는다 몸을 좀더 일으켜 뿌연거울에 비춰진 J는 인상쓰고 있지만 큰가슴에 젖꼭지는 얼마나 흥분된 상태였는지 알수있었고 짙은색 유륜은 물에 뿔었는지 쪼글거린상태로 내손에 문질러지고 있었다 속도를 올리자 J는 고개를 숙이고 세면대를 꽉부여잡는게 보였다 양가슴이 부딪히는 소리가 거세지고 J에 깊은곳에 쏟아져내리는 온기가 내몸속에서 뽑혀나가는 기분이었다
J는 아무일 없이 돌아서 쪼그려앉아서 지쳐 움찔꺼리는 내 아랫도리를향해 입을벌려물고 혀를 돌려준다 바디워시로 J에 가랑이 사이 거품을 문질러주는데 허벅지를 타고 거품보다 더 미끄러운 무엇인가가 잔뜩흘러내린다
J 좀더하지ㅎㅎㅎㅎ
나 그래?ㅎ 나가서또해ㅎ
J에 볼옆에 유독 꼬불거리는 털을띠어주자 J는 양치를한다 콩나물국은 먹지도 않았지만 비릿한냄새가 샴푸냄새를 뚫고 올라온다 물기를 닦고 나온 J에 다리 사이엔 거미줄같은게 묻어있고 새로산 티셔츠를 입고 맥주를 들이킨다
나 딴게 행복한게 아니다 이게 행복이지ㅎ
J 운동하고 샤워하고 맥주한캔이 중독이지ㅎㅎㅎ 근데 나도 운동이야?ㅎㅎㅎ
나 하체운동이자나ㅎㅎㅎ
어이없다는듯 웃고있는 J를 보는데 뭔지모를 편안함이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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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4.11 | J가 만들어가는 나12 (1) |
| 2 | 2026.04.11 | 현재글 J가 만들어가는 나11 (1) |
| 3 | 2026.01.20 | J가 만들어가는 나 10-3(번외) (8) |
| 4 | 2026.01.20 | J가 만들어가는 나 10-2(번외) (10) |
| 5 | 2026.01.16 | J가 만들어가는 나 10-1(번외)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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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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