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후 와이프는 출근할때 기존에 단정하던 차림에서 좀 더 자신있는 모습으로 출근하고 스스로 알아서 섹시한 옷을 입는게 일상이 된 상황

다른 남자와의 관계로 발전햐야 하는데 막상 그러려니 겁도 나고 좀 더 아껴둬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둘만은 한층 발전했고

이젠 대놓고 요구하거나 원하는걸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막지름

와이프는 결혼전에는 그냥 평범했다고 생각됨 적당히 만나보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

그건 내생각이었고 ㅠㅠ

그냥 남자가 원하는건 맞춰주는 여자였음, 서로 확인을 하니 꺼리낌엇이 과거 이야기를 하는데  미국 유학을 1년다녀온 경험이 있음

뭐 미국에서도 남자를 만났겠지만 생각 햇는데 미국에서 터키남자를 만났는데 터키애가 자기보다 2살 아래였다함

터키남자가 자기 자취방으로 왓는데 사귀는건 아니었고 약간 썸타는 상황

어찌저찌해서 하려고 하는데 그남자애 그거가 너무커서 잘 안들어갓다고 기억에 남는다 함

그렇게 큰 애는 첨이고 너무커서 재미없었다고 하고 몇번 만나다 말었다는 이야기

다른 애는 그냥 한국사람 이어서 그냥 평범하게 사귀다 한국오기전에 헤어짐

 

나 만나기전 기억에 남는 남자는 자기 친구랑 하라고 했던 남자애 ㅠㅠ

자기 친구가 오래 굶었다고 한번 해주라고 해서 쓰리썸했는데 별로였다고 ,,,,,,, 기대감은 약간 있었는데 서로 민망하고 실제 처음이라 정말 재미없었다함

이후 쓰리썸은 다시 한번 했는데 친구들이랑 해변가 놀러가서 방에서 이대이로 놀다가 같이간 친구가 술먹고 꽐라 되어서 미안해서 했다함 자기는 사귀는 사이였고 잘해보라고 데려왔는데 서로 잘 안맞는거 같아서 미안했는데 먼저 술먹고 취해버리니 셋이서 먹다가 했다고 함

이때 친구를 방에 눕히고 셋이서 술먹다 방이 2개이니 하나는 여친이 자고 남친의 남자친구는 다른방에서 자고 남친이랑 둘이서만 거실에서 자기로 했는데 잠을 자려고 씻고 누우니 남친이 하려고 시도하는데 친구도 부르자고 함 뭐 사실 짜고 잇던걸 알고 있었지만 남친이 원해서 받아줌

이때 기억은 그래도 좀 좋았다함 둘이서 물고 빨고 신나하는 모습이 좋았고 챙피하단 기억이 흥분되었다함

그 남자가 자기 엉덩이에 넣으려고 시도했는데 실패했고 그때는 거부했지만 함번쯤은 해봐도 좋았을 걸 함

그남자와는 그래도 좀 만났고 헤어진 이유가 남친이 여친이랑 바람핌 ㅠ

결론적으로 쓰리섬은 해봤고 두번 다 남친이란 사람이 원해서 해준거

2:2로 한적은 잇는데 섞여서 한건아니고 어두운데에서 옆에서 한적은 잇다함

와이프는 술을 잘못마시나 그냥 적당히는 먹고 많이 먹을 거 같음 자제하는스타일

술먹고 원나잇은 잇지만 술때문에 한건 아니라함, 그냥 잘해주니 맞춰줘야겟다 싶어서,,,,,  차라리 한번 주라 하면 준다나 ㅋㅋ

그런적 있냐? 있다

남사친이 군대 휴가나와서 같이 놀다가 술을 못먹는 친구라 디비디 방을 갔는데 이친구가 좀 멋있게 보이더란다 

팔짱을 끼고 같은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 장난으로 허벅지를 만졌더니 친구가 놀래면서 야 그러다 내가 너 잡아먹음 어쩔라고 그러냐

잡아먹을수 나 잇나라고 대꾸하고 망설이길래 와이프가 만져버림 만지는데도 아무것도 못하길래 시원하게 벗고 섹시댄스까지 해줬다함

근데 남자가 좀 부실했다함 

와이프가 할때는 시원한면이 있어서 암튼 디비디방안에서 봉사해줬다함

지금 와이프가 나한테 해주는걸 보면 그럴 수 있겠다 생각됨

 

나이많은 사람은 40대로 교수

적은사람은 과외하던 학생인데 오랄까지만 해줫다함

과외는 개네 집에서 했는데 밖에서 만나서 밥한번 먹이고 쇼핑하러 같이 돌아다니다 이것저것 사다 작은 가구같은걸 샀는데 짐이 많아져서 자취방으로 짐들어주려고 오게되고 음료수 먹다가 그놈이 가슴을 너무 빤히 쳐다보고 있길래 너 뭘그렇게 빤히 보니 햇는데 너무 민망해 하길래 만져주고 빨아줬다나 어쨋다냐   입으로 하다 손으로 한번싸게 해주고 이제 가야지 하니까 가슴한번만 보여달라고 해서 시원하게 보여줫다고 함

시원하게어떻게 그랬더니 아래까지 다 보여줬댜 ㅋㅋ 이후로도 과외는 별일없이 지속 

 

과거를 알아버리니 이때부터 와이프를 걸레라고 부르기도하고 명령조로 이야기 하기도 함

차에서 그냥 벗어 하면 벗기도 하고 나체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기도 하고

가다가 꼴리면 그냥 꼽아버리고 언젠가는 딴남자도 끌어들일수 있다고 생각함

 

와이프는 털이 엄청나게 많은 스타일인데 결혼전에 내가 살짝 정리해준적은 있음

제주도 이후 장난기가 발동해서 털을 싹밀어버림 그리고 주기적으로 깍아서 항상 민둥산 ㅎ

근데 와이프 임신하고 산부인과 가는데 민망해하더라고 ㅎㅎ

의사가 뭘로 생했을지..........

한번은 와이프 친구들 부부/커플 모임으로 3커플이 워터파크에 놀러갓는데 이미 와이프는 민둥산 ㅋㅋ

저녁에 술먹고 이야기 하는데 진실게임 뭐 그런 비슷한거 하면서 술먹는데 와이프 친구가 왜 털을 싹 깍었냐고 물어봄 ㅎ

아마 샤워하면서 봐서 와이프랑 이야기한 듯

엄청 민망해 하는데 남자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 내가 분위기 전환으로 했다고 ㅎㅎ

이후 섹드립서로 치고 즐겁게 산다고 칭찬 ㅎㅎ 여자들이 더 함

술먹고 리조트 근처 노래방으로 ㄱㄱ

노래방에선 그냥 춤추고 노는데 그 섹드립 친구가 예사롭지 않음 약간 의도적 밀착도 하고 음흉한 눈빛을 보내는데

좀 놀아본 듯보이는데 아무튼 눈빛이 예사롭지 않음 멀리사는 친구들이라 더 재미있는 이야기는 없음

그날이후 와이프랑 친구랑 내사진(고추)을 공유한 적이 있다함 실하다고 ㅋㅋ

나중에 와이프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좀 노는 친구라 아마 자주봤으면 스와핑도 가능할거라고 함

 

산책이나 집섹 후 오줌이 마려우면 가끔 와이프가 보는 앞에서 싸곤 했는데 그때 와이프가 털어주거나 잡아줬는데

이게 하다보니 와이프 몸에 싸고 싶은 거야

그래서 샤워중에 와이프 몸에 싸기 시작해서 나중에 오랄 후 와이프 몸에 싸고 이걸 씻겨준다는 명분으로 몸에 쌋지

그러다 얼싸하고 그대로 샤워실로 데려가서 얼굴에 쌋지 첨에는 바로 할라니 잘 안나오는데 아마 뭘 할려는지 알텐데 그대로 있더라고 너무 좋았고 특히 내가 완전 지배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지

가끔은 입을 벌리라고 해서 입에다 싸면 가글하는 모습이 좋았고

펜션에서 놀고 있는데 밤에 해변가는길이 사람이 없더라고 그래서 나무숲언덕으로 델가서 거기서 오랄을 시켰지 얼싸하고 뜸금없이 얼굴을 씻겨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와이프가 눈치채고 옷이랑 어쩔라고 그러냐고 ㅠㅠ

내가 그냥 무시하고 얼굴에 싸버렸지 얼굴이며 머리 옷이 다 젖어버렸지 걸레가 따로 없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미치겠더라고

꽃무늬 원피스가 다 젖고 그액체가 내 오줌이라니 ㅎㅎ

어차피 밤이니 보는 사람이 많지도 않고 그데로 데리고 다시 펜션으로 복귀해서 샤워했지

와이프가 너무 사랑 스럽고 고맙기도 하고

이때가 제주도 여행 후 초가을

그날 펜션에서 역골든을 했음 와이프도 해보라고 하니 내얼굴에 하더라고 할때는 시원하게 하라고 정말 시원하게 받아줬음

미지근한게 기분이 묘하더라고

이후에도 가끔 골든을 했지

 

시오후키는 야동에서 가끔 봤는데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흥분하거나 피스톤이 심할때 가끔 싸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런 기분이 오줌이 나올라 하는거랑 좀 헷갈린데 그래서 내가 참지말고 걍 함 싸버리라고 하니 그냥 폭포수는 아니고 질질 흐르는 정도

 

그리고 여름의 기분을 살려서 좀 더 좋은 일이 생길거라 생각했으나 애가 생기고 더 발전된? 생각을 실행하지 못하고 2년이 지남

결국 와이프를 다른남자에게 보내는건 못해보고 어쩌면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출산이후 애보느라 힘들기도해서 그냥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재미있게 지내고 전처럼 심한건 좀 자중하는 생활이 되고 출산후 1년이 지나니 와이프나 나나 좀 다시 뜨거워지는 시기가 오는데 ㅎㅎ

2년 후 다시 시작하는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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